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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 명작인 GTA4와 레데리의 리마스터 소식에 대해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레드데드 리뎀션 & GTA4 리마스터 보류?

일단은 공식 정보는 아니며 외국사이트에서 GTA4와 레데리의 리마스터가 보류 되었다는

루머가 꾸준히 나와서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락스타 게임즈의 정보를 전문으로 다뤄온 Tez2의 소식에 따르면 몇년전에 GTA4와 레데리 리마스터에

대한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였지만 이 계획이 중단되었다고 밝혀졌습니다.

 

 

 

 

 

 

 

 

 

 

 

아마도 작년에 출시한 GTA 트릴로지의 판매량 저조가 큰 영향을 끼친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습니다. GTA 트릴로지 같은 경우엔 GTA3, 바이스시티, 산안드레아스를 합쳐서

리마스터로 출시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외주에서 제작되어 게임의 완성도가 너무나도

떨어졌기 때문이죠. 원작에도 없던 버그가 발생한다거나 그러면서도 고전게임 합본 리마스터판 치고는

가격은 높게 책정되는등 판매량은 당연히 저조할수밖에 없었던 게임입니다.

 

솔직히 이건 더럽게 못만들었기 때문에 저조한거지 사람들이 이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없었기 때문이

아닌거같습니다. GTA4와 레데리를 공식 한글화하고 최적화도 고치고 멀티 플랫폼으로 잘 출시만 된다면

판매량은 어느정도로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레데리같은 경우엔 Xbox360으로 즐겼었는데

제 기억으론 한글 대사집이 있었는데 그걸 언제 보면서 게임을 즐길련지 막막해서 그냥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튼 리마스터 소식 또한 정식으로 나오지않은걸로 알고있는데, 그걸 또 루머로 엎어졌다고 하니

일단은 참조만 하시면 될듯 합니다. 그럼 다음 뉴스가 있으면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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