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이번에 캡콤 원작의 레지던트이블의 드라마 "레지던트 이블: 더 시리즈"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가 됩니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정말이지

다방면으로 잘 나오긴 하네요, 그만큼 인기있는 작품이긴 합니다.

 

 

 


 

 

레지던트이블: 더 시리즈

일단 레지던트이블: 더 시리즈는 엄브렐라 회사의 T바이러스로 인해 세계가 감염된 생물로

넘쳐나는 2036년을 배경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당연히 영화와는 별개의 스토리로 진행될것이며,

등장인물과도 차이가 있을것입니다. 게임 원작 캐릭터들이 얼마나 등장할지는 의문이네요. 물론 알버트 웨스커는

등장 확정인듯 합니다. 스토리로는 제이드 웨스커가 뉴 라쿤 시티에서 생존을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공개된 배우는 랜스레딕, 엘라 발린스카, 타마라 스마트, 시에나 아구동, 아델린 루돌프 , 파올라 누녜스 

6명이 공개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각본은 드라마 수퍼내추럴 각본가인 앤드루 댑

제작사는 레지던트이블 영화를 제작한 콘스탄틴 필름이 맡았다고 합니다.

 

 

 

 

 

 

 

 

 

 

 

 

가장 우려스러운 캐스팅..위에서 말했듯 랜스 래딕이 등장합니다만, 역할은 무려 알버트 웨스커로 나옵니다.

솔직히 완전 미스캐스팅이 아닌가싶네요, 차라리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시키거나 그러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배우에서 캐릭터의 모습이 단1도 보이지가 않는게...음 요즘에 PC적인 요소가 드라마, 게임 등등 많은곳에서

보다 보니 솔직히 반갑지는 않게 됐네요, 오히려 색안경 끼고 보게 되고 이러한 요소를 부정적으로만 보게 만듭니다.

이유는 굳이 백인 캐릭터를 다른 인종으로 넣는다거나, 다른 인종 넣고싶다면 캐릭터를 새로 만들던가

그러한 노력없이 기존캐릭터를 그냥 바꿔버릴테니 니들이 적응해 하는식이니 솔직히 좋게 보일리가 없습니다.

 

아무튼 요즘에 이러한것들은 좋게만 보는 사람이 적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드라마가 나오기전부터

색안경을 끼워버리는 그러한짓이 아닌가싶네요. 물론 재미는 별개이기 때문에 나와봐야 알거같네요.

 

 

 

 

 

 

 

 

 

 

 

 

레지던트이블: 더 시리즈 트레일러컷

장르는 SF, 호러 시리즈로 등록이 되어있는만큼 간만에 공포적인 좀비물을 볼수있을듯 합니다.

현재 넷플릭스에 등록되어있는 상태이며, 나오면 알림이 나오게 알림설정이 가능합니다.

7월 14일에 나오니 그때 넷플릭스에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레지던트이블팬으로서 나온다면 보긴 볼거같네요.

한번 기대 해봅니다.

 

 

 

 

 

 
 
 
 
반응형
300x250















일단 저는 배트맨 트릴로지 를 너무 재밌게 봤기 때문에

배트맨 영화 하면 환장을 하게 되었죠 후...

개인적으로 마블 보다 DC 영웅이 더 좋기도하더라구요 ㅎ

암튼 이번 스토리 예고편....흠;;; 뭔가 스포일러 당한 느낌이 든건

저뿐만은 아닐겁니다. 

원작을 본사람이라면 물론 전체적인 스토리를 알고있겠지만

안본사람이라면 원더우먼, 둠스데이가 나온다고는 상상도 못했을듯...

일단 저는 그랬습니다 ㅋㅋ 

전 이번 예고편에서 너무 많은걸 보여준게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뭐 그래도 재밌을거같습니다.. 

제가 원작으로는 보지 않았기때문에 저스티스 는 게임으로만 했지

영화로 접하는건 처음인데 상당히 기대중입니다 후;;

암튼 뭐...예고편이 저렇든 이렇든 결국엔 볼거니 ㅋㅋ 

보고나서 평가해도 늦진 않겠네요



개봉일 : 2016년 3월 예정




반응형
300x250



박보영 주연인 회사, 코미디 영화!! ㅋ 


열정같은 소리하고있네, 캐릭터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 캐릭터로서의 인터뷰로 공개된 예고편이네요 ㅎ 











영화계의 요정!! 달수형님도 나오네요 ㅎ


고국장으로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요즘 맡은 배역마다 욕을 좀 자주하는듯 하네요
















알고보니 인터뷰와는 좀 달리 사고 유발자 였군요!! ㅋㅋㅋ 















그리고 부장으로 나오는 정재영, 인터뷰에선 일 보단 사람을 중시한다고 하네요 














알고보니 사람보단 특종!!! ㅋㅋㅋㅋㅋ 

















거기에 인간 탈곡기...ㅋㅋㅋㅋㅋㅋ 
















왜 영화 제목이 열정같은 소리하고있네, 인줄 알거같네요 ㅋㅋ



















뭔가 힘이 없는듯한 열정~ 하고 끝이나네요 











2015년 11월에 개봉 예정 이라고하네요 ㅎ

가끔 이런 코미디 영화도 괜찮을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예고편으로 기대가 됩니다 




반응형
300x250

이번엔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여자인데...이름은 음...기억이 안남 ㅋㅋㅋ 여튼 










저 꼬맹이가 주인공입니다. 아빠가 엄마 때려서 빡쳐서 저러는거같네요.
























기철이도 울고갈 패륜이군요 ㅎㄷㄷ 

























그러자 레알 뒈짐 ㅇㅇ...


저기가 제이슨이 봉인된 장소라서 제이슨이


무너뜨리기라도 했나 싶었는데 ...주인공이 사실 초능력자임!!..


하긴 뒤진놈도 번개 맞고 다시 살아왔는데 초능력자....가 나타나도 


놀라울건 없죠 ..... 점점 SF가 되어가는 ㅋㅋ 
























그 꼬마가 커서 이렇게 됩니다.... 아빠를 죽였다는 죄의식 떄문에 약간


상태가 불안정하고 초능력이 감정적으로 나와서 완전 컨트롤을 못하죠 






그나저나 이사람 보고 생각난 사람이...

































...이 사람 닮음 ...레알로 ...ㅋㅋ 보면 볼수록 ㅋㅋ 
























주인공 치료를 돕는 의사입니다 ㅋ 뭐 별로 할말은 없음 


















13일의 금요일엔 법칙이 있습니다.


성교한 놈들은 하는도중 아니면 한뒤에 뒤진다


대부분이 하다가 갑자기 나갈일이 생김 나가면 뒤짐 ㅋㅋ


이 시리즈 보면서 그런죽음 몇번 본건지 모르게씀...꼭 나갈일이 생김 ㅋㅋㅋㅋ 


근데 뭐 이때는 제이슨이 부활하지 않아서


나중에 뒈짐 ㅋㅋ 
















호수가로 나온 주인공 





















뜬금없이 봉인 해제...ㅋ 주인공의 초능력이랑 공명이라도 했는지...


암튼 제이슨 보고 기절합니다 



















깨어나서 씨부려도 안믿는 


의사가 더럽게 안믿음 


그냥 무조건 아빠의 환상이라고 말합니다. 






















또 살인을 하는 제이슨 
















이제는...앞으로 일어날일들이 환상으로 나옴 ㅎㄷ ㅋㅋ


누가 죽는걸 환상으로 목격하는 주인공 



















여기서 또 하나의 법칙...


벌거 벗고 수영하는년은 무조건 뒤짐 ㅋㅋㅋㅋ


아니....저런곳에서 수영하고싶은지


들어가는년들이 생각보다 많음 ;;



















하는군요.....아까 말한 법칙 기억나시죠?ㅋㅋ 


















나갈일 생겨서 나가다 뒈짐 ㅋㅋ 

















그리고 왜 항상 멀쩡한 집에 불은 안켜고 


후레쉬 아님 촛불 들고 댕기는지 ㅋㅋ


물론 끊켜서 저렇겠지만 항상 저래서 말이죠 허허 















사망.jpg















음..........























레알이죠?...ㅋㅋ 개닮음 





























주인공 초능력으로 번개~!! 물론 번개를 쏜게 아니라 ㅋㅋ 전선 끌어다가


지저버립니다....근데 애초에 천둥맞고 살아난 제이슨...이기에


별 효과가 업승ㅁ

























뭐 계속 싸우다가 불 붙이고 폭발~!! 























제이슨 생얼...이젠 완전 괴물이죠 ㅋㅋ 















또 그 호수인데...제가 여기서 무슨 생각을 했냐 하면


설마?.....설마 갑자기 주인공 아빠가 나와서 


구해주는 막장이 나오는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문득...ㅋㅋㅋ 


























근데 와우...아빠 등장


제이슨 끌고가고 끝...







레알 이였습니다 하하....




주인공 성장한걸 봐선 적어도 10~15년은 지난거같은데


그때동안 잠수라도 하셨나...




이런 이상한 결말이긴 해도 뭐 그냥저냥 볼만하긴 했습니다...


문제는 다음편이 참...뭐 합니다 ㅋㅋㅋ











반응형
300x250

그냥 뭐...갑자기 공포영화가 땡겨서


1980년도에 개봉한 1편부터 봤습니다....ㅋ 


1~3 까지는 그냥 제이슨의 배경, 제이슨의 살인이 나옵니다.


4에서 제이슨은 죽고마는데요.


근데 5에서 제이슨과 같은 가면을쓰고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알고보니 제이슨한테 살해당한 사람의 가족이였는데요. (아마두요 대충봐서 ㅋㅋ)


뭐 그냥 미쳐버렸는지...제이슨을 모방해서 살인을 저지릅니다.... 



6부터 뭔가 공포영화 스러워지긴합니다만...


좀 말이 안되긴하지만....많이...















영화 6의 장면....누군가가 제이슨의 무덤을 파고있습니다...


 


















토미 라는놈인데...제이슨은 4에서 이놈한테 죽었습니다...


당시 엄청 어렸을때였기 때문에 엄청난 쇼크로 


계속 제이슨의 환상을 보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무덤을 파고 화장시켜버리려고 하죠.



















막상 제이슨 시체를 보니 뭔가가 쏟구쳤는지 뭔가로 마구 찔러댑니다...허허 


그리고 찔러놓은상태에서 화장준비를 하는데...




















꼬챙이에 천둥이 내리칩니다.....




















번개 맞고 제이슨 살아남.....오우 쉣트....


예토 전생이고 드래곤볼이고 뭐고 


이 방법을 추천해주고싶네요 ㅋㅋ 그냥 천둥치는날에


꼬챙이를 시체에 꽂아넣고 기다리면댐 ㅇㅇ 























믿을리가....ㅋ 




















이미 뒤진 몸 이라....총도 안먹히고 물리적인 공격을해도


절대 죽지 않은 최강의 살인마가 되어버립니다..



뭐....되살아난것부터가 말이 안되지만서도....저정도 설정은 되야지


공포영화답긴하죠 ㅋㅋ 





그리고 뭐 제이슨은 이유, 동기 같은건 당연히 없이 보이는사람 마다 그냥 죽여버립니다.


게다가 죽지 않는몸...이보다 더 무서운게 있을까요 ㅎㄷ 

















강에다가 사슬과 돌로 봉인(?) ㅋㅋ 암튼 이렇게 끝납니다 


사실 7편까지 봤는데 7편은 다음에 올릴게요 ㅋ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