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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식이 아주 쏟아져나와서 글을 자주 쓰게 되네요, 아주 조용한것보다는

좋기는 합니다. 아무튼 초반 8분 가량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으니 같이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2 리부트 플레이 영상컷

일단 플레이 영상 첫인상은 그래픽도 좋고, 타격감도 좋습니다. 오래전 콜오브듀티 장난감총 같은 사운드는

이제 사라진지 오래된거같네요. 멀티 또한 신경을 써주기는 하지만,

콜옵 하면 아무래도 싱글 빈도가 큰 느낌인지라, 분량이 어느정도인지도 중요할듯 합니다.

플레이 타임은 대략 6시간? 정도 될거라는 글을 본거같은데, 플탐은 살짝 아쉬운 느낌이긴하네요.

 

 

 

 

 

 

 

 

 

 

 

 

 

 

확실히 발전한 타격감.

일단 플레이 영상에서의 깔부분은 별로 보이지가 않네요, 폭발같은 효과 또한 아주 만족 스러운

느낌입니다. 그리고 콜옵만의 연출을 더하면 아주 갓겜이 될듯 합니다. 모던1에서의 야간투시경끼고

하는 미션은 정말 인상깊게 했습니다. 저는 사실 대규모 전투보다 그런 소규모 전투를 더 좋아해서

뭐 개인 취향이긴 합니다.

 

 

 

 

 

 

 

 

 

*콜오브 듀티: 모던워페어2 리부트 플레이 영상*

 

저 또한 모던1 리부트를 플레이를 하긴 했지만, 콜옵은 사실 플레이 안한지

오래되서 구매할지는 살짝 망설여지지만 콜옵을 팬들은 그냥 고민없이 구매해도 될만한 겜일듯 합니다.

확실히 올해 중반까지는 마땅히 제가 기다리는 게임이

나오질 않아서 안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게임 불감증에 걸린 느낌이랄까요.

바하4는 워낙 제 인생겜이였던지라 리메이크가 나오면 고민없이 살듯 합니다.

 

 

출시일 : 2022년 10월 28일
플랫폼 : PC, PS4/5, XBOX ONE, 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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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브 어스 의 리메이크가 오늘 정식으로 공개되고,

PS4의 리마스터 버전과 리메이크버전의 비교 스크린샷이 공개되었습니다.

한번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PS4 리메이크 버전과 리메이크 버전의 비교샷!!

 

 

우선 엘리 모델링은 사실상 나이대를 생각하면 리마스터 버전이 더 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모델링이 너무 라오어2와 흡사한 느낌이 듭니다. 좀 어린듯한 느낌이 사라진거같은...

라오어2 엘리 하니까 또 기분이 별로 안좋아지네요. 전에는 리메이크라고 연출이나

미션을 좀 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솔직히 라오어2를 생각하면

괜히 엄한걸 수정할까봐 또 겁이 나긴 합니다. 그냥 스토리는 그대로 하되

라오어2를 리부트로 다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조엘도 뭔가 강인한 모습이 살짝 사라진 모습이랄까 좀더 늙은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나이대가 올라간 모습입니다. 

 

 

 

 

 

 

 

 

 

 

 

 

 

 

 

 

 

 

 

 

 

그나마 주변 환경이 잘 보이는 비교샷입니다. 아무래도 그래픽 자체는 좋아졌기 때문에

주변 환경은 무조건 좋아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과연 그게 다 인 리메이크일지 아니면

뭔가가 추가가 되서 나올지 사실상 위에서 말했듯 후자여도 불안한건 마찬가지 입니다.

라오어2를 차라리 리부트했으면 하는 바램은 모든 게이머가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하지만,

 

라오어2의 비판을 이상하게 비꼬던 닐 드럭만을 생각하면 쓸데없이 

자존심만 쌘 느낌이 보이는데, 그걸 리부트 한다는건 자신들의 선택이

잘못됐다는걸 인정하는게 되버리니 또 그러진 않을거같고, 사실 게임사 라는게

개인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있는게 아니라 그냥 잘 팔릴거같은 게임을

내놓는거니, 가능성은 아직 미지수겠네요. 

 

저는 일단 현재 콘솔은 갖고있는게 없어서, 음...PC버전이 나온다면

구매를 할지 말지 아직까진 고민중입니다. 

일단은 출시하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출시일 : 2022년 9월 2일
플랫폼 : PC, P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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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루머글로 올린 라스트 오브어스1의 리메이크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제 첫번째 불안한 예상이 맞은듯 합니다. 

https://hw254.tistory.com/506?category=649248 

 

너티독 명작 "라스트 오브 어스" 리메이크 올해 출시 예정!?

이번에 너티독의 라스트 오브 어스 의 리메이크 루머가 돌고있어서 그 소식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리메이크 출시 예정? 너티독의 라스트 오브 어스는 2013년에 PS

hw254.tistory.com

일단 트레일러 영상만 봐서는 리메이크라고는 보기 힘든 수준입니다. 그런데 

굳이 PS5버전을 누가 다시 구매하면서 까지 플레이 할지는 모르겠군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메이크 스크린샷

일단 상당히 실망스러운 리메이크일듯 합니다. 그래픽만 업그레이드 된건 솔직히 리메이크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군요. 제 기준에서의 리메이크는 다 갈어엎어버리고 기본틀은 그대로 하되 게임 연출이나

게임플레이 또한 어느정도 바뀌어야하는게 리메이크가 아닐지...

 

 

 

 

 

 

 

 

 

 

 

 

루머대로 PS5버전으로 출시 하고 그다음에 PC버전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PS5 출시 이후 곧 바로 PC도 출시한다는것으로 봐서는 텀이 그렇게 길것으로

보이진 않네요.

 

 

 

 

 

 

 

 

 

 

 

 

 

그리고 AI 개선 과 60FPS 지원기능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PS5에도 지원하니

PC버전도 당연히 60FPS 이상일듯 합니다. 그리고 독립 실행 가능한 라오어 멀티 게임

도 작업중이라고는 하는데 아직 많은 정보가 나오진 않은 상태입니다.

 

 

 

 

 

 

 

 

 

 

 

 

 

 

현재 PS5 스토어에 예구가 진행중입니다. 일반판과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이렇게 판매중입니다.

가격이 진짜 새로운 게임마냥 측정 되어있네요 흠...

 

솔직히 여러모로 좀 당황 스러운 리메이크 버전입니다.

루머가 돌긴했지만 살짝 뜬금없는 느낌과 리마스터 수준의 리메이크...

 

그래도 PC버전 출시에 의미를 둬야할듯 하네요, 요즘 플스 독점작들도 PC로 출시를

많이 하는것으로 봐서는 앞으로도 PS5 게임은 암묵적인 기간제 독점 느낌이라 생각하면 될듯 하네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메이크 트레일러*

 

 

출시일 : 2022년 9월 2일 (PC는 나중에 출시 예정)
플랫폼 : PS5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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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리부트 모던 워페어2 의 게임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많은 정보들이 공개되었으니 다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2 리부트 플레이 트레일러컷

오늘 새벽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공개전 부터 이번 콜옵2는 상당히 혁신적일것이고 변화들을 선보일것이라고 얘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이번 리부트의 캠페인은 수중 전투 , 잠입 , 석유 시추 시설 내부에서의 전투 등등 다양한 장면들을

싱글플레이에서 만나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작과같이 더빙판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친구랑 플레이 할수있는 협동 모드 또한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전작에서의 야간투시경 끼고 진행하는 전투 처럼 그러한 요소가 있는듯 합니다.

제일 인상깊게 했던 미션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콜오브듀티 답게 싱글 플레이 말고도 멀티 플레이 모드 또한 충실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멀티 플레이 모드로는 총격전 / 새로운 기분 무기와 건스미스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현재 모던워페어2 리부트는 예약구매를 진행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예구 하는 플레이어 에게는

멀티플레이 오픈 베타를 참여할수있다고 합니다. 오픈베타는 아직 정확히 언제 진행하는지는

일정이 나오지않은듯 합니다.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2 트레일러*

 

 

 

 

 

 

 

 

 

콜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 루머대로 스팀 재부활 하다?

https://hw254.tistory.com/492?category=649248 

 

콜옵의 신작,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 리부트2 스팀으로 출시하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콜오브듀티의 신작,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리부트2가 스팀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재기되어 한번 정보를 가져와봤습니다. 아직까진 추측성 글이니 참조 바랍니다. 콜오브듀

hw254.tistory.com

참고로 전에 루머로 떠돌았던 콜오브듀티 스팀 재부활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현재 스팀에

등록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참고로 배틀넷에서도 출시하니 원하는 플랫폼으로 구매하시면 될거같네요.

앞으로 콜오브듀티 시리즈가 계속 스팀으로도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출시일 : 2022년 10월 28일
플랫폼 : PC, PS4/5 , XBOX ONE, 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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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너티독의 라스트 오브 어스 의 리메이크 루머가 돌고있어서

그 소식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리메이크 출시 예정?

너티독의 라스트 오브 어스는 2013년에 PS3로 첫출시를 하여 많은 호평을 받고 PS4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바로 리마스터가 출시되었습니다. 사실 말이 리마스터지 그냥 PS4 이식작이라고 봐도 무방하겠군요. 

아무튼 큰 호평을 받은 게임이 PS4로 이식되어 나왔으니 호평이 그대로 이어져오게 되어, 드디어 라오어2가 출시가

되지만 뭐 여러가지 논란으로 말이 많은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끝이나버리나 싶었지만, 라오어의

리메이크 루머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1의 리메이크는 믿을만한 유출자인 "Jeff Grubb"에 의해 루머가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루머에 따르면 라스트 오브 어스1의 리메이크는 제작이 거의 완료된 상태이고 올해 9월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가 출시가 연기가 되면서 라오어1 리메이크의 출시 예정 또한 

앞당겨 져서 아직 소식도 나오지 않은 게임이지만 올해 좀 급박하게 나올것이라고 예상을 하는듯 합니다.

 

 

 

 

 

 

 

 

 

 

 

 

플랫폼은?

라스트 오브 어스라서 당연히 플스 독점으로 나올줄 알았지만, 루머 내용엔 PC출시도 같이 한다고

하더군요. 이 소식을 듣고 루머가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제 생각을 말하자면

 

언제부터 라오어1 리메이크 제작을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급박하게 출시한거보면 말이 리메이크지 리마스터에 가까운수준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냥 PC판 이식을 위한 느낌?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PS5로는 이미 라오어1 리마스터가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리메이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면 완전 PC판을 위한 게임이 될거같은데, 그래서 PS5 까지 챙길려면 리메이크를 제대로

내놓을거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라오어2를 완전히 지워버릴 생각이라면

제대로 리메이크 & 리부트화 시키려고 하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아직까진 좀 우려스러운면이 많지만, 일단은 기다려볼만 할듯 합니다.

대략 앞으로 나올 많은 게임 이벤트에서 발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루머가 맞다면 말이죠.

사실 요즘엔 대체로 루머가 맞는 추세인지라, 올해 출시까진 모르겠으나 리메이크 버전이

개발되고있다는건 거의 기정상 사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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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달에 구매한 바이퍼 V2 PRO 약 한달간 사용하고 느낀점을 리뷰겸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한달은 안됐지만 더 써봐도 뭐 느낀점이 추가될거같진 않아서 그냥 진행합니다.)

 

https://hw254.tistory.com/487?category=649047 

 

초 경량 게이밍 마우스, 레이저 바이퍼 V2 PRo 전 버전과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엄청 오랜만이네요. 이번에 레이저 바이퍼의 새로운 버전이 나와서 구매 하고 글 써봅니다. 아무래도 바이퍼 같은 경우는 그 전버전을 전부 사용해본듯 하네요. 바이퍼 최신버전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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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 PRO버전과 전 버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하다면 전에 쓴 글을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차이점 외에도 V2 PRO를 쓰고 느낀점을 이미 써서 중복된 내용도 제법있을거라 생각이드네요.

그럼에도 V2 PRO만 집중하여 한번 다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신 버전으로 재출시한 V2 PRO 처음에는 당연히 구매할 생각 까지는 없었지만,

요즘에 게임도 그렇게 많이 안하고 파라코드 또한 거슬림이 없기 때문에 그냥 유선 바이퍼를

사용했습니다. 근데 번지대를 사용하다보니 책상에 공간이 좀 많이 답답해보여서 

무선 마우스가 끌리는 와중에 V2 PRO가 출시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바이퍼 V2 PRO 좋은 마우스 일까?

일단은 마우스는 사람에 따라 느끼는점이 모두 틀리니 저의 생각은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

마우스에서 가장 중요한건 바로 손에 맞냐 안맞냐 즉 그립감 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저것 많이 사용해본 결과

바이퍼가 가장 맞는거같습니다. 제가 손이 그렇게 큰편도 아니라서 바이퍼 크기가 젤 잘맞기도하고

디테일한 크기로는 등이 낮은게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팜그립을 하더라도 약간 부담스럽지 않은 느낌이고,

핑거 그립과 클로그립 모두 잘 어울리는 마우스 입니다. 물론 등 높은 마우스를 팜그립 하던 사람에겐

안 맞을수도 있을듯 합니다. 

 

 

 

 

 

 

 

 

 

 

 

 

 

 

 

 

 

 

효율을 위한 게이밍 마우스

일단 전에 바뀐점에서 말했지만, 바이퍼 V2 PRO는 무게를 낮추기 위해서 빠진부분이 많습니다.

RGB와 충전독 동글이를 수납할수있는 공간 까지 없어졌습니다. 그러니 편의성과 RGB 감성이 사라진거라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솔직히 저는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면 RGB는 배터이 효율을 위해서라도 끄고 하는편이라

별 신경 안쓰지만 충전독이랑 수납공간은 확실히 편의를 위한거라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들은 너무 G PRO를 의식해서 너희 보다 더 가벼워질수있어!! 라는 느낌으로 이를갈고 내놓은 느낌이긴 합니다.

 

그래도 충전은 배터리 시간이 길기 때문에 생각보다 자주 할 필요는 없고

수납 공간은 제가 집에서만 사용하기 때문에 아직 까진 불편한점이 없습니다. (언젠간 쓸일이 있지 않을까 싶긴해요)

 

하단부에 있는 유일하게 있는 버튼은 꾹 누르면 전원 ON / OFF가 가능하고 짧게 누르면 DPI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피트 또한 모양이 둥글게 변했는데, 높이도 아주 살짝 높아졌습니다.

뭔가 피트가 너무 낮다는 피드백을 받고 고친듯합니다. 

 

 

 

 

 

 

 

 

 

 

 

 

 

 

 

 

 

유일한 RGB?

감성 편의 모든걸 버리고 오로지 실용에만 모든걸 쏟아 부은만큼 불빛이 들어오는건 전원 ON / OFF 하거나

DPI변경할때만 들어오는 라이트 뿐입니다. 아 이건 RGB라고 할수가 없겠네요 허허...아무튼 저는 위에서

말했듯이 저 또한 효율을 중시하기 때문에 RGB 신경을 안쓰지만 신경 쓰시는분들에겐 아쉬울듯 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개선점은?

이것 또한 비교글에서 이미 다뤘지만 한번더 말하자면, 레이저 마우스는 클릭감으로 항상 까여왔지만

이번 만큼은 그래도 괜찮게 나왔다 라고 느껴집니다. 클릭감은 좀 무거우면서

구분감 있게 바뀌었습니다. 전 원래 키보드 키감이든 마우스 클릭감이든 구분감있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레이저 마우스 클릭감은 진짜 답이 없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바이퍼 8k는 그래도 쓸만한 수준?)

그래도 점점 발전한게 느껴지더니 이번 V2 PRO에서는 일단은 제 마음에는 확실히 들정도로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케이블이 C타입으로 바뀐점과 사이드 버튼이 누르기 편하게 개선된점 정도일듯 하네요.

저는 클릭감이 가장 크다고 생각듭니다.

 

 

 

 

 

 

 

 

 

 

 

 

 

 

 

 

 

레이저 프로그램으로 설정할수있는 것들은!?

일단은 기본적으로 키 설정을 원하는 키로 바꿀수가있습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에는 배터리 잔량표시가

있으니 틈틈히 확인하면서 부족하다 싶으면 충전하고 그러면 될거같습니다. 아무래도 충전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냥 컴퓨터를 다 하면 전원 끄고 충전독에다가 올려놓기만 하면 되니 배터리가 오래가고를 떠나서

잔량 확인하고 끼우고 이런거 자체가 거슬려서 충전독을 좋아했던게 아닌가 합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

괜히 신경이 쓰인다고나 할까요 허허..

 

 

 

 

 

 

 

 

 

 

 

 

 

 

 

 

 

 

그리고 DPI 변경할수 있으며, 최대 5단계로 설정하여 버튼을 눌러서 DPI 변경이 가능합니다.

저는 쓰는 DPI는 800하나뿐이라서 하나만 설정했습니다. DPI는 최대 30000까지 가능합니다.

게이밍 마우스들이 최대 DPI를 어필하는데 솔직히 의미가 없습니다. 30000 까지 쓰는사람이

과연 있을지 의문이네요, 뭐 최대 DPI가 높을수록 센서 성능이 좋은거다 라고는 하지만

저는 이미 센서는 상향 평준화가 되어 이제 배터리 효율을 얼마나 잘쓰는 센서인가 이게 더 중점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폴링레이트는 125 / 500 / 1000 이렇게 설정 됩니다. 무선 마우스인지라

8000hz는 불가능할듯 합니다. 유선 마우스로 연결했을때 8000hz으로 설정가능한 마우스가

있었는데, 그거 처럼 해주면 좋았을거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하긴 그래버리면 58g은

못맞췄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LOD라고 하는건데, 쉽게 말하면 마우스가 어느정도 높이까지 가도 센서가 인식 되도록 범위를 설정하는 겁니다.

아무래도 본인이 마우스를 움직일때 살짝 들면서 움직이는 습관이 있다면, 그때 마우스가 인식을 하기를 원하면

높음으로 설정하고 그때 인식안하기를 원한다면 낮음으로 자기 습관대로 설정하면 될듯 합니다.

 

비대칭 컷오프를 하면 좀더 디테일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무선 절전 모드와 저전력 모드가 있습니다.

 

무선 절전 모드는 몇분동안 사용을 안하면 절전모드로 들어가 다시 사용하면 그게 풀리는 모드 입니다.

최소 1분 최대 15분 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1~2분은 너무 적고 3분이 딱 적당한거같네요.

 

저전력 모드는 아직 사용해본적은 없는데, 배터리가 설정한 잔량보다 미만이면 마우스의 성능을

최소화하고 배터리 효율을 위한 저전력 모드 입니다. 아무래도 사용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성능이 얼마나 떨어지는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바이퍼 V2 PRO에 관한 저의 리뷰는 끝입니다. 그럼 총평을 하자면, 저는 이미 바이퍼 전 버전들을
계속 써왔기 때문에 저에게는 좋은 마우스라고 생각이 들어서 별로 안알아보고 구매를 했습니다.
대충 클릭감 개선과 무게가 58g 으로 더 줄어들었다 정도? 그래서 뭐 나름 괜찮은 구매를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크게 아쉬운점도 없이 앞으로도 계속 쓸듯 합니다. 그럼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키보드를 바꾸게 되면
기왕 바꿀거 8000hz로 한번 구매해볼듯 한데, 그때 다시 올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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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한국판 데드스페이스 칼리스토 프로토콜에 관한 뉴스를 올렸는데, 

그때 이미 스팀 등록이 된줄 알았는데 이제야 된듯 합니다.

https://hw254.tistory.com/500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 발표 & 트레일러 공개!!

배틀그라운드를 제작한 크래프튼의 자회사인 스트라이킹 디스턴스가 개발한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계열 회사이다보니 한국판 데드스페이스라고 불

hw254.tistory.com

 

칼리스토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위에서 참조 바라며, 간단하게 스팀등록 된걸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구성은 데이 원 에디션 과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이렇게 있습니다.

아마도 데이 원 에디션이 그냥 일반판 이지만 예구 에디션인듯 하고,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이

다른 특전 DLC까지 포함된 에디션인듯 합니다. 아직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겠군요.

 

 

 

게임 설명은 대략 300년후의 미래, 목성의 위성 칼리스토의 최고 보안 등급 감옥

"블랙 아이언 교도소"를 무대로 펼쳐지는 3인칭 공포 게임, 수감자들이 괴물로 변한

혼란의 도가니에 바진 이곳에서 플레이어는 주인공이자 수감자 중 하나인 제이콥 리가 되어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544020/The_Callisto_Protocol/

 

Pre-purchase The Callisto Protocol on Steam

Survive to escape the horrors of Callisto and uncover the dark secrets of Jupiter’s dead moon.

store.steampowered.com

자세한건 여기서 확인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름대로 한국판 데드스페이스인 만큼 한글화도 제대로 되어주네요, 더빙까지 지원 되는건

좀 의외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간만에 공포게임 기대가 됩니다. 몇몇 사람들은 

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 보다 기대 하는사람도 제법 있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시스템 사양을 살펴보면,

 

[최소사양]

OS : 윈도우 10 / 11

CPU : 인텔 i5 - 7500 / 라이젠 3 1200 4코어 

RAM : 8GB

다이렉트 : 버전11

 

 

[권장사양]

OS : 윈도우 10 / 11

CPU : AMD 애슬론 5350 

RAM : 8GB

다이렉트 : 버전12

 

 

 

사양을 보니 아주 이상한점이 있습니다. GPU가 없는것...

아직 사양이 제대로 나온게 아닌 모양이네요, 그냥 적당히 참조 하시면 될듯 합니다.

올해 나온다고 해도 말에 나오니, 아직까진 좀 기다려야할거같긴 하네요.

앞으로 게임 발표하는 이벤트가 좀 많아서 기대가 됩니다.

GTA6는 발표가 될련지 ...아무튼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출시일 : 2022년 12월 2일
플랫폼 : PC, PS4/5 , XBOX ONE, 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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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 웨스트 라는 게임의 출시일과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고해서 소식 들고왔습니다.

사실 존재 자체를 몰랐던 게임이였지만 트레일러 보니까 화끈하면서 재밌어 보이긴 합니다. 

약간 특이한 느낌도 나고 해서, 기대해볼만할거같네요.

 

 

 


 

 

이블 웨스트 스크린샷

이블 웨스트는 특이하게도 서부와 스타일리쉬를 조합한 게임입니다.

서부시대에서 뱀파이어를 퇴치하는 마지막 요원으로서 서부의 히어로가 되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정말 액션 게임 답게 단순한 느낌 입니다.

 

 

 

 

 

 

 

 

 

 

 

 

 

 

 

 

참고로 현재 예약구매 진행중이며, 예구시 Wild Wild East팩을 준다고 합니다.

구성품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업그레이드된 무기 & 장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이 게임은 혼자는 물론이고 코옵 협동 모드 또한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게 가장 의외네요, 왠지 혼자만 플레이 할만한 게임으로 보였는데, 물론 코옵 모드가

따로있는건지 그냥 메인 스토리에서 코옵이 가능한건지는 추후 확인 해봐야할듯 합니다.

 

 

 

 

 

 

 

 

 

 

 

 

 

 

 

 

 

 

 

 

이게 뱀파이어(?) 아무래도 뱀파이어 외에도 여러 크리쳐가 나오는듯 합니다.

설마 저걸 뱀파이어로 우길려나 그리고 그래픽도 서부틱 하게 잘 뽑아 낸듯 합니다.

게임성은 역시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 답게 데메크 + 서부 느낌이 납니다.

물론 데메크 처럼 날라다니면서 콤보 넣는 그런 종류는 아닌듯 합니다. 

 

 

 

 

 

 

 

 

 

 

이블 웨스트 트레일러

 

 

 

출시일 : 2022년 9월 21일
플랫폼 : PC, PS4/5 , XBOX ONE,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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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바하4 리메이크 소식이 발표되면서 바이오하자드의 외전인 코드 베로니카의

리메이크 관한 관심이 아주 뜨거운듯 합니다. (해외 유저들 사이에서) 말그대로

유저들의 관심이라 루머조차도 안되긴 합니다만, 한번 가벼운 마음으로

잡담 처럼 제 생각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는 정식 넘버링을 달고 나왔을만한 스토리를 가졌지만, 아무래도 게임사 사정으로

외전작으로 출시하고 원래는 외전작으로 예정되어있던 바이오하자드3가 정식넘버링을 달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정식넘버링을 달 예정이였던 게임인 만큼 주요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한 게임이였습니다. 

그러한 게임이다 보니 아무래도 바하3 보다는 코드베로니카의 리메이크를 원했던 사람이 제법

있었을듯 합니다. 그러니 바하4 리메이크 까지 나왔으니 이젠 외전작 하나 정돈 리메이크 되지 않을까 하는

관심이 많은듯 합니다. (위에서 말했듯 말이 외전이지 정식넘버링에 가까움)

 

 

 

 

 

 

 

 

 

 

 

베로니카를 원하는 유저들의 트위터

 

대략 해석하면 이제 바하4 리메이크는 출시일이 발표 되었으며, 이건 개발이 거의 완료 되었음을

뜻합니다. 개발팀이 다음은 코드 베로니카를 리메이크를 원한다면 팬으로서 캡콤사에게

알리는것 입니다. 대략 이러한 트위터들이 많으며, 투표 또한 진행이 되었네요. 코드 베로니카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사실 유저들끼리 이럴뿐이지 바하4 리메이크 조차도 아직 출시되지 않은 마당에

캡콤사는 바하4 리메이크에 집중할듯 합니다. 바하4 리메이크의 판매량이 괜찮으면 아무래도

다음 리메이크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데, 유저들이 가장 원하는 작품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코드 베로니카의 팬 메이드 리메이크도 나왔었다.

 

몰랐는데 캡콤사의 리마스터가 나올동안 팬 메이드로 리메이크가 공개된적이 있었네요,

물론 바하시리즈는 팬메이드 게임이 은근 많은걸로 아는데. 뭐 그만큼

코드 베로니카 또한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 인듯 하네요.

 

 

 

 

 

 

 

 

 

 

그래서 리메이크가 될 가능성은?

 

저또한 코드베로니카는 해보지않아서 리메이크 되었으면 좋을듯 합니다. 옛날엔 콘솔이 없었고,

리마스터로 PS4 버전 또한 나온거같지만 너무 고전방식이라서 끌리진 않더군요. 

바하4부터 본격적으로 했던지라...아무튼 다음 리메이크작 또한 나올가능성이 클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이 코드 베로니카로 나올진 모르겠지만, 바하5를 리메이크 하기엔 뭔가 상상이 안가네요.

그래서 제 생각엔 리메이크가 나온다면 코드베로니카가 제일 유력하지 않을까 싶네요.

원래 정식 넘버링 3로 나올 예정이였던 게임이라 순서가 좀 꼬이긴했지만...

외전이라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그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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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캡콤 원작의 레지던트이블의 드라마 "레지던트 이블: 더 시리즈"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가 됩니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정말이지

다방면으로 잘 나오긴 하네요, 그만큼 인기있는 작품이긴 합니다.

 

 

 


 

 

레지던트이블: 더 시리즈

일단 레지던트이블: 더 시리즈는 엄브렐라 회사의 T바이러스로 인해 세계가 감염된 생물로

넘쳐나는 2036년을 배경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당연히 영화와는 별개의 스토리로 진행될것이며,

등장인물과도 차이가 있을것입니다. 게임 원작 캐릭터들이 얼마나 등장할지는 의문이네요. 물론 알버트 웨스커는

등장 확정인듯 합니다. 스토리로는 제이드 웨스커가 뉴 라쿤 시티에서 생존을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공개된 배우는 랜스레딕, 엘라 발린스카, 타마라 스마트, 시에나 아구동, 아델린 루돌프 , 파올라 누녜스 

6명이 공개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각본은 드라마 수퍼내추럴 각본가인 앤드루 댑

제작사는 레지던트이블 영화를 제작한 콘스탄틴 필름이 맡았다고 합니다.

 

 

 

 

 

 

 

 

 

 

 

 

가장 우려스러운 캐스팅..위에서 말했듯 랜스 래딕이 등장합니다만, 역할은 무려 알버트 웨스커로 나옵니다.

솔직히 완전 미스캐스팅이 아닌가싶네요, 차라리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시키거나 그러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배우에서 캐릭터의 모습이 단1도 보이지가 않는게...음 요즘에 PC적인 요소가 드라마, 게임 등등 많은곳에서

보다 보니 솔직히 반갑지는 않게 됐네요, 오히려 색안경 끼고 보게 되고 이러한 요소를 부정적으로만 보게 만듭니다.

이유는 굳이 백인 캐릭터를 다른 인종으로 넣는다거나, 다른 인종 넣고싶다면 캐릭터를 새로 만들던가

그러한 노력없이 기존캐릭터를 그냥 바꿔버릴테니 니들이 적응해 하는식이니 솔직히 좋게 보일리가 없습니다.

 

아무튼 요즘에 이러한것들은 좋게만 보는 사람이 적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드라마가 나오기전부터

색안경을 끼워버리는 그러한짓이 아닌가싶네요. 물론 재미는 별개이기 때문에 나와봐야 알거같네요.

 

 

 

 

 

 

 

 

 

 

 

 

레지던트이블: 더 시리즈 트레일러컷

장르는 SF, 호러 시리즈로 등록이 되어있는만큼 간만에 공포적인 좀비물을 볼수있을듯 합니다.

현재 넷플릭스에 등록되어있는 상태이며, 나오면 알림이 나오게 알림설정이 가능합니다.

7월 14일에 나오니 그때 넷플릭스에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레지던트이블팬으로서 나온다면 보긴 볼거같네요.

한번 기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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