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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블입니다. 이번시간에는 데빌메이크라이의 전체적인 스토리 요약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곧 데빌메이크라이5의 출시가 하는 만큼

그전에 전편들 스토리를 한번씩 본다는 느낌으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우선 시작하기 앞서 데빌메이크라이 애니메이션과 전체적인 스토리에

크게 관련이 없는 데빌메이크라이2는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외전작인

DMC 또한 제외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의 진행 순서에 맞게 3 -> 1 -> 4 이렇게

진행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캡콤측에서 정식적으로 데빌메이크라이 스토리라인이 공개되었는데,

원래는 3 - 1 - 4 - 2 순서였지만 , 3 - 1 - 2 - 4 로 변경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단테모습으로 봤을때 데빌메이크라이4가 가장 최근인게 자연스럽다고 느껴서

이렇게 바뀐듯 하네요. 그렇다면 데빌메이크라이의 스토리 요약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데빌메이크라이의 배경은 2000년전 인간계와 마계가 이어져있던 시절,

문두스가 인간계를 지배하기 위해 악마들을 풀어 인간계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에게 연민을 느끼게 된 문두스의 오른팔이였던

마검사 스파다는 결국 문두스를 배신하고 인간의편에 서서 싸우게 됩니다.


그렇게 모든 악마들을 마계로 돌려보내고 마계의 입구를 봉인하는데에 성공합니다.

문두스 조차도 스파다를 막지 못하고 봉인되어 버립니다.





그렇게 스파다는 인간계에 남아서 오랫동안 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에바 라는 인간인 여자와 사랑에 빠져 쌍둥이 형제를 낳게 됩니다.























그 쌍둥이 형제가 바로 (왼) 단테 , (오) 버질 입니다. 그렇게 아들을 낳은 후 얼마 되지 않아

스파다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사망한것으로 추정됨) 그 사이에 문두스는 다시 한번

봉인을 해제하고 복수를 위해 스파다의 가족을 공격하게 됩니다.

그때 단테와 버질을 지키기 위해 에바는 사망하게 됩니다.


그렇게 단테와 버질은 스파다의 유품인 검 2개와 어머니의 유품인 아뮬렛 2개를

나눠 갖게 되었고, 그 둘 모두 악마를 증오하게 되면서

단테는 악마를 사냥하는 일을 하게 되고, 버질은 그때 어머니를 잃은게

힘이 없어서 라고 생각을 하여 힘에 대한 집착을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둘은 상당히 다르게 성장하게 됩니다. 버질은 귀공자, 단테는 약간

반항아 같이 자라게 되면서 둘은 성격차이로 인해 결국엔

서로 찢어져서 각자의 길을 가게 됩니다.
























그렇게 데빌메이크라이3가 시작이 됩니다. 우선은 버질에게 한 남자가 찾아오면서

시작이 됩니다. 스파다의 봉인을 풀고 스파다의 힘을 갖을수있는 방법이 있다면서 접근을 합니다.


그렇게 버질은 스파다의 봉인을 풀기위해서는 아뮬렛2개와 스파다의 피가 필요하다고 알고,

바로 아뮬렛을 갖고있는 단테를 끌어들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단테는 버질을 만나러 가기위해 테멘 니 그루를 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정상에있는 버질을 만나게 되는 단테, 그렇게 시작되는 버질과의 첫 전투.

하지만 단테는 아직 악마의 힘을 각성하지 못한 상태여서 버질에게 패배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뮬렛을 뺏기지만, 버질과의 싸움으로 단테는 악마의 힘을 각성하게 되면서

버질은 이미 목적은 달성했다고 판단하고 그냥 물러나게 됩니다.



그렇게 봉인을 해제하러 가는 버질은 아뮬렛 2개와 자신의 피를 받치지만,

어째서인지 봉인은 풀리지 않았고, 그때 또다시 단테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 전투를 치르게 되는데, 이번엔 힘을 각성한 단테였기 때문에

대등한 싸움을 하게 되면서 둘은 지치게 됩니다. 그때 아캄이 나타나

힘이 약해진 단테와 버질을 제압하고 버질이 풀지 못하는 봉인을 풀고 

힘을 독차지 하려고 합니다. 봉인을 풀기 위해서는 자신의 딸 이였던

메어리의 피가 필요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또한 그녀를 끌어들인것이었죠.



아무튼 그렇게 힘을 독차지 한 아캄,


















하지만 단테와 버질이 힘을 합쳐서 싸우게 되면서 아캄은 패배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간계로 떨어진 아캄은 자신의 딸 메어리 에게 살해당하면서 최후를 맞이합니다.



그렇게 단테와 버질은 아캄을 처치하고 결국 서로의 뜻이 맞지 않아서

마지막 전투를 치르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패배하게 되는 버질, 버질은 그대로

자신의 아버지인 스파다의 고향에 남아, 문두스에게 도전을 하고,


단테는 인간계로 돌아와서 자신의 가게를 차리고 3는 끝이 나게 됩니다.




















그렇게 바로 데빌메이크라이1의 스토리가 진행이 됩니다. 단테의 가게에

왠 여자가 찾아옵니다. 이름은 트리쉬, 단테에게 의뢰를 할것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단테는 그녀를 보면서 완전 경악을 하게됩니다. 이유는 바로 트리쉬라는 여자가

오래전에 죽은 자신의 어미니와 완전 똑같이 생겼기 때문이였습니다. 


아무튼 그녀의 의뢰 내용은 문두스가 부활을 했으며, 다시 한번 인간계를 공격하기전에

마계로 가서 그를 막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다시 한번 마계로 가게 되는 단테.























문두스로 향하고있는데 묘한 악마를 만나게 됩니다. 그 악마의 이름은 네로 안젤로

집요하게 단테를 쫓아다니면서 여러차례 싸우게 됩니다. 하지만 그의 정체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알게 됩니다.




























그의 정체는 바로 단테의 형인 버질이였습니다. 버질은 그렇게 문두스에게 패배하여

문두스의 부화로 개조당하게 되어, 단테를 공격했었던것이였습니다.


그렇게 단테는 어쩔수없이 버질을 처치하게 됩니다.




그렇게 나아가는데 갑자기 단테를 배신하는 트리쉬, 그녀의 정체 또한 문두스의 부하이며,

원래부터 단테를 동요시키기 위해서 그의 어머니와 똑같이 설계되었던 악마였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트리쉬가 위험에 처하자 어머니를 닮은 그녀를 그냥 내버려둘수가 없었던 단테는

결국 그녀를 구하게 되면서 그녀 또한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렇게 드디어 문두스에 도달한 단테 하지만 문두스는 자신을 배신한 트리쉬를 인질로 잡아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단테는 문두스에게 공격을 당하다가 마지막 일격에

결국 트리쉬가 단테를 감싸다가 대신 공격을 받고 쓰러지게 됩니다.


그렇게 분노하는 단테, 문두스를 쓰러뜨리고 그녀의 죽음에 조의를 표하면서 다시 

인간계로 돌아가기 위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하지만 죽지 않았던 문두스는


인간계로 가고있는 단테를 방해하게 됩니다. 거의 반 포기한 단테, 하지만 그때

트리쉬가 나타나서 그녀와 함께 힘을 합쳐 문두스를 처치하고 인간계로 돌아가는데

성공합니다. 그렇게 트리쉬와 동료가 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그로부터 10년뒤 데빌메이크라이4의 스토리가 시작이 됩니다.

포르투나라는 마을에서 스파다를 섬기는 마겸교단이라는 종교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종교에 속하는 기사단 네로가 이번에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그렇게 그 종교의 연설이 시작되면서 스토리도 시작이 됩니다.

그러자 뜬금없이 단테가 등장하여 연설을 하던 교황을 암살하게 됩니다.


이유는 단테는 이 교단이 불순하고 무언가를 꾸미고있다는걸 알고있었기에

바로 교황부터 처치를 하였지만, 네로는 그러한 사정을 모르고 그저 단테를

살인자라고 생각하여 단테와 전투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네로는 숨겼던

자신의 악마의 오른팔을 개방하면서 싸웠지만 단테에게 농락을 당하며 끝이나게 되고,


네로는 계속해서 단테를 쫓게 됩니다. 

하지만 단테를 쫓으면서 자신이 속해있는 마겸교단의 흑막을 조금씩 알게된 네로.

마겸교단은 악마의 힘을 갖기위해 악마를 실험하는 단체였습니다.


흑막을 알게 된 네로를 그냥 내버려둘수없었던 마겸교단은 그의 썸녀(?)인

키리에를 인질로 잡게 됩니다. 그렇게 그녀를 구하기 위해 싸우는 네로,



하지만 교황은 부활하여 세이비어 라는 무기(?)를 만들게 되었고, 네로를 흡수하여

세이비어의 힘을 완전하게 만드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그렇게 단테가

세이비어를 막기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세이비어와 전투를 하는 단테, 하지만 외부에서 아무리 공격을해도 무리가있다고 판단하여,

세이비어 내부에있는 흡수된 네로를 깨우게 됩니다. 그렇게 세이비어 내부에 있는 교황을

처치하기 위해 나서는 네로, 그렇게 교황은 죽고 키리에를 구하고 스토리는 끝나게 됩니다.



후....그냥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려고 했는데 다 써보고나니 좀 길어지긴 했네요.

영상으로도 제작했으니, 나름의 영상과 잔잔한(?) 브금을 들으면서 보고싶으신분은


영상으로도 한번 봐주시길 바랍니다!! 헤헤....아무튼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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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블입니다. 이번에는 2016년에 출시한 히트맨의 리부트의

스토리를 한번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저는 간략하게 설명만 할테니

자세한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맨밑에 스토리 영상을 시청해주시길 바래요!!


그럼 시작합니다.


우선 다이애나 라는 여자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에이전트47.

우선 배경을 말하자면, 47이 요원이 되기전부터 다루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기억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과거가 불분명한 상태입니다.























그렇게 다이애나를 만나 그는 에이전트를 되기 위한 테스트를 받기로합니다.

어떻게 기억을 잃은 47이 요원이 되기위해 여기까지 오게된건지는 잘모르겠군요.

전작 스토리들은 다 모르는지라. 리부트라도 어느정도 연결되는 시점은 있으니....

우선 이 리부트에 관한 스토리만 다루도록 할게요.
























그리고 다이애나는 그에게 뭔가 삘이 꽂혔는지 47을 주구장창 밀어줍니다.

하지만 같이 보고있던 소더스라는 사람은 그의 능력이 너무 뛰어나,

오히려 위협이 될수있다고 말합니다. 역시 47의 능력하나는 대단한듯 합니다.





























그를 받아들이는걸 탐탁지 않게 생각한 소더스 하지만, 결국 테스트를 완료하게되고

47은 에이전트가 됩니다.





















그리고 그는 다이애나의 지시를 받고 많은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임무를 수행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잘 보시면 히트맨4에서 수행했던

임무들이 나옵니다. 뭔가 여기서 소름이 돋더라구요. 리부트라지만

프리퀄에서 히트맨4의 후속작으로 넘어가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히트맨 앱솔루션은 시리즈에서 아예 제외가 되버린듯합니다.






















그리고 에이전트 47과 그의 조직인 ICA의 존재를 알고있는 자가 나타납니다.

그는 계속해서 47이 수행한 임무를 추적해나갑니다.


























그리고 그는 정보를 하나둘씩 모아가면서 마치 이를 갈고 있는듯이 보입니다.

과연 그의 정체는 무엇인지!! 그의 목적은 또 무엇인지!!

이상으로 간단하게 히트맨 리부트에 관한 스토리를 살펴봤습니다.

뒷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스토리 무비 영상을 시청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히트맨2에 관한 스토리도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히트맨 2016 리부트 한글자막 스토리 무비

즐감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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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7 데모가 PC판으로 나와서 한번

플레이 해봤습니다 ㅎ


http://store.steampowered.com/app/530620/

무료 데모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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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 2  한글자막 스토리 무비 입니다.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ㅎ

바하 레벨2는 나름 미드 같은 느낌도 들고 해서 

아주 재밌게했었는데 스토리무비 영상을 이제 올리네요






참고로 엔딩은 두개인데 해피엔딩으로 진행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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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스...오래전에 한번 해보고 안했는데

다시 한번 잡아 봤습니다 ㅋ

나름 괜찮은 캐릭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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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ONE 패드 기준입니다.



에론블 : → 키를 누르며 잡기를 하여 브루탈리티 발동 후 ↓ + LT + RT + A 키를 누르고 있으면 발동



코탈 칸 : ↓←Y 키로 브루탈리티 발동 후 RT + ↓ 키를 누르고 있으면 발동. 



프레데터 : ↓←B 키로 브루탈리티 발동 후 에 LT + RT 키를 누르고 있으면 발동. 



트레머 : ←→Y 키로 브루탈리티 발동 후 LT + RT 키를 누르고 있으면 발동. 



랩타일 : ↓→X 를 누르자마자 ↑를 눌러 브루탈리티 발동 후 ↑ + RT + A 키를 누르고 있으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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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를 죽이는 시크릿 브루탈리티 입니다.

저도 에론블랙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더 이상 숨겨진게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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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tal Kombat X - JASON VOORHEES (RELENTLESS) Klassic Tower on Very Hard 

제이슨 부히스의 클래식 타워 베리하드 플레이 영상 간만에 찍어봤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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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타워의 마지막 보스인 변신한 신녹...

워낙에 좀 사기적이라서 저도 아직 어렵긴 하더라구요 ㅋ

그래서 어느정도의 꼼수가 필요합니다.

일단 구석으로 몰아넣은 후에 일어나면 반대로 넘어가서 때리고

다시 몰고 이런식으로 하면 되는건데 타이밍을 잘잡아야하고

포인트는 상대가 때리기전엔 가드를 하고있는게 좋습니다.


상대는 ai이기 때문에 막고있어야지 일단 공격을 하기때문이죠


한마디로 가드를 해서 공격을 유도하는겁니다 ㅋ 

그리고 공격을 하려는 순간 점프해서 넘어가면 되는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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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하드 플레이로 한번 해봤습니다.
생략할수있는건 다 생략하면서 빠릿하게 깨봤네요 ㅋㅋ 

그나저나 원래 제가 에론블랙은 건슬링거를 주로 썼지만
아웃로우에 좀 익숙해지다보니 이 바리가 더 재밌는거같네요 ㅋ 

그리고 확실히 베리하드랑 차이가 많이 나긴하네요 공격이 술술 들어감 ㅎ

고로랑 신녹에서 순간 삐끗해서 겨우깨긴 했지만, 흠 ㅋㅋ 할만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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