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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여자인데...이름은 음...기억이 안남 ㅋㅋㅋ 여튼 










저 꼬맹이가 주인공입니다. 아빠가 엄마 때려서 빡쳐서 저러는거같네요.
























기철이도 울고갈 패륜이군요 ㅎㄷㄷ 

























그러자 레알 뒈짐 ㅇㅇ...


저기가 제이슨이 봉인된 장소라서 제이슨이


무너뜨리기라도 했나 싶었는데 ...주인공이 사실 초능력자임!!..


하긴 뒤진놈도 번개 맞고 다시 살아왔는데 초능력자....가 나타나도 


놀라울건 없죠 ..... 점점 SF가 되어가는 ㅋㅋ 
























그 꼬마가 커서 이렇게 됩니다.... 아빠를 죽였다는 죄의식 떄문에 약간


상태가 불안정하고 초능력이 감정적으로 나와서 완전 컨트롤을 못하죠 






그나저나 이사람 보고 생각난 사람이...

































...이 사람 닮음 ...레알로 ...ㅋㅋ 보면 볼수록 ㅋㅋ 
























주인공 치료를 돕는 의사입니다 ㅋ 뭐 별로 할말은 없음 


















13일의 금요일엔 법칙이 있습니다.


성교한 놈들은 하는도중 아니면 한뒤에 뒤진다


대부분이 하다가 갑자기 나갈일이 생김 나가면 뒤짐 ㅋㅋ


이 시리즈 보면서 그런죽음 몇번 본건지 모르게씀...꼭 나갈일이 생김 ㅋㅋㅋㅋ 


근데 뭐 이때는 제이슨이 부활하지 않아서


나중에 뒈짐 ㅋㅋ 
















호수가로 나온 주인공 





















뜬금없이 봉인 해제...ㅋ 주인공의 초능력이랑 공명이라도 했는지...


암튼 제이슨 보고 기절합니다 



















깨어나서 씨부려도 안믿는 


의사가 더럽게 안믿음 


그냥 무조건 아빠의 환상이라고 말합니다. 






















또 살인을 하는 제이슨 
















이제는...앞으로 일어날일들이 환상으로 나옴 ㅎㄷ ㅋㅋ


누가 죽는걸 환상으로 목격하는 주인공 



















여기서 또 하나의 법칙...


벌거 벗고 수영하는년은 무조건 뒤짐 ㅋㅋㅋㅋ


아니....저런곳에서 수영하고싶은지


들어가는년들이 생각보다 많음 ;;



















하는군요.....아까 말한 법칙 기억나시죠?ㅋㅋ 


















나갈일 생겨서 나가다 뒈짐 ㅋㅋ 

















그리고 왜 항상 멀쩡한 집에 불은 안켜고 


후레쉬 아님 촛불 들고 댕기는지 ㅋㅋ


물론 끊켜서 저렇겠지만 항상 저래서 말이죠 허허 















사망.jpg















음..........























레알이죠?...ㅋㅋ 개닮음 





























주인공 초능력으로 번개~!! 물론 번개를 쏜게 아니라 ㅋㅋ 전선 끌어다가


지저버립니다....근데 애초에 천둥맞고 살아난 제이슨...이기에


별 효과가 업승ㅁ

























뭐 계속 싸우다가 불 붙이고 폭발~!! 























제이슨 생얼...이젠 완전 괴물이죠 ㅋㅋ 















또 그 호수인데...제가 여기서 무슨 생각을 했냐 하면


설마?.....설마 갑자기 주인공 아빠가 나와서 


구해주는 막장이 나오는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문득...ㅋㅋㅋ 


























근데 와우...아빠 등장


제이슨 끌고가고 끝...







레알 이였습니다 하하....




주인공 성장한걸 봐선 적어도 10~15년은 지난거같은데


그때동안 잠수라도 하셨나...




이런 이상한 결말이긴 해도 뭐 그냥저냥 볼만하긴 했습니다...


문제는 다음편이 참...뭐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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