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안녕하세요 간만에 제 일상관련 얘기를 하게 됐네요. 앞으로 제가 하고싶은일을

차근차근 준비중인데 기본적으로 포토샵 정도는 필요할거같아서 일단 무지성으로

1급으로 원서접수하고 합격했네요. 

 

 

 

 

 

 

 

100점 만점에 70점 합격이고 저는 98점입니다. 공부시간은 2~3주 정도 했던거같네요.

대충 며칠 익히고 계속해서 문제만 풀었는데 확실히 시간은 그냥 확 줄더군요.

90분의 시간이 있는데 아무리 늦어도 1시간 15분만에 끝나고 빠르면 50분 에서 1시간정도 걸리더군요.

 

시험칠때는 확실히 마우스도 제가 쓰던게 아니고 키보드 마우스 포지션이 너무 아래에 있어서

불편하긴했는데 한시간만에 풀고 1시간 10분부터는 퇴실이 가능해서 바로 뒤도 안돌아보고 퇴실했네요.

 

저는 할것만 딱하고 디테일은 솔직히 1도 안챙겼었네요. 앞사람 하는거보면 

위치도 엄청 디테일하게 맞추고 그러더군요. 시간이 많이 남으면 해도 상관은 없지만,

솔직히 그런건 점수에 딱히 반영이 안되기 때문에 딱 이 시험이 어떤걸 보는건지 느낌이

오긴오더군요. 얘가 이 기능을 제대로 쓸수있는건가 약간 이런걸 위주로 보는거지

디테일하게 보지 않기 때문에 제 점수도 98점이 나왔네요 후...

 

참고로 책이나 이런건 1도 안봤고 유튜브로 어느정도 기능만 익히고 그 이후부터는

문제 풀어보고 좀 익숙해지면 바로 시간 재면서 문제풀고 이렇게 반복했습니다.

 

이렇게만해도 충분히 합격할거같네요. 10월 말부터는 학원에서 제가 배우고싶은걸 배우기 때문에

그전에 할것도 없어서 포토샵 한번 따봤습니다. 

다음달에는 한번 일러스트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럼 일러스트도 합격하면 후기 한번 올려보도록 할게요.

 

 

 

 

 

 

 

 

 

 

 

 

반응형
300x25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제 개인적인 완전 일상적인 글을 쓰게 되었네요.

이번에 제가 그랜저 HG를 대략 2년정도 타고 중고로 판매를 하였는데, 

개인적으로 느낀 저의 장단점에 대해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2년전에 중고차로 구매한 차량이고 16년식 그랜저 HG 3.0 모델입니다.

뭐 차량 사양이나 그런건 딱히 다룰생각이 없으니 그냥 제 개인적으로 느꼈던 장단점에 대해서만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첫차가 그랜저 hg라서 딱히 다른 차량이랑 비교는 못할듯 합니다.

오래전에 투싼 (가족차)를 진짜 잠깐 몰아봤는데 기억도 안나네요. 아무튼 차 자체의 장단점이나

그런것도 다룰 예정이지만 아무래도 제가 중고차로 구매했기 때문에 중고차 시점으로의 장단점 또한 있을수 있습니다.

 

 

 

 

 

 

 

 

 

 

 

 

 

그랜저 HG의 장점은?

솔직히 말하면 장점은 되게 단순합니다. 그냥 준대형차이기 때문에 실내가 넓고 트렁크가 크며,

3000cc다보니 잘나갑니다. 저 포함 가족들 5명 태우고 가도 진짜 저혼자 탄거처럼 힘 부족 1도없이

잘만 나갑니다. 저는 프리미엄 옵션으로 딱 필요한 옵션만 있는걸 구매했습니다. 전방 & 후방 센서

그리고 시트에 열선 & 통풍 시트 (앞시트에만) 크루즈 컨트롤 (스마트는 아님) 대략 기본적인 옵션만

있는걸 구매했습니다. 아쉬운건 오토홀드는 없었는데, 이건 뭐 있는 차를 구매하시면 되는일이니 딱히

차량 자체의 단점은 아닙니다. 

 

 

 

 

 

 

 

 

 

 

 

그리고 확실히 트렁크가 넓다고 느낀게 제가 타 지역에서 생활하다 본가로 왔는데, 

이사를 하는데 그래도 확실히 큰 도움이 된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상없는걸 잘 구매한것도 있겠지만

크게 잔고장없이 잘 탄듯 합니다. 참고로 구매했을때 6만정도 된 차량이 였습니다.

 

 

 

 

 

 

 

 

 

 

 

 

 

 

 

 

 

 

 

 

 

그랜저 HG의 단점은?

그리고 바로 단점으로 넘어가면 연비가 확실히 안좋긴합니다. 자연흡기에 준대형 3000cc 이다보니

이건 감수해야할점이라고 생각이 들긴하네요, 여름날씨에 고속도로 주행으로 연비주행해서 최대가

13정도 나왔고, 겨울엔 대략10~12가 최대였습니다. 중요한 시내주행은 진짜 최악일때는 3정도 나올때도있었고

그나마 보통일때가 5~6정도? 저는 딱히 급감속 급발진은 딱히 안하는타입입니다.

 

솔직히 이 차는 시내주행을 오래하는 사람이나 고속도로 오래타는 사람이나 둘다 안맞을거같아요.

그냥 운행이 크게 많이 없는사람이 오히려 타야할듯한 느낌..? ㅋㅋ 요즘에 기름값도 너무 올라서 진짜

타기가 좀 부담스럽긴하더군요. 

 

그리고 터보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초반 토크가 살짝 약하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그걸 제외하면 힘이나

그런게 약하다는건 전혀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물론 스포츠모드를 하면 어느정도 해결되는부분 입니다.

 

 

 

 

 

 

 

 

 

 

 

 

 

현기차의 고질병이니 그랜저만의 단점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자석현상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현기차 MDPS의 스티어링 휠 자석현상이 있다는점 입니다.

이걸 저 또한겪었습니다. 구매하고 얼마 안되서 갑자기 스티어링휠이 좀 뻑뻑한 느낌이 들더군요.

근데 현상이 워낙 뒤죽박죽이라 어쩔땐 안그럴때도 있고 어쩔땐 저속 어쩔땐 고속에서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이게 운전할때마다 꼭 한번은 이러니 제일 큰 스트레스를 준 결함이였는데, 센터에 가보니 해결하려면 

그냥 스티어링휠을 교체를 해야된다고 해서 솔직히 교체를 하면 또 그 현상이 언제 다시 나타날지 모른다더군요.

누구는 몇개월내로 나타날수도있고, 그래서 저는 패스 했습니다. 그리고 핸들 안에 구리스를 주입하는 작업이 있었는데

저는 센터가 아닌 그걸 찾아가면 해주는 개인한테 가서 받았는데 확실히 해결이 되었습니다.

 

사실 돈이 막 깨져서 엄청난 결함이라고 하기엔 애매한부분이지만, 저것도 엄청나게 찾아보고 시공을 받은 거라

저걸 모르고 몇개월을 그냥 탔는데 그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MDPS의 고질병이라고 하니

현기차 대부분의 차가 자석현상이 일어날수도 있다고는 합니다. 그때 구리스 작업이 제일 싸게 먹히고

직빵인듯 합니다. 어쩌다가 꿀팁을 쓰고있네요.

 

 

 

 

 

 

 

 

 

 

 

 

 

 

 

실용적인 차를 원한다면 솔직히 비추..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그냥 이 차의 단점이 아닌 고배기량이면 감수해야하는점들 입니다.

3000cc이다 보니 자동차세가 꽤나 많이 나옵니다. 상 중반기 해서 30만원씩 총 60만원이 나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보험비는 뭐 사람마다 틀리기도 하고 이건 그랜저라고 특별히 높게 나오거나 그런건 없어보여서 패스하겠습니다.

 

이 차를 구매한 이유가 저 또한 처음엔 아반떼나 좀 실용위주의 차를 구매하려고 했습니다만,

중고차로 보니 이게 가격차이가 진짜 얼마 나지않더군요. 그래서 그랜저HG로 눈을 돌려서 구매를 했는데

확실히 차가격 뿐만 아니라 자동차세나 연비 등등을 따지면 자신이 어떠한 성향으로 차를 구매하는지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춰서 구매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마 제가 다음에 차를 구매하게 된다면

연비 괜찮고 마력은 너무 부족하다싶은 느낌만 없으면 충분할듯 해요. 크게 밟고 다니는 성향이 아닌지라,

그리고 적어도 휘발유 아니면 전기쪽으로 생각할듯 합니다. 자동차는 그냥 적당히 이동수단으로 보는지라

 

 

 

 

 

 

 

 

 

 

 

 

 

 

 

 

그랜저HG랑 같이 본 차량은 말리부였는데, 아무래도 쉐보래의 국내 행보가 좀 걸리기도 했고

제가 본 모델은 몇년되지 않은 차량이라 중고라도 제가 생각한 금액을 좀 뛰어넘어서 결국 그랜저를 구매했었습니다.

아마도 제 성향에 젤 맞는 차량은 말리부1.35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부족한거없이 적당히 나가면서

연비도 좋고 CC가 낮아서 자동차세도 1년에 20만원정도 라고 하더군요. 물론 다음 차를 이걸로 산다는건 아닙니다.

아마 suv로 갈 확률도 높고 그래서 후후...그냥 개인적으로 느낀걸 한번 간단하게 써봤습니다.

 

 

 

뭐 큰 말썽없이 그래도 잘 탄 차이긴합니다. 사기전에 엄청나게 알아보고 산 보람이 있긴했죠. 

자석현상만 없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거 말고는 크게 말썽부린적이 없네요 (해결도 했었고)

그리고 방지턱 넘을때마다 소리가 나서 로어암 교체해서 50만원정도 깨진정도..?

이건 뭐 소모품수준이라서 어쩔수없는부분이긴 합니다. 중고차니 감수해야하죠

 

 

아마도 진짜 필요성을 못느끼면 다시 차는 구매를 안할거같습니다. 

제가 차에 대해 지식이 그렇게 많진않아서 그냥 개인적으로 느낀점만 적어봤습니다.

살짝 두서없이 쓴거같네요. 그럼 다음에도 한번 기회되면 일상적인 글을 써보도록 할게요.

 

 

 

 

 

 

반응형

'일상 잡담 > 일상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토샵 시험, GTQ 1급 자격증 합격 후기~!!  (2) 2022.09.21
300x250

이번에 캡콤 원작의 레지던트이블의 드라마 "레지던트 이블: 더 시리즈"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가 됩니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정말이지

다방면으로 잘 나오긴 하네요, 그만큼 인기있는 작품이긴 합니다.

 

 

 


 

 

레지던트이블: 더 시리즈

일단 레지던트이블: 더 시리즈는 엄브렐라 회사의 T바이러스로 인해 세계가 감염된 생물로

넘쳐나는 2036년을 배경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당연히 영화와는 별개의 스토리로 진행될것이며,

등장인물과도 차이가 있을것입니다. 게임 원작 캐릭터들이 얼마나 등장할지는 의문이네요. 물론 알버트 웨스커는

등장 확정인듯 합니다. 스토리로는 제이드 웨스커가 뉴 라쿤 시티에서 생존을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공개된 배우는 랜스레딕, 엘라 발린스카, 타마라 스마트, 시에나 아구동, 아델린 루돌프 , 파올라 누녜스 

6명이 공개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각본은 드라마 수퍼내추럴 각본가인 앤드루 댑

제작사는 레지던트이블 영화를 제작한 콘스탄틴 필름이 맡았다고 합니다.

 

 

 

 

 

 

 

 

 

 

 

 

가장 우려스러운 캐스팅..위에서 말했듯 랜스 래딕이 등장합니다만, 역할은 무려 알버트 웨스커로 나옵니다.

솔직히 완전 미스캐스팅이 아닌가싶네요, 차라리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시키거나 그러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배우에서 캐릭터의 모습이 단1도 보이지가 않는게...음 요즘에 PC적인 요소가 드라마, 게임 등등 많은곳에서

보다 보니 솔직히 반갑지는 않게 됐네요, 오히려 색안경 끼고 보게 되고 이러한 요소를 부정적으로만 보게 만듭니다.

이유는 굳이 백인 캐릭터를 다른 인종으로 넣는다거나, 다른 인종 넣고싶다면 캐릭터를 새로 만들던가

그러한 노력없이 기존캐릭터를 그냥 바꿔버릴테니 니들이 적응해 하는식이니 솔직히 좋게 보일리가 없습니다.

 

아무튼 요즘에 이러한것들은 좋게만 보는 사람이 적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드라마가 나오기전부터

색안경을 끼워버리는 그러한짓이 아닌가싶네요. 물론 재미는 별개이기 때문에 나와봐야 알거같네요.

 

 

 

 

 

 

 

 

 

 

 

 

레지던트이블: 더 시리즈 트레일러컷

장르는 SF, 호러 시리즈로 등록이 되어있는만큼 간만에 공포적인 좀비물을 볼수있을듯 합니다.

현재 넷플릭스에 등록되어있는 상태이며, 나오면 알림이 나오게 알림설정이 가능합니다.

7월 14일에 나오니 그때 넷플릭스에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레지던트이블팬으로서 나온다면 보긴 볼거같네요.

한번 기대 해봅니다.

 

 

 

 

 

 
 
 
 
반응형
300x250


앞으로 출시될 게임 기대작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영상에도 있다시피 주관적인 영상이니 마음에 안드셔도

이해부탁드립니다 ㅎ.. 이해 쉽게 2017년 이라고 하긴 했는데

그 이후에 출시될 게임도 몇개 있습니다. 

아직 출시일이 미정인 게임도 좀 있고 후...

사실 순위 개념이 아닌 그냥 살펴보는거긴 하지만

순서를 알리기 위해 TOP 으로 표기 하였습니다 ㅎ

반응형
300x250








베타 플레이 하면서 직접 찍어봤습니다 ㅋ


암튼 소감은...제가 뭔가 전형적인 유비의 3인칭 


게임성을 그리 좋아하는편이 아닙니다.


뭔가 어쌔신크리드 그런류의 게임성 이랄까? 


암튼 더 디비전은 딱 그런 게임성이더군요


그리고 RPG도 안좋아해서 ㅋㅋㅋ...흠


사실 뭐...관심없는겜이기도 했고 베타하는줄도 몰랐지만,


스팀 친구분께서 두개 신청했는데 두개 다되었다고 하나 주시더군요 ㅋㅋ


그래서 그분이랑 같이했는데 흠...일단 코옵 모드 처럼


친구를 같은 세션으로 초대해서 퀘스트를 할수가있는데


죄다 사이드 퀘스트 같은것들만 존재하고 (그냥 적들 죽이는 단순한 퀘스트임)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솔직히 크게 재미를 느끼진 못했네요



그리고 후반엔 다크존 (플레이어 끼리 모여 동맹을 맺거나 싸우는곳) 


이라는곳도 가봤는데 뭐...그냥 퀘스트 깨는것보단 확실히 낫긴했지만 ㅋㅋ


큰 재미는 없더라구요 하하...취향에 워낙 안맞다보니...


제가 플레이 영상 나올때부터 딱 직감적으로 아 저건 내 취향이 

아니겠구나 했는데 레알이였습니다 ㅋㅋ


그 이후로 아예 관심을 끊었었죠 ㅋㅋ 



반응형
300x250









플레이 하면서 직접 찍어봤습니다.


뭔가 모르게 전편과는 다르게


모험하는 기분이 들기도하고


상당히 만족스러운 게임이 될듯 합니다 ㅎ 


처음엔 더빙으로 해야할지 영어 음성으로 해야할지 고민을 했는데


더빙 플레이를 먼저 해보니... 가끔 TV에서 아이언맨 같은 외국 영화를


더빙 해놓은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ㅋㅋ 그런거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영어 음성으로 플레이중이네요 


그래도 역시...자막을 보지않고 스토리를 이해할수있다는건


참 매력적인거죠 ㅎㅎ.. 2회차 할땐 더빙으로 해봐야겠네요



반응형
300x250















일단 저는 배트맨 트릴로지 를 너무 재밌게 봤기 때문에

배트맨 영화 하면 환장을 하게 되었죠 후...

개인적으로 마블 보다 DC 영웅이 더 좋기도하더라구요 ㅎ

암튼 이번 스토리 예고편....흠;;; 뭔가 스포일러 당한 느낌이 든건

저뿐만은 아닐겁니다. 

원작을 본사람이라면 물론 전체적인 스토리를 알고있겠지만

안본사람이라면 원더우먼, 둠스데이가 나온다고는 상상도 못했을듯...

일단 저는 그랬습니다 ㅋㅋ 

전 이번 예고편에서 너무 많은걸 보여준게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뭐 그래도 재밌을거같습니다.. 

제가 원작으로는 보지 않았기때문에 저스티스 는 게임으로만 했지

영화로 접하는건 처음인데 상당히 기대중입니다 후;;

암튼 뭐...예고편이 저렇든 이렇든 결국엔 볼거니 ㅋㅋ 

보고나서 평가해도 늦진 않겠네요



개봉일 : 2016년 3월 예정




반응형
300x250



콜오브듀티 블랙옵스 정도였는데


암튼 뭐 제가 배필도 좋아하는편도 아니고 

(배필4 일주일 무료로 풀려서 잠깐 해봄)


스타워즈는 사실상 영화는 한편도 안봤기에 모릅니다.


아예 중립인 상태죠 ㅋㅋ 



암튼 그런 제가 하기엔 뭔가 단순하면서 케쥬얼 해서 나름 재밌게 한 게임입니다.


전 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단, 너무 케쥬얼해서 좀 호불호가 갈릴수도있습니다.


기존의 배틀필드 팬 들이 너무 케쥬얼하다면서 


좀 까인다고 하던데, 솔직히 배필4도 그리 웅장한겜도 아닌데 ㅋㅋ


물론 스타워즈의 무기 특성상 (레이저 총, 광선 검) 어느정도 케쥬얼 해질수밖에 없죠 



그것만 빼면 배필4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암튼 전 가볍게 무난히 즐길수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냥 일반 FPS 모드도 있고 다른 모드에선 저런 비행기? 로봇?


같은걸 탈수있는데 영화를 보지않았기 때문에 정식 명칭은 모르겠군요


개인적으로 이런건 그리 선호 하는편은 아닙니다.


한두번 조종해보긴 했는데 그리 취향에 맞지 않더라구요 ㅋ



참고로 타는법은 그냥 맵상에 떠있는 파란색 아이콘 같은게 있는데


그걸 먹으면 됩니다. 아이콘마다 다르며, 그 아이콘으로


제다이나 다스베이더로 변신할수도있습니다.



역시 베타라 그런지 컨텐츠가 좀 없긴해요 ㅋ 무기 종류도 적고


아마 본편에 컨텐츠만 더 추가해서 나오면 살만하고 생각합니다.


광선검 으로만 싸운다던가 그런게 있다고 들은거같은데


솔직히 아직 지를지는 모르겠는데


출시후에 리뷰를 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후...그나저나 플레이 영상도 찍으려고 했는데


그냥 하면 원활한데 찍으니까 약간 드랍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패스 했습니다 

반응형
300x250



박보영 주연인 회사, 코미디 영화!! ㅋ 


열정같은 소리하고있네, 캐릭터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 캐릭터로서의 인터뷰로 공개된 예고편이네요 ㅎ 











영화계의 요정!! 달수형님도 나오네요 ㅎ


고국장으로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요즘 맡은 배역마다 욕을 좀 자주하는듯 하네요
















알고보니 인터뷰와는 좀 달리 사고 유발자 였군요!! ㅋㅋㅋ 















그리고 부장으로 나오는 정재영, 인터뷰에선 일 보단 사람을 중시한다고 하네요 














알고보니 사람보단 특종!!! ㅋㅋㅋㅋㅋ 

















거기에 인간 탈곡기...ㅋㅋㅋㅋㅋㅋ 
















왜 영화 제목이 열정같은 소리하고있네, 인줄 알거같네요 ㅋㅋ



















뭔가 힘이 없는듯한 열정~ 하고 끝이나네요 











2015년 11월에 개봉 예정 이라고하네요 ㅎ

가끔 이런 코미디 영화도 괜찮을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예고편으로 기대가 됩니다 




반응형
300x250

이번엔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여자인데...이름은 음...기억이 안남 ㅋㅋㅋ 여튼 










저 꼬맹이가 주인공입니다. 아빠가 엄마 때려서 빡쳐서 저러는거같네요.
























기철이도 울고갈 패륜이군요 ㅎㄷㄷ 

























그러자 레알 뒈짐 ㅇㅇ...


저기가 제이슨이 봉인된 장소라서 제이슨이


무너뜨리기라도 했나 싶었는데 ...주인공이 사실 초능력자임!!..


하긴 뒤진놈도 번개 맞고 다시 살아왔는데 초능력자....가 나타나도 


놀라울건 없죠 ..... 점점 SF가 되어가는 ㅋㅋ 
























그 꼬마가 커서 이렇게 됩니다.... 아빠를 죽였다는 죄의식 떄문에 약간


상태가 불안정하고 초능력이 감정적으로 나와서 완전 컨트롤을 못하죠 






그나저나 이사람 보고 생각난 사람이...

































...이 사람 닮음 ...레알로 ...ㅋㅋ 보면 볼수록 ㅋㅋ 
























주인공 치료를 돕는 의사입니다 ㅋ 뭐 별로 할말은 없음 


















13일의 금요일엔 법칙이 있습니다.


성교한 놈들은 하는도중 아니면 한뒤에 뒤진다


대부분이 하다가 갑자기 나갈일이 생김 나가면 뒤짐 ㅋㅋ


이 시리즈 보면서 그런죽음 몇번 본건지 모르게씀...꼭 나갈일이 생김 ㅋㅋㅋㅋ 


근데 뭐 이때는 제이슨이 부활하지 않아서


나중에 뒈짐 ㅋㅋ 
















호수가로 나온 주인공 





















뜬금없이 봉인 해제...ㅋ 주인공의 초능력이랑 공명이라도 했는지...


암튼 제이슨 보고 기절합니다 



















깨어나서 씨부려도 안믿는 


의사가 더럽게 안믿음 


그냥 무조건 아빠의 환상이라고 말합니다. 






















또 살인을 하는 제이슨 
















이제는...앞으로 일어날일들이 환상으로 나옴 ㅎㄷ ㅋㅋ


누가 죽는걸 환상으로 목격하는 주인공 



















여기서 또 하나의 법칙...


벌거 벗고 수영하는년은 무조건 뒤짐 ㅋㅋㅋㅋ


아니....저런곳에서 수영하고싶은지


들어가는년들이 생각보다 많음 ;;



















하는군요.....아까 말한 법칙 기억나시죠?ㅋㅋ 


















나갈일 생겨서 나가다 뒈짐 ㅋㅋ 

















그리고 왜 항상 멀쩡한 집에 불은 안켜고 


후레쉬 아님 촛불 들고 댕기는지 ㅋㅋ


물론 끊켜서 저렇겠지만 항상 저래서 말이죠 허허 















사망.jpg















음..........























레알이죠?...ㅋㅋ 개닮음 





























주인공 초능력으로 번개~!! 물론 번개를 쏜게 아니라 ㅋㅋ 전선 끌어다가


지저버립니다....근데 애초에 천둥맞고 살아난 제이슨...이기에


별 효과가 업승ㅁ

























뭐 계속 싸우다가 불 붙이고 폭발~!! 























제이슨 생얼...이젠 완전 괴물이죠 ㅋㅋ 















또 그 호수인데...제가 여기서 무슨 생각을 했냐 하면


설마?.....설마 갑자기 주인공 아빠가 나와서 


구해주는 막장이 나오는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문득...ㅋㅋㅋ 


























근데 와우...아빠 등장


제이슨 끌고가고 끝...







레알 이였습니다 하하....




주인공 성장한걸 봐선 적어도 10~15년은 지난거같은데


그때동안 잠수라도 하셨나...




이런 이상한 결말이긴 해도 뭐 그냥저냥 볼만하긴 했습니다...


문제는 다음편이 참...뭐 합니다 ㅋㅋㅋ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