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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출시 예정인 오버워치2의 신규영웅 키리코의 배경 스토리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럼 같이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략 어릴때부터 여우신을 모시면서 도시를 수호하면서 할머니의 기술인

힐을 배운듯 합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검술과 닌자 소양을 알려주었고 서로 자신의 발자취를 걷기를 원했지만
한쪽길로 가는걸 선택하지 못하고 결국 하이브리드 영웅이 탄생했습니다.
 

배경에 잠깐 하나무라가 등장하고 거기서 키리코 어머니가 검술을 알려주는 모습이 있는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시마다 일족과도 연관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키리코의 동료로 추측되는 인물이 여러명 나오네요.

아무래도 추후 신 영웅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키리코 배경 이야기*

 

요즘에 친구랑 할때 가끔 하는정도인데 옵치1은 곧 서비스종료하고 옵치2가 출시할 예정이라 그런지

진짜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더군요. 진짜 5판 하면 3판이 탈주를 하는 느낌입니다. 상대든 아군이든 말이죠.

그리고 하면 할수록 탱커 하나는 없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옵치에서 탱커의 호흡이 아무래도 제일

중요한데 같이 물러 가거나 아니면 물었을때 자리야 방벽을 주거나 아니면 라자 여도 서로 호흡이 중요하지만

이제 막 만난 사람과 호흡이 좋을리가 없죠, 하면 할수록 탱커는 한명인게 맞는 판단이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오버워치2 빨리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출시일 : 2022년 10월 5일
플랫폼 : PC, PS4/5 , XBOX ONE, X/S ,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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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만에 제 일상관련 얘기를 하게 됐네요. 앞으로 제가 하고싶은일을

차근차근 준비중인데 기본적으로 포토샵 정도는 필요할거같아서 일단 무지성으로

1급으로 원서접수하고 합격했네요. 

 

 

 

 

 

 

 

100점 만점에 70점 합격이고 저는 98점입니다. 공부시간은 2~3주 정도 했던거같네요.

대충 며칠 익히고 계속해서 문제만 풀었는데 확실히 시간은 그냥 확 줄더군요.

90분의 시간이 있는데 아무리 늦어도 1시간 15분만에 끝나고 빠르면 50분 에서 1시간정도 걸리더군요.

 

시험칠때는 확실히 마우스도 제가 쓰던게 아니고 키보드 마우스 포지션이 너무 아래에 있어서

불편하긴했는데 한시간만에 풀고 1시간 10분부터는 퇴실이 가능해서 바로 뒤도 안돌아보고 퇴실했네요.

 

저는 할것만 딱하고 디테일은 솔직히 1도 안챙겼었네요. 앞사람 하는거보면 

위치도 엄청 디테일하게 맞추고 그러더군요. 시간이 많이 남으면 해도 상관은 없지만,

솔직히 그런건 점수에 딱히 반영이 안되기 때문에 딱 이 시험이 어떤걸 보는건지 느낌이

오긴오더군요. 얘가 이 기능을 제대로 쓸수있는건가 약간 이런걸 위주로 보는거지

디테일하게 보지 않기 때문에 제 점수도 98점이 나왔네요 후...

 

참고로 책이나 이런건 1도 안봤고 유튜브로 어느정도 기능만 익히고 그 이후부터는

문제 풀어보고 좀 익숙해지면 바로 시간 재면서 문제풀고 이렇게 반복했습니다.

 

이렇게만해도 충분히 합격할거같네요. 10월 말부터는 학원에서 제가 배우고싶은걸 배우기 때문에

그전에 할것도 없어서 포토샵 한번 따봤습니다. 

다음달에는 한번 일러스트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럼 일러스트도 합격하면 후기 한번 올려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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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구매한 레이저 바실리스크 V3 PRO 휠 초기 불량으로 인해 AS 받은걸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웨이코스 AS가 어떤지 대략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립니다. 뭐 별건없긴하지만요.

 

 

 

 

 

 

 

일단은 9월 4일에 주문하여 9월 6일에 배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는데 휠이 영 찝찝하더군요.

이게 좌우 스크롤가능하고 무한휠까지 지원하는지라 휠 유격이 어느정도 있는걸 감안하더라도

좀 심한 느낌이랄까, 사진과 영상으로는 판단하기엔 한계가 있겠지만 어느정도인지

그래도 확인차 아래에 첨부할테니 어느정도 유격인지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사진은 휠이 살짝 왼쪽으로 치우쳐져있습니다. 육안으론 확실히 구분이 되는데

사진으로는 살짝 애매한거같네요.

 

 

 

 

 

 

 

 

그리고 영상으로 흔들었을때의 소리 크기와 좌우 스크롤이 되기 때문에 좌우로 이동되는건 당연한거지만

너무 작은힘으로도 좌우로 잘 왔다갔다 거리길래 확실히 좀 문제가 있기는 있는건가? 싶은 느낌이였습니다.

 

 

근데 나온지 얼마 되지않은 제품이라 이걸 구매한 사람이랑 비교하려고 해도 구매한사람 찾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영상과 사진 첨부한걸로는 확실히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죠. 그냥 바로 웨이코스 AS 센터에

전화하고 구매를했는데 휠 유격이 좀 심한거같다 근데 초기불량인지 구조상 원래 이정도 유격이 있는건지

구분이 안간다 라고 말하니 AS 신청을 해주더군요. 아쉽게도 추석 전이라서 13일에 반송신청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사님은 14일에 와서 마우스를 회수하신다음에 16일 금요일 좀 늦은 오후에 AS센터에 도착을 한듯하더군요.

퇴근시간에 걸려서 그런지 그날에는 연락이 없고 다음주 월요일 19일에 연락이 왔습니다.

바실리스크 V3 PRO는 휠 구조상 어느정도 휠 유격이 있을수 있지만 제 마우스는 확실히 다른 마우스랑

비교했을때 심한거같다라고 말하면서 새 제품으로 발송해드리겠다고 안내받고 그 다음날인 오늘 20일에

바로 새 제품으로 받았습니다. 

 

 

 

 

 

 

 

 

 

 

 

 

 

 

 

 

레이저 제품 AS는 처음 받아보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택배 반송 되는 속도가 살짝 느렸을뿐이지

AS 자체는 굉장히 신속하게 잘 처리를 해주시더군요. 새제품을 받고 써보니 전에께 확실히 유격이 심한편이였구나

다시 느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AS 전화연결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보통 AS센터같은 경우엔

전화를 했는데 전부 통화중이면 전화대기를하고 통화가능할때 알아서 연결되는 시스템인데, 웨이코스는

전부 통화중이면 대기가 아니라 그냥 다시 걸어야하는 시스템이라서 계속 다시 걸어야했던게 아쉬웠습니다.

통화량도 상당히 많은지 연결하는데 꽤나 오래 걸렸던걸로 기억하네요. 물론 웨이코스 AS 홈페이지가 있어서

거기서 질문글 올리면 답글이 올라오는식으로 거기서도 문의를 할수는 있지만, 실시간으로 계속 달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좀 답답해서 저는 전화로 했었네요.

 

조금이라도 문제있으면 찝찝하게 계속 쓰는것보단 일단 AS받아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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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의 새로운 G502버전인 G502 X가 공개되면서 금일 18시에

IT 유튜버인 잇섭의 라이브 방송으로 런칭 한다고 합니다. 그럼 그전에 간단하게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 마우스를 직접 만져보지 않고

그냥 스펙등등 어떨지 추측을 쓴 것 이며, 그냥 간단하게 알아보는 글이라

틀린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참조바랍니다.

 

 

 

 

 

 

G502 최신버전인 G502X 기존과 어떻게 바뀌었을까?

왼쪽이 기존 G502 이고 오른쪽이 이번에 출시한 G502 X 입니다. 일단 모양부터 어느정도 바뀐게 보입니다.

겉으로만 보면 일단 클릭부가 많이 바뀐것으로 보이며, 오른쪽 부분이 좀더 파여있는 모습입니다.

클릭부는 사실 그립에 크게 상관없을거같고, 어느정도는 그립부분도 미묘하게 느낌이 바뀔듯 하네요.

 

그외의 버튼의 구조 자체는 바뀌지 않은듯 합니다. 좌우 휠 스크롤도 여전합니다.

 

 

기존 G502 크기 132 x 75 x 40

최신 G502 X 크기 131 x 79 x 41 

 

크기만 봐도 확실히 그립감차이가 어느정도 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센서 또한 16k 에서 25k 센서로 변경되어 센서 성능은 물론 배터리 효율이

좋아져  무려 140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RGB없는 무선마우스 기준)

 

 

 

 

 

 

 

 

 

 

 

 

 

그리고 언제나 로지텍하면 문제였던 더블클릭이 잦은 옴론 스위치가 아닌

LIGHTFORCE라는 스위치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클릭 방식은 광축방식인듯 하고 클릭감은

기계식으로 살린 하이브리드 스위치 인듯 합니다. 아마도 이걸로 로지텍의 더블클릭 현상은

해결될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진짜 이제껏 무선 기술이며 하나같이 다 잘 만들어놓고 싸구려 스위치를

계속 고집해서 로지텍 하면 더블클릭 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버린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참고로 이 스위치에 대한 데이터는 없는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로지텍 자체 개발 스위치인듯 합니다.

그러니 이것 또한 역시 써보고 고질병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을 해야할듯 싶네요.

로지텍 자체 개발이면 적어도 옴론보다는 훨씬 낫겠죠.

 

 

 

 

 

 

 

 

 

 

 

 

 

 

 

 

 

 

3가지 버전으로 출시하는 G502 X

그리고 이번 G502 X는 3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살펴보면 

G502 X : 유선버전 , G502 X PLUS : RGB있는 무선버전 , G502 X 라이트스피드 : RGB없는 무선버전

이라고 보면 될듯 하네요. 그외 성능은 솔직히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항상 G 모양에만 RGB가 들어온 기존 로지텍 마우스와는 다르게 이번엔 RGB에 좀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버전을 나눈게 나쁘지않다고 보네요, 사람마다 무선 자체가

필요없다고 하는사람이 있을테고, 저 같이 RGB 감성이 필요없다는 사람이 있을테니까 말이죠. 

자신에게 맞춰서 합리적인 소비를 할수가 있습니다. RGB가 있는 플러스는 23만원 정도 RGB없는 라이트 스피드는

19만원 정도로 4만원이 차이가 납니다. (정상가 기준이며 혜택가가 있을수 있음) 그리고 유선버전은 10만원 정도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아마 제가 저 마우스를 구매하게 된다면 RGB가 없는 G502X 라이트 스피드를 구매하지 않을까 싶네요.

 

 

무게 또한 유선버전이 89g , 라이트 스피드 102g , 플러스가 106g 으로 3버전 모두다 

기존 g502 보다는 가볍다고 보면 됩니다. (기존 G502 무게는 114g) 그나저나 배터리가 없는

유선버전이 제일 가벼운건 당연하긴해도 90g도 안되는 G502라니 예전부터 꽤나 무겁게 나온

마우스라 저 정도 경량화한게 참 대단하긴 하네요. 다만 역시나 아쉬운건 유선버전에도 RGB는

들어있지 않다는겁니다. 버전을 나눠서 만든건 긍정적으로 보지만 RGB 하나로

4만원이나 차이가 나는건 살짝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그리고 배터리 시간은 라이트 스피드가 140시간 , 플러스가 120시간 RGB를 사용시 37시간이라고 하는데,

RGB를 켰다곤해도 배터리 시간이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납니다. RGB가 상당히 들어갔거나

RGB의 효율이 상당히 떨어지거나 저라면 역시 고민도없이 라이트스피드를 구매할듯 합니다.

 

 

 

 

 

 

 

 

 

 

 

 

그리고 요즘 대세에 맞춰서 검은색과 흰색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그냥 취향에

맞게 구매하시면 될듯 합니다. 확실히 흰색도 꽤나 이쁘긴 하네요. 

 

 

 

 

 

 

 

 

 

 

 

 

 

 

 

 

 

 

파워 플레이 또한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레이저는 충전독을 내놓고 물론 접지 불량으로 얘기가 많았지만,

바로 호환이 안되는 마우스가 많이 나왔지만 로지텍은 자신들이 내놓은 제품은 계속해서 호환되게

나오는건 꽤나 좋은점인거같습니다. 구매없이 계속해서 사용할수있다는게 좋은부분이긴 하죠.

경량화를 초점에 맞춘 G PRO X 도 파워 플레이는 지원되게 나왔었죠. 요즘 레이저는 경량화를 위해

다른 편의성은 전부 버리거나 아니면 겁나 무겁게 하고 다 때려넣거나 좀 극단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좀 중간으로 타협을 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드디어 로지텍도 5핀을 버리고 C 타입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사실 G PRO X에서 당연히 C타입으로 나오겠지 했는데, 5핀이여서 살짝 그렇긴했는데

이제야 C타입으로 출시가 됐네요. 

 

 

 

 

 

 

로지텍의 고질병 더블클릭을 해결하고 기존의 파워플레이가 계속 지원되니 로지텍을 계속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겁나 반가운 소식일듯 합니다. 버전을 나눠서 RGB없는 무선버전을 구매하면 비교적

합리적으로 구매를 할수있고 무게 또한 크게 무겁지 않은 100g 초반대로 적당해 보입니다.

저 스위치가 이상없다는 가정하에 앞으로 로지텍은 저 스위치를 사용할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C타입으로 나올듯 합니다. 로지텍도 계속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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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6의 개발의 빌드 영상이 유출되어

한번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GTA6의 빌드 영상이 무려 90개 가량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영상을 살펴보진 않아서 특이하게 너무 많아서 그런지 영상으로 

올라온게 아니라 파일로 올라와서 다운로드를 받아서 봐야할듯 합니다.

 

 

 

 

 

 

 

 

 

 

 

 

 

 

 

 

그래픽을 살펴보면 아직까지 한창 개발하는 단계가 유출된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출시하려면 엄청나게 오래걸릴것으로 추측이 되네요. 물론 이게 현재

개발 상황이라면 말이죠.

 

 

 

 

 

 

 

 

 

 

 

 

*GTA6 개발단계 유출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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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유출된 오버워치2의 신규 영웅인 키리코의 정식 소개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럼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캐릭터 컨셉을 보면 부적을 쓰는 무녀에 쿠나이까지 쓰는 닌자로 보입니다.

설정으로만 봐도 키리코는 지원과 공격 두가지가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지원가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부적을 통해 아군을 지원하며, 아무래도 파란색과 노란색 부적이 있는데 단순하게

힐과 공버프 정도 일지는 모르겠군요. 그리고 닌자 설정이 있으므로 무려 벽까지 탈수가 있습니다.

하이브리드에 기동성까지 갖춰진 지원가인듯 합니다.  참고로 부적은 아군에게 유도가 되어 날라갑니다.

 

 

 

 

 

 

 

 

 

 

 

 

 

 

 

 

 

 

그리고 방울을 던져서 아군을 일시적인 무적상태로 만들수도 있으며,

디버프까지 해제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탱커가 하나 줄어서

방벽이 없으면 아나의 힐밴같은 디버프 대처가 어렵기 때문에 디버프 해제하는 기술이

하나쯤은 필요할듯 합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순간이동까지 하는모습이 있는데, 메르시 수호천사 처럼 아군의

근처로 순간이동이 가능합니다. 다만 벽이 있다고 해도 벽을 뚫고 이동이 가능한것으로 보입니다.

 

 

궁극기는 여우의혼을 소환하여 길을 만들면서 날라가는데 그 길위에있는 아군들은

이동속도와 공격속도가 증가하며, 스킬들의 쿨타임 속도가 빠르게 감소합니다.

 

 

 

 

*오버워치2 신 영웅 키리코 소개 영상*

 

 

 

 

 

출시일 : 2022년 10월 5일
플랫폼 : PC, PS4/5 , XBOX ONE, X/S ,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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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격투게임 철권8의 발표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럼 같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부터 결투를 벌이고있는 진 과 카즈야 이게 인게임 플레이 영상인지

그냥 컨셉영상을 만든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지금 트레일러가 나온거보면

내년 늦으면 24년초에는 나오지않을까 싶은데 그때동안 나오는 영상을

계속 살펴봐야할듯 합니다.

 

 

--------------------------------------------추가내용---------------------------------------------

 

한번 찾아보니 트레일러 영상은 철권8을 차세대 플랫폼으로 스토리모드를 플레이한

영상이라고 합니다. 스토리 모드라고 하면 인게임 플레이부분 외의 추가적인

연출이 있을거라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도 인 게임 플레이 자체는 그대로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그래픽이나 근육의 움직임 모발 표현 물방을 등등을

상당히 디테일하게 표현하여 차세대 하드웨어의 한계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테이지 배경 물보라 등등 스테이지의 중후함을 표현하여 몰입감을 넘치는

배틀이 가능하도록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은듯 합니다. 그래도 플랫폼이 차세대 콘솔 PS5 , XBOX X/S 와 

이번엔 PC버전이 기간제 없이 바로 동시에 출시할것으로 보입니다.

추측상으로는 23년 말에 나올것이라 추측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단은 철권8은 한글화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토리는 아무래도 카즈야와 진의 부자지간 싸움을 메인으로 다룰것으로 보여집니다.

 

진은 데빌을 완전히 컨트롤하는것으로 보이며,

카즈야가 콤보를 넣을때 철권7의 콤보 시스템 스크류가 그대로 되어있는것으로보입니다.

철권8 기대해봐야할듯 합니다.

 

아무래도 격투게임도 좀 인생을 갈아넣어야하는 게임인지라, 철권8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기대가 되긴합니다. 보는건 좋아하는지라 새롭게 볼 콘텐츠가 생기긴하겠네요.

 

 

 

 

 

 

*철권8 발표 트레일러 영상*

 

 

 

 

 

플랫폼 : PS5, XBOX X/S , PC
출시일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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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버워치2의 신규 영웅 키리코의 시네마틱 영상이 유출되었지만, 현재는 삭제가 되어

확인할수가 없기 때문에 아쉬운데로 스크린샷이라도 가져왔습니다. 한번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쉽게도 저도 삭제되기전 시네마틱 영상을 못봐서 스크린샷으로만 보게 되네요.

약간 무녀 컨셉인듯 보입니다. 그리고 진지할땐 진지하고 말광량이같은 모습도 보이는거같네요.

 

시네마틱 영상 내용을 참조해서 스킬을 예상한걸 참조 하자면,

키리코는 동료들을 강화시키며 이동속도를 높이는 유령같은것을 소환한다.

이는 궁극기 일것으로 추측이 된다. 

 

이미 밝혀진 바로 키리코는 서포트 포지션의 영웅입니다.

 

 

 

 

 

 

 

 

 

 

 

 

영상에 잠깐식 나온 이 여우 모습은 키리코가 다루는 동물일지 아니면 변신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키리코가 다루는 정령같은 느낌이 강해보이네요.

이 여우가 아무래도 버프를 주는 궁극기이지 않을까 싶네요.

 

혹시나 시네마틱 영상이 또 다시 유출되거나 정식으로 공개된다면

한번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시일 : 2022년 10월 5일
플랫폼 : PC, PS4/5 , XBOX ONE, X/S ,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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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의 스팀에 등록과 공식 한글화가 결정되었습니다.

그럼 같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데드스페이스1 리메이크의 스팀등록과 함께 공식 한글화도 같이 확정되었습니다. 

데드스페이스 시리즈중 최초의 공식 한글화 인듯 싶네요.

시스템 사양은 제일 중요한 그래픽카드는 아직 미정으로 표기가 되어있네요.

램은 권장사양도 8gb인데 CPU가 은근 많이 먹네요. 

 

 

 

 

 

 

 

 

 

 

 

 

 

 

 

 

플스 스토어도 또한 등록이 되었습니다. 데드스페이스랑 칼리스토 해서 이렇게

나름 기대가 됩니다. 요즘에 진짜 할게임이 없긴합니다...빨리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출시일 : 2023년 1월 27일
플랫폼 : PC, XBOX X/S , P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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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레이저 바실리스크 V3 PRO를 구매하게 되어 한번 글 올려봅니다.

같이 한번 살펴보도록 합시다!!

 

일단은 구매후기 글은 그냥 저의 마우스 첫 인상 같은 개인소감을 위주로 쓸 생각이라

마우스의 사양이나 그런게 궁금하다면

https://hw254.tistory.com/560

 

레이저 바실리스크 V3 PRO와 충전독 프로의 새로운 출시!!

이번에 레이저의 최신작인 바실리스크의 새로운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국내 정발된지 정말 얼마 안되었는데 한번 상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구매하지는 않았고, 아마

hw254.tistory.com

 

전에 올린 글을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구매한건 바실리스크 V3 PRO + 독 프로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박스같은 경우에는 뭐 그냥 레이저 박스 답습니다.

 

 

 

 

 

 

 

 

 

 

 

 

 

 

 

 

 

 

 

일단은 까보면 마우스와 충전독이 있습니다. 사실 충전독이 수신기 역할도 해버리기 때문에

마우스는 진짜 마우스만 꺼내면 됩니다. 이러한점이 아주 간편하긴 합니다. 독을 처음 봤을땐

usb단자가 없길래 충전기 역할만 하는건가? 하고 좀 실망했었는데 수신기가 내장되어있다니

역시 그럴리가 없지 싶었죠.

 

 

 

 

 

 

 

 

 

 

 

 

 

 

 

제가 이 마우스로 갈아탄이유는 무선의 편의성과 게이밍과 작업용 둘다 편하게 가능한

올라운더가 가능해보이기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게이밍으로 할땐 2.4 로 연결하고 

노트북으로 빠르게 갈아탈때는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아주 쉽게 사용이 가능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책상의 공간 또한 좀 확보하고싶기도 했고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휠 또한 좌우 클릭이 가능하여

좌우 스크롤로 아주 요긴하게 사용할거같습니다. 원래는 게이밍 마우스와 나중에 제가 하고싶을일을

시작하면 로지텍 MX 마스터를 구매할까 생각을 했는데 이 마우스 하나면 적당히 쓸만할거같습니다.

 

 

근데 그립감이 좋아서인지  기분탓인지 확실히 전에 쓰던 마우스보다는 무겁기 때문에 체감은 되지만

생각보다 엄청나게 무겁다라고 느낄정도는 아닌거같네요.

 

이거 써보고 EC2-C가 확실히 좋은 마우스인게 느껴집니다. 이 마우스가 안좋다라기보다는 확실히

기본기와 그립감으로는 진짜 꿀리는게 1도없는 느낌이랄까요. 생각보다 뭐가 좋으면 뭐가 좀 아쉽고

약간 이러한 마우스가 많습니다. 근데 EC2-C를 사용하면서는 그런 생각은 든적은 없긴합니다.

아..유선이라 아쉽긴했죠 ㅋㅋ.. 아무튼 마지막으로 바실리스크 꽤나 만족하면서 오래 사용할듯 합니다.

마우스 살때마다 이런 다짐을 하는데 뭔가 모르게 바꿀일이 생기네요 ㅋㅋ..아무튼 그립감도 괜찮고

다만 휠 유격이 꽤나 있는데 구조상 어쩔수없는지 제께 유독 심한건지는 모르겠네요.

불량일정도로 심해보이진 않는데, 휠에 기능이 많아서 유격이 기본적으로 있는 마우스는 처음이라

감이 좀 안잡히네요. 이부분은 한번 문의를 해봐야겠습니다.

 

아무튼 더 사용해보고 나중에 후기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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