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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를 제작한 크래프튼의 자회사인 스트라이킹 디스턴스가 개발한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계열 회사이다보니

한국판 데드스페이스라고 불리는듯 하네요, 아무래도 데드스페이스랑 많이 닮은것도

회사의 대표의영향인듯 하네요, 전 데드스페이스 핵심 디렉터이기 때문입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 트레일러컷

사실상 이게임은 지금 처음 발표된건 아니긴합니다. 오래전에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지만,

개발이 더 된 지금 정식으로 발표된 느낌이네요. 아무튼 배경은 데드스페이스와 같이

우주를 배경으로 하면서, 알수없는 크리쳐들을 상대하는 게임입니다.

 

 

 

 

 

 

 

 

 

 

 

 

 

 

 

 

괜히 한국형 데드스페이스라고 불리는게 아니네요, 확실히 분위기만 보면 진짜

그냥 데드스페이스 후속작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비슷하긴합니다.

배경에 대해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2320년 목성의 위성인 칼리스토 에서 벌어지는

생존 스토리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결국엔 생존하면서 탈출하는것이

목적인 게임인듯 싶습니다.

 

 

 

 

 

 

 

 

 

 

 

 

 

참고로 주인공은 트랜스포머에 출연한 캡틴 리녹스 역을 맡았던 조쉬 더하멜이 모델로 등장했습니다.

다행히 이 게임은 올해 출시를 하는듯 합니다. PS에서 발표한 게임 대부분이 지금 내년 출시인지라,

기다리기가 참 힘들거같았는데 그나마 이 게임을 하면서 위로를 하면 될듯 합니다.

 

 

 

참고로 현재 이게임은 사전 예약이 진행중이라고 하니 관심있으신분들은

예약하시면 될듯 합니다.

 

 

 

 

 

 

출시일 : 2022년 12월 2일

플랫폼 : PC, PS4 / 5 , XBOX ONE / 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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