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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오버워치2의 출시일 과 신캐 그리고 무료화 등등

옵치2 관련된 많은 소식이 공개가되었습니다. 그럼 이 타이밍에 옵치2는

어떤식으로 될지 한번 잡담겸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버워치2 무료화 선언!! 과연 괜찮을까?

일단 오버워치2의 무료화 선언에 대해 한번 말해보겠습니다. 확실히 요즘 추세가 게임 자체는 무료로하고

부분 유료화로 게임 아이템이나 배틀패스로 인해 수익을 내는 형식이 많긴합니다. 오버워치1의 패키지성

판매는 살짝 뒤떨어졌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확실히 무료화로 인해 유입되기가 훨씬 쉬워지기 때문에

많은 신규 유저가 유입되어 아주 잘 돌아간다면 좋을듯 합니다, 저 또한 일단은 이러한 변화에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그냥 무료화 하겠다 하고 풀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많은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관리만 잘하면 이 변화는 상당히 좋은 변화일듯 합니다.

 

 

 

 

 

 

 

 

 

 

 

 

 

 

그렇다면 부작용은?

 

그럼 부작용은... 무료로 푸는순간 부계, 핵 , 비매너, 패작 등등 다양한 문제가 다같이 딸려올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패키지로 할때도 많았는데 무료로 풀면 더 많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이 문제는 핵을 어느정도 잘 잡는다는 가정하에 부계만 잘 관리하면 어지간하면 해결될 문제라 생각이드네요.

국내에서는 계정을 만드는데엔 한계가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역시나 무한 생성 가능한 북미 계정이 문제일거라 생각이드네요, 이걸 어떻게 관리할지가

가장 큰 관건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럼 관리법은?

솔직히 이 문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군요. 전 오버워치1 디렉터 제프카플란은

부계정을 정식으로 인정하면서 솔직히 옵치1에서는 부계가 당연하듯이 되버렸죠.

제가볼땐 패키지 판매를 위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아무래도 옵치2의 무료화로 인해 이러한것도 바뀌지 않을까 생각이들긴 합니다만

정확히 부계관리는 어떻게 될지는 사실상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본캐랑 연계를 시켜

제재를 먹이면 본계에도 어느정도의 불이익을 준다던가 그런 방법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하지만 연계는 어떻게 시킬지도 의문이고...저는 떠 오르지가 않습니다. 적어도

국내에서는 북미 계정만 잘 막아도 크게 문제는 없을거같기는 합니다.

 

 

사실상 이거 말고도 부분 유료화로 이제 수익을 내는것으로 바뀌기 때문에 부분 유료화 컨텐츠들중에

혹시나 밸런스를 건드거나 그러한 선넘는짓은 없었으면 하네요, 암만그래도 그렇게 막나오진 않겠죠.

롤 처럼 스킨 같은거나 추가로 뭔가 꾸밀만한것들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경쟁전 보상으로 슬슬 황금무기 말고도 다른게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무료화에 관해서 일단은 신규 유저가 많이 유입될거같아서 좋게 보지만, 우려되는 것 또한

어쩔수없을거같네요. 핵이 판치면 진짜 게임하기 싫어질거같긴합니다. 물론 그거 말고도

안그래도 팀 게임에 비매너, 패작 등등 블리자드 측에서 관리를 할 방법이 있기 때문에

무료화를 했다고 믿을수밖에없을듯 하네요. 오늘은 마땅히 게임뉴스가 없어서

이런식으로 글 올려봅니다. 결국은 결론은 우려된다로 끝난듯 하네요.

그럼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뉴스 나오면 계속 올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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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바하4 리메이크 소식이 발표되면서 바이오하자드의 외전인 코드 베로니카의

리메이크 관한 관심이 아주 뜨거운듯 합니다. (해외 유저들 사이에서) 말그대로

유저들의 관심이라 루머조차도 안되긴 합니다만, 한번 가벼운 마음으로

잡담 처럼 제 생각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는 정식 넘버링을 달고 나왔을만한 스토리를 가졌지만, 아무래도 게임사 사정으로

외전작으로 출시하고 원래는 외전작으로 예정되어있던 바이오하자드3가 정식넘버링을 달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정식넘버링을 달 예정이였던 게임인 만큼 주요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한 게임이였습니다. 

그러한 게임이다 보니 아무래도 바하3 보다는 코드베로니카의 리메이크를 원했던 사람이 제법

있었을듯 합니다. 그러니 바하4 리메이크 까지 나왔으니 이젠 외전작 하나 정돈 리메이크 되지 않을까 하는

관심이 많은듯 합니다. (위에서 말했듯 말이 외전이지 정식넘버링에 가까움)

 

 

 

 

 

 

 

 

 

 

 

베로니카를 원하는 유저들의 트위터

 

대략 해석하면 이제 바하4 리메이크는 출시일이 발표 되었으며, 이건 개발이 거의 완료 되었음을

뜻합니다. 개발팀이 다음은 코드 베로니카를 리메이크를 원한다면 팬으로서 캡콤사에게

알리는것 입니다. 대략 이러한 트위터들이 많으며, 투표 또한 진행이 되었네요. 코드 베로니카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사실 유저들끼리 이럴뿐이지 바하4 리메이크 조차도 아직 출시되지 않은 마당에

캡콤사는 바하4 리메이크에 집중할듯 합니다. 바하4 리메이크의 판매량이 괜찮으면 아무래도

다음 리메이크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데, 유저들이 가장 원하는 작품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코드 베로니카의 팬 메이드 리메이크도 나왔었다.

 

몰랐는데 캡콤사의 리마스터가 나올동안 팬 메이드로 리메이크가 공개된적이 있었네요,

물론 바하시리즈는 팬메이드 게임이 은근 많은걸로 아는데. 뭐 그만큼

코드 베로니카 또한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 인듯 하네요.

 

 

 

 

 

 

 

 

 

 

그래서 리메이크가 될 가능성은?

 

저또한 코드베로니카는 해보지않아서 리메이크 되었으면 좋을듯 합니다. 옛날엔 콘솔이 없었고,

리마스터로 PS4 버전 또한 나온거같지만 너무 고전방식이라서 끌리진 않더군요. 

바하4부터 본격적으로 했던지라...아무튼 다음 리메이크작 또한 나올가능성이 클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이 코드 베로니카로 나올진 모르겠지만, 바하5를 리메이크 하기엔 뭔가 상상이 안가네요.

그래서 제 생각엔 리메이크가 나온다면 코드베로니카가 제일 유력하지 않을까 싶네요.

원래 정식 넘버링 3로 나올 예정이였던 게임이라 순서가 좀 꼬이긴했지만...

외전이라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그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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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가 공개되면서 한번 어떤식으로 출시하게 될지

그냥 순수 제 생각만을 써봤습니다. 그냥바하4의 팬으로서 대충 쓴 글이니 

이렇게 나올수도있겠다 하면서 재미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바이오하자드4는 2005년에 ps2로 첫 출시하여 엄청나게 큰 호평을 받은 게임입니다.

그렇게 완성도가 높은 게임이라 그런지 캡콤은 리마스터를 차세대 콘솔이 나올때마다 

재출시를 했었죠, 아무튼 그만큼 완성도가 높은 게임인지라 리메이크도 어떻게 나올지

정말이지 관심이 가는데, 아직까진 트레일러 하나뿐 정보는 단 1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점은 어떻게 나올것인가..

일단은 바이오하자드 7 ~ 8 으로 보면 요즘 1인칭으로 바하가 많이 나오고는 있지만, 리메이크된 2~3을 본다면

3인칭 또한 계속해서 나와주고 있습니다. 고로 바하4의 원래 시점인 3인칭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또 요즘에 VR이 대세이다보니, 따로 1인칭으로 VR버전이 나올수도 있을듯 하네요. (바하4 vr로 재출시했음)

 

 

 

 

 

 

 

 

 

 

 

 

 

 

 

 

 

 

조작법은 어떤식으로 바뀔것인가?

고전 바이오하자드1~3의 조작법은 시점은 달랐지만 기존 바하4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총이든 칼이든 공격을 할땐 조준모드를 하게 되고 그리고 공격버튼으로 공격을 하게 됩니다.

가장 불편했던점이 조준모드를 하게 된다면 상대를 조준하는것만 가능하고 캐릭터는 움직일수가

없다는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러한 조작법은 바하5까지 갔었죠, 사실 1~3까지는 공포 위주라

괜찮겠지만 4부터는 사실 액션성을 강조했기에 상당히 불편했다고 생각하는사람도 많았을거같네요.

 

물론 바하2~3 리메이크만 보더라도 무빙샷이 가능했기에 바하4에서 또한 그렇게 나올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리고 액션성이 짙은게임이다 보니 레온의 근접공격 또한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어느정도의 비중으로

나올지도 궁금합니다. 사실상 총 보다 더 강력했던 레온의 발차기였죠. 그러니 무빙샷과 레온의 발차기를

그대로 줘버리면 난이도 조절에 어려울듯 하니, 가나도(바하4의 좀비?) 의 움직임 또한 상향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리메이크이다보니 새로운 크리쳐들도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애슐리...짐순이...아무튼 지키기가 정말 어려웠던 애슐리의 시스템은 어떤식으로 바뀔지

물론 이 게임의 목적은 애슐리를 지키는것이 맞지만, 액션 스릴러 게임에서 누군가를 지켜가면서

게임을 한다는건 정말 답답한 일이죠. 기존 바하4에서는 애슐리 조작을 기다려, 따라와, 어디 들어가있어

정도 밖에 되지않습니다. 마치 강아지 수준....이부분 또한 좀 재밌게 수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애슐리 자체를 아예 투명인간 처럼 경호할필요 없을정도로 (갑옷입은 애슐리) 수준으로는 바라진 않지만

어느정도 스트레스가 아닌 경호하는 재미도 있을정도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부분은 딱히 생각나는부분이 없네요...어떻게 나오는게 좋을지)

 

 

 

 

 

 

 

 

 

 

 

 

 

 

 

가장 걱정되는부분 분량은...

이 부분이 아무래도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에서는 어느정도는 삭제된부분이

있다고는하지만, 나름 납득이 될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가장 최근에 나온 리메이크작인 바이오하자드3 에서는

삭제된부분이 너무 커서 분량이 엄청 짧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게임은 잘만들었는데, 분량이 아쉽다

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바이오하자드4는 완성도가 정말 높은게임입니다. 그 완성도에는 당연히

분량 또한 들어가있습니다. 레온을 중점으로 한 메인 스토리 분량 또한 엄청 긴데 추가 스토리 에이다 플레이 와

용병모드 등등 아주 많은 컨텐츠를 제공했습니다. 물론 하나하나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그냥 좀 생략해도 될거같은부분을 삭제하고 다듬고 나오는건 좋겠지만,

바하3 처럼 중요한 부분 까지 삭제하면서 마치 급하게 출시한듯한 느낌은 제발 없었으면 합니다.

 

 

 

 

 

저는 바이오하자드4를 엄청 재밌게해서 엄청 여러번 클리어한 기억이 있네요,

스팀으로 리마스터 버전도 구매하고, 콘솔로도 구매하고 그랬었죠.

그래서 그런지 이번 바하4 리메이크는 엄청나게 기대중입니다.

잘 나와주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시일 : 2023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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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블입니다. 이번에는 에일리언 신규 게임인 "에일리언 블랙아웃" 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에일리언 블랙아웃의 정보는 많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게임 소개로 추측을 해보자면,

에일리언의 습격으로 부터 자신과 동료들을 보호하며, 홀로그램 & 감시카메라 등등을 이용하여

아군을 보호하거나 숨기거나 본인 또한 몸을 숨겨야하는 게임입니다.

소개를 하는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아이솔레이션과 비슷한 게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에일리언 블랙아웃 플레이 스크린샷입니다.

근데 아쉽게도 모바일 전용게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유저들 또한 실망을 많이 했지만,

에일리언 게임은 아직 더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건 에일리언 대규모 온라인 게임이며, PC와 콘솔 위주로 개발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정보죠.




















그래도 역시 에일리언을 주제로 신박한 싱글게임도 하나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온라인 전용으로 나올거같아서, 싱글게임은 없지 않을까 추측이 되어

아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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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바이오하자드1의 스토리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스토리는 어떠한 사건이 일어나서 그걸 조사하기 위해 

알파팀이 파견됩니다. 거기에 질 과 베리, 크리스, 그리고 대장 웨스커 등등이 있는 팀입니다.



























괴물들에게 공격을 받고있는 알파팀, T바이러스는 사람 외에도 동물 등등을

감염시키기 때문에 강아지 또한 좀비로 되살아납니다. 그게 참 무서운점이죠.






















아무튼 가까스로 도망을친 질과 웨스커 베리, 하지만 크리스는 도중에

실종이 되고 맙니다. 아무튼 그들이 도착한곳은 대저택으로 도착하게 됩니다.
























크리스가 실종되었지만, 다시 바깥으로 나가면 공격을 받게되기 때문에

나갈수도 없고 하는수 없이 저택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거기서 심상치않은 흔적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망의 바이오하자드1의 첫 좀비 등장씬!!!

지금으로서는 상상이 안가는 질의 공포에 질린씬이 나옵니다.

























베리한테 도망쳐 도움을 요청하는 귀여운 질....

아무튼 어떻게든 첫 좀비는 쓰러뜨리게 됩니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대장인 웨스커 또한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게 이 대저택을 흩어져서 조사하기로 합니다.

과연 이 저택의 정체는 무엇이며, 알파팀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있는건지!!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즐감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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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블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2월 8일에 새롭게 공개된 공포게임

체르노빌 라이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체르노빌 라이트의 제작사는 The Farm 51 입니다. 

World war3 와 GET EVEN 로 나름 유명한 게임사입니다.























GET EVEN의 스크린샷 입니다. 이 게임이 이번에 공개된 체르노빌 라이트와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장르는 비슷한 장르라고 보실수가 있습니다. 


체르노빌 라이트는 현재, VR 플레이 위주로 제작이 되고있으며, 1인칭 FPS 슈팅 호러 게임입니다.

그리고 GET EVEN 또한 장르가 겹치는 게임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장르로는 나름

경력이 있는 게임사 입니다. GET EVEN 의 평가를 보면 폐쇄된 병원의 모습을

상당히 공포스럽게 잘표현했다면서 나름 호평이 있던 게임이죠.


그러니 저는 GET EVEN 보다 더 발전한 모습으로서 체르노빌 라이트가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 다시 체르노빌 라이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경은 1986년에 발생한

최악의 사고,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났던곳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물리학자로 일하고

있는 주인공이 사건 당시 연인이 실종되버리는 비극을 겪게됩니다. 그리고 30년 뒤에 

연인의 실종을 파헤치기 위해 다시 한번 체르노빌 사건 현장을 방문하게 되면서 게임이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그렇게 연인의 실종에 대해 알아갈수록 그 뒤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들이 밝혀지면서

그 배후에 숨겨진 진실을 찾는게 게임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도 다르게 흘러가는 게임이라고 하네요.  과연, 어떤 음모들이 있을지 스토리도

나름 흥미로울거같습니다. 어째서 주인공은 30년이 지난 뒤에서야 그 음모를 파헤치기

시작한건지...그런건 아직까지는 알 방법은 없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알수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체르노빌 라이트의 게임방식은 현장을 탐험하여, 필요한 물품을 찾아서 모으면서

그때 그때 필요한 물품을 제작하여 생존을 하는 방식의 생존 게임입니다.

이러한 게임방식이기 때문에 주인공을 과학자로 설정한건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게임속에서 적들은 현장을 지키는 군대, 그리고 사건 후 살아남은 생존자 "스토커"가 

주인공을 위협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체르노빌에서 적군과 아군을 빠르게 판단하여 생존하는 게임입니다.
























체르노빌 라이트의 출시일은 2019년 가을로 예정되어 있으며,

출시 플랫폼은 PS4, XBOX ONE , PC 이며 한글은 미정입니다.



참고로 벌써 스팀 상점에 등록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016800/Chernobylite/


PC의 시스템 요구 사항은 


최소> OS : 윈도우 7

         CPU : i5 2500k

         RAM : 8GB

         GPU : GTX 770 or HD 7870

         HDD : 45GB


권장> OS : 윈도우 7, 8 , 10

         CPU : i7 4790k

         RAM : 16GB

         GPU : GTX 970 or R9 290

         HDD : 45GB


아무래도 VR로 원활하게 플레이 하기 위해선 권장사양 이상은 되야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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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블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바이오하자드3가 리메이크가 과연 될것인가?

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하자면, 캡콤측에서는 아직까지

확실한 정보는 내놓지 않았으며, 루머와 저의 뇌피셜이 들어간 글입니다.

하지만 완전 억지스러운건 아니므로, 뭐 한번 봐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바이오하자드3는 1999년도에 출시한 호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이 바이오하자드3가 리메이크가 될거같은 이유는 바로 첫번째로는 캡콤의 반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이오하자드2의 리메이크가 출시되고 호평을 받게 되자

자연스럽게 바이오하자드3에 관한 리메이크도 관심을 받게 됩니다.

거기에 대해 캡콤은 바이오하자드2의 리메이크에 대한 팬들의 염원에 따라

바이오하자드3의 개발 여부가 결정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팬들의 염원이라고 하면 당연히 게임의 판매량이라고 생각하면 될거같네요.

아무래도 게임도 잘나온데다가 많은 호평을 받게 되었으니, 판매량도

상당할거같은데, 저런 긍정에 가까운 캡콤의 말로 봐서는 바이오하자드3는 이미

제작중이라는 루머도 돌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요즘 캡콤의 행보입니다. 과거 캡콤은 4로 대성공을 하게 되어서,

이제 호러 어드벤처 장르는 한물갔고 액션이 대세라고 착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액션성만 짙어지게 되버립니다. 그렇게

바이오하자드6에서 몰락을 해버리게 됩니다. 거기서 캡콤은 신의 한수를 던지게 됩니다.

바로 바이오하자드7 입니다. 바하7으로 인해 다시 호러 어드벤처 장르가 부활하게 됩니다.

그렇게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를 통해 투안타를 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오하자드3 까지는 리메이크가 될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바이오하자드7에서 새로운 주인공을 내세운이유는 바로 기존의 주인공들은

이미 좀비 학살자의 타이틀이 붙어버린 배테랑중의 배테랑들 뿐이였습니다.

그래서 공포게임으로서는 이미 이러한 주인공들은 사용할수가 없게 되었죠.

그러니 3까지의 질발렌타인은 공포게임을 만드는데 제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 또한 루머인데, 바이오하자드8의 루머또한 돌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의 내용은 바이오하자드 4, 5, 6 는 리메이크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 말은 바이오하자드3 까지는 아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4 ~ 6가 리메이크가 되지 않는 이유는 위에 말했듯이 4부터의 주인공은 이미 호러 어드벤처

장르로 게임을 만들기엔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캡콤이 이번에 새로 나오게 된 RE 엔진으로 이번 바이오하자드3 리메이크 또한

할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의 탱크탑을 입은 질누님을 다시한번 리메이크가 된 RE 엔진으로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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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주 기대한 게임 미러스엣지 후속작..뭐 정확히는 리부트작이지만


아무튼 정보가 나온뒤 부터 엄청 기대하고있었는데요.


그 미러스엣지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주인공



          미러스엣지1                       카탈리스트




우선 주인공 페이스 아무래도 리부트 이다 보니 


미러스엣지1 과는 분위기가 상당히 다릅니다.



미러스엣지1 에서는 뭐 주인공이 누명에 씌워 그걸 풀어나가는 내용이였죠


가족사는 어릴때 이별한 언니도 있었고




미러스엣지 카탈리스트에는 어떤 걸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정보에 따르면 페이스의 성격은 형성되도록 강하게 바라고 있으며, 


게임 초반과 후반의 캐릭터가 다를것이다.


라고 되어있는데 아마 초반에 많은걸 깨닫고 


후반에 행동으로 행하는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그에 따른 많은 숨겨진 진실들이 있다는거겠죠.


















2.게임의 배경



미러스엣지1













카탈리스트



배경을 보면 미러스엣지1 과는 180도 바뀌었습니다.


미러스엣지1 에서는 뭔가 조금은 비현실할정도로 깔끔한 새하얀 도시



하지만 카탈리스트에서는 그런 새하얀 도시는 벗어나고, 미래적으로 바뀝니다.


게다가 이 도시는 어떤 대형 기업에 억압받는 도시이다.


그 억압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쿠데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주인공이 발로 뛴다던가 여러가지 있겠네요 





















3.카탈리스트란 무엇인가?



카탈리스트(Catalyst) 를 해석해보면, 대충 변화를 주는 기폭제? 이런뜻입니다.


정보에서도 카탈리스트는 게임 스토리에서 탄생된거라고 밝혔습니다.



억압받는 도시 페이스는 변화를 주는 기폭제 역할을 하는거같네요.


참 제목만 봐도 뭔가 기대가 됩니다 ㅎㅎ;; 


















4.게임 플레이 방식



미러스엣지: 카탈리스트의 게임플레이 방식은 우선 조작자체는 주로 점프를 하는 

상하 액션이 기본이 됩니다. (전작과 동일)


또한, 모든 방향으로 빠른 가속을 하는 "변화" 라는 움직임이 생겼다고 합니다, 


사용 용도는빠른 대피를 위한 드리프트 이런곳에 사용한다고 하는군요.


또한, 게임방식은 이건 뭐 오래전에 나온 정보이긴하지만 오픈월드식으로 


스테이지는 일절 없으며,


전부 실시간으로 시간이 경과, 하는 그런 도시를 만든다고합니다.














5.트레일러 & 게임플레이 영상


 


1에서 참...ost 나 분위기면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카탈리스트에도 그런걸 능가할만한 ost가 존재할지...

트레일러를 1분 이후쯤에 약간 미러스엣지 스러운 분위기인 ost가 나오긴하는군요

저런거 좋음 ㅎ 뭔가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어울리는 ost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플랫폼 : PC, XBOX ONE , PS4
출시일 : 2016년 2월 23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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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그것은 1968년이였고 규칙은 변경되었습니다. 베트남에서 수년 후, 링컨 클레이는 

이 진실을 압니다: 당신이 태어났던 가족은 가족이 아니며 당신을 죽게합니다. 이제 

뉴 올리언스의 집으로 돌아가서, 링컨은 그의 인생을 다시 재정립하지만, 도시를 떠난 후 오랜 관계는 그를 계속 옭아맵니다. 몇몇 친구가 새로운 세계에서 만드는 것 보다 더 오래 걸릴 것입니다. 강렬한 총 싸움, 내장 백병전, 화이트 너클 드라이빙, 풍부한 경험이 필요 할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들과 함께 힘든 결정을 내리고 더러운 손으로 도시 지하 세계의 정상에 오르는 것은 가능합니다. 새로운 가족을 만들 시간입니다.



이번엔 마피아3 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전작인 마피아2를 진짜 영화보듯이 했기때문에

상당히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다만...한글이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ㅠ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아









하지만 역시 가능성은 없어보이는군요 아쉽습니다. 


아무튼 시작할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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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전에 수정된 정보입니다 ㅋㅋ


스팀에서 정식 한글화가 지원된다고 바뀌었습니다.


참 좋은 정보네요 후훗,...암튼 시작하겠습니다.



















1.주인공



 

마피아3의 주인공인 "링컨 클레이" 흑인과 백인의 혼혈이며, 

고아로써 심한 인종차별 속에서 자랐다.



딱봐도 마피아 보다는 군인에 어울리는 얼굴입니다.


실제로 군인 으로서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고, 그랬다고 하네요 ㅎ 


어렸을때부터 인종차별을 받으며 살았고, 지옥같은 전쟁터에서 

가족을 가져야한다고 결의 한다고합니다.


그리고 링컨은 이탈리아 세력으로부터 도망치는것이 아니라 반격의 결의, 


역시 이런쪽 주인공은 깡이 있고, 성격이 불같아야 하죠..

게다가 흑형이니 당연 성격이 불이겠죠 


















2.주요인물



버크


우선 버크는 영국인 세력을 이끄는 리더.


게임상에서 주인공 과 어떻게 맺어졌는지 정확한 관계는 밝혀진바 없습니다.


트레일러상 보면 주인공의 조력자 정도로 추측


















카산드라


아이티의 조직을 이끌고있다.



뭔가 강렬해 보이는 흑인 여성이다..후후;; 


















비토 스칼레타 


전작의 주인공 비토스칼레타!!! 안나오면 정말 섭할뻔 했다.


아무튼 3의 비토스칼레타는 이탈리아인 세력을 이끌었으며, 전작의 엔딩 이후


수감되어 형기를 마치고, 다시 권력을 잡고싶어 움직이고 있다고합니다.



자 비토는 딱 그림이 나오네요 이탈리아인 

세력을 이끌었다고 하는거보면 과거형이니...


무슨 배신이라도 당해서 누명에 씌어 수감이 되버려서


주인공과 함께 이탈리아 세력과 싸운다!!! 물론 추측입니다 ㅎㅎ..



그리고 전작인 마피아2의 등장인물들이 몇몇 나온다고 했는데,


비토도 저렇게 늙은 마당에 전편에서 같이 일한 늙은이들이 나오진않을테고,


설마 조!!? ㅋㅋ 그냥 저 말 자체가 떡밥같아 보이네요 아무튼,


조의 행방은 마피아3에서 비토가 설명할거라고 합니다.























3.게임 배경





마피아3 의 배경은 1968 년 뉴 올리언스 이다.


미국에서 가장 큰 도시인 뉴 올리언스, 현실에 가까운 역사, 

시계 정세를 반영한다고 하네요.


60년데 후반의 인종 차별적인 사고와 불평등 으로 조직 범죄 증폭, 


부패 범죄, 등등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암살 ....


1968년의 뉴 올리언스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범죄 행위가 

게임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4.게임 플레이 방식 



플레이 방식은 전작과 동일하게 오픈월드이며,


제작진이 GTA5와는 전혀 비교하지 못할정도로 다른 게임이라고 주장하였는데,


과연 어떤게임이 될지 궁금해지네요 ㅎ



플레이 영상을보면 2에서 못했던 운전하며 총쏘는게 가능해졌으며,


또한 탈것도 차 의외로 보트 같은것도 가능해진다고하네요


전작에서는 물에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말이죠 ㅋㅋ 



엔진도 물리엔진 기반이라 드라이빙 시스템이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
















5.트레일러 & 게임플레이 영상 




링컨은 역시 가족에 대한걸 어느정도 집착을 하는거같네요.

링컨은 고아라고 했으니 아마 주변의 주요인물들을 가족으로서 

조직으로서 이 스토리가 흘러갈것으로 봅니다.

그럼 이걸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출시일 : 2016년 예정 (4월 26일에 발매한다는 루머가있음)
플랫폼 : PC , XOBX ONE , 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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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브의 게임 하프라이프 시리즈,


하프라이프2 기타등등 확장팩이 나온 이후로


더이상 후속편 소식이 없는 게임으로 유명하죠.


그 외에도 벨브사는 포탈 , 도타, 레프트4데드 등등을 2까지만 만들고


3를 만들지 않고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기다리고있는건, 하프라이프3 입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갑자기 닐드럭만 이라는 너티독사 사람이


"이봐, 벨브, 하프라이프3 의 라이센스를 우리에게 넘겨, 그러면 우리가 알아서 할게"


라는 트위터를 남겼습니다. 


네티즌의 반응은, "너티독이라면 믿을만하다." , "벨브가 아니면 안된다"


이런 반응을 보이는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게 .....


무슨 생각으로 남긴 글일까요 


만약에 진짜로 심각하게 라이센스를 받을 생각이라면 트위터로 하진않았겠죠


제가 볼땐 장난식, 혹은 벨브에게 하프라이프에 대한 소식을 듣고싶어서 그랬는지


아마 뭐, 그런 의도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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