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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레이저 바실리스크 V3 PRO를 구매하게 되어 한번 글 올려봅니다.

같이 한번 살펴보도록 합시다!!

 

일단은 구매후기 글은 그냥 저의 마우스 첫 인상 같은 개인소감을 위주로 쓸 생각이라

마우스의 사양이나 그런게 궁금하다면

https://hw254.tistory.com/560

 

레이저 바실리스크 V3 PRO와 충전독 프로의 새로운 출시!!

이번에 레이저의 최신작인 바실리스크의 새로운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국내 정발된지 정말 얼마 안되었는데 한번 상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구매하지는 않았고, 아마

hw254.tistory.com

 

전에 올린 글을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구매한건 바실리스크 V3 PRO + 독 프로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박스같은 경우에는 뭐 그냥 레이저 박스 답습니다.

 

 

 

 

 

 

 

 

 

 

 

 

 

 

 

 

 

 

 

일단은 까보면 마우스와 충전독이 있습니다. 사실 충전독이 수신기 역할도 해버리기 때문에

마우스는 진짜 마우스만 꺼내면 됩니다. 이러한점이 아주 간편하긴 합니다. 독을 처음 봤을땐

usb단자가 없길래 충전기 역할만 하는건가? 하고 좀 실망했었는데 수신기가 내장되어있다니

역시 그럴리가 없지 싶었죠.

 

 

 

 

 

 

 

 

 

 

 

 

 

 

 

제가 이 마우스로 갈아탄이유는 무선의 편의성과 게이밍과 작업용 둘다 편하게 가능한

올라운더가 가능해보이기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게이밍으로 할땐 2.4 로 연결하고 

노트북으로 빠르게 갈아탈때는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아주 쉽게 사용이 가능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책상의 공간 또한 좀 확보하고싶기도 했고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휠 또한 좌우 클릭이 가능하여

좌우 스크롤로 아주 요긴하게 사용할거같습니다. 원래는 게이밍 마우스와 나중에 제가 하고싶을일을

시작하면 로지텍 MX 마스터를 구매할까 생각을 했는데 이 마우스 하나면 적당히 쓸만할거같습니다.

 

 

근데 그립감이 좋아서인지  기분탓인지 확실히 전에 쓰던 마우스보다는 무겁기 때문에 체감은 되지만

생각보다 엄청나게 무겁다라고 느낄정도는 아닌거같네요.

 

이거 써보고 EC2-C가 확실히 좋은 마우스인게 느껴집니다. 이 마우스가 안좋다라기보다는 확실히

기본기와 그립감으로는 진짜 꿀리는게 1도없는 느낌이랄까요. 생각보다 뭐가 좋으면 뭐가 좀 아쉽고

약간 이러한 마우스가 많습니다. 근데 EC2-C를 사용하면서는 그런 생각은 든적은 없긴합니다.

아..유선이라 아쉽긴했죠 ㅋㅋ.. 아무튼 마지막으로 바실리스크 꽤나 만족하면서 오래 사용할듯 합니다.

마우스 살때마다 이런 다짐을 하는데 뭔가 모르게 바꿀일이 생기네요 ㅋㅋ..아무튼 그립감도 괜찮고

다만 휠 유격이 꽤나 있는데 구조상 어쩔수없는지 제께 유독 심한건지는 모르겠네요.

불량일정도로 심해보이진 않는데, 휠에 기능이 많아서 유격이 기본적으로 있는 마우스는 처음이라

감이 좀 안잡히네요. 이부분은 한번 문의를 해봐야겠습니다.

 

아무튼 더 사용해보고 나중에 후기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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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위 기어의 명작 마우스인 EC2-C의 사용후기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7월초에 구매해서 약 두달정도 사용했습니다. 사실 뭐 워낙 유명한 마우스라서

후기를 쓸까말까 하다가 그래도 제가 느낀점이나 이제 곧 마우스를 바꿀 예정이라 한번 공유해볼까

올립니다. 일단 그립감은 제가 원래는 대칭형 마우스를 좋아하긴 하는데 워낙 그립감이 잘 감겨서

이번에 비대칭형으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일단 크기는 이러합니다. 저는 중간 사이즈인 EC2-C 입니다. 아무래도 손 크기가 겁나 크지 않는 이상은

EC2-C ~ 3을 고려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무게도 73g으로 적절하고 EC1도 C 시리즈 출시 직후에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아시아인손에는 특별히 손 겁나 큰 사람아니면 다 크게 느껴지겠구나 할 정도로 크더라구요. 

 

 

 

 

 

 

 

 

 

 

 

 

 

 

 

 

조위 마우스의 장점이자 단점은 마우스가 엄청 직관적이고 단순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DPI와 폴링레이트는 전부 하단부 버튼으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어

정말 간편하긴 합니다만, 상세하게 설정하고싶은 사람에겐 아쉬울수 있는 부분입니다.

DPI는 400 / 800 / 1600 / 3200 이렇게 4개가 끝입니다.  LOD설정도 특정 버튼을 누르면서 USB 연결을 하게 되면

설정이 됩니다. 확실히 이런부분은 저 또한 간편하다고 생각하지만, 마우스에 젤 중요한 DPI를 좀 올릴려고 하는데

2배로 밖에 못올리니까 이게 아쉽긴 하더군요. 800으로 쓰다가 살짝 답답해져서 적당히 1000으로 쓰고 싶었지만

1600으로 쓰게 되고 거기에 적응이 되었네요 허허.. 

 

 

 

 

 

 

 

 

 

 

 

 

 

 

 

조위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아무래도 유선을 계속해서 고집하는 느낌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파라코드를 적용시켜 확실히 번지대 까지 사용하니 걸리는 느낌은 크게 없습니다.

하지만 역시 유선 마우스에 크게 바뀌지않는 쉘인데도 가격은 10만원정도이니 살짝 비싼감이 있어보입니다.

그립감 때문에 그럼에도 사용하는 사람도 많지만, 요즘 가성비 무선 마우스도 엄청 많이 나오고 그러니

앞으로는 이제 무선을 고려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그립감은 확실히 좋습니다. 크기가 적당해서 어떠한 그립법을 해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손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도 등이 높다보니까 팜그립에 좀더 주력이 될듯 한데,

팜 그립에 비대칭형 마우스를 좋아하고 손크기도 대충 F9~10정도면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마우스의 마감이나 이런건 상당히 잘되있고, 완성도가 확실히 높아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클릭감은 경쾌하면서 구분감이 확실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클릭감입니다. 휠 걸림도 적당하고

딱히 사용하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사이드 버튼 또한 유격 크게 없고 누르기 딱 좋은 크기라서 좋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 상세 설정이 안되기 때문에 사이드버튼을 커스텀할수도 없어서 이건 다른 사람들에겐

불편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쉘 표면은 꺼칠한부분은 전혀없고 무광의 맨들맨들한 표면인데 예전부터 땀이 많이 차는 재질이다

라고하는데 어느정도는 개선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이라면 좀 차지않을까 싶네요.

저는 손에 땀이 크게 없어서 잘 못느꼈지만 표면에 때같은건 좀 많이 끼더라구요..이렇게 때가 잘 생기는

마우스는 EC2-C가 처음인듯 합니다.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기본기에 엄청 충실하면서 그립감 좋은 마우스 입니다.

책상의 간소화와 좀 편의성을 위해 마우스를 교체하게 되었지만, 그냥 유선 마우스여도

상관없었다면 이 마우스를 계속 사용했을듯 합니다.  그럼 다음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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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스틸 시리즈 프라임 무선을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미니와 일반 두개가 있는데 일단은 두개다 구매를 했습니다.

그럼 두 사이즈 비교를 한번 해보면서 제품 소감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스틸 시리즈 프라임 미니와 일반 버전

이번에 게이밍 기어의 명가인 스틸 시리즈 프라임에 관심이 생겨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솔직히 요즘에 게임도 잘 안하고 해서 적당한 마우스를 찾던중 프라임이 가격도 괜찮아 보이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쓰던 바이퍼는 솔직히 게임도 안할건데 20만원 짜리라 좀 부담스럽긴 하더군요.

그냥 가벼워서 일반적으로 쓸때도 좋기는합니다만 가격이 역시...그래서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일단 미니와 일반은 구성품 자체는 같습니다. 그리고 패키징의 차이는 그냥 일반이

좀더 크게 키운게 다 입니다.

 

 

 

 

 

 

 

 

 

 

 

왼쪽이 일반이고 오른쪽이 미니 입니다. 일단 역시 사진으로 봐서는 크게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근데 잡아보면 진짜 차이가 엄청나게 큽니다. 솔직히 미니도 좋고 일반도 좋고 뭔가 선택하기가 어렵네요,

일단 제 취향은 미니 크기에서 길이만 살짝 길었으면 딱 제취향인데 잡을때마다 살짝 아쉬움이 있습니다.

 

 

 

 

 

 

 

 

 

 

 

 

크기 차이는 이렇게 있습니다. 등이 2mm가량 차이가있고, 길이는 무려 5mm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저거 두개만으로도 그립감이 엄청나게 바뀌긴합니다. 서양쪽 기준으로는 그냥 모든 그립을 잡을수있도록

만든 일반적인 크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서는 손이 작은 사람이 많아서

미니 제품이 인기가 더 많은듯 보입니다.

 

 

 

 

 

 

 

 

 

 

 

 

제가 일반 버전을 딱 잡은순간 느낀게 EC1~2 사이? 느낌이 나더군요. EC2 보단 살짝 크고 1보단은 작아서

딱 사이 느낌 데스에더 느낌도 나긴합니다. 대략 어떤 느낌인지는 알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가 작은 마우스는 그렇게 많이 안써봐서 미니버전은 잘모르겠네요, 아마 EC3와 비슷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일반과 미니의 그립감 차이를 좀더 디테일하게 말하자면, 미니는 진짜 한손에 딱 들어옵니다.

제 손이 그렇게 큰편은 아닌데, 아마 웬만한분이라면 부담없이 한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입니다.

겉보기엔 살짝 대칭형같아 보이지만 완전한 비대칭 오른손잡이용 마우스 입니다. 등이

오른쪽으로 경사로 쭉 내려가져있습니다. 그래서 잡았을때 오른쪽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그립이 가능합니다. 미니로는 클로그립 핑거그립 팜그립 전부다 잘 어울립니다.

 

 

 

 

 

 

 

 

 

 

 

 

 

 

 

 

일반은 일단은 그렇게 막 큰편은 아닙니다. 근데, 확실히 미니랑 번갈아 가면서 비교하면서

잡다보니 확실히 크게 느껴집니다. 크기는 데스에더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거같습니다.

그립감은 확실히 미니 처럼 딱 감기는 느낌이라기 보단

위에 손을 편하게 얹을수있는 수준? 이라고 해야할듯 하네요. 물론 이것 또한 제 손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걸 감안하면서 보시면 됩니다.

 

 

 

 

 

 

 

 

 

 

 

미니와 바이퍼 v2 pro

확실히 바이퍼가 넘사벽으로 가볍기 때문에 미니가 73g인데도 바이퍼를 쓰다가 넘어가니

정말 묵직하게 느껴지더군요. 일반은 80g 정도 된다고 합니다. 예전에 7~80g은 경량화 마우스이지만

요즘엔 그냥 일반적인 마우스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스틸시리즈는 이제껏 경량화 마우스에 밀려서

마우스는 살짝 뒷떨어진 행보를 보였었죠, 프라임을 처음으로 어느정도 경량화 시장에

뛰어든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역시 게이밍 명가 답게 재질이나 클릭감은 진짜 넘사벽인거같습니다.

레이저 클릭감을 개선해도 클릭감으로만 보면 스틸이 훨씬 나은거같습니다. 그리고 재질 또한 

엄청 만지기 좋은 재질이고 버튼의 유격이나 이런게 엄청 적은게 제품 자체의 완성도 퀄리티가 엄청

높은게 느껴집니다.  그나저나 뭘 선택할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될듯 합니다.

이 한손에 들어오는 미니의 그립감도 맘에들고살짝 크면서 그립감이 좋은듯한 일반버전도 맘에들어서...

고민좀 많이 할듯 합니다. 

 

 

 

 

일단은 미니와 일반을 어느정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고 더 맞는걸 남기고 하나는 판매를 할까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면 다음 제품 리뷰는 이 마우스를 선택한 이유 와 그 마우스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간단한 결론으로는
손이 F10쯤의 크기에 적당히 작고 한손에 잡히는게 좋다면 미니가 좋을듯 하고 
그냥 어느정도 크면서 그립감 좋은걸 원한다면 일반버전으로 구매하면 될듯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손 크기로 마우스를 선택하는건 1차원적이라 생각하여, 손이 좀 작아도
큰마우스를 좋아할수도있고 그런 각자에 맞는 취향을 생각하여 한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손이 큰편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큰 마우스를 좋아했었습니다. G903, G502등등 큰마우스 위주로
사용했었죠. 뭐 아무튼 이제 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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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청 오랜만이네요. 이번에 레이저 바이퍼의 새로운 버전이 나와서

구매 하고 글 써봅니다. 아무래도 바이퍼 같은 경우는 그 전버전을 전부 사용해본듯 하네요.

 


 

 

바이퍼 최신버전 V2 Pro는 전 버전과는 어떻게 다를까?

 

바이퍼의 전 버전들과는 어떤식으로 차이가 날지도 알아보고 아무래도 구매 후기 이므로,

간단한 구매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사용한지 며칠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은 그립감은 주관적인것이고, 저는 이미 위에서 말했듯이 바이퍼 전 버전들을 전부 사용하면서

올라왔기 때문에 기본적은 그립감은 마음에 들어 최신 버전을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왼쪽부터 8K , 얼티메이트 , V2 PRo

 

그럼 일단 사양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퍼 8K]

무게 : 71g

배터리 시간 : 유선버전

센서 : RAZER FOCUS+ 

DPI : 최대 20,000

폴링레이트 : 최대 8000hz

 

 

 

 

[얼티메이트]

무게 : 74g

배터리 시간 : 70h

센서 : RAZER FOCUS+ 

DPI : 최대 20,000 

 

 

 

[V2 PRO]

무게 : 58g

배터리 시간 : 80h

센서 : Focus Pro 30K

DPI : 최대 30,000  

 

 

일단은 사양만봐도 무게는 더 경량화 되었지만 성능은 업그레이드 된걸 알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바뀐건 성능뿐은 아닙니다. 

 

센서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유리표면에서도 무리없이 사용할수 있게 되었으며,

리프트 오프 거리 및 랜딩 거리, 마우스 높이에 따라 반응할수있게 하는걸

3단계에서 무려 26단계 높이로 미세하게 조정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8k 만 폴링레이트를 넣었는데 애초에 8k가 폴링레이트 8000을 지원한다고

앞세워 나왔기 때문에 추가했습니다. 나머지 마우스는 1000을 지원합니다.

 

 

 

 

 

 

 

 

 

 

 

 

전 버전에서 삭제된부분

 

외관을 살펴보면 우선 가장 눈에 띄게 변한게 바로 사이드 부분에 고무그립이 사라졌습니다.

이부분은 아무래도 호불호가 좀 갈렸던 부분이라고 합니다. 고무다 보니 오래되면 해지게 되고 

좀 별로라고 생각한사람도 많았던거같습니다. 그래서 V2 PRo에서는 따로 그립 패치를 기본 구성품에

넣어주고 고무 그립을 아예 없애버렸네요. 개인적으로 그립 패치로 선택권을 주고

없앤건 잘한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장 아쉽게 생각한 부분은 하단부분에 얼티메이트는 충전독을 끼울수있는

구멍이 있지만, V2 PRo에서는 그게 아예 사라져버렸습니다. 고로 충전독은 V2 pro에서 사용할수 없습니다.

솔직히 레이저가 무선으로 넘어오면서 가장 신박하다고 느끼게 해준게 바로

충전독을 통해 충전을 할수있는 부분이였는데, 뭔가 레이저의 아이덴티티를 하나 잃은 기분이라 아쉬운부분입니다.

 

 

편의성 자체도 케이블을 굳이 뽑지않고 올려두기만 하면 되니 엄청나게 편했었죠, 아무튼

경량화를 위해 충전독 삭제 까진 이해가 가지만, 무선 마우스에 꼭 필요한 동글이 수신기

잃어버리지 않게 휴대하라고 존재하는 수납공간이 존재합니다.

이것 조차 v2 pro에서는 삭제되었습니다.

살짝 휴대의 편의성을 없앤거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솔직히 무게에도 큰 차이가 없을거같은데 말이죠.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항상 휴대하면서 사용하는분한텐 엄청 불편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단부분의 전원 ON/OFF를 할수있는게 사라졌고 버튼 하나

간소화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DPI , 전원 ON/OFF가 있었지만 V2 PRO에서는

버튼 하나를 꾹 누르면 전원을 ON/OFF 할수가 있고 짧게 누르면 DPI를 변경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게이밍 마우스의 감성 하면 RGB, 또한 삭제가 되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무선이면 배터리 효율이 더 우선적이고 유선을 사용해도 RGB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필요없지만 감성을 원하시는분들에겐

아무래도 다소 아쉬운부분일거라 생각이드네요,

참고로 v2 pro에서는 RGB 대신 그냥 로고 모양만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 버튼 또한 양쪽에 있었는데 오른쪽 사이드버튼

아예 삭제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대칭형 마우스 양손잡이 마우스에서

거의 오른손잡이 마우스로 바뀌었다고 보면될듯 합니다.

 

 

 

이걸로 삭제된 부분을 끝입니다. 삭제되서 좋았던건 고무그립? 정도네요,

나머지는 경량화를 위해 레이저들도 큰맘먹고 저질러버린 느낌입니다.

 

 

 

 

 

 

 

개선된 부분들

그럼 개선된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진짜 가장 큰 부분은 클릭감이 개선되었습니다.

솔직히 요즘 레이저 마우스 하면 클릭감이 크게 마음에 들진 않았습니다.

그나마 8k에서는 괜찮았는데 얼티메이트때만 해도 정말 최악수준이였던걸로 기억하네요,

거의 클릭감 하나만 보고 팔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죠, (참고로 개선되기 전버전)

아무튼 이번 V2 PRo에서는 클릭압이 좀 높아졌고 구분감이 확실히 높아졌습니다.

물론 이것도 호불호가 갈릴수있는부분인데, RPG같은 계속해서 클릭해야하는 게임을

즐겨하시는분이라면 피로감이 많이 쌓일수도 있는 클릭감이라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엄청 마음에 드는 클릭감입니다.

 

 

 

 

 

 

 

 

 

 

 

 

 

 

드디어 케이블 타입이 5pin에서 C타입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언제 까지 구닥다리 5pin을 사용할까 했는데 이제서야 C타입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레이저 마우스들이 전부 C타입으로 나올지는 의문이지만 일단은 긍정적은 변화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 오른쪽 사이드버튼은 삭제되었습니다.

하지만 바뀐부분은 그거뿐만이 아니라 사이드 버튼이 누르기 쉽게 개선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전 버전의 사이드버튼은 누르기가 뭔가 상당히 애매한 크기였습니다.

최신버전에서 크기도 키우고 버튼답게 좀 시원하게 튀어나오게 개선이 되었습니다.

 

 

 

사양에서 보면 알수있듯이 센서가 업그레이드 되었고 효율이 더 좋아서 배터리 시간 또한 늘어났습니다.

충전독 사용을 못해 아쉽지만 전 버전 보다 10h 이 늘어나 총 80h을 사용할수 있게 된건

그나마 좋은거같습니다. (센서 관련된건 사양에서 설명했으니 패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질이 좀더 까칠까칠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솔직히 전 버전들 사용한지 좀 되서

기억이 정확히 나진 않지만, 확실히 더 까칠해진듯 합니다. 사이드 부분에 고무그립이

삭제되어 덜 미끄럽게 하기 위해 이렇게 한듯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이것 또한 호불호 영역이라 생각이 드네요.

 

 

 

 

 

 

 

 

 

[간단한 사용후기]

처음에는 그냥 간단하게 구매후기로 쓸려고했던 글이 어느세 본격적으로 비교를 하게 된

글이 되어버렸네요, 아무튼 개인적인 사용후기는 저는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초 경량 마우스에 클릭감 개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바이퍼 쉘 이것만으로도

구매할 가치는 충분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너무 58g에 초점을 맞춰서

요즘으로 따지면 엄청 기본적인 동글이 보관하는거까지 삭제한게 아쉽네요.

 

일반판이 아니라 특별 에디션(?)같은거에는 같은 58g의 테니스공이 동봉되었다는걸로 보아

58g을 너무 의식한 느낌이긴합니다. 경량화 시키다 보니 58g이 아니라 마치

58g으로 꼭 낮추겠어 하면서 편의성까지 전부 삭제한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레이저는 피드백을 엄청 잘받는거같아 아주 좋습니다. 사람들이 불편하다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하는부분은 대체로 개선이 되어 나오는거같네요.

 

 

저는 거의 이 마우스로 고정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조금더 사용해보고 리뷰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8k에 대해 좀더 자세히 다뤄볼까 합니다. 과연 8000hz는 필요할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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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의 gtx1060을 구매했습니다 후... 

얼마만의 업그레이드인지 ㅎ 
















아직 포장을 뜯지 않은 그래픽~ 후 ㅋㅋ 















기타등등 뭐 쓸모없는 CD 등...ㅋㅋ 그래픽 외에는 이게 끝이네요 

















아직 이것저것 구동중이지만 일단은 만족합니다 ㅎ


역시 가성비 따지는 사람이라면 1060이 최고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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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 인생의 첫 플스...ㅋㅋ 사실 며칠전에 왔는데


그땐 글쓰기가 너무 귀찮아서 이제야 씁니다 후;;;ㅋㅋ 














디자인이 제법 맘에 듭니다 ㅋㅋ 


역시 게임기는 블랙이죠 하하 ㅋ 













일단 패키지는 라스트 오브어스, 언틸던 


그리고 DL판으로는 레인보우식스 시즈, 갓오브워3 

이렇게 설날기념 세일을 하길래 추가 구매를 했습니다.














몰랐는데 ps4 패키지가 제법 작군요 ㅋㅋ 

















그리고 미리 구매한 크로너스 맥스 플러스!!ㅋ 


ps4 에 다른 컨트롤러를 연결하게 해주는 컨버터 입니다.


물론 다른 기종 에 다른 패드도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엑원패드를 사용하기 위해 많이 쓰죠 ㅋ


초기버전은 8분 지날때마다 연결이 끊기고 재인증을 해서 텀이 생겨버립니다


아주 치명적인 문제점이였죠. 하지만 개선 되었다고 해서 일단


허브를 통해 듀쇽4 , 엑원패드 이렇게 연결하여 사용 해봤는데


8분이 지나니 재인증이고 뭐고 그냥 아예 연결이 끊어져버리더군요 ㅋㅋㅋ


뭐지 하면서 설정좀 만져보니 해결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결할 PC와 엑원 무선 리시버가 있다면


엑원패드도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도 해봤는데 되더라구요 신기 ㅎㅎ



그리고 키보드 , 마우스 까지 이용이 가능한 컨버터 입니다.


하지만 아직 방법을 몰라서 해보진 않았습니다.. 나름 만능 컨버터 ㅋㅋ




암튼 전 ps4 나름 만족합니다 ....구매할때 좀 일이 좀 있었지만...흠


제가 분명 2월 4일에 주문을했습니다. 설날전이라서 늦게 받긴하겠구나 싶었는데


9일에 발송되었다고 뜨길래 그래도 생각보다 일찍 해줬네 싶어서


그때부터 기다렸는데 알고보니 송장번호 암거나 쳐놓고 상태만 변경한거였더군요


그래서 문의를 해보니 

판매자 착오로 인해 발송도 안하고있었음;;


덕분에 2~3일이나 지연 되버렸는데도 사과한마디 없더군요


그래서 늦게늦게 받았는데 초기화도 안되있고 하...


진심 최악의 판매자였음


암튼 ps4 자체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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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너스맥스 플러스 질러버렸습니다.


컨버터 라고 그냥 ps4 에 연결하면 xbox one 패드 , 


키보드 마우스 등등 여러가지 호환이 되는


제품입니다. 반대로 엑원에도 연결이 되는듯 하네요.














PS4도 없는데 컨버터 부터 사다니 ㅋㅋㅋ


뭐 ps4도 이제 주문하긴했네요 후


이제야 사다니 ㅋㅋ 















단순하게 제품 , 케이블 , 사용설명서 이렇게 있습니다.


뭐 일단 제품 후기에 쓰긴했는데 아직 콘솔이없어서


써보지도 못했네요. 


이걸 먼저 산 이유는 할인 쿠폰 기간때문에 그냥 먼저 사버렸습니다 후...ㅋ 













그리고 허브 도 필요하다고 해서 5천원 짜리 저가로 하나 샀네요


뭐 허브 가격이 다 이정도긴 하지만 흠...


저는 일단 ps4 에 xbox one 패드를 사용하려고 샀는데


키보드 마우스도 은근 괜찮을거같네요 여러모로 쓸만은할거같으니 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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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패드 하나 더 필요할거같아서 질렀네요 후후;;


뭔가 지르고 나서 약간 후회되기도 함 ㅋㅋ;; 약간 충동적으로 구매한거라 



















역시 깔끔합니다 ㅋㅋ 


















신형의 가장 큰 특징이 이어폰을 꽂을수있는 단자가 있다는거죠 ㅋ


















사용 해봤는데 확실히 키감이나 


RB , LB 누르기가 쉬워졌고 


뭐 그렇네요 ㅋ 저는 뭐 하나 더 필요할거같아서 산거고


구형 사용중이신데 굳이 신형으로 갈아탈것까진 없을듯 합니다.


이제 엑원패드를 구매한다면 아무래도 신형을 사시는게 좋겠죠 ㅎ

















어째 패드만 늘어나네요 사실 또 사고싶은게 하나 있긴함


파이팅 커맨더 호리패드인데...ㅋㅋ 그냥 한번 사용해보고싶네요


흐하...PS4 살수는 있지만 어째 미루고있네요 


좀 살 상황이 아닌거같아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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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램을 4 + 4 로 총 8기가를 쓰고있었는데


요즘들어 보면 크롬도 그렇고 일상에서 흔히 쓰는 것들 도 메모리를 많이 먹더군요.


암튼 그래서 8기가 하나더 사서 16기가로 늘렸습니다 후 ㅋ 


은박지로 쌓여져있는게 램이고 옆엔 언젠간 쓸거같아서 지른 서멀구리스 


같이 팔길래 천원 추가해서 샀는데...흠;; 전에 산것보다 훨씬 작은거같네요





















램 8gb 입니다 ㅋ 뭐 4gb 랑 다른점은 저 검은색 칩셋이


4gb는 한쪽에만있고 8gb는 양쪽에있다는 점 빼곤 같습니다 ㅋ


가능하면 ddr4 로 사려고했지만 제가 이미 쓰고있는 램이 ddr3 라서


그냥 3로 샀네요. 솔직히 램이 원래가 빠르기 때문에 ddr3 나 4 나 사람이 


체감 할수없을 정도로 차이난다고 하더라구요 ㅋ 























나중에 그래픽카드 쿨러를 제대로 청소할때 필요한 서멀구리스


언제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간 필요하겠죠 ㅋㅋ
























16기가로 늘었습니다 훗...ㅋ


램이야 뭐 속도를 늘려주는거나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체감하려면 좀 써봐야 알거같네요


그래도 요즘엔 최소가 8기가 인 느낌이라서 16기가로 늘려서 나쁠건 없어보이네요


게다가 램도 많이 싸져서 8gb 가 4만원 정도 하더군요 ㅎ


예전엔 1gb당 만원이였죠 


암튼 만족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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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원 패드의 무선 리시버가 도착했습니다!! 후훗 


대충 설명하자면 XBOX ONE 패드를 PC에 무선으로 연결해주는겁니다. 



역시 XBOX 스러운 박스네요 ㅎ 

















뒷면입니다. 


초점이 좀 안맞을때 찍었나보네요. 대충 살펴보면


윈도우10 전용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USB는 2.0 , 3.0 이렇게 지원한다고 적혀있습니다.


















딱 열어보니 XBOX ONE 패드랑 비슷하게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나저나 크기가 딱 제가 생각한 크기이긴 하지만...역시 좀 크긴하네요 



















그리고 연장선 이랑 형식적인 메뉴얼~




















연장선은 이렇게 연결해서 쓰는겁니다.


무선으로 연결하는건데 연장선이 왜 필요한가 하면 




















왼쪽이 그냥 동글이 오른쪽이 리시버....너무 크죠 ㅎㄷ;;


해드셋 단자랑 완전 딱 붙어서 연결이 됩니다.


저 USB 단자가 조금이라도 왼쪽으로 가있었으면 


너무커서 해드셋이랑 같이 연결이 안됩니다.


이런 경우에 연장선을 쓰면 되는듯 한데...


차라리 디자인을 좀 작게하고 연장선 을 안넣는게 더 이득일거같은데;;;흠


암튼 전 디자인이 어떻든 (솔직히 그리 맘에드는편은 아니지만)


무선으로 연결만 되면 상관없이 쓸만할거같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사용후기를 남기자면 


당연한거지만 이상없이 잘됩니다.


그리고 360 때는 리시버에 연결하고 패드 전원을 끄는 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따로 프로그램을 사용했는데 이번엔 리시버 기능은 아니지만 


그냥 엑박원 버튼을 꾹 누르니까 꺼지네요 이건 제법 간편해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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