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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의 신작 마우스 "다크스타 와이어리스"가 출시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커세어의 신작 다크스타 와이어리스

커세어의 신작 다크스타 게이밍 마우스는 성능은 게이밍 마우스에 초점을 맞춰서 출시하긴 했지만

작업용와 MMO에도 맞춰서 나온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마우스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이유는 마우스에 사이드 버튼만 6개, 총 활용할수있는 버튼이 휠 클릭을 포함하여 12개가 되어

아무래도 작업하는데에 있어서 상당히 유용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키 설정과 매크로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의 작업환경 & 게임 환경에 맞춰서

많은 키를 설정할수있기 때문에 활용도는 상당히 다양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휠 좌우 클릭 또한 가능하여 그거까지 포함하면 활용할수있는 키가 14개 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커세어 다크스타 스펙은?

 

 

 

 

다크스타의 스펙은 우선 이름과 같이 무선버전이며, 유선버전은 따로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전용동글을 사용했을 경우

1ms미만의 SLIPSTREAM WIRELESS를 통해 2000hz 폴링률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용도 목적으로 나온만큼

블루투스연결 또 한 가능합니다. PC와 노트북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시는분들에겐 2.4 & 블루투스 연결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여 편리하게 활용할수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DPI는 26,000까지 설정이 가능하며, 스위치는 광속 클릭이 가능한 광스위치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배터리 시간은 한번 충전하여 최대 80시간을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폴링레이트 설정과 RGB 설정

2.4 & 블루투스 연결에 따라 사용시간은 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무게는 96g으로 아무래도 버튼이 많고 

다용도로 나온만큼 요즘 게이밍 마우스 치고는 묵직한편 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무거운 수준은

아닌 적당한편 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https://hw254.tistory.com/488

 

게이밍 기어, 요즘 대세중인 폴링레이트 8000hz는 정말 쓸모가 있을까?

안녕하세요, 요즘에 아무래도 8000hz 의 게이밍 기어가 제법 나오고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과연 8000hz의 폴링레이트는 쓸모가있을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또한 8000hz 마우스를 한번 써봤

hw254.tistory.com

 

폴링레이트에 관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관련글 올렸으니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가격은 현재 169.99달러로 한화로 약 21만 5천원정도 형성 되어있습니다.

 

MMO RPG나 작업, FPS게임 셋중에 두개가 겹치는 분이라면

아무래도 나쁘지않은 선택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연결 또한 지원하며, 전용 동글이는 하단부에 꽂아서 보관할수 있어,

편의성 또한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일단 외관상 비슷한 G502x 보다 버튼 수나

편의성은 더 좋아보이지만 무게는 96g으로 502x 보다 가벼운것 또한 장점이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G502x가 좋은 점도 있기는 합니다. 배터리 시간이 더 긴것과 무한휠이 지원한다는겁니다.

 

모든 기능이 있고 완벽한 제품은 없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좋은 소비하시면 될듯 합니다.

아직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하지는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곧 있으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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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레이저의 신작 게이밍 마우스인 "코브라"가 잠깐동안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레이저의 외관입니다. 정보에 따르면 기존 바이퍼 미니 마우스의 후속 제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외관상으로도 상당히 비슷해 보입니다. 그립감 또한 비슷할지는 의문이지만 후속작인만큼

꽤나 비슷하게 만들지 않았을까 추측이 됩니다. 아무래도 바이퍼 미니에 대한 무선 출시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을텐데, 바이퍼 미니 대신 후속작인 "코브라"로 무선으로 선보이려는듯 하네요.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존에 공개된 제품 가격에 따르면  Cobra Pro Wireless는 172.99달러

한화로 약 22만원, Cobra Wired는 54.99달러 한화로 약 6만 9천원으로 형성이 되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름으로 봤을땐 유선버전과 무선버전으로 나눠서 판매중인듯 합니다.

유선도 상관없다고 하시는분들이라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기본적인 사양은 레이저의 게이밍 성능하면 깔 꺼리가 없는 데스에더 V3 Pro에 들어간 레이저의 최신 센서인

Focus pro 30K 옵티컬 광학센서가 들어가있으며, 9천만번 클릭이 가능한 Gen-3 스위치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건 무선버전의 스펙인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위 유선버전 박스를 보시면 8500dpi밖에 되지 않는거보면 아무래도 유선과 무선과의 차이도 있지만

센서 차이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격차이가 아무래도 꽤나 나는것으로 보아 

사양에도 차이가 나는건 당연해 보이긴 합니다.

 

 

간만에 레이저의 신작이 나온다고 하니 나름 기대가 됩니다. 아마존에서 잠깐 나왔다가 삭제가 되었지만

사전 주문정보에서 보길 6월 29일에 출시될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출시는 또 언제 될진 모르겠지만

언제나 그렇듯 국내에도 항상 나와주었기에 조금만 기다리면 나올것으로 생각되네요.

 

 

 

 

 

 

 

 

그리고 레이저가 바이퍼 미니 라는 바이퍼에 그냥 사이즈만 줄인 제품에서

바이퍼를 벗어나 독자적인 "코브라" 라는 제품을 등장 시킨것으로 보아

앞으로는 바이퍼는 바이퍼 대로 코브라는 코브라 대로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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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모션데스크 계속 고민하다가 이제야 질렀습니다.

9월말에 주문해서 9월 30일에 도착해서 설치하고 지금 일주일정도 사용중입니다.

 

 

롱코라는 이름의 모션데스크를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너무 비싼건 좀 그래서

가성비 제품을 찾다가 찾아낸 데스크입니다. 1400 x 730 x 18T 크기로 듀얼 모터로

30만원가량으로 구매했습니다. 배송비 + 설치비해서 5만원정도 해서 35만원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참고로 CPU 홀더 까지 포함한 가격입니다. 아무래도 데스크의 높이를 올리면 데스크탑만 땅에 있으면

선이 같이 올라가기 때문에 홀더도 필요할거라고 생각해서 달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 스럽습니다.

선 문제도 문젠데 이런식으로 달아놓으니 정말 깔끔해지긴 하더군요.

 

 

 

 

 

 

 

 

 

 

선 정리는 안했지만 제일 높게 올리면 선이 땅에 닿지를 않아서 딱히 할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일단은 데스크 높이는 최저 71cm 에서 최대 121까지 올라갑니다.

저는 일어서서 하고싶을땐 107로 설정해놓고 사용중인데, 아무래도 모니터암을 해놓은 상태라

일어서서 타이핑을 하면 모니터가 살짝씩 흔들리긴 합니다만, 그렇게 막 신경쓸정도는

아닐듯 합니다. 그리고 + - 로 높이조절이 가능하고 메모리 저장은 3개까지 가능합니다.

 

 

역시 모션데스크의 장점은 일어서서 작업할수있는것과 데스크 높이 걱정을 안해도 된다는겁니다.

앉아서 그냥 자기에 맞는 높이로 조절하여 포지션을 맞출수있으니 참 좋습니다.

계속 사용해보면서 롱코 제품의 내구성이 어떨지 직접 살펴보면서 사용해야겠습니다.

내구성까지 좋고 가성비도 좋은 제품이라면 아무래도 혹시나 더 큰 책상이 필요할때도 

딱히 비싼 제품 안사고 롱코정도면 만족을 할듯 합니다.

 

그럼 나중에 좀 더 사용해보고 상세하게 올리든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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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구매한 레이저 바실리스크 V3 PRO 휠 초기 불량으로 인해 AS 받은걸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웨이코스 AS가 어떤지 대략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립니다. 뭐 별건없긴하지만요.

 

 

 

 

 

 

 

일단은 9월 4일에 주문하여 9월 6일에 배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는데 휠이 영 찝찝하더군요.

이게 좌우 스크롤가능하고 무한휠까지 지원하는지라 휠 유격이 어느정도 있는걸 감안하더라도

좀 심한 느낌이랄까, 사진과 영상으로는 판단하기엔 한계가 있겠지만 어느정도인지

그래도 확인차 아래에 첨부할테니 어느정도 유격인지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사진은 휠이 살짝 왼쪽으로 치우쳐져있습니다. 육안으론 확실히 구분이 되는데

사진으로는 살짝 애매한거같네요.

 

 

 

 

 

 

 

 

그리고 영상으로 흔들었을때의 소리 크기와 좌우 스크롤이 되기 때문에 좌우로 이동되는건 당연한거지만

너무 작은힘으로도 좌우로 잘 왔다갔다 거리길래 확실히 좀 문제가 있기는 있는건가? 싶은 느낌이였습니다.

 

 

근데 나온지 얼마 되지않은 제품이라 이걸 구매한 사람이랑 비교하려고 해도 구매한사람 찾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영상과 사진 첨부한걸로는 확실히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죠. 그냥 바로 웨이코스 AS 센터에

전화하고 구매를했는데 휠 유격이 좀 심한거같다 근데 초기불량인지 구조상 원래 이정도 유격이 있는건지

구분이 안간다 라고 말하니 AS 신청을 해주더군요. 아쉽게도 추석 전이라서 13일에 반송신청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사님은 14일에 와서 마우스를 회수하신다음에 16일 금요일 좀 늦은 오후에 AS센터에 도착을 한듯하더군요.

퇴근시간에 걸려서 그런지 그날에는 연락이 없고 다음주 월요일 19일에 연락이 왔습니다.

바실리스크 V3 PRO는 휠 구조상 어느정도 휠 유격이 있을수 있지만 제 마우스는 확실히 다른 마우스랑

비교했을때 심한거같다라고 말하면서 새 제품으로 발송해드리겠다고 안내받고 그 다음날인 오늘 20일에

바로 새 제품으로 받았습니다. 

 

 

 

 

 

 

 

 

 

 

 

 

 

 

 

 

레이저 제품 AS는 처음 받아보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택배 반송 되는 속도가 살짝 느렸을뿐이지

AS 자체는 굉장히 신속하게 잘 처리를 해주시더군요. 새제품을 받고 써보니 전에께 확실히 유격이 심한편이였구나

다시 느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AS 전화연결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보통 AS센터같은 경우엔

전화를 했는데 전부 통화중이면 전화대기를하고 통화가능할때 알아서 연결되는 시스템인데, 웨이코스는

전부 통화중이면 대기가 아니라 그냥 다시 걸어야하는 시스템이라서 계속 다시 걸어야했던게 아쉬웠습니다.

통화량도 상당히 많은지 연결하는데 꽤나 오래 걸렸던걸로 기억하네요. 물론 웨이코스 AS 홈페이지가 있어서

거기서 질문글 올리면 답글이 올라오는식으로 거기서도 문의를 할수는 있지만, 실시간으로 계속 달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좀 답답해서 저는 전화로 했었네요.

 

조금이라도 문제있으면 찝찝하게 계속 쓰는것보단 일단 AS받아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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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의 새로운 G502버전인 G502 X가 공개되면서 금일 18시에

IT 유튜버인 잇섭의 라이브 방송으로 런칭 한다고 합니다. 그럼 그전에 간단하게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 마우스를 직접 만져보지 않고

그냥 스펙등등 어떨지 추측을 쓴 것 이며, 그냥 간단하게 알아보는 글이라

틀린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참조바랍니다.

 

 

 

 

 

 

G502 최신버전인 G502X 기존과 어떻게 바뀌었을까?

왼쪽이 기존 G502 이고 오른쪽이 이번에 출시한 G502 X 입니다. 일단 모양부터 어느정도 바뀐게 보입니다.

겉으로만 보면 일단 클릭부가 많이 바뀐것으로 보이며, 오른쪽 부분이 좀더 파여있는 모습입니다.

클릭부는 사실 그립에 크게 상관없을거같고, 어느정도는 그립부분도 미묘하게 느낌이 바뀔듯 하네요.

 

그외의 버튼의 구조 자체는 바뀌지 않은듯 합니다. 좌우 휠 스크롤도 여전합니다.

 

 

기존 G502 크기 132 x 75 x 40

최신 G502 X 크기 131 x 79 x 41 

 

크기만 봐도 확실히 그립감차이가 어느정도 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센서 또한 16k 에서 25k 센서로 변경되어 센서 성능은 물론 배터리 효율이

좋아져  무려 140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RGB없는 무선마우스 기준)

 

 

 

 

 

 

 

 

 

 

 

 

 

그리고 언제나 로지텍하면 문제였던 더블클릭이 잦은 옴론 스위치가 아닌

LIGHTFORCE라는 스위치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클릭 방식은 광축방식인듯 하고 클릭감은

기계식으로 살린 하이브리드 스위치 인듯 합니다. 아마도 이걸로 로지텍의 더블클릭 현상은

해결될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진짜 이제껏 무선 기술이며 하나같이 다 잘 만들어놓고 싸구려 스위치를

계속 고집해서 로지텍 하면 더블클릭 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버린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참고로 이 스위치에 대한 데이터는 없는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로지텍 자체 개발 스위치인듯 합니다.

그러니 이것 또한 역시 써보고 고질병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을 해야할듯 싶네요.

로지텍 자체 개발이면 적어도 옴론보다는 훨씬 낫겠죠.

 

 

 

 

 

 

 

 

 

 

 

 

 

 

 

 

 

 

3가지 버전으로 출시하는 G502 X

그리고 이번 G502 X는 3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살펴보면 

G502 X : 유선버전 , G502 X PLUS : RGB있는 무선버전 , G502 X 라이트스피드 : RGB없는 무선버전

이라고 보면 될듯 하네요. 그외 성능은 솔직히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항상 G 모양에만 RGB가 들어온 기존 로지텍 마우스와는 다르게 이번엔 RGB에 좀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버전을 나눈게 나쁘지않다고 보네요, 사람마다 무선 자체가

필요없다고 하는사람이 있을테고, 저 같이 RGB 감성이 필요없다는 사람이 있을테니까 말이죠. 

자신에게 맞춰서 합리적인 소비를 할수가 있습니다. RGB가 있는 플러스는 23만원 정도 RGB없는 라이트 스피드는

19만원 정도로 4만원이 차이가 납니다. (정상가 기준이며 혜택가가 있을수 있음) 그리고 유선버전은 10만원 정도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아마 제가 저 마우스를 구매하게 된다면 RGB가 없는 G502X 라이트 스피드를 구매하지 않을까 싶네요.

 

 

무게 또한 유선버전이 89g , 라이트 스피드 102g , 플러스가 106g 으로 3버전 모두다 

기존 g502 보다는 가볍다고 보면 됩니다. (기존 G502 무게는 114g) 그나저나 배터리가 없는

유선버전이 제일 가벼운건 당연하긴해도 90g도 안되는 G502라니 예전부터 꽤나 무겁게 나온

마우스라 저 정도 경량화한게 참 대단하긴 하네요. 다만 역시나 아쉬운건 유선버전에도 RGB는

들어있지 않다는겁니다. 버전을 나눠서 만든건 긍정적으로 보지만 RGB 하나로

4만원이나 차이가 나는건 살짝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그리고 배터리 시간은 라이트 스피드가 140시간 , 플러스가 120시간 RGB를 사용시 37시간이라고 하는데,

RGB를 켰다곤해도 배터리 시간이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납니다. RGB가 상당히 들어갔거나

RGB의 효율이 상당히 떨어지거나 저라면 역시 고민도없이 라이트스피드를 구매할듯 합니다.

 

 

 

 

 

 

 

 

 

 

 

 

그리고 요즘 대세에 맞춰서 검은색과 흰색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그냥 취향에

맞게 구매하시면 될듯 합니다. 확실히 흰색도 꽤나 이쁘긴 하네요. 

 

 

 

 

 

 

 

 

 

 

 

 

 

 

 

 

 

 

파워 플레이 또한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레이저는 충전독을 내놓고 물론 접지 불량으로 얘기가 많았지만,

바로 호환이 안되는 마우스가 많이 나왔지만 로지텍은 자신들이 내놓은 제품은 계속해서 호환되게

나오는건 꽤나 좋은점인거같습니다. 구매없이 계속해서 사용할수있다는게 좋은부분이긴 하죠.

경량화를 초점에 맞춘 G PRO X 도 파워 플레이는 지원되게 나왔었죠. 요즘 레이저는 경량화를 위해

다른 편의성은 전부 버리거나 아니면 겁나 무겁게 하고 다 때려넣거나 좀 극단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좀 중간으로 타협을 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드디어 로지텍도 5핀을 버리고 C 타입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사실 G PRO X에서 당연히 C타입으로 나오겠지 했는데, 5핀이여서 살짝 그렇긴했는데

이제야 C타입으로 출시가 됐네요. 

 

 

 

 

 

 

로지텍의 고질병 더블클릭을 해결하고 기존의 파워플레이가 계속 지원되니 로지텍을 계속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겁나 반가운 소식일듯 합니다. 버전을 나눠서 RGB없는 무선버전을 구매하면 비교적

합리적으로 구매를 할수있고 무게 또한 크게 무겁지 않은 100g 초반대로 적당해 보입니다.

저 스위치가 이상없다는 가정하에 앞으로 로지텍은 저 스위치를 사용할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C타입으로 나올듯 합니다. 로지텍도 계속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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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레이저 바실리스크 V3 PRO를 구매하게 되어 한번 글 올려봅니다.

같이 한번 살펴보도록 합시다!!

 

일단은 구매후기 글은 그냥 저의 마우스 첫 인상 같은 개인소감을 위주로 쓸 생각이라

마우스의 사양이나 그런게 궁금하다면

https://hw254.tistory.com/560

 

레이저 바실리스크 V3 PRO와 충전독 프로의 새로운 출시!!

이번에 레이저의 최신작인 바실리스크의 새로운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국내 정발된지 정말 얼마 안되었는데 한번 상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구매하지는 않았고, 아마

hw254.tistory.com

 

전에 올린 글을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구매한건 바실리스크 V3 PRO + 독 프로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박스같은 경우에는 뭐 그냥 레이저 박스 답습니다.

 

 

 

 

 

 

 

 

 

 

 

 

 

 

 

 

 

 

 

일단은 까보면 마우스와 충전독이 있습니다. 사실 충전독이 수신기 역할도 해버리기 때문에

마우스는 진짜 마우스만 꺼내면 됩니다. 이러한점이 아주 간편하긴 합니다. 독을 처음 봤을땐

usb단자가 없길래 충전기 역할만 하는건가? 하고 좀 실망했었는데 수신기가 내장되어있다니

역시 그럴리가 없지 싶었죠.

 

 

 

 

 

 

 

 

 

 

 

 

 

 

 

제가 이 마우스로 갈아탄이유는 무선의 편의성과 게이밍과 작업용 둘다 편하게 가능한

올라운더가 가능해보이기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게이밍으로 할땐 2.4 로 연결하고 

노트북으로 빠르게 갈아탈때는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아주 쉽게 사용이 가능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책상의 공간 또한 좀 확보하고싶기도 했고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휠 또한 좌우 클릭이 가능하여

좌우 스크롤로 아주 요긴하게 사용할거같습니다. 원래는 게이밍 마우스와 나중에 제가 하고싶을일을

시작하면 로지텍 MX 마스터를 구매할까 생각을 했는데 이 마우스 하나면 적당히 쓸만할거같습니다.

 

 

근데 그립감이 좋아서인지  기분탓인지 확실히 전에 쓰던 마우스보다는 무겁기 때문에 체감은 되지만

생각보다 엄청나게 무겁다라고 느낄정도는 아닌거같네요.

 

이거 써보고 EC2-C가 확실히 좋은 마우스인게 느껴집니다. 이 마우스가 안좋다라기보다는 확실히

기본기와 그립감으로는 진짜 꿀리는게 1도없는 느낌이랄까요. 생각보다 뭐가 좋으면 뭐가 좀 아쉽고

약간 이러한 마우스가 많습니다. 근데 EC2-C를 사용하면서는 그런 생각은 든적은 없긴합니다.

아..유선이라 아쉽긴했죠 ㅋㅋ.. 아무튼 마지막으로 바실리스크 꽤나 만족하면서 오래 사용할듯 합니다.

마우스 살때마다 이런 다짐을 하는데 뭔가 모르게 바꿀일이 생기네요 ㅋㅋ..아무튼 그립감도 괜찮고

다만 휠 유격이 꽤나 있는데 구조상 어쩔수없는지 제께 유독 심한건지는 모르겠네요.

불량일정도로 심해보이진 않는데, 휠에 기능이 많아서 유격이 기본적으로 있는 마우스는 처음이라

감이 좀 안잡히네요. 이부분은 한번 문의를 해봐야겠습니다.

 

아무튼 더 사용해보고 나중에 후기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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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위 기어의 명작 마우스인 EC2-C의 사용후기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7월초에 구매해서 약 두달정도 사용했습니다. 사실 뭐 워낙 유명한 마우스라서

후기를 쓸까말까 하다가 그래도 제가 느낀점이나 이제 곧 마우스를 바꿀 예정이라 한번 공유해볼까

올립니다. 일단 그립감은 제가 원래는 대칭형 마우스를 좋아하긴 하는데 워낙 그립감이 잘 감겨서

이번에 비대칭형으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일단 크기는 이러합니다. 저는 중간 사이즈인 EC2-C 입니다. 아무래도 손 크기가 겁나 크지 않는 이상은

EC2-C ~ 3을 고려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무게도 73g으로 적절하고 EC1도 C 시리즈 출시 직후에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아시아인손에는 특별히 손 겁나 큰 사람아니면 다 크게 느껴지겠구나 할 정도로 크더라구요. 

 

 

 

 

 

 

 

 

 

 

 

 

 

 

 

 

조위 마우스의 장점이자 단점은 마우스가 엄청 직관적이고 단순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DPI와 폴링레이트는 전부 하단부 버튼으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어

정말 간편하긴 합니다만, 상세하게 설정하고싶은 사람에겐 아쉬울수 있는 부분입니다.

DPI는 400 / 800 / 1600 / 3200 이렇게 4개가 끝입니다.  LOD설정도 특정 버튼을 누르면서 USB 연결을 하게 되면

설정이 됩니다. 확실히 이런부분은 저 또한 간편하다고 생각하지만, 마우스에 젤 중요한 DPI를 좀 올릴려고 하는데

2배로 밖에 못올리니까 이게 아쉽긴 하더군요. 800으로 쓰다가 살짝 답답해져서 적당히 1000으로 쓰고 싶었지만

1600으로 쓰게 되고 거기에 적응이 되었네요 허허.. 

 

 

 

 

 

 

 

 

 

 

 

 

 

 

 

조위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아무래도 유선을 계속해서 고집하는 느낌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파라코드를 적용시켜 확실히 번지대 까지 사용하니 걸리는 느낌은 크게 없습니다.

하지만 역시 유선 마우스에 크게 바뀌지않는 쉘인데도 가격은 10만원정도이니 살짝 비싼감이 있어보입니다.

그립감 때문에 그럼에도 사용하는 사람도 많지만, 요즘 가성비 무선 마우스도 엄청 많이 나오고 그러니

앞으로는 이제 무선을 고려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그립감은 확실히 좋습니다. 크기가 적당해서 어떠한 그립법을 해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손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도 등이 높다보니까 팜그립에 좀더 주력이 될듯 한데,

팜 그립에 비대칭형 마우스를 좋아하고 손크기도 대충 F9~10정도면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마우스의 마감이나 이런건 상당히 잘되있고, 완성도가 확실히 높아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클릭감은 경쾌하면서 구분감이 확실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클릭감입니다. 휠 걸림도 적당하고

딱히 사용하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사이드 버튼 또한 유격 크게 없고 누르기 딱 좋은 크기라서 좋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 상세 설정이 안되기 때문에 사이드버튼을 커스텀할수도 없어서 이건 다른 사람들에겐

불편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쉘 표면은 꺼칠한부분은 전혀없고 무광의 맨들맨들한 표면인데 예전부터 땀이 많이 차는 재질이다

라고하는데 어느정도는 개선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이라면 좀 차지않을까 싶네요.

저는 손에 땀이 크게 없어서 잘 못느꼈지만 표면에 때같은건 좀 많이 끼더라구요..이렇게 때가 잘 생기는

마우스는 EC2-C가 처음인듯 합니다.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기본기에 엄청 충실하면서 그립감 좋은 마우스 입니다.

책상의 간소화와 좀 편의성을 위해 마우스를 교체하게 되었지만, 그냥 유선 마우스여도

상관없었다면 이 마우스를 계속 사용했을듯 합니다.  그럼 다음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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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레이저의 최신작인 바실리스크의 새로운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국내 정발된지 정말 얼마 안되었는데 한번 상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구매하지는 않았고, 아마 구매할 예정일듯 합니다.

 

 

 

 

 

이번에 바실리스크 v3 프로가 출시되었습니다. 요즘 레이저 마우스를 보면 상당히 극단적인듯 합니다.

기능을 최대한 간소화시키고 엄청 저중량으로 만들거나 바실리스크같은 경우에는 완전히 반대로 나왔습니다.

모든 편의 기능이나 이런건 다 때려박아버리고 전작보다도 고중량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애초에 가벼운 컨셉의 마우스는 아니긴하지만 전작보다 무게가 늘은건 살짝 아쉬운 느낌이긴 합니다.

 

 

 

 

 

 

 

 

 

 

 

크기 비교부터 하면 왼쪽이 얼티메이트버전이고 오른쪽이 V3 PRO 입니다. 크기 자체는

그대로인듯 합니다. 그립폭은 얼티메이트는 잡는부분만 잰듯 하고 V3 PRO는 그냥 안잡는부분까지 다 재서

저런 크기가 나온걸로 추측이 됩니다. 얼티메이트는 무게는 107g , V3 PRO는 112g입니다. 

 

 

 

 

 

 

 

 

 

 

 

 

 

 

 

 

 

무게에 대해 아쉬운점은 이번 바실리스크 V3 PRO는 레이저의 새로운 마우스 독 프로의 처음 사용이 가능한

마우스로 출시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레이저 충전독을 사용하는 마우스가 출시된다면

저 독으로 사용될것으로 예상 됩니다. 기존의 충전독은 먼지가 쌓이면 접지불량이

되는 문제점이 있어서 바뀐듯 합니다.

 

아무튼 다시 무게에 대해 얘기를 하자면 오른쪽에 저 동그란걸 마우스 하단에

부착해야지 충전독을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강제로 무게추 5g을 달아야 하는 느낌이죠. 그래서 총 합치면 117g이 되버립니다.

바이퍼 v2 pro가 58g 인데 거의 딱 두배의 무게네요 허허..

 

 

 

 

 

 

 

 

 

 

 

 

 

 

 

 

 

그리고 얼마전에 설명한 따로 판매중인 레이저 하이퍼 수신기 이 기능을 그대로 충전독이 대신합니다.

충전독이 있다면 수신기 역할도 대신하기 때문에 따로 마우스 전용 수신기를 연결할필요가 없어집니다.

상당히 간편해지긴 합니다. 그리고 충전독을 이용하여 연결한다면 4000hz또한 지원된다고 합니다.

일단은 충전은 바실리스크 v3 pro만 지원하기 때문에 충전은 안되지만 경량화시킨 데스에더 v3 pro와

바이퍼 v2 pro 도 연결이 되는지는 정확히 알수가 없네요. 이 부분은 한번 문의를 통해 한번 알아보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의는 아니고 IT 유튜버를 통해 확인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연결 또한 바실리스크 V3 PRO에만 된다고 합니다.

데스에더 V3 PRO와 바이퍼 V2 PRO에는 되질 않는다고 하네요. 9월 1일 기준이며, 앞으로 패치로 되게 해줄지는

의문입니다. 멀티 페어링 또한 지원은 안된다고 하네요.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식으로 경사져있어서 올려두면 자석으로 착 달라붙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무선충전의 방식이기 때문에

저 동그란것만 부착시킨 상태면 휴대폰 무선충전기로도 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휴대폰 충전 또한 되지만

경사되어있어서 휴대폰은 미끄러지기 때문에 폰 충전으론 부적합적일거라 생각이 되네요. 그냥 수신기능은 딱히

필요없다 하시면 저것만 구매하셔서 끼워넣고 무선충전기로 사용해도 될듯 합니다. 

 

 

 

 

 

 

 

 

 

 

 

 

 

 

 

 

 

성능은 간략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배터리시간 : 최대 90시간 (폴링레이트 1000hz , RGB미사용 기준) , 블루투스 연결시 100시간

센서 : 포커스 pro 30k 광학센서

최대 DPI : 30,000

폴링레이트 : 충전독 , 레이저의 따로 판매중인 수신기 하이퍼폴링 동글사용시 4000hz 까지 지원 일반 연결시 1000hz

스위치: 레이저 3세대 광학 스위치

 

 

간략하게 적어넣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 이번 바실리스크 v3 pro에는 편의성이나 기능 다 때려박고

고중량입니다. 이걸 설명하자면 걸림없는 무한휠 지원하며 블루투스 연결 또한 가능합니다. 그리고

휠 좌우 클릭도 지원하며, 충전을 위한 하단부에 장착하는 차징퍽을 넣는 공간에 동글이 수납공간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요즘 경량화시킨다고 전부 제외된 RGB또한 완전 짱짱하게 들어가있는걸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엔 그냥 EC2 를 사용중인데 아무래도 번지대를 놓고 하다보니 책상공간이 좀 그래서

다시 무선으로 바꿀까 하다가 이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그냥 노트북을 구매하더라도 블루투스 또한 지원이 되니

이 마우스로 올라운더로 그냥 다 사용될거같아서 아무래도 구매를 고려중입니다. 그립만 잘맞다면

상당히 좋을듯 합니다. 무게가 좀 무겁긴 하지만요. 아무래도 구매를 하고 사용해보고 쓴글은 아니기 때문에

좀 놓친부분이 있을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그럼 구매하게 되면 실사용 후 후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역시 가격자체는 정말 비싸긴합니다. 유선도 괜찮다면 바실리스크 v3 유선버전으로 구매하면

상당히 합리적인 소비를 할수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전에 EC2-C에 관한글도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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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레이저의 데스에더 V3 PRO가 출시되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아직 국내정발은 하지않았고 데스에더는 전작을 사용해봤지만 좀 커서

잘 안맞아서 구매할거같진 않지만 어떻게 바뀌었고 그랬는지 대략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작 데스에더 V2 PRO

 

 

데스에더 V3 PRO

 

일단 외관을 살펴보면 클릭부가 살짝 바뀐게 보입니다. 왠지 데스에더만의 특징이 없어지고

살짝 평범해진듯한 느낌이 있네요. 그립감으로는 차이점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클릭부만 저런식으로 변한거면 크게 없을거같기도 합니다. 확실한건 역시 만져봐야 알거같습니다.

 

 

 

 

 

 

 

 

그리고 V3의 성능은 그냥 바이퍼V2 성능을 전부 가져다가 데스에더에 다 박아넣었다고 보면 될듯 합니다.

배터리 수명은 90시간 정도에 레이저 포커스 Pro 30K 광학 센서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버튼은 레이저 3세대 광학 스위치가 탑재되었습니다. 9천만번의 클릭을 할수있을정도의 내구성이 있다고 합니다.

 

 

 

 

 

 

 

 

 

 

 

 

 

 

 

 

데스에더 V2 프로의 크기 입니다. 

 

 

V3의 크기는 너비 - 68mm , 높이 - 44mm , 길이 128mm 로 원래부터가 큰 마우스였는데

높이랑 너비가 생각보다 많이 커졌습니다. 그런데도 무게는 88g 에서 63g으로 초경량화가 되었습니다.

사실상 바이퍼같은 경우에는 애초에 경량화를 노리고 출시한 마우스이기 때문에 58g의 무게가 확실히

놀랍긴했어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 마우스 같은경우에는 크기도 그렇고 해서 경량화를 중점으로 둔

마우스는 아니였는데 이렇게 63g으로 나오니 상당히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무게를 위해 역시 바이퍼 V2 PRO 와 같은 선택을 한 모습입니다. RGB와 충전독 사용하는 구멍이 빠져있고

동글이 보관하는곳도 없습니다. 아무래도 최신 제품이 나오면서 바이퍼와 데스에더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마우스가 아무래도 경량화를 위해 이렇게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전작에서 잘 사용된 충전독이 이렇게 버려지게 될듯 하네요.

 

 

 

 

 

 

 

 

 

 

 

 

 

 

 

그리고 추가로

 

 

 

별도로 판매중인 HyperPolling라는 수신기가 있습니다. 이 수신기를 사용하면 좀더 빠른 수신이 가능하며

폴링레이트가 4000hz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무선으로 4000hz라니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4000hz로 설정하면 바이퍼 V2 PRO 기준으로 배터리가 24시간밖에 가지 않는다고 하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이 수신기는 대략 43000원에 구매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데스에더 V3 PRO는 아직 국내 정발이 되지않아 해외에서 150달러에 거래가 진행되고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원래 데스에더 잘 쓴사람이라면 쓸만할거같지만, 안그래도 큰 마우스가 더 커져버려서

한국인 손에는 확실히 크지않을까 싶습니다. 국내정발 하면 손 크기를 잘 고려해보고 구매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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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스틸 시리즈 프라임 무선을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미니와 일반 두개가 있는데 일단은 두개다 구매를 했습니다.

그럼 두 사이즈 비교를 한번 해보면서 제품 소감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스틸 시리즈 프라임 미니와 일반 버전

이번에 게이밍 기어의 명가인 스틸 시리즈 프라임에 관심이 생겨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솔직히 요즘에 게임도 잘 안하고 해서 적당한 마우스를 찾던중 프라임이 가격도 괜찮아 보이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쓰던 바이퍼는 솔직히 게임도 안할건데 20만원 짜리라 좀 부담스럽긴 하더군요.

그냥 가벼워서 일반적으로 쓸때도 좋기는합니다만 가격이 역시...그래서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일단 미니와 일반은 구성품 자체는 같습니다. 그리고 패키징의 차이는 그냥 일반이

좀더 크게 키운게 다 입니다.

 

 

 

 

 

 

 

 

 

 

 

왼쪽이 일반이고 오른쪽이 미니 입니다. 일단 역시 사진으로 봐서는 크게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근데 잡아보면 진짜 차이가 엄청나게 큽니다. 솔직히 미니도 좋고 일반도 좋고 뭔가 선택하기가 어렵네요,

일단 제 취향은 미니 크기에서 길이만 살짝 길었으면 딱 제취향인데 잡을때마다 살짝 아쉬움이 있습니다.

 

 

 

 

 

 

 

 

 

 

 

 

크기 차이는 이렇게 있습니다. 등이 2mm가량 차이가있고, 길이는 무려 5mm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저거 두개만으로도 그립감이 엄청나게 바뀌긴합니다. 서양쪽 기준으로는 그냥 모든 그립을 잡을수있도록

만든 일반적인 크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서는 손이 작은 사람이 많아서

미니 제품이 인기가 더 많은듯 보입니다.

 

 

 

 

 

 

 

 

 

 

 

 

제가 일반 버전을 딱 잡은순간 느낀게 EC1~2 사이? 느낌이 나더군요. EC2 보단 살짝 크고 1보단은 작아서

딱 사이 느낌 데스에더 느낌도 나긴합니다. 대략 어떤 느낌인지는 알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가 작은 마우스는 그렇게 많이 안써봐서 미니버전은 잘모르겠네요, 아마 EC3와 비슷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일반과 미니의 그립감 차이를 좀더 디테일하게 말하자면, 미니는 진짜 한손에 딱 들어옵니다.

제 손이 그렇게 큰편은 아닌데, 아마 웬만한분이라면 부담없이 한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입니다.

겉보기엔 살짝 대칭형같아 보이지만 완전한 비대칭 오른손잡이용 마우스 입니다. 등이

오른쪽으로 경사로 쭉 내려가져있습니다. 그래서 잡았을때 오른쪽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그립이 가능합니다. 미니로는 클로그립 핑거그립 팜그립 전부다 잘 어울립니다.

 

 

 

 

 

 

 

 

 

 

 

 

 

 

 

 

일반은 일단은 그렇게 막 큰편은 아닙니다. 근데, 확실히 미니랑 번갈아 가면서 비교하면서

잡다보니 확실히 크게 느껴집니다. 크기는 데스에더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거같습니다.

그립감은 확실히 미니 처럼 딱 감기는 느낌이라기 보단

위에 손을 편하게 얹을수있는 수준? 이라고 해야할듯 하네요. 물론 이것 또한 제 손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걸 감안하면서 보시면 됩니다.

 

 

 

 

 

 

 

 

 

 

 

미니와 바이퍼 v2 pro

확실히 바이퍼가 넘사벽으로 가볍기 때문에 미니가 73g인데도 바이퍼를 쓰다가 넘어가니

정말 묵직하게 느껴지더군요. 일반은 80g 정도 된다고 합니다. 예전에 7~80g은 경량화 마우스이지만

요즘엔 그냥 일반적인 마우스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스틸시리즈는 이제껏 경량화 마우스에 밀려서

마우스는 살짝 뒷떨어진 행보를 보였었죠, 프라임을 처음으로 어느정도 경량화 시장에

뛰어든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역시 게이밍 명가 답게 재질이나 클릭감은 진짜 넘사벽인거같습니다.

레이저 클릭감을 개선해도 클릭감으로만 보면 스틸이 훨씬 나은거같습니다. 그리고 재질 또한 

엄청 만지기 좋은 재질이고 버튼의 유격이나 이런게 엄청 적은게 제품 자체의 완성도 퀄리티가 엄청

높은게 느껴집니다.  그나저나 뭘 선택할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될듯 합니다.

이 한손에 들어오는 미니의 그립감도 맘에들고살짝 크면서 그립감이 좋은듯한 일반버전도 맘에들어서...

고민좀 많이 할듯 합니다. 

 

 

 

 

일단은 미니와 일반을 어느정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고 더 맞는걸 남기고 하나는 판매를 할까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면 다음 제품 리뷰는 이 마우스를 선택한 이유 와 그 마우스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간단한 결론으로는
손이 F10쯤의 크기에 적당히 작고 한손에 잡히는게 좋다면 미니가 좋을듯 하고 
그냥 어느정도 크면서 그립감 좋은걸 원한다면 일반버전으로 구매하면 될듯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손 크기로 마우스를 선택하는건 1차원적이라 생각하여, 손이 좀 작아도
큰마우스를 좋아할수도있고 그런 각자에 맞는 취향을 생각하여 한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손이 큰편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큰 마우스를 좋아했었습니다. G903, G502등등 큰마우스 위주로
사용했었죠. 뭐 아무튼 이제 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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