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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출시될 게임 기대작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영상에도 있다시피 주관적인 영상이니 마음에 안드셔도

이해부탁드립니다 ㅎ.. 이해 쉽게 2017년 이라고 하긴 했는데

그 이후에 출시될 게임도 몇개 있습니다. 

아직 출시일이 미정인 게임도 좀 있고 후...

사실 순위 개념이 아닌 그냥 살펴보는거긴 하지만

순서를 알리기 위해 TOP 으로 표기 하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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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플레이 하면서 직접 찍어봤습니다 ㅋ


암튼 소감은...제가 뭔가 전형적인 유비의 3인칭 


게임성을 그리 좋아하는편이 아닙니다.


뭔가 어쌔신크리드 그런류의 게임성 이랄까? 


암튼 더 디비전은 딱 그런 게임성이더군요


그리고 RPG도 안좋아해서 ㅋㅋㅋ...흠


사실 뭐...관심없는겜이기도 했고 베타하는줄도 몰랐지만,


스팀 친구분께서 두개 신청했는데 두개 다되었다고 하나 주시더군요 ㅋㅋ


그래서 그분이랑 같이했는데 흠...일단 코옵 모드 처럼


친구를 같은 세션으로 초대해서 퀘스트를 할수가있는데


죄다 사이드 퀘스트 같은것들만 존재하고 (그냥 적들 죽이는 단순한 퀘스트임)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솔직히 크게 재미를 느끼진 못했네요



그리고 후반엔 다크존 (플레이어 끼리 모여 동맹을 맺거나 싸우는곳) 


이라는곳도 가봤는데 뭐...그냥 퀘스트 깨는것보단 확실히 낫긴했지만 ㅋㅋ


큰 재미는 없더라구요 하하...취향에 워낙 안맞다보니...


제가 플레이 영상 나올때부터 딱 직감적으로 아 저건 내 취향이 

아니겠구나 했는데 레알이였습니다 ㅋㅋ


그 이후로 아예 관심을 끊었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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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하면서 직접 찍어봤습니다.


뭔가 모르게 전편과는 다르게


모험하는 기분이 들기도하고


상당히 만족스러운 게임이 될듯 합니다 ㅎ 


처음엔 더빙으로 해야할지 영어 음성으로 해야할지 고민을 했는데


더빙 플레이를 먼저 해보니... 가끔 TV에서 아이언맨 같은 외국 영화를


더빙 해놓은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ㅋㅋ 그런거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영어 음성으로 플레이중이네요 


그래도 역시...자막을 보지않고 스토리를 이해할수있다는건


참 매력적인거죠 ㅎㅎ.. 2회차 할땐 더빙으로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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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 블랙옵스 정도였는데


암튼 뭐 제가 배필도 좋아하는편도 아니고 

(배필4 일주일 무료로 풀려서 잠깐 해봄)


스타워즈는 사실상 영화는 한편도 안봤기에 모릅니다.


아예 중립인 상태죠 ㅋㅋ 



암튼 그런 제가 하기엔 뭔가 단순하면서 케쥬얼 해서 나름 재밌게 한 게임입니다.


전 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단, 너무 케쥬얼해서 좀 호불호가 갈릴수도있습니다.


기존의 배틀필드 팬 들이 너무 케쥬얼하다면서 


좀 까인다고 하던데, 솔직히 배필4도 그리 웅장한겜도 아닌데 ㅋㅋ


물론 스타워즈의 무기 특성상 (레이저 총, 광선 검) 어느정도 케쥬얼 해질수밖에 없죠 



그것만 빼면 배필4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암튼 전 가볍게 무난히 즐길수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냥 일반 FPS 모드도 있고 다른 모드에선 저런 비행기? 로봇?


같은걸 탈수있는데 영화를 보지않았기 때문에 정식 명칭은 모르겠군요


개인적으로 이런건 그리 선호 하는편은 아닙니다.


한두번 조종해보긴 했는데 그리 취향에 맞지 않더라구요 ㅋ



참고로 타는법은 그냥 맵상에 떠있는 파란색 아이콘 같은게 있는데


그걸 먹으면 됩니다. 아이콘마다 다르며, 그 아이콘으로


제다이나 다스베이더로 변신할수도있습니다.



역시 베타라 그런지 컨텐츠가 좀 없긴해요 ㅋ 무기 종류도 적고


아마 본편에 컨텐츠만 더 추가해서 나오면 살만하고 생각합니다.


광선검 으로만 싸운다던가 그런게 있다고 들은거같은데


솔직히 아직 지를지는 모르겠는데


출시후에 리뷰를 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후...그나저나 플레이 영상도 찍으려고 했는데


그냥 하면 원활한데 찍으니까 약간 드랍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패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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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이크 뮐러....일단 이놈으로 시작할게요


이놈이...몇살로 보임? 알고보니 20살이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때 당시 2012년이라 치면 나랑 동갑이라니 ㅋㅋㅋㅋ 
























두번째론 쉐리 버킨 바하2에서 이랬던 소녀가!!!






















하앍 ....잘컸습니다....
























여하튼 쉐리버킨...나이가 2012년 당시에 26살...


제이크 보다 6살 연상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하는짓도 귀엽고 생긴것도 귀여워서 철컹철컹 하게 생겼는데 


어엿한 성인이죠 ㅋㅋ 





















개인적으로 이게 참 충격적이였는데요


헬레나 하퍼....ㅋㅋㅋㅋ 얘가 24살임 


쉐리보다 어림 ㅎㄷㄷ ㅋㅋ 


솔직히 24살이란것도 충격이지만 쉐리보다 어리다는게 더 충격임 ㅋㅋㅋ


얘 하는짓 보면 한 30대는 되보이거든요 ㅋㅋㅋ 


24살치곤 너무 심하게 성숙함 






















마지막은 뭐 그냥 ㅋㅋ 


나이 먹을수록 예뻐지는 에이다 웡


나이는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대충 40대로 추정 


40대가 저 몸매에 저 얼굴이라니...


이건 뭐 오래전부터 알고있긴 했지만 ㅋㅋ 그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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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올려봅니다.


우선 앞서 말하자면 에피소드1~4 까지 텀이있어서 기억이 좀


가물가물한면도 있으니 참조바랍니다 ㅋ 


이때까지 플레이 해보고 스토리 요약을 해보자면,


클레어가 속한 소속 테라세이브 집단이 파티를 하는걸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왠 무장집단들이 쳐들어와서 전부 납치해갑니다.


클레어는 깨어나서 바로 모이라와 합류하여 이동을 합니다.


하지만 알수없는 팔찌가 끼워져있고 그 팔찌로 


이 모든일을 꾸민 여자가 말을 해옵니다.


그렇게 일단 납치당한 시설에서 탈출한 둘은 구조요청을 하러가면서






클레어는 충격 먹음~ 


이유는 눈앞에 보이는 광경은 바다....즉 납치된 장소는 섬이였습니다.
















배리의 딸 모이라와...누구? 이름모름ㅋㅋ




여튼 섬이라고 포기하고 죽칠순 없는 마당이니


계속 어디론가 향하고있는 도중에 같이 납치된 테라세잎 멤버들과


합류하게됩니다. 한명은 헬기를 고치는동안


주인공들은 헬기 부품이나 길을 찾습니다.


그와중에 바이러스 몹? 이제 좀비라고 하기에도 좀 뭐하지만 


그냥 좀비라고 하겠습니다. 좀비한테 포위를 당하는데,


거기서 저 사진에 있는 이름모를 녀석의 팔찌가 극도로 빨간색을 띄우며


바이러스 감염 됩니다. 저 팔찌는 감정을 색깔로 표시하며 


극도의 공포를 느낄경우 바이러스를 침투시키는겁니다.


여튼 그래서 저놈은 괴물이 되어버립니다.


결국 주인공들은 도망치고 헬기 고치던놈은


수리를 완료하고 가다가 추락사망 ㅋㅋ




그담부터 솔직히 기억 가물한데 에피3는 그냥 중요한건 그겁니다.











데쓰노트!!!!



명단에 이름이 있고 이걸 갖고있던 녀석은 테라세잎 


멤버중 한명였죠 이름이 닐이였죠.


그놈이 테라세잎 멤버들을 그 여자한테 팔아먹은겁니다...배신때렸다는거죠 ㅋ 


여튼 그놈은 결국 같이 일을꾸민 여자한테 배신당해 바이러스 주입 당해서 


에피소드3 마지막 보스로 출연합니다.





그리고 에피소드4는 레알 짧음 그냥 


드디어 일을 꾸민 여자와 대면하게 됩니다.


근데 그여자는 이상한말을 하더니 총으로 자기 머리를 쏘고 자살을함..?







그리고 그 시설이 폭파 일보직전!! 이라는 뻔한 상황이 다가옵니다.


도망치다가 모이라는 결국 돌에 깔려 탈출하지 못하고, 결국 


클레어 혼자만 탈출합니다. 마지막엔 클레어가 병원에서


수술실로 실려가는장면이 나오는데


거기서 배리가 모이라는 어디갔냐고 당연히 탈출하지 못했으니 


죽었다고 생각하고 그저 사과만하고 끝납니다.




배리편은 6개월후의 이야기라서 배리편이 엔딩이죠 ㅋ



딸을 구하러가는 배리 아마도 클레어 말은 믿기지 못했나봅니다. 


원래 클레어 배리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플레이 했기에


배리가 처음에 그 섬으로 갔을때는 클레어는 이미 탈출한 상태라는걸 몰랐습니다 


여튼 섬에 도착하자마자~















나탈리아 라는 소녀를 만나는데, 꼬마 아이 인 만큼 그냥 방치!!!


하려고 했지만 끝까지 따라가겠다고 해서 결국 데리고 갑니다.


이때 왜 내 말을 듣는 아이가 없는거지 하며 한숨 쉬는 배리 ㅋㅋ 

(배리는 딸인 모이라와 사이가 별로 안좋습니다. 이유는 사사건건 참견을해서 모이라가 싫어하죠)



에피소드1 마지막에서 자기 딸이 모이라 라고 하자


나탈리아는 모이라는 죽었다고 합니다.


의외로 충격받지 않은듯한 배리 였는데.


그 이유는 이미 클레어한테 들어서겠죠 


저는 이때 몰랐는데 의외로 냉정하네 싶었습니다 ㅋ 



배리편은 결론만 중요하니 대충 설명하겠습니다. 

애초에 대충 설명이라고 적어뒀으니 불평안받음!!ㅋㅋ












진행하다가 웨스커와 어떤 여자의 그림을 발견합니다.


근데 나탈리아는 이 여자는 알렉스 웨스커 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여자가 클레어편에서 일을 꾸민 여자입니다. 
















그러자 나타나는 알렉스 웨스커.....6개월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거냐!!



나탈리아를 가르키며 ....뭐라고 했더라 ㅋㅋㅋㅋ 

암튼 좋은 소리한건 아니겠죠 하하 






그러면서 좀비들이 막와서 포위하는데 탈출하는 배리...


배리 아저씨도 은근 능력자임 ㅋㅋ



















나탈리아 집착증....



저러다가 나탈리아 목덜미를 잡아서 주기게써!! 으헣ㅎ헣 하더니


무슨 이유인지 죽이지 못하는 알렉스 


아마 저게 에피3 마지막이였을겁니다 ㅋ






에피4에서 배리 아저씨와 나탈리아는 웨스커 저택으로 들어갑니다.


















real?? 또 저택이야!!?




암튼 드디어 알렉스 웨스커와 다시 대면을 하게 됩니다.



















좀 몰리기 시작하자...바이러스 주입하는 알렉스....


알렉스는 자꾸 나탈리아 보고 너는 가짜라면서 죽으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나탈리아는 알고보니 알렉스의 실험체이고 


스펜서의 불사 실험을 알렉스가 뒤를 이어서 계속하던 중이였죠 


그 와중에 나탈리아 몸으로 옮기려고 했던 알렉스는 


실패하고 저지경이 되버립니다.




여튼 변신한거보면 레알 극혐임 ㅋㅋㅋ 바이오하자드4 촌장이랑 비슷하긴한데


기어옵니다...






















결국 잡혀버리는 나탈리아 


갑자기 누군가가 알렉스를 향해 총을 난사합니다.























바로 모이라 버튼!! 역시 살아 있었슴 허헣


하지만 역시 죽지 않는 알렉스 결국 도망치려고 탈출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절벽....때문에 길이 막힙니다 ㅋㅋ 




그러자 왠 헬기가 나타나는데 























클레어가 마중나왔군요 


알렉스를 향해 저격총을 쏴댑니다.



하지만 역시 당연히 그정도로 죽지 않는 알렉스 


역시 끈질겨~ 





















마지막은 다시한번 내가 직접 나서겠다!! 



배리가 몸빵하고 클레어 헬기 타면서 엄호합니다 ㅋ























하앗 로켓런처로 가버렷~







마지막은 클레어한테 로켓런처맞고 뒤집니다...ㅋㅋ


알버트 웨스커는 클레어의 오빠인 크리스한테 로켓런처맞고 뒤지죠 


















그래 그러겠지...



























이렇게 6를 언급하며 끝납니다 ~ 





























마지막에 나탈리아는 배리 와 모이라 이렇게 같이 사는가봅니다.


여기서 나탈리아는 떡밥던지는듯한 말을하고 끝납니다.



아직 나탈리아 에 대한 설명이 약간 부족했는데 여기서 추가 설명을 하자면


나탈리아는 아까 말했듯이 알렉스가 나탈리아의 몸으로 옮길려고했죠 


하지만 실패합니다...정확히 말하자면 반은 실패합니다 


나탈리아의 몸에는 알렉스의 인격이 존재하긴 합니다 아마 절반쯤?


알렉스는 그걸 알고있었는지 괴물 같은 모습으로 자꾸 너는 가짜야 내가 진짜다


가짜는 죽어야되 하며 나탈리아를 죽이려 합니다 




사실 레벨2의 엔딩은 두개가 있는데 제가 설명한게 해피엔딩이고


배드 엔딩은 나탈리아는 결국 알렉스 웨스커가 되버려서 


괴물이된 알렉스를 죽이고 어디론가 가버립니다 





사실 해피엔딩의 나탈리아도 인격을 되찾은건지는 모릅니다


상당한 떡밥을 던졌으니 말이죠 ㅋㅋ 





이렇게 모든 스토리가 끝납니다


추가 에피소드로 모이라의 6개월동안 있었던 일과


나탈리아 시점으로 할수있는 비하인드 에피소드 라고 해야하나


암튼 있는데 그건 패스할게요 ㅋ 별로 중요한 내용은 없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 설명하다가


엔딩부분에서는 상황 설명이 많아졌네요 ㅋㅋ


그래도 뭐 어쩔수없죠 머 ㅎㅎ


암튼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조


에피소드3 마지막 보스인 닐 죽일때


권총이 가운데에 떨어져있고 선택지가 있는데 클레어로 총을 주워서 죽일것이냐


모이라로 죽일것이냐 여기서 클레어로 죽이면 배드엔딩


모이라로 죽이면 해피엔딩입니다.


대충 이유를 설명하자면, 모이라의 생존 여부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모이라는 트라우마로 인해 총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닐을 죽일때 모이라로 총을집어 쏜다면, 트라우마를 이겨낸거죠


그리고 그 이후에 생존하기 위해 당연하듯이 총을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모이라가 트라우마를 이겨내냐 못이겨내냐에 따라


모이라의 생존 여부가 바뀌는거같습니다 ㅎ 















해피엔딩 영상입니다. 뒤늦게 추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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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과 조쉬편 이제야 했네요. 


엑박으로도 골드에디션 있긴한데..


어쩐지 질&크리스 저택 얘기하고나서는 손을 안대서 ㅋㅋ


여튼 분량은 대충 30분가량


미션은 뭔가 제 취향이 아니라 그리 맘에 안드네요


마지막은 괜찮았지만 중간에 웬놈들이 자꾸


유탄? 이라기엔 크고 대포 라기엔 작은데 암튼


그런걸 자꾸 쏴댑니다....그걸 계속 신경쓰면서 하는 미션인데


그런거 개 질색;;; 그리고 세삼 5의 AI를 말하자면 아오


그 제자의 그 스승이라고 죽여버리고싶네요 저건 진짜 ㅋㅋㅋ


마지막이 헬기 올때까지 버티는 미션인데....몇분 안남기고있었는데


뜬금없이 조쉬가 전기톱에 썰려죽더군요 와...진짜 ㅋㅋㅋ


그리고 은근 둘이 떨어져서 해야하는 부분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조쉬는 얻어맞아서 헬프 거리고 있고


진심 암걸릴뻔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진심 AI 죽여버리고싶었음 ;;


개 노답...


여튼 평가를 하자면 그저 그렇습니다....30분 가량이니 그리 긴편도 아니고 ㅋㅋ


사실 AI만 좀 정상적이면 20분이만에 깰듯....Ai덕에 좀 많이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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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시리즈 이자 올해 최고의 기대작이였지만


최고의 통수게임이 되어버린..게임 (PC판 기준)



일단 한국과 일본의 출시 연기로 실망을 안겨준걸로 시작해...(한국은 아직 미출시....)


플레이를 해보니 문제점이 한둘이 아니였습니다.














일단 전에도 올린 영상인데 (좀 오래전 영상이긴함, 이제 패치하고있지만,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똥 텍스쳐 ...가 어휴 물론 게임 자체의 텍스쳐가 이런건지


아니면 텍스쳐의 지연로딩으로 인하여 뭔가 못따라가서 저렇게 되버리는건지


둘중 어떤거든간에 문제는 제법 심각합니다...저것 외에도 게임 플레이 하면서


똥 텍스쳐는 제법 봤거든요 볼때마다 한숨이 나오더군요 




텍스쳐도 텍스쳐인데 최적화도 참 한숨이 나왔습니다...


충분히 60FPS 가능한데 괜히 30으로 걸어버리고 


그냥 이유없이 잦은 프레임 드랍에 심한사람은 잦은 튕김 현상까지 나왔죠 










그리고 게임을 평가 하자면...솔직히


저는 전작들을 모두 플레이해본 플레이어로서 


그렇게 마음에 들지가 않습니다...


이유는 배트모빌 때문입니다...













이번 시리즈로 처음 넣은 배트모빌 하지만

 배트모빌 위주로만 진행되는 플레이 방식...




전작들부터 즐겨오신분들은 적당한 퍼즐, 격투, 잠입을 기대하셨을텐데요


배트모빌로 슈팅게임이 되어버립니다....그만큼 배트모빌 분량이 심하게 많습니다




잠입하는것도 전작에서는 가고일 석상이 맵을 둘러쌓여있어


천천히 공략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번엔 석상은 거의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 




스토리나 연출같은건 참 영화 같은게 제취향이였습니다만 ...


동시에 많은 아쉬움 을 준 게임이였습니다...






뭐 여기까지가 메인 퀘스트 위주의 문제점을 얘기한겁니다.

사이드 미션은 그나마 배트모빌을 덜 사용하더군요

하지만, 문제점이 없는건 아니였습니다. 보스 빌런들이

상당히 허무한가 하면, (특히 투페이스...)

또 이놈의 배트모빌을 들고 보스전을 합니다 (진짜 덜 사용할뿐, 또 우려먹는다)

제가 데스스트록을 얼마나 기대했는데 망할 전차를 끌고오더군요;;;

또 언급 안할래야 안할수없는 빌런 리들러 이 개자식 ㅋㅋㅋ

진짜 하면서 고문인지 게임인지,;;;

다깨고 ....진엔딩을 보면 








(왠만하면 다 깨신분들이나 리들러 하기싫으신분만 시청바람)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아무튼 이딴걸 제가 예구를 했다니 ...어휴 제 판단이 원망스러움


PC로 장난친것도 그렇지만,


국내 스팀엔 아직 미출시로 되어있어서 우회를 해야만 플레이 가능합니다.


저는 PC로 장난질한것보다 이게 더 마음에 안드네요


PC판 장난질에 놀아난 유저들이 빡쳐서 온갖 항의를한 끝에 결국 판매중단까지


와버렸습니다. 하지만, 판매중지 하더라도 국내는 풀어주고 가야지...그냥


가버림...아니 그냥 국내에서 플레이 가능토록 하는게 어려운일임?


애초에 미룬것 자체가 어이가없는게 또 이놈의 일본이랑 출시일 묶어버려서


일본이 늦은건데 우리까지 덤으로 늦춰버려놓고 아직도 이러네요


이건 진심 개무시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듬 이런점이


더 마음에 안드네요 진짜 아무리 국내 게임시장이 적더라도


한글판 까지 만들어놓고 무시를함...그럴거면


한글판이고 뭐고 만들지말고 스팀도 지역락 걸어버리지 ㅋㅋㅋ



이번일로 WB는 신용을 잃음 ㅋㅋ


저번부터 짜잘하게있었지만 이만한일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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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바하5가 초기컨셉을 제대로 살려서 나왔다면 어떤게임이되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

트레일러보면 코옵 시스템 없이 혼자서

도망치며 탈출하는듯한 느낌을 보입니다 

기존 바하5는 그냥 쉐바 와 함께 질 찾겠다고 자기가 직접 나서서 

모조리 쓸어버리면서 진행하죠 ㅋㅋ 암튼 

물론 코옵도 좋긴하지만 저 트레일러를 보면

초기 컨셉은 바하4 와 비슷한걸 알수있습니다.

암튼 전 저대로 나왔어도 나쁘지않았을거같긴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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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남아도는게 카드 이고 해서, 필요없는건 다 팔아먹고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카드를 구매해서 배지 제작을 해봤습니다.


이유는 그냥....스팀 프로필 배경좀 넣어보고싶어서 했는데....
















우선 바이오하자드6 제작...했는데 이 배경을 주더군요


하지만 전, 에이다 배경을 원했습니다...


이런제길 처음부터 꽝 이네요 허허 

























그다음은 레벨레이션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필을 크로테스크하게 만들일 있나...ㅋㅋㅋㅋㅋ


완전 꽝이네요 모이라를 원했구만 베리 망할 베리!!!...



































마지막으로 바하4를 만들었는데...





































이런 젠장 할말을 잃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여기도 에이다를 원했는데 왠 상상도 못한게 튀어나옴 ...새들러의 종교 가 배경이라니





결론은 전부다 꽝이네요 마지막이 제일 심하네요 ...애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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