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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위 기어의 명작 마우스인 EC2-C의 사용후기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7월초에 구매해서 약 두달정도 사용했습니다. 사실 뭐 워낙 유명한 마우스라서

후기를 쓸까말까 하다가 그래도 제가 느낀점이나 이제 곧 마우스를 바꿀 예정이라 한번 공유해볼까

올립니다. 일단 그립감은 제가 원래는 대칭형 마우스를 좋아하긴 하는데 워낙 그립감이 잘 감겨서

이번에 비대칭형으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일단 크기는 이러합니다. 저는 중간 사이즈인 EC2-C 입니다. 아무래도 손 크기가 겁나 크지 않는 이상은

EC2-C ~ 3을 고려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무게도 73g으로 적절하고 EC1도 C 시리즈 출시 직후에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아시아인손에는 특별히 손 겁나 큰 사람아니면 다 크게 느껴지겠구나 할 정도로 크더라구요. 

 

 

 

 

 

 

 

 

 

 

 

 

 

 

 

 

조위 마우스의 장점이자 단점은 마우스가 엄청 직관적이고 단순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DPI와 폴링레이트는 전부 하단부 버튼으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어

정말 간편하긴 합니다만, 상세하게 설정하고싶은 사람에겐 아쉬울수 있는 부분입니다.

DPI는 400 / 800 / 1600 / 3200 이렇게 4개가 끝입니다.  LOD설정도 특정 버튼을 누르면서 USB 연결을 하게 되면

설정이 됩니다. 확실히 이런부분은 저 또한 간편하다고 생각하지만, 마우스에 젤 중요한 DPI를 좀 올릴려고 하는데

2배로 밖에 못올리니까 이게 아쉽긴 하더군요. 800으로 쓰다가 살짝 답답해져서 적당히 1000으로 쓰고 싶었지만

1600으로 쓰게 되고 거기에 적응이 되었네요 허허.. 

 

 

 

 

 

 

 

 

 

 

 

 

 

 

 

조위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아무래도 유선을 계속해서 고집하는 느낌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파라코드를 적용시켜 확실히 번지대 까지 사용하니 걸리는 느낌은 크게 없습니다.

하지만 역시 유선 마우스에 크게 바뀌지않는 쉘인데도 가격은 10만원정도이니 살짝 비싼감이 있어보입니다.

그립감 때문에 그럼에도 사용하는 사람도 많지만, 요즘 가성비 무선 마우스도 엄청 많이 나오고 그러니

앞으로는 이제 무선을 고려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그립감은 확실히 좋습니다. 크기가 적당해서 어떠한 그립법을 해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손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도 등이 높다보니까 팜그립에 좀더 주력이 될듯 한데,

팜 그립에 비대칭형 마우스를 좋아하고 손크기도 대충 F9~10정도면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마우스의 마감이나 이런건 상당히 잘되있고, 완성도가 확실히 높아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클릭감은 경쾌하면서 구분감이 확실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클릭감입니다. 휠 걸림도 적당하고

딱히 사용하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사이드 버튼 또한 유격 크게 없고 누르기 딱 좋은 크기라서 좋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 상세 설정이 안되기 때문에 사이드버튼을 커스텀할수도 없어서 이건 다른 사람들에겐

불편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쉘 표면은 꺼칠한부분은 전혀없고 무광의 맨들맨들한 표면인데 예전부터 땀이 많이 차는 재질이다

라고하는데 어느정도는 개선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이라면 좀 차지않을까 싶네요.

저는 손에 땀이 크게 없어서 잘 못느꼈지만 표면에 때같은건 좀 많이 끼더라구요..이렇게 때가 잘 생기는

마우스는 EC2-C가 처음인듯 합니다.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기본기에 엄청 충실하면서 그립감 좋은 마우스 입니다.

책상의 간소화와 좀 편의성을 위해 마우스를 교체하게 되었지만, 그냥 유선 마우스여도

상관없었다면 이 마우스를 계속 사용했을듯 합니다.  그럼 다음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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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레이저의 최신작인 바실리스크의 새로운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국내 정발된지 정말 얼마 안되었는데 한번 상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구매하지는 않았고, 아마 구매할 예정일듯 합니다.

 

 

 

 

 

이번에 바실리스크 v3 프로가 출시되었습니다. 요즘 레이저 마우스를 보면 상당히 극단적인듯 합니다.

기능을 최대한 간소화시키고 엄청 저중량으로 만들거나 바실리스크같은 경우에는 완전히 반대로 나왔습니다.

모든 편의 기능이나 이런건 다 때려박아버리고 전작보다도 고중량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애초에 가벼운 컨셉의 마우스는 아니긴하지만 전작보다 무게가 늘은건 살짝 아쉬운 느낌이긴 합니다.

 

 

 

 

 

 

 

 

 

 

 

크기 비교부터 하면 왼쪽이 얼티메이트버전이고 오른쪽이 V3 PRO 입니다. 크기 자체는

그대로인듯 합니다. 그립폭은 얼티메이트는 잡는부분만 잰듯 하고 V3 PRO는 그냥 안잡는부분까지 다 재서

저런 크기가 나온걸로 추측이 됩니다. 얼티메이트는 무게는 107g , V3 PRO는 112g입니다. 

 

 

 

 

 

 

 

 

 

 

 

 

 

 

 

 

 

무게에 대해 아쉬운점은 이번 바실리스크 V3 PRO는 레이저의 새로운 마우스 독 프로의 처음 사용이 가능한

마우스로 출시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레이저 충전독을 사용하는 마우스가 출시된다면

저 독으로 사용될것으로 예상 됩니다. 기존의 충전독은 먼지가 쌓이면 접지불량이

되는 문제점이 있어서 바뀐듯 합니다.

 

아무튼 다시 무게에 대해 얘기를 하자면 오른쪽에 저 동그란걸 마우스 하단에

부착해야지 충전독을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강제로 무게추 5g을 달아야 하는 느낌이죠. 그래서 총 합치면 117g이 되버립니다.

바이퍼 v2 pro가 58g 인데 거의 딱 두배의 무게네요 허허..

 

 

 

 

 

 

 

 

 

 

 

 

 

 

 

 

 

그리고 얼마전에 설명한 따로 판매중인 레이저 하이퍼 수신기 이 기능을 그대로 충전독이 대신합니다.

충전독이 있다면 수신기 역할도 대신하기 때문에 따로 마우스 전용 수신기를 연결할필요가 없어집니다.

상당히 간편해지긴 합니다. 그리고 충전독을 이용하여 연결한다면 4000hz또한 지원된다고 합니다.

일단은 충전은 바실리스크 v3 pro만 지원하기 때문에 충전은 안되지만 경량화시킨 데스에더 v3 pro와

바이퍼 v2 pro 도 연결이 되는지는 정확히 알수가 없네요. 이 부분은 한번 문의를 통해 한번 알아보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의는 아니고 IT 유튜버를 통해 확인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연결 또한 바실리스크 V3 PRO에만 된다고 합니다.

데스에더 V3 PRO와 바이퍼 V2 PRO에는 되질 않는다고 하네요. 9월 1일 기준이며, 앞으로 패치로 되게 해줄지는

의문입니다. 멀티 페어링 또한 지원은 안된다고 하네요.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식으로 경사져있어서 올려두면 자석으로 착 달라붙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무선충전의 방식이기 때문에

저 동그란것만 부착시킨 상태면 휴대폰 무선충전기로도 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휴대폰 충전 또한 되지만

경사되어있어서 휴대폰은 미끄러지기 때문에 폰 충전으론 부적합적일거라 생각이 되네요. 그냥 수신기능은 딱히

필요없다 하시면 저것만 구매하셔서 끼워넣고 무선충전기로 사용해도 될듯 합니다. 

 

 

 

 

 

 

 

 

 

 

 

 

 

 

 

 

 

성능은 간략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배터리시간 : 최대 90시간 (폴링레이트 1000hz , RGB미사용 기준) , 블루투스 연결시 100시간

센서 : 포커스 pro 30k 광학센서

최대 DPI : 30,000

폴링레이트 : 충전독 , 레이저의 따로 판매중인 수신기 하이퍼폴링 동글사용시 4000hz 까지 지원 일반 연결시 1000hz

스위치: 레이저 3세대 광학 스위치

 

 

간략하게 적어넣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 이번 바실리스크 v3 pro에는 편의성이나 기능 다 때려박고

고중량입니다. 이걸 설명하자면 걸림없는 무한휠 지원하며 블루투스 연결 또한 가능합니다. 그리고

휠 좌우 클릭도 지원하며, 충전을 위한 하단부에 장착하는 차징퍽을 넣는 공간에 동글이 수납공간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요즘 경량화시킨다고 전부 제외된 RGB또한 완전 짱짱하게 들어가있는걸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엔 그냥 EC2 를 사용중인데 아무래도 번지대를 놓고 하다보니 책상공간이 좀 그래서

다시 무선으로 바꿀까 하다가 이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그냥 노트북을 구매하더라도 블루투스 또한 지원이 되니

이 마우스로 올라운더로 그냥 다 사용될거같아서 아무래도 구매를 고려중입니다. 그립만 잘맞다면

상당히 좋을듯 합니다. 무게가 좀 무겁긴 하지만요. 아무래도 구매를 하고 사용해보고 쓴글은 아니기 때문에

좀 놓친부분이 있을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그럼 구매하게 되면 실사용 후 후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역시 가격자체는 정말 비싸긴합니다. 유선도 괜찮다면 바실리스크 v3 유선버전으로 구매하면

상당히 합리적인 소비를 할수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전에 EC2-C에 관한글도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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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브 어스1의 리메이크와 오리지널 비교 스크린샷이 공개되었습니다.

같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움직이는 인게임 GIF인지라 좀 더 확실하게 비교 할수있을듯 합니다.

 

 

 

 

 

 

위가 오리지널이고 아래가 리메이크 입니다. 그래픽과 움직이는 모션이 다르긴합니다만

역시 리메이크라고 하기엔 애매해 보입니다. 그렇게 하고 가격은 풀프라이스로 책정된게

아무래도 많은 논란이 될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솔직히 모션도 저는 오리지널이 더 괜찮아 보이긴합니다. 리메이크에서 모션을 디테일하게

수정한듯 한데 좀 뒤뚱뒤뚱거리는게 음...그래픽도 살짝 선명해지고 물론 모델링도 디테일하게

변하긴했습니다만, 솔직히 서로 비교하면서 플레이하는거 아닌 이상은 크게 체감 못하면서

플레이 할거같습니다. 솔직히 제일 아쉬운건 엘리의 얼굴이 뭔가 어리숙한 느낌이 사라지고

라오어2의 엘리 얼굴을 그대로 넣은 느낌이라 전 그 어리숙한 느낌의 얼굴이 더 좋긴합니다..

 

 

 

 

 

 

 

 

 

 

 

 

 

 

 

9월 초에 출시이기 때문에 이제 곧 나올거같습니다. 위에서 좀 아쉽다고 많이 하긴했지만,

역시 출시해봐야 아는거긴하죠. 글고보니 PC버전은 예정되어있지 아직은 정확히 언제 출시할지

그런게 확정되지 않았으니 기다려봐야할듯 합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1 리메이크 플레이 영상*

 

 

 

 

출시일 : 2022년 9월 2일
플랫폼 : PC, PS5 (PC는 아직 출시일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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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라스트 오브 어스1 리메이크의 공식 트레일러가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9월 초에 출시하는 게임이라 이제라도

나오는군요, 아무튼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오어1 리메이크 트레일러 스크린샷!!

일단 플레이 영상을 보면 개인적으로는 크게 변한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좀 디테일한 부분을 보면 바뀌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일반적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허허ㅋㅋ..

 

 

 

 

 

 

 

 

 

 

 

 

2로 심하게 정이 떨어졌다곤 해도 1은 역시 명작인지라...정가로 구매하지는 않겠지만

세일때 노려볼거같긴 합니다. 역시 PC버전으로 나왔다는 메리트가 있는건 사실이니 말이죠.

 

 

 

 

 

 

 

 

 

 

 

 

 

 

 

 

 

 

 

 

 

 

 

 

 

*라스트 오브 어스1 리메이크 공식 트레일러*

 

 

출시일 : 2022년 9월 2일
플랫폼 : PC, P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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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라오어1의 리메이크 컷씬 영상이 유출되어 한번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1 리메이크 컷씬 스크린샷

이제 곧 출시하는 라오어1의 리메이크의 컷씬 영상이 유출되었습니다. 사실 여러 차례 계속해서

유출되고 있습니다만, 이제 곧 출시하는 게임이 왜이렇게 정식으로 나오진 않고 유출이 되는지

미스테리하긴 하네요, 아무튼 역시 전부터 느낀건데 모델링이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긴 합니다.

 

 

 

 

 

 

 

 

 

 

 

 

 

 

 

솔직히 아직까지 구매할지는 모르겠네요, 세일하면 PC버전으로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PS4 버전으로 여러차례 했던 게임인지라 아무튼 9월 초 출시인지라 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컷씬이 자동 재생 됩니다.

그리고 다소 스포가 있을수 있으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https://streamable.com/b4u8s9

 

https://streamable.com/pg21dv

 

https://streamable.com/ak2jbg

 

 

 

 

 

 

출시일 : 2022년 9월 2일
플랫폼 : PC, P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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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레이저의 데스에더 V3 PRO가 출시되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아직 국내정발은 하지않았고 데스에더는 전작을 사용해봤지만 좀 커서

잘 안맞아서 구매할거같진 않지만 어떻게 바뀌었고 그랬는지 대략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작 데스에더 V2 PRO

 

 

데스에더 V3 PRO

 

일단 외관을 살펴보면 클릭부가 살짝 바뀐게 보입니다. 왠지 데스에더만의 특징이 없어지고

살짝 평범해진듯한 느낌이 있네요. 그립감으로는 차이점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클릭부만 저런식으로 변한거면 크게 없을거같기도 합니다. 확실한건 역시 만져봐야 알거같습니다.

 

 

 

 

 

 

 

 

그리고 V3의 성능은 그냥 바이퍼V2 성능을 전부 가져다가 데스에더에 다 박아넣었다고 보면 될듯 합니다.

배터리 수명은 90시간 정도에 레이저 포커스 Pro 30K 광학 센서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버튼은 레이저 3세대 광학 스위치가 탑재되었습니다. 9천만번의 클릭을 할수있을정도의 내구성이 있다고 합니다.

 

 

 

 

 

 

 

 

 

 

 

 

 

 

 

 

데스에더 V2 프로의 크기 입니다. 

 

 

V3의 크기는 너비 - 68mm , 높이 - 44mm , 길이 128mm 로 원래부터가 큰 마우스였는데

높이랑 너비가 생각보다 많이 커졌습니다. 그런데도 무게는 88g 에서 63g으로 초경량화가 되었습니다.

사실상 바이퍼같은 경우에는 애초에 경량화를 노리고 출시한 마우스이기 때문에 58g의 무게가 확실히

놀랍긴했어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 마우스 같은경우에는 크기도 그렇고 해서 경량화를 중점으로 둔

마우스는 아니였는데 이렇게 63g으로 나오니 상당히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무게를 위해 역시 바이퍼 V2 PRO 와 같은 선택을 한 모습입니다. RGB와 충전독 사용하는 구멍이 빠져있고

동글이 보관하는곳도 없습니다. 아무래도 최신 제품이 나오면서 바이퍼와 데스에더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마우스가 아무래도 경량화를 위해 이렇게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전작에서 잘 사용된 충전독이 이렇게 버려지게 될듯 하네요.

 

 

 

 

 

 

 

 

 

 

 

 

 

 

 

그리고 추가로

 

 

 

별도로 판매중인 HyperPolling라는 수신기가 있습니다. 이 수신기를 사용하면 좀더 빠른 수신이 가능하며

폴링레이트가 4000hz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무선으로 4000hz라니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4000hz로 설정하면 바이퍼 V2 PRO 기준으로 배터리가 24시간밖에 가지 않는다고 하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이 수신기는 대략 43000원에 구매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데스에더 V3 PRO는 아직 국내 정발이 되지않아 해외에서 150달러에 거래가 진행되고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원래 데스에더 잘 쓴사람이라면 쓸만할거같지만, 안그래도 큰 마우스가 더 커져버려서

한국인 손에는 확실히 크지않을까 싶습니다. 국내정발 하면 손 크기를 잘 고려해보고 구매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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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버워치1의 전리품 상자가 곧 삭제될거라고 밝혔습니다.

그럼 자세한 사항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버워치1의 레벨업 할때마다 보상으로 주는 전리품 상자가 9월 14일 부터 삭제가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전리품 상자 판매는 8월 30일에 미리 종료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9월 14일 이후에 오픈하지 않은 전리품 상자는 자동으로 오픈되어 계정에 추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전리품 쌓이면 하나하나 까는거 정말 귀찮은데 까기 귀찮은 사람들은 그냥 놔두면

될거같습니다.

 

아무래도 오버워치2부터는 부분 유료화로 전환되기 때문에 유료화된 컨텐츠로 변경될 예정이라

기존에 있는 전리품 상자는 삭제될것이라 예상됩니다. 뭐 오래전부터 나온 얘기이기도 하죠.

 

 

 

출시일 : 2022년 10월 5일
플랫폼 : PC, PS4/5 , XBOX ONE, X/S ,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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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게임의 원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게임인 어둠속에 나홀로의

리메이크 소식이 있어서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어둠속에 나홀로는 1992년에 처음 발매된 고전게임으로 유령의 집을 탐험하면서

공포를 체험하는 게임입니다. 참고로 이번 리메이크 소식은 루머가 아닌 공식 소식이라

트레일러도 바로 발표가 되었으니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둠속의 나홀로 리메이크 트레일러 샷!!

리메이크 소식은 THQ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리메이크 소식을 전했습니다. 

 

 

 

 

 

 

 

 

 

 

어둠속에 나홀로는 PC,PS5, XBOX X/S 다중 플랫폼으로 출시할것을 예정했으며,

한국어가 지원한다고 밝혀졌습니다. 발매 일정은 아직 미정이니 좀 기다려봐야할듯 합니다.

 

원작 타이틀과 같이 1920년대 낡은 저택을 무대로 진행됩니다. 아무래도 공포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번쯤 해볼만할듯 하네요.

 

 

 

 

 

 

 

 

 

 

 

 

 

 

전투 또한 있습니다만, 공포게임의 아주 기본적인 시스템 답게 탄창이 넉넉하지 않아서

항상 긴장감을 유지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THQ는 어둠속에 나홀로 외에도 "디스트로이 올 휴먼즈 2 , "고딕" , "재기드 얼라이스언스 3" ,

"아웃캐스트 2" 등 많은 고전 시리즈의 신작 & 리메이크 소식을 전했습니다.

 

 

 

 

 

 

 

 

 

 

*어둠 속에 나홀로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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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버워치 감사제 이벤트로 리믹스 스킨 6개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럼 같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기전에 위쪽이 리워크전 스킨이고 아래가 바뀐 스킨입니다.

 

 

 

 

 

 

초인전대

 

겐지맨

 

겐지

초인전대 -> 겐지맨

 

 

전체적으로 빨간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약간 파워레인저 같은 느낌이네요.

 

 

 

 

 

 

 

 

 

 

 

 

 

 

 

 

 

 

 

 

 

학생

 

운동부

 

디바

학생 -> 운동부

 

 

머리색과 메카의 분위기가 상당히 많이 바뀐듯 합니다. 호불호좀 갈릴거같은 색이긴 합니다.

 

 

 

 

 

 

 

 

 

 

 

 

 

 

 

 

 

특수부대

 

극지 특수부대

 

바티스트

특수부대 -> 극지 특수부대

 

 

그냥 검은색에서 흰색으로 바뀌었네요. 

 

 

 

 

 

 

 

 

 

 

 

 

 

 

 

 

 

 

 

 

사이보그: 76

 

프로테우스: 76

솔저:76

사이보그 -> 프로메테우스

 

 

뭔가 바티스트도 그렇고 이 스킨은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네요.

색이 어떻게 리워크 되던 스킨 자체가 좀...ㅋㅋ 

 

 

 

 

 

 

 

 

 

 

 

 

 

 

 

 

 

 

 

그래피티

 

벽화

 

트레이서

그래피티 -> 벽화

 

 

트레이서의 이미지를 잘살린듯한 스킨이 리워크가 되었네요.

 

 

 

 

 

 

 

 

 

 

 

 

 

 

 

 

메카퀸

 

메카트론

 

파라

메카퀸 -> 메카트론

 

 

파라는 일반 전설 스킨이 리워크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거의 오버워치1의 마지막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8월 30일까지 스킨을 얻을수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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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철권8으로 추측이 되는 티저 영상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철권7의 철권 격투 대회인 EVO 2022 영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는 가운데 마지막에

갑자기 새로운 철권 시리즈를 보여주는듯한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철권8으로 추측을 하지 않나 싶네요. 영상은 철권의 옛날 시리즈인 카즈야가 헤이야치를 절벽에서 던져버리고

썩쏘를 짓는 장면인데 갑자기 카즈야의 모습이 바뀌면서 갯 레디 라는 문구가 뜹니다.

 

아직 철권8 이라는 문구나 그런게 없어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새로운 EVO를 암시하는것보단

시리즈를 암시하는 느낌이 더 강한듯 합니다. 일단은 지켜봐야할듯 하네요.

 

하긴 슬슬 새로운 시리즈가 필요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철권7은 심각하게 끝물인 상태이긴하죠.

 

 

 

 

 

 

*철권8(?) 티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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