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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의 신작 마우스 "다크스타 와이어리스"가 출시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커세어의 신작 다크스타 와이어리스

커세어의 신작 다크스타 게이밍 마우스는 성능은 게이밍 마우스에 초점을 맞춰서 출시하긴 했지만

작업용와 MMO에도 맞춰서 나온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마우스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이유는 마우스에 사이드 버튼만 6개, 총 활용할수있는 버튼이 휠 클릭을 포함하여 12개가 되어

아무래도 작업하는데에 있어서 상당히 유용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키 설정과 매크로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의 작업환경 & 게임 환경에 맞춰서

많은 키를 설정할수있기 때문에 활용도는 상당히 다양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휠 좌우 클릭 또한 가능하여 그거까지 포함하면 활용할수있는 키가 14개 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커세어 다크스타 스펙은?

 

 

 

 

다크스타의 스펙은 우선 이름과 같이 무선버전이며, 유선버전은 따로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전용동글을 사용했을 경우

1ms미만의 SLIPSTREAM WIRELESS를 통해 2000hz 폴링률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용도 목적으로 나온만큼

블루투스연결 또 한 가능합니다. PC와 노트북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시는분들에겐 2.4 & 블루투스 연결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여 편리하게 활용할수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DPI는 26,000까지 설정이 가능하며, 스위치는 광속 클릭이 가능한 광스위치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배터리 시간은 한번 충전하여 최대 80시간을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폴링레이트 설정과 RGB 설정

2.4 & 블루투스 연결에 따라 사용시간은 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무게는 96g으로 아무래도 버튼이 많고 

다용도로 나온만큼 요즘 게이밍 마우스 치고는 묵직한편 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무거운 수준은

아닌 적당한편 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https://hw254.tistory.com/488

 

게이밍 기어, 요즘 대세중인 폴링레이트 8000hz는 정말 쓸모가 있을까?

안녕하세요, 요즘에 아무래도 8000hz 의 게이밍 기어가 제법 나오고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과연 8000hz의 폴링레이트는 쓸모가있을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또한 8000hz 마우스를 한번 써봤

hw254.tistory.com

 

폴링레이트에 관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관련글 올렸으니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가격은 현재 169.99달러로 한화로 약 21만 5천원정도 형성 되어있습니다.

 

MMO RPG나 작업, FPS게임 셋중에 두개가 겹치는 분이라면

아무래도 나쁘지않은 선택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연결 또한 지원하며, 전용 동글이는 하단부에 꽂아서 보관할수 있어,

편의성 또한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일단 외관상 비슷한 G502x 보다 버튼 수나

편의성은 더 좋아보이지만 무게는 96g으로 502x 보다 가벼운것 또한 장점이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G502x가 좋은 점도 있기는 합니다. 배터리 시간이 더 긴것과 무한휠이 지원한다는겁니다.

 

모든 기능이 있고 완벽한 제품은 없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좋은 소비하시면 될듯 합니다.

아직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하지는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곧 있으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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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레이저의 신작 게이밍 마우스인 "코브라"가 잠깐동안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레이저의 외관입니다. 정보에 따르면 기존 바이퍼 미니 마우스의 후속 제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외관상으로도 상당히 비슷해 보입니다. 그립감 또한 비슷할지는 의문이지만 후속작인만큼

꽤나 비슷하게 만들지 않았을까 추측이 됩니다. 아무래도 바이퍼 미니에 대한 무선 출시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을텐데, 바이퍼 미니 대신 후속작인 "코브라"로 무선으로 선보이려는듯 하네요.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존에 공개된 제품 가격에 따르면  Cobra Pro Wireless는 172.99달러

한화로 약 22만원, Cobra Wired는 54.99달러 한화로 약 6만 9천원으로 형성이 되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름으로 봤을땐 유선버전과 무선버전으로 나눠서 판매중인듯 합니다.

유선도 상관없다고 하시는분들이라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기본적인 사양은 레이저의 게이밍 성능하면 깔 꺼리가 없는 데스에더 V3 Pro에 들어간 레이저의 최신 센서인

Focus pro 30K 옵티컬 광학센서가 들어가있으며, 9천만번 클릭이 가능한 Gen-3 스위치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건 무선버전의 스펙인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위 유선버전 박스를 보시면 8500dpi밖에 되지 않는거보면 아무래도 유선과 무선과의 차이도 있지만

센서 차이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격차이가 아무래도 꽤나 나는것으로 보아 

사양에도 차이가 나는건 당연해 보이긴 합니다.

 

 

간만에 레이저의 신작이 나온다고 하니 나름 기대가 됩니다. 아마존에서 잠깐 나왔다가 삭제가 되었지만

사전 주문정보에서 보길 6월 29일에 출시될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출시는 또 언제 될진 모르겠지만

언제나 그렇듯 국내에도 항상 나와주었기에 조금만 기다리면 나올것으로 생각되네요.

 

 

 

 

 

 

 

 

그리고 레이저가 바이퍼 미니 라는 바이퍼에 그냥 사이즈만 줄인 제품에서

바이퍼를 벗어나 독자적인 "코브라" 라는 제품을 등장 시킨것으로 보아

앞으로는 바이퍼는 바이퍼 대로 코브라는 코브라 대로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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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유출되었던 단편 애니메이션인 키리코가 정식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스샷으로만 봐서 내용은 몰랐는데 이제서야 제대로 보게 되었네요.

아무튼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키리코는 집을 나와서 사는듯 보이며 모종의 사건으로 할머니를 잃은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자취생들의 저녁이 부실하다는것도 잘 표현(?)되어있네요 ㅋㅋ.

저게 저녁이냐고 엄마한테 꾸중을 듣는 키리코...

 

 

 

 

 

 

 

 

 

 

 

 

 

 

 

그리고 왠 불량배같은놈들이 쳐들어와서 키리코가 처치하고 애니메이션은 끝이납니다. 참고로

그냥 불량배는 아니고 시마다 가문이 몰락하면서 자연스럽게 카네자카를 지배하게 된

하시모토 가문의 야쿠자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그나저나 여우길을 생성하고 거기에 꼬마가 엄청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게

코믹하면서도 키리코의 궁극기를 잘 표현한 장면으로 보이네요.

 

 

 

 

 

 

 

 

 

참고로 소개 영상의 마지막 장면의 조직은 키리코가 하시모토 가문의 폭정에

대항하기 위한 조직이라고 합니다.

 

 

 

 

 

 

 

*오버워치2 단편 애니메이션 키리코 영상*

 
 

그나저나 며칠전에 오버워치2가 출시하면서 이제 플레이 하고있는데,

아직까지는 나름 버그도 많고 서버 안정화도 덜된 상태인듯 합니다.

정식 출시가 아닌 얼리엑세스인만큼 앞으로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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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모션데스크 계속 고민하다가 이제야 질렀습니다.

9월말에 주문해서 9월 30일에 도착해서 설치하고 지금 일주일정도 사용중입니다.

 

 

롱코라는 이름의 모션데스크를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너무 비싼건 좀 그래서

가성비 제품을 찾다가 찾아낸 데스크입니다. 1400 x 730 x 18T 크기로 듀얼 모터로

30만원가량으로 구매했습니다. 배송비 + 설치비해서 5만원정도 해서 35만원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참고로 CPU 홀더 까지 포함한 가격입니다. 아무래도 데스크의 높이를 올리면 데스크탑만 땅에 있으면

선이 같이 올라가기 때문에 홀더도 필요할거라고 생각해서 달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 스럽습니다.

선 문제도 문젠데 이런식으로 달아놓으니 정말 깔끔해지긴 하더군요.

 

 

 

 

 

 

 

 

 

 

선 정리는 안했지만 제일 높게 올리면 선이 땅에 닿지를 않아서 딱히 할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일단은 데스크 높이는 최저 71cm 에서 최대 121까지 올라갑니다.

저는 일어서서 하고싶을땐 107로 설정해놓고 사용중인데, 아무래도 모니터암을 해놓은 상태라

일어서서 타이핑을 하면 모니터가 살짝씩 흔들리긴 합니다만, 그렇게 막 신경쓸정도는

아닐듯 합니다. 그리고 + - 로 높이조절이 가능하고 메모리 저장은 3개까지 가능합니다.

 

 

역시 모션데스크의 장점은 일어서서 작업할수있는것과 데스크 높이 걱정을 안해도 된다는겁니다.

앉아서 그냥 자기에 맞는 높이로 조절하여 포지션을 맞출수있으니 참 좋습니다.

계속 사용해보면서 롱코 제품의 내구성이 어떨지 직접 살펴보면서 사용해야겠습니다.

내구성까지 좋고 가성비도 좋은 제품이라면 아무래도 혹시나 더 큰 책상이 필요할때도 

딱히 비싼 제품 안사고 롱코정도면 만족을 할듯 합니다.

 

그럼 나중에 좀 더 사용해보고 상세하게 올리든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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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 명작의 라스트 오브 어스의 원작으로 제작된 HBO의 드라마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럼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히 매력적인 세계관에 라오어1의 스토리는 상당히 몰입할정도로 괜찮았지만

이게 드라마로 나와서 큰 특별함이 있을지는 일단 나와봐야 알듯 합니다.

 

게임 스토리 대로 조엘은 엘리를 밀반출하기 위해 고용되어 만나게 됩니다.

 

 

 

 

 

 

 

 

 

 

체르노빌 드라마를 제작한 롤린 스트라우스와 너티독의 에반웰스가 총괄 프로듀스를 맡았으며,

닐드럭만은 각본을 집필했다고 합니다. 닐 드럭만의 광기 어린 예술병이 과연 드라마에서도

나타날지는 모르겠군요. 진짜 이 드라마에서도 그런 모습이 보인다면

너티독 게임은 앞으로 척을 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캐스팅은 조엘 역에 페드로 파스칼, 엘리는 벨라 렘지

토미는 가브리엘 루나, 마를린은 멀 댄드리지가 맡았습니다.

 

살짝 엘리 캐스팅에 있어서는 좀 호불호가 갈릴거같긴합니다.

물론 나와봐야 배우의 매력이나 이런걸 알수있을거같네요.

 

 

 

 

 

 

 

 

 

 

*라스트 오브 어스 드라마 티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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