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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2의 두번째 베타권 배포가 곧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기준으로 7월 6일인 내일 두번째 초대권이 배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전에 신청자에 한해서 진행되지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이번 두번째 베타는

오버워치2 감시기지팩을 구매한사람에겐 100%로 베타권을 증정하였기 때문에 

감시기지를 구매한사람 우선시가 되어서 아무래도 그냥 신청한사람은

전 베타 보다는 당첨률이 확실히 떨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7월 15일부터는 아마 대부분의 유저들이 베타를 즐길수있게 될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참고로 7월 19일에 베타가 종료될 예정입니다. 그러니 4일정도는 신청한 사람 대부분은

베타를 즐길수있게 될듯 합니다. 두번째도 당첨이 되지 않으면 4일정도라도 즐길사람은 즐기면 될듯하네요.

 

 

 

 

출시일 : 2022년 10월 5일
플랫폼 : PC, PS4/5 , XBOX ONE, X/S ,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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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픈월드 GTA6의 엔진에 관한 루머가 있어서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GTA6의 엔진은 RAGE9 일것이다?

일단 락스타가 RAGE엔진을 2006년부터 사용하였으며, GTA4 , 5 는 RAGE 엔진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GTA6 또한 최신 RAGE9을 사용할것으로 추측합니다. 레데리2또한 RAGE 엔진을

사용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GTA6을 개발중에 있다면 다른 엔진을 사용할 가능성은 적다는 추측입니다.

 

 

 

 

 

 

 

 

 

 

RAGE9 엔진의 성능은?

RAGE9에 대한 성능자체는 언리얼5를 대적할정도라고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Matheusvictorbr에 따르면 RAGE9에 여러 고유기능이 포함되어있으며, 

그 중 일부는 플레이어와 NPC가 서로 주변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을 포함하여 GTA6전용으로 개발되었을것입니다.

 

그리고 물 , 바람 등등 운전하는 차량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하여 환경적인 영향에도

혁명을 일으킬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락스타의 RAGE엔진은 2018년에 이미 16K 텍스처를 지원할수있는 상태에서

RAGE 9가 언리얼5 와 직접 경쟁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락스타가 아무래도 심혈기울이면 게임하나는 제대로 내놓는게 맞기는합니다.

사실 개발되고있다는 사실조차도 확인되지않은지라 루머단계이니 일단 상황을 봐야할듯 하네요.

요즘 게임소식이 통 그렇게 많이 나오질 않아서 이렇게 루머라도 한번씩 올리게 되네요.

아무튼 소식이 나오면 계속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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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제 개인적인 완전 일상적인 글을 쓰게 되었네요.

이번에 제가 그랜저 HG를 대략 2년정도 타고 중고로 판매를 하였는데, 

개인적으로 느낀 저의 장단점에 대해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2년전에 중고차로 구매한 차량이고 16년식 그랜저 HG 3.0 모델입니다.

뭐 차량 사양이나 그런건 딱히 다룰생각이 없으니 그냥 제 개인적으로 느꼈던 장단점에 대해서만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첫차가 그랜저 hg라서 딱히 다른 차량이랑 비교는 못할듯 합니다.

오래전에 투싼 (가족차)를 진짜 잠깐 몰아봤는데 기억도 안나네요. 아무튼 차 자체의 장단점이나

그런것도 다룰 예정이지만 아무래도 제가 중고차로 구매했기 때문에 중고차 시점으로의 장단점 또한 있을수 있습니다.

 

 

 

 

 

 

 

 

 

 

 

 

 

그랜저 HG의 장점은?

솔직히 말하면 장점은 되게 단순합니다. 그냥 준대형차이기 때문에 실내가 넓고 트렁크가 크며,

3000cc다보니 잘나갑니다. 저 포함 가족들 5명 태우고 가도 진짜 저혼자 탄거처럼 힘 부족 1도없이

잘만 나갑니다. 저는 프리미엄 옵션으로 딱 필요한 옵션만 있는걸 구매했습니다. 전방 & 후방 센서

그리고 시트에 열선 & 통풍 시트 (앞시트에만) 크루즈 컨트롤 (스마트는 아님) 대략 기본적인 옵션만

있는걸 구매했습니다. 아쉬운건 오토홀드는 없었는데, 이건 뭐 있는 차를 구매하시면 되는일이니 딱히

차량 자체의 단점은 아닙니다. 

 

 

 

 

 

 

 

 

 

 

 

그리고 확실히 트렁크가 넓다고 느낀게 제가 타 지역에서 생활하다 본가로 왔는데, 

이사를 하는데 그래도 확실히 큰 도움이 된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상없는걸 잘 구매한것도 있겠지만

크게 잔고장없이 잘 탄듯 합니다. 참고로 구매했을때 6만정도 된 차량이 였습니다.

 

 

 

 

 

 

 

 

 

 

 

 

 

 

 

 

 

 

 

 

 

그랜저 HG의 단점은?

그리고 바로 단점으로 넘어가면 연비가 확실히 안좋긴합니다. 자연흡기에 준대형 3000cc 이다보니

이건 감수해야할점이라고 생각이 들긴하네요, 여름날씨에 고속도로 주행으로 연비주행해서 최대가

13정도 나왔고, 겨울엔 대략10~12가 최대였습니다. 중요한 시내주행은 진짜 최악일때는 3정도 나올때도있었고

그나마 보통일때가 5~6정도? 저는 딱히 급감속 급발진은 딱히 안하는타입입니다.

 

솔직히 이 차는 시내주행을 오래하는 사람이나 고속도로 오래타는 사람이나 둘다 안맞을거같아요.

그냥 운행이 크게 많이 없는사람이 오히려 타야할듯한 느낌..? ㅋㅋ 요즘에 기름값도 너무 올라서 진짜

타기가 좀 부담스럽긴하더군요. 

 

그리고 터보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초반 토크가 살짝 약하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그걸 제외하면 힘이나

그런게 약하다는건 전혀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물론 스포츠모드를 하면 어느정도 해결되는부분 입니다.

 

 

 

 

 

 

 

 

 

 

 

 

 

현기차의 고질병이니 그랜저만의 단점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자석현상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현기차 MDPS의 스티어링 휠 자석현상이 있다는점 입니다.

이걸 저 또한겪었습니다. 구매하고 얼마 안되서 갑자기 스티어링휠이 좀 뻑뻑한 느낌이 들더군요.

근데 현상이 워낙 뒤죽박죽이라 어쩔땐 안그럴때도 있고 어쩔땐 저속 어쩔땐 고속에서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이게 운전할때마다 꼭 한번은 이러니 제일 큰 스트레스를 준 결함이였는데, 센터에 가보니 해결하려면 

그냥 스티어링휠을 교체를 해야된다고 해서 솔직히 교체를 하면 또 그 현상이 언제 다시 나타날지 모른다더군요.

누구는 몇개월내로 나타날수도있고, 그래서 저는 패스 했습니다. 그리고 핸들 안에 구리스를 주입하는 작업이 있었는데

저는 센터가 아닌 그걸 찾아가면 해주는 개인한테 가서 받았는데 확실히 해결이 되었습니다.

 

사실 돈이 막 깨져서 엄청난 결함이라고 하기엔 애매한부분이지만, 저것도 엄청나게 찾아보고 시공을 받은 거라

저걸 모르고 몇개월을 그냥 탔는데 그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MDPS의 고질병이라고 하니

현기차 대부분의 차가 자석현상이 일어날수도 있다고는 합니다. 그때 구리스 작업이 제일 싸게 먹히고

직빵인듯 합니다. 어쩌다가 꿀팁을 쓰고있네요.

 

 

 

 

 

 

 

 

 

 

 

 

 

 

 

실용적인 차를 원한다면 솔직히 비추..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그냥 이 차의 단점이 아닌 고배기량이면 감수해야하는점들 입니다.

3000cc이다 보니 자동차세가 꽤나 많이 나옵니다. 상 중반기 해서 30만원씩 총 60만원이 나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보험비는 뭐 사람마다 틀리기도 하고 이건 그랜저라고 특별히 높게 나오거나 그런건 없어보여서 패스하겠습니다.

 

이 차를 구매한 이유가 저 또한 처음엔 아반떼나 좀 실용위주의 차를 구매하려고 했습니다만,

중고차로 보니 이게 가격차이가 진짜 얼마 나지않더군요. 그래서 그랜저HG로 눈을 돌려서 구매를 했는데

확실히 차가격 뿐만 아니라 자동차세나 연비 등등을 따지면 자신이 어떠한 성향으로 차를 구매하는지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춰서 구매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마 제가 다음에 차를 구매하게 된다면

연비 괜찮고 마력은 너무 부족하다싶은 느낌만 없으면 충분할듯 해요. 크게 밟고 다니는 성향이 아닌지라,

그리고 적어도 휘발유 아니면 전기쪽으로 생각할듯 합니다. 자동차는 그냥 적당히 이동수단으로 보는지라

 

 

 

 

 

 

 

 

 

 

 

 

 

 

 

 

그랜저HG랑 같이 본 차량은 말리부였는데, 아무래도 쉐보래의 국내 행보가 좀 걸리기도 했고

제가 본 모델은 몇년되지 않은 차량이라 중고라도 제가 생각한 금액을 좀 뛰어넘어서 결국 그랜저를 구매했었습니다.

아마도 제 성향에 젤 맞는 차량은 말리부1.35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부족한거없이 적당히 나가면서

연비도 좋고 CC가 낮아서 자동차세도 1년에 20만원정도 라고 하더군요. 물론 다음 차를 이걸로 산다는건 아닙니다.

아마 suv로 갈 확률도 높고 그래서 후후...그냥 개인적으로 느낀걸 한번 간단하게 써봤습니다.

 

 

 

뭐 큰 말썽없이 그래도 잘 탄 차이긴합니다. 사기전에 엄청나게 알아보고 산 보람이 있긴했죠. 

자석현상만 없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거 말고는 크게 말썽부린적이 없네요 (해결도 했었고)

그리고 방지턱 넘을때마다 소리가 나서 로어암 교체해서 50만원정도 깨진정도..?

이건 뭐 소모품수준이라서 어쩔수없는부분이긴 합니다. 중고차니 감수해야하죠

 

 

아마도 진짜 필요성을 못느끼면 다시 차는 구매를 안할거같습니다. 

제가 차에 대해 지식이 그렇게 많진않아서 그냥 개인적으로 느낀점만 적어봤습니다.

살짝 두서없이 쓴거같네요. 그럼 다음에도 한번 기회되면 일상적인 글을 써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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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생존 게임인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제작자인 인터뷰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내용에는 적 유형은 대략 11가지 쯤이라고 밝혔는데,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게임플레이 영상을 봤다면 주인공이 생존하기 위해 많은 적들을

절단 내는 장면을 봤을것입니다. 그럼 한번 인터뷰 내용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Q : 게임에서 몇가지의 적 유형이 있습니까?

스코필드 : 10~11개 정도 있는거같아요.

 

이 대답에서 보스등이 포함되어있는지는 확실하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적 유형 변형과 동일하지 않으므로 죄수들이 신체 & 피부 유형 등이 서로 다르지만

여전히 하나의 적으로 간주됩니다. 

 

 

 

 

 

 

 

 

 

 

 

 

 

그리고 두번째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데드스페이스와 비슷하게 우주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전투는 주로 어디서 하는지를 질문한듯 합니다.

 

Q : 우주에서 싸우는겁니까?

스코필드 : 아뇨, 때때로 우주 바깥으로 나가지만 대부분 우주에 있지는 않을겁니다.

 

아무래도 특수한 경우 아닌 이상은 대부분 우주선 내부이나 다른 배경 내부에서

전투를 치루고 우주는 특수한경우에만 나가서 이동하거나 그럴듯 합니다.

 

 

상당히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아무래도 데드스페이스의 주요개발자들이

제작하는 게임이라 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보다 기대하는 사람이 제법 있는듯 하네요.

저 또한 데페 리메이크 소식은 아직 많지는 않아서 아직까지는 이 게임이 더 기대가 되네요.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인터뷰 영상*

 

 

 
 
출시일 : 2022년 12월 2일
플랫폼 : PC, PS4/5 , XBOX ONE, 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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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의 출시일에 관한 소식이 있어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그러면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갓오워 라그나로크 출시일 11월일것!?

갓오워의 후속작인 라그나로크의 출시일이 11월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식 발표가 아닌 아직 루머로 퍼지고있는 소식입니다. 

 

블룸버그의 제이슨 슈라이어 기자가 갓오워 라그나로크 출시일에 관한 얘기를 했습니다.

11월에 출시할 예정이며 출처는 라그나로크 개발에 관련된 3명에게 들은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조만간 출시일에 관한 정식 발표를 할것이라는 내용도 덧붙였습니다.

 

아무래도 2021년에 출시 될 예정이였지만 계속 연기가 되어 많은 팬들이 아쉬워한 게임인데,

아직까지도 출시일 발표조차 없어서 답답했을듯 합니다만, 빨리 속시원하게 

정식 발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위에서 말했듯 아직 루머인지라 정식 발표전엔 그냥

적당히 걸러들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11월에 출시 예정이지만 날짜를 아예 공개하지않고

다시 연기될 가능성 또한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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