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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2의 신캐릭 정커퀸의 정식 소개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럼 같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커퀸 소개 트레일러컷!!

일단 정커퀸의 기본 공격은 샷건입니다. 그리고 기본 근접공격을 톱니칼로 하여

상대에게 부상을 입힌다고 합니다. 아직 부상이라는 개념이 정확히 어떤건지

나오지는 않았네요.

 

 

 

 

 

 

 

 

 

 

 

 

우클릭으로 톱니칼을 던져서 상대에게 맞춘경우엔 이런식으로 자력으로 끌어당기는것 또한 가능합니다.

로드호그 갈고리 처럼 활용하면 될듯 하네요. 자력이 얼마나 강하게 끌려올지는 

직접 플레이를 해봐야 알듯 합니다.

 

 

 

 

 

 

 

 

 

 

 

 

 

 

지휘의 외침은 자신과 아군에게 버프를 주는 효과입니다. 아군의 이동속도를 30% 증가 시키고,

추가 체력 100을 지급합니다. 정커퀸 본인은 200의 추가 체력을 얻게 되고 지속시간은 4초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체력 회복이 아닌 추가 체력이라는 부분인듯 합니다. 

그러니 200의 영웅이 외침 버프를 받으면 4초간 300이 됩니다. 루시우 궁국기 하위호환인 느낌입니다.

정커퀸 같은경우엔 그냥 일반 스킬이라는게 차이점인데...상대가 궁을 쓰면 대처 하기 좋은 스킬인듯 합니다.

 

 

 

 

 

 

 

 

 

 

 

 

 

도륙, 큰 도끼를 휘둘러 적에게 지속적인 데미지를 줍니다. 아직까지는 정확히 어느정도의

데미지를 주는지는 나오지 않은듯 합니다. 기본 공격 데미지도 찾아보니 나오지 않네요,

제가 못찾는건지 아무튼 스킬 트리만 봐도 꽤 좋은 버프 효과에 상당히 공격적인 스킬이 많습니다.

 

 

 

 

 

 

 

 

 

 

 

 

 

 

 

 

 

 

정커퀸의 궁극기 살육, 자력을 이용하여 도끼를 휘두르면서 상대에게 돌진하는 공격입니다.

이 공격을 받은 상대는 아나의 생체 수류탄 처럼 상대에게 힐밴과 부상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궁극기가 상당히 빠르고 범위도 괜찮아서 확실히 좋을거같긴 합니다. 

근데 완전 정면으로만 돌진할지 돌진을 어느정도 컨트롤 가능할지는 모르겠군요.

 

 

 

 

 

 

 

 

 

 

 

 

 

 

 

 

그리고 정커퀸의 패시브 효과는 아드레날린 촉진으로 정커퀸은 스킬을 통해

상대에게 부상을 입히면 적의 체력이 깍일수록 정커퀸의 체력은 회복을 한다고 합니다.

둠피스트와 비슷한 효과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방벽같은건 없는 탱커라 이런식으로

생존 패시브를 준듯 합니다.

 

 

 

 

 

 

 

*정커퀸 소개 트레일러*

 
베타 테스트 예정은 이번달 29일에 예정되어있습니다.
그때 정커퀸 플레이를 할수가 있습니다. 기대하면서 기다리면 될듯 합니다.

 

 

 

 

 

출시일 : 2022년 10월 5일
플랫폼 : PC, PS4/5 , XBOX ONE, X/S ,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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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스틸 시리즈 프라임 무선을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미니와 일반 두개가 있는데 일단은 두개다 구매를 했습니다.

그럼 두 사이즈 비교를 한번 해보면서 제품 소감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스틸 시리즈 프라임 미니와 일반 버전

이번에 게이밍 기어의 명가인 스틸 시리즈 프라임에 관심이 생겨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솔직히 요즘에 게임도 잘 안하고 해서 적당한 마우스를 찾던중 프라임이 가격도 괜찮아 보이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쓰던 바이퍼는 솔직히 게임도 안할건데 20만원 짜리라 좀 부담스럽긴 하더군요.

그냥 가벼워서 일반적으로 쓸때도 좋기는합니다만 가격이 역시...그래서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일단 미니와 일반은 구성품 자체는 같습니다. 그리고 패키징의 차이는 그냥 일반이

좀더 크게 키운게 다 입니다.

 

 

 

 

 

 

 

 

 

 

 

왼쪽이 일반이고 오른쪽이 미니 입니다. 일단 역시 사진으로 봐서는 크게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근데 잡아보면 진짜 차이가 엄청나게 큽니다. 솔직히 미니도 좋고 일반도 좋고 뭔가 선택하기가 어렵네요,

일단 제 취향은 미니 크기에서 길이만 살짝 길었으면 딱 제취향인데 잡을때마다 살짝 아쉬움이 있습니다.

 

 

 

 

 

 

 

 

 

 

 

 

크기 차이는 이렇게 있습니다. 등이 2mm가량 차이가있고, 길이는 무려 5mm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저거 두개만으로도 그립감이 엄청나게 바뀌긴합니다. 서양쪽 기준으로는 그냥 모든 그립을 잡을수있도록

만든 일반적인 크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서는 손이 작은 사람이 많아서

미니 제품이 인기가 더 많은듯 보입니다.

 

 

 

 

 

 

 

 

 

 

 

 

제가 일반 버전을 딱 잡은순간 느낀게 EC1~2 사이? 느낌이 나더군요. EC2 보단 살짝 크고 1보단은 작아서

딱 사이 느낌 데스에더 느낌도 나긴합니다. 대략 어떤 느낌인지는 알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가 작은 마우스는 그렇게 많이 안써봐서 미니버전은 잘모르겠네요, 아마 EC3와 비슷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일반과 미니의 그립감 차이를 좀더 디테일하게 말하자면, 미니는 진짜 한손에 딱 들어옵니다.

제 손이 그렇게 큰편은 아닌데, 아마 웬만한분이라면 부담없이 한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입니다.

겉보기엔 살짝 대칭형같아 보이지만 완전한 비대칭 오른손잡이용 마우스 입니다. 등이

오른쪽으로 경사로 쭉 내려가져있습니다. 그래서 잡았을때 오른쪽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그립이 가능합니다. 미니로는 클로그립 핑거그립 팜그립 전부다 잘 어울립니다.

 

 

 

 

 

 

 

 

 

 

 

 

 

 

 

 

일반은 일단은 그렇게 막 큰편은 아닙니다. 근데, 확실히 미니랑 번갈아 가면서 비교하면서

잡다보니 확실히 크게 느껴집니다. 크기는 데스에더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거같습니다.

그립감은 확실히 미니 처럼 딱 감기는 느낌이라기 보단

위에 손을 편하게 얹을수있는 수준? 이라고 해야할듯 하네요. 물론 이것 또한 제 손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걸 감안하면서 보시면 됩니다.

 

 

 

 

 

 

 

 

 

 

 

미니와 바이퍼 v2 pro

확실히 바이퍼가 넘사벽으로 가볍기 때문에 미니가 73g인데도 바이퍼를 쓰다가 넘어가니

정말 묵직하게 느껴지더군요. 일반은 80g 정도 된다고 합니다. 예전에 7~80g은 경량화 마우스이지만

요즘엔 그냥 일반적인 마우스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스틸시리즈는 이제껏 경량화 마우스에 밀려서

마우스는 살짝 뒷떨어진 행보를 보였었죠, 프라임을 처음으로 어느정도 경량화 시장에

뛰어든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역시 게이밍 명가 답게 재질이나 클릭감은 진짜 넘사벽인거같습니다.

레이저 클릭감을 개선해도 클릭감으로만 보면 스틸이 훨씬 나은거같습니다. 그리고 재질 또한 

엄청 만지기 좋은 재질이고 버튼의 유격이나 이런게 엄청 적은게 제품 자체의 완성도 퀄리티가 엄청

높은게 느껴집니다.  그나저나 뭘 선택할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될듯 합니다.

이 한손에 들어오는 미니의 그립감도 맘에들고살짝 크면서 그립감이 좋은듯한 일반버전도 맘에들어서...

고민좀 많이 할듯 합니다. 

 

 

 

 

일단은 미니와 일반을 어느정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고 더 맞는걸 남기고 하나는 판매를 할까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면 다음 제품 리뷰는 이 마우스를 선택한 이유 와 그 마우스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간단한 결론으로는
손이 F10쯤의 크기에 적당히 작고 한손에 잡히는게 좋다면 미니가 좋을듯 하고 
그냥 어느정도 크면서 그립감 좋은걸 원한다면 일반버전으로 구매하면 될듯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손 크기로 마우스를 선택하는건 1차원적이라 생각하여, 손이 좀 작아도
큰마우스를 좋아할수도있고 그런 각자에 맞는 취향을 생각하여 한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손이 큰편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큰 마우스를 좋아했었습니다. G903, G502등등 큰마우스 위주로
사용했었죠. 뭐 아무튼 이제 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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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의 명작 오픈월드 게임인 GTA6의 세부사항이 유출 되었다고 하여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합시다. 일단은 루머정도의 정보라고만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GTA6의 세부사항!!

일단 GTA6 또한 GTA5처럼 여러명의 주인공들이 등장할 예정이며, 당연히 여러명의

주인공으로 변경하며 플레이 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5와는 달리 6는 쌍둥이 남매가

주인공일것이라고 합니다. 남매라고 하면 GTA최초의 여성 주인공이 등장할듯 합니다.

(한명은 남자로 추측이 됩니다. 남동생이거나 오빠이거나 둘중에 하나일듯 하네요.)

 

아무튼 이 남매는 프롤로그에서  2003년에 부모가 살해당하면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플레이 시점은 2020년대로 23~24년쯤일것으로 추측됩니다. 부모가 살해당한 그 이후 남매는 찢어져서

살게 되었고 성인되어 어떠한 일로 만나게 되지만 서로 반대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남매중 남동생은 DOA 요원이 되지만, 누나는 부모를 살해한 카르텔의 대열에 올라 암살자가 되어

그녀만의 방식으로 카르텔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힘을 쓰고있습니다.

 

 

 

 

 

 

 

 

 

GTA6의 배경은?

게임의 배경은 바이스시티와 카서시티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카서시티는 락스타의 또다른 게임

맨헌트의 배경이 된 시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 GTA6의 오픈월드는 파괴 가능한

오프젝트들이 특징이 될것 이라고 합니다. 

 

현재 개발 진행상황이나 그런걸 고려해봤을때 출시는 2024년일것이라고 예상하고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루머에 불과한 정보이므로 적당히 걸러서 보시면 될듯합니다.

GTA6를 진짜 목빠져기다리시는분이 많을거라 예상되는데 이렇게 루머 소식이라도

올려봤습니다. 그러면 다음 소식 나오면 바로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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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월에 출시할 모든 게임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일에 작성한 글이라 추후에 추가될수도 있으니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람의 크로노아 시리즈 (KLONOA Phantasy Reverie Series)

출시일 : 7월 8일 

플랫폼 : PC, PS4/5 , XBOX ONE, X/S , 스위치

 

 

 

 

*바람의 크로노아 시리즈 트레일러*

 

바람의 크로노아의 리마스터 1&2의 합본판이 7월에 출시합니다.

완전한 차세대에 맞춰서 나온게임은 아니라 그래픽은 고전스럽네요.

아무래도 옛날에 즐긴사람을 타겟으로 차세대로 이식하여 나온듯 합니다.

 

 

 

 

 

 

 

 

 

 

 

 

 

 

 

 

 

파워 워시 시뮬레이터 (powerwash simulator)

출시일 : 7월 14일

플랫폼 : PC, XBOX ONE, X/S

 

 

 

*파워 워시 시뮬레이터 트레일러*

 
현재 PC로는 얼리엑세스로 출시하여 정식 출시를 앞둔 게임입니다.
파워 워시 말그대로 물청소를 하는 시뮬레이터 게임입니다.
그냥 나름 심심풀이로 할만한 게임일듯 합니다.
 
 
 
 
 
 
 
 
 
 
 
 
 
 
 
 
 
 
 
 
 
 
 
애즈 더스크 폴즈 (As Dusk Falls)
출시일 : 7월 19일
플랫폼 : PC, XBOX ONE, X/S
 
 
 
 
 
 
 

*애즈 더스크 폴즈 트레일러*

 
 
스토리로 위주로 진행되는 게임인듯 합니다.
컷씬 위주로 흘러가는듯합니다. 
스토리만 좋으면 아무래도 몰입하면서 즐길만할거같네요.
 
 
 
 
 
 
 
 
 
 
 
 
 
 
 
 
 
 
 
 
 
 
웨이워드 스트랜드 (Wayward Strand)
출시일 : 7월 21일
플랫폼 : PC, PS4/5, XBOX ONE, X/S , 스위치
 
 
 
 
 
 
 

*웨이워드 스트랜드 트레일러*

 
 
인디 롤플레이 전용 게임입니다. 7월에는 아무래도 무난하게
라이트하게 즐기시는분들에겐 좋은듯한 게임들이 많이 출시하네요.
이런 게임들은 스팀덱으로 하면 재밌을듯 하기도 합니다.
 
 
 
 
 
 
 
 
 
 
 
 
 
 
 
 
 
 
 
 
 
 
 
 
 
라이브 어 라이브 (Live A Live)
 
출시일 : 7월 22일
플랫폼 : 스위치
 
 
 
 
 
 
 

*라이브 어 라이브 트레일러*

 
 
라이브 어 라이브 고전 패미콤으로 출시한 게임이 스위치로 다시 출시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명작이기 때문에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로 나오지않을까 싶네요.
저는 접해본적이 없는 게임이라, 아무래도 옛날에 즐긴사람들은 다시 해볼만 할듯 하네요.
 
 
 
 
 
 
 
 
 
 
 
 
 
 
 
 
 
 
 
 
 
디지몬 서바이브 (Digimon Survive)
 
출시일 : 7월 28일
플랫폼 : PC, PS4 , XBOX ONE, X/S, 스위치
 
 
 
 
 
 
 
 

*디지몬 서바이브 트레일러*

 
 
디지몬의 최신게임 디지몬 서바이브 입니다. 디지몬팬 이라면
한번 접해볼만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3 (Xenoblade Chronicles 3)
 
출시일 : 7월 29일
플랫폼 : 스위치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3 트레일러*

 
 
스위치 전용 제노블레이드 시리즈의 속편입니다.
이 시리즈를 즐겨하시던 분이라면 반가운 소식일듯 합니다.
 
 
 
 
 
 
 
 
 
 
 
7월엔 대부분 스위치전용이거나 아니면 인디게임 라이트하게 즐길만한 게임
위주로 출시를 하네요, 일단 올해는 거의 제가 기대할만한 게임은 없어서 내년까지 기다려야겠군요.
그럼 매월말에 다음달 출시게임을 모아서 올리도록 하겠으니 매월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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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츠로우의 최신작의 8분가량의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럼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인츠로우 플레이 영상컷!!

특유의 B급 감성과 병맛스러운 액션으로 병맛 갱스터 오픈월드 게임으로

나름 매니아층에서 유명했던 게임 세인츠로우가 최신작으로 돌아왔습니다.

정식 넘버링이 안붙은거보면 리부트인지는 잘모르겠군요, 오픈월드게임 답게

기본 총기 액션과 자동차 커스텀이 가능한듯 합니다.

그리고 뜬금없이 길거리에서 기타를 치는것 또한 플레이어가 가능해보입니다. 

병맛게임 다운 요소를 넣은듯 합니다.

 

 

 

 

 

 

 

 

 

 

 

 

 

 

 

 

세인츠로우를 제대로 즐긴적은없지만 오래전에 잠깐했었는데, 세인츠로우만의 특유의

근접 잡기 공격이 기억이 납니다. 이번 세인츠로우에도 그런 요소가 있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게임 자체가 워낙 B급감성이라 제취향은 아니기도 하고,

매니아층에서도 플레이 영상만 봐서는 크게 좋은 반응은 없는듯 합니다.

확실히 게임 자체가 요즘 게임치고는 뭔가 부족한면이 많아 보이긴합니다.

뭐 출시 해봐야 아는게 게임이긴 하죠.

 

 

 

 

 

 

 

 

 

*세인츠로우 플레이 영상*

 

 

 

출시일 : 2022년 8월 23일
플랫폼 : PC, PS4/5 , XBOX ONE, 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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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프랑스 유튜버인 potxeca가 오버워치2의 개발진들과 인터뷰 이후에 

영상으로 공개된 내용입니다. 현재는 비공개로 전환되어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무튼 유출된 정보인 만큼 공식 정보가 아니기에 참조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버워치2 유출정보 무엇이 있을까?

일단 첫번째로 새로운 맵에 대한 내용입니다. 네팔 산 반대편에 위치한 샴발라 라는 수도원이라는

설정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네팔이랑 분위기가 아주 비슷합니다. 이 맵은 2023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있으며 해당맵에는 완전히 새로운 핵심 pvp 모드로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한 모드가 될것. 이라며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저렇게 까지말하는거보면 어떤 새로운 룰일지 참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옵치2가 신 영웅 뿐만아니라

새로운 모드도 만들려고 노력을 하는듯 합니다.

 

 

 

 

 

 

 

 

 

 

 

 

 

 

오버워치2 신영웅은!?

그리고 12월에 2시즌에 추가되는 신규 캐릭터는 탱커 "마우가" 라고 합니다. 중간에 있는

덩치큰 남성이 마우가 입니다. 바티스트가 탈론에 있을때 절친이였던 캐릭이며 

바티스트가 탈론을 빠져나갈때 도움을 줬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과연 앞으로 행보는 어떨지

궁금한 캐릭이네요, 생긴거만 보면 상당히 거칠거 같은 캐릭이긴 합니다.

 

 

 

 

 

 

 

 

 

 

 

 

 

 

 

그외의 유출된 정보들!!

그리고 그외의 정보로는

 

 

*10월에 얼리엑세스가 출시하기전에 추가 베타가 한번 더 있을 예정.

 

*배틀패스에 포함될 코스메틱들은 매시즌 하나의 공통된 테마가 있을 예정.

 

*여름중 안티치트와 관련된 무언가가 공개될 예정.

 

*각 기종 콘솔, PC 계정에 보유중인 계정 레벨, 스킨은 하나의 계정으로 연동이 가능.

 

 

 

이렇게 있습니다. 안티치트라고 하면 아무래도 핵을 잡는 프로그램같은걸 얘기하는거같은데,

핵에 대해서도 역시 미리 대비를 하는 모습인듯 합니다. 

 

핵에 대비하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만 그래도 신경쓰는 모습이

일단 긍정적으로 보이네요, 옵치2 나름 기대 됩니다.

그럼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시일 : 2022년 10월 5일
플랫폼 : PC, PS4/5 , XBOX ONE, X/S ,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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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서부 액션 게임 이블 웨스트의 10분가량의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크게 기대 했던 게임은 아닌데 게임자체가 제 취향인거같아서 좀 흥미가 생기네요.

아무튼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블 웨스트 플레이 영상컷

서부 스타일리쉬한 액션의 조합 이블 웨스트 플레이 영상 스크린샷입니다.

총쏘는맛도 괜찮아 보이고 시원시원한 액션게임을 좋아하면 할만할거같네요.

 

 

 

 

 

 

 

 

 

 

 

 

 

 

 

 

 

이런식으로 스킬을 찍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스킬을 언락하고 또 업그레이드도 따로 있는데,

저건 체력 이나 파워 등등을 업그레이드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요즘에 흔히 보이는 스킬트리 모습이라고 보면 될듯 하네요.

캐릭터 스킬과 무기 스킬 이런식으로 찍을수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스킬이 제법 많은걸로 봐서는 생각보다 복잡한 플레이가 가능할것으로 보이네요.

앞으로 획득할수있는 무기가 얼마나 더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보스전을 크게 어렵지않게 깨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초반 보스이지 않을까 싶네요. 

전체적으로 보면 플레이도 무난해보이고 컷씬도 괜찮아 보이네요.

 

 

 

 

 

 

 

*이블 웨스트 플레이 영상*

 

 

출시일 : 2022년 9월 21일
플랫폼 : PC, PS4/5 , XBOX ONE, 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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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시스 코어 파판7 리유니온의 리마스터가 발표되면서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라이시스 코어 파판7 리유니온 트레일러컷!!

2007년에 발매하여 많은 호평을 받은 크라이시스 코어 파이널판타지7 의 리마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래픽의 HD화는 물론, 등장 캐릭터 등등 3D 모델을 새롭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파판 시리즈중에 많은 호평을 받은 프리퀄중에 하나인데, 아무래도 PSP로만 출시 했기에

PSP가 없어서 못하신분들은 이번 기회에 플레이를 할수가 있게 된듯 합니다.

 

 

 

 

 

 

 

 

 

 

 

 

 

 

그리고 플레이하기 쉬워지게 만들어 격투 시스템 등등도 변한듯 합니다.

단순한 HD 리마스터에 머무르지않는 진화된 작품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아무래도 리메이크에 가까운 리마스터 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크라이시스 코어 파이널 판타지 7 :리유니온 트레일러*

 

 

 

출시일 : 다음 해 겨울(?) 예정
플랫폼 : PC, PS4/5 , XBOX ONE, X/S ,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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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블리자드에서 예정대로 6월 17일자로 많은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제가 우려했던 부계 또한 시스템을 잡은듯 합니다. 그럼 다같이 살펴보도록 합시다.

 

 

 

 

일단은 오버워치2의 전체적인 방향입니다. 일단은 알다시피 무료 플레이가 가능하며, 

시즌제 도입으로 9주마다 패치가 보장된다고 합니다. 그럼 자세히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합시다.

 

 

 

 

 

 

 

 

 

 

 

 

오버워치2 신맵 포르투갈

다음 베타때 부터 공개될 오버워치2 신맵 "포르투갈" 의 모습입니다.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를 모델로 제작되었으며, 오버워치2의 신규 모드인

푸쉬 모드로 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스킨등급 공개!! 커스터마이징 가능!?

오버워치2에서는 전설 스킨보다 한등급 위인 "신화" 라는 등급의 스킨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신화 등급의 스킨은 플레이어가 직접 특정 부위를 커스터마이징을 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버워치2는 아무래도 부분무료화가 되기 때문에 스킨에 좀더 신경을 많이 쓸것으로 보입니다.

매 시즌마다 30개 이상의 스킨이 추가될 예정이며, 2023년에도 100개 이상의 스킨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PVE가 출시되기전에 신경을 많이 쓰겠다는게 보이긴합니다.

 

 

 

 

 

 

 

 

 

 

 

 

오버워치2에서 추가될 배틀 패스에는 무엇이 있을까?

 

일단은 오버워치2에서 전리품 상자가 삭제될 예정입니다. 요즘 대세에 맞게 

배틀패스 시스템을 통해서 직접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수가 있다고 합니다.

위에서 말했듯 스킨 커스텀이나 사진과 같이 무기장식을 꾸밀수도 있습니다.

 

 

 

 

 

 

 

 

 

배틀패스 상점을 살짝 살펴보자!!

 

 

그리고 스프레이 외에도 새로운것이 등장했습니다. 그건 바로 "배너" 아이템 

스프레이로는 확실히 심심한감이 있었는데, 새로운게 생긴듯 합니다. 

 

 

 

 

 

 

 

 

 

 

 

 

 

 

 

PVE는 2023년에 출시할 예정!!

오버워치2는 예상대로 2022년 10월에 PVP 모드 얼리엑세스 부터 출시하고 PVE모드는

아직 개발 단계인걸로 추측이 됩니다. 고로 2023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팀원과 팀워크를 벌여 AI와 대전을 벌이는 모드입니다. PVE를 통해 오버워치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확인 할수가 있을듯 합니다. 솔직히 PVE자체에 흥미가 간다기보단 스토리는 궁금하긴 하네요.

 

 

 

 

 

 

 

 

 

 

 

 

 

경쟁전 2.0버전에서 바뀐것은?

오버워치2에서는 모두가 알다시피 5vs5로 바뀌었으며, 경기가 끝난 이후에도 리포트를

제공하여 플레이어는 자신의 플레이를 분석하며 성장하는 느낌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게임이 끝난 이후에도 분석을 하라고 나름 신경을 써준 느낌입니다. 마음에 드네요.

 

 

 

 

 

 

 

 

 

 

 

 

신 캐릭 정커퀸에 대해 알아보자!!

오버워치2의 신규 영웅 "정커퀸"은 일단 돌격 영웅 포지션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그럼 정커퀸의 스킬에 대해 한번 간단히 알아보도록 합시다.

 

 

 

 

 

 

 

 

 

 

대학살, 적을 도끼로 배는 스킬 입니다.

 

 

 

 

 

 

 

 

 

 

 

 

 

보조발사: 톱니칼, 근접공격으로 상대에게 톱니칼로 근접공격을 하여 상대에게 부상을 입힐수 있으며,

톱니칼을 던져서 상대에게 맞춰서 데미지를 줄수가 있습니다.

 

 

 

던진 단검은 이런식으로 회수가 가능하며, 적에게 맞춘 상태에서 회수를 하면

맞춘 적 까지 같이 끌려 온다고 합니다.

 

 

 

 

 

 

 

 

 

 

 

 

 

 

 

 

 

전투의 외침, 주변 아군들에게 버프를 주는 효과인듯 합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본인과 아군의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방어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궁극기: 살육, 시점이 3인칭으로 변화하면서 정커퀸이 도끼를 마구 흔들면서 돌진을 하는 궁극기 입니다.

궤적에 위치한 적들은 부상을 입으면서 부상을 입은 상대는 치유효과가 차단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광폭 돌진 힐밴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스킬을 써서 상대를 맞추면

정커퀸의 피가 엄청나게 올라가는걸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고로 정커퀸의 패시브 효과도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스킬을 맞추면 피가 올라가는

둠피스트와 비슷한 패시브일거라 추측이 됩니다.

 

 

 

 

그리고 옵치2에서 새로운 개념 "부상" 이라는 개념이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나오진 않았습니다. 초기버전 겐지의 질풍참 처럼 출혈로

데미지를 조금씩 주는게 아닐까 싶네요.

 

 

 

 

 

 

 

 

 

 

*정커퀸 배경 이야기*

 

 

 

 

 

*오버워치2 단편 애니메이션 "심판" *

 
 
 
 
 
 
 
 
 
 
 
 
 
 
 
 
 
 
 
 
 
 
 
또 다른 신캐는?

얼마전 트레일러에서 등장한 이 여우 또한 신캐릭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포지션은 지원가로 등장할 예정이며 옵치2의 10월에 출시전에 공개될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려하던 부계관리는 어떤식으로 진행될까?

오버워치2부터는 계정을 만들고 그 뒤에 휴대폰 인증을 한 사람만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북미 계정으로 만들어도 휴대폰 인증을 하지 않으면 플레이가 불가하니

부계가 확실히 관리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북미 계정으로 오버워치1을 구매해서

즐기던 사람은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군요, 새롭게 모바일 인증을 해야할지 그거 까지는 밝혀진게 없습니다.

 

 

 

 

 

 

 

 

https://playoverwatch.com/ko-kr/beta/#showcase-optin

 

완전히 새로워진 오버워치 경험

새로운 오버워치가 곧 찾아옵니다. 게임플레이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준비는 되셨나요? 새로운 영웅들, 파악해야 할 전장, 혁명적인 5대5 멀티플레이어 경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맞이하세요.

playoverwatch.com

 

베타 신청은 위 주소에서 가능합니다. 전에 정보대로 포르투갈, 정커퀸을 이용을 할수 있으며

6월 29일부터 시작할 예정인듯 합니다. 그리고 콘솔은 차세대 뿐만 아니라 PS4, XBOX ONE으로도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스위치는 제외되었네요.

 

 

 

 

 

 

 

출시일 : 2022년 10월 5일
플랫폼 : PC, PS4/5 , XBOX ONE, X/S ,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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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말이 필요없는 소니의 PS5의 프로 컨트롤러의 소식을 가져와봤습니다.

일단은 유포자는 톰 헨더슨이고 정보를 알려준 사람은 익명을 알려달라고 하여

약간 유출식이므로 어느정도는 루머라고 알고 계시면 될듯합니다.

 

 

 

 

PS5 새로운 컨트롤러 곧 출시?

 

소니의 PS5의 새로운 "프로" 컨트롤러는 현재 개발중이며, 앞으로 몇주안에 새로운 하드웨어를

공개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듀얼쇼크 외에도 여러 하드웨어를 공개할 예정인듯 합니다.

 

컨트롤러 코드명은 "Hunt"로 알려져있으며, 컨트롤러 자체는 PS5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주요 차이점중에

가장 큰 변화는 아날로그 스틱을 완전히 제거하여 "이동식 스틱 유닛"이라는걸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컨트롤러의 기능은?

예를 돕기 위한 이미지 (프로 컨트롤러와는 관계없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소니는 이동식 스틱 유닛을 선보일 예정이지만 이게 정확히 저런식으로

컨트롤러를 자신에게 맞게 커스텀이 가능한것인지 아니면 그저 고장이 나면 쉽게 교체 할수있는것인지는

확실하게 밝혀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단순히 곧 출시 될 것 이라고만 밝혀졌으니,

루머가 맞다면 일단은 정보를 기다려보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 곧 소니의 하드웨어 관련 소식이 공개될 예정인데 새로운 콘솔은 아니라고 덧붙였으며,

그 라인업에서 이 프로 컨트롤러가 공개될지 또한 확실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몇주안에

공개될 예정이라면 이번 하드웨어 소식에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위에서 말한 새로운 콘솔은 PS6가 아닌, PS5 프로 같은 업그레이드 버전을 얘기한듯 합니다.

PS4 프로버전도 결국엔 출시했으니 언젠가는 PS5 프로 버전도 나올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정보가 나오면 계속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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