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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를 제작한 크래프튼의 자회사인 스트라이킹 디스턴스가 개발한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계열 회사이다보니

한국판 데드스페이스라고 불리는듯 하네요, 아무래도 데드스페이스랑 많이 닮은것도

회사의 대표의영향인듯 하네요, 전 데드스페이스 핵심 디렉터이기 때문입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 트레일러컷

사실상 이게임은 지금 처음 발표된건 아니긴합니다. 오래전에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지만,

개발이 더 된 지금 정식으로 발표된 느낌이네요. 아무튼 배경은 데드스페이스와 같이

우주를 배경으로 하면서, 알수없는 크리쳐들을 상대하는 게임입니다.

 

 

 

 

 

 

 

 

 

 

 

 

 

 

 

 

괜히 한국형 데드스페이스라고 불리는게 아니네요, 확실히 분위기만 보면 진짜

그냥 데드스페이스 후속작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비슷하긴합니다.

배경에 대해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2320년 목성의 위성인 칼리스토 에서 벌어지는

생존 스토리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결국엔 생존하면서 탈출하는것이

목적인 게임인듯 싶습니다.

 

 

 

 

 

 

 

 

 

 

 

 

 

참고로 주인공은 트랜스포머에 출연한 캡틴 리녹스 역을 맡았던 조쉬 더하멜이 모델로 등장했습니다.

다행히 이 게임은 올해 출시를 하는듯 합니다. PS에서 발표한 게임 대부분이 지금 내년 출시인지라,

기다리기가 참 힘들거같았는데 그나마 이 게임을 하면서 위로를 하면 될듯 합니다.

 

 

 

참고로 현재 이게임은 사전 예약이 진행중이라고 하니 관심있으신분들은

예약하시면 될듯 합니다.

 

 

 

 

 

 

출시일 : 2022년 12월 2일

플랫폼 : PC, PS4 / 5 , XBOX ONE / 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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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에닉스의 판타지 명작인 파판16이 공개 되었습니다.

파판은 최신작 보다는 리메이크에 집중을 한걸로 아는데, 

드디어 정식 넘버링을 달고 발표가 되었습니다.

 

 

 

 


 

 

 

파이널판타지16 트레일러컷

첫 트레일러부터 게임장면도 어느정도 보여줘서 뭔가 시원한 느낌을 받았네요,

이번 파판은 중세시대가 배경이며, 원래 현대 배경이였던 파판의 주인공들은

안나올듯 싶습니다.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는 잘 몰라서)...일단 게임 장면을 보면

되게 화려해 보입니다. 1:1로 전투를 할때 마치 대전격투처럼 체력바가 저런식으로

나오는것도 이런 장르에서는 신선하다고 생각하면 신선하네요.

 

 

 

 

 

 

 

 

 

 

 

 

 

중세시대인만큼 이러한 전쟁도 빠질수가 없는듯 하네요.

 

 

 

 

 

 

 

 

 

 

 

 

 

 

 

 

하지만 역시 세계관이 세계관인 만큼 중세시대 판타지입니다.

시리즈 전통의 환수, 시바, 이프리트, 바하무트, 라무우, 타이탄, 가루다 등의

모습을 트레일러를 통해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게임 개발 단계는

거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하며, PS5의 성능에 맞춰서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출시일 : 2023년 여름 예정

플랫폼 : PS5 확정 , 다른 플랫폼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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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처음 출시한 EA의 공포 명작 데드스페이스의 리메이크의

데모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데드스페이스 플레이 영상컷

리메이크 소식은 사실 오래전에 나오긴했지만, 플레이 영상이 공개된건 얼마 안된듯 합니다.

그리고 1에는 그냥 EA의 개입없이 공포적으로 잘 개발된 게임이지만, 1이후부터는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는지

EA의 대중적 상업적으로 만들기 위해 개입을 너무 많이 하여 공포성이 엄청 짙어져 그대로

사라져 버린 비운의 게임이였죠, 다시 리부트 & 리메이크가 되어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플레이 영상 소감을 말하자면, 솔직히 아직 애매한감이 있네요. 확실히 그래픽은 좋아졌지만

네크로모프를 상대하는 장면에서 타격감이 상당히 애매한 느낌을 받았네요, 사실상 플레이 영상이라지만

맵만 적당히 보여주고 네크로모프는 딱 한번만 등장하여 아직 판단하기도 이른거같습니다.

데드스페이스의 근접 공격과 밟는 기술 등등이 나오지도 않았으니...

그리고 기존 게임성을 많이 가져온듯 합니다. 그래픽 말고는 크게

바뀐게 없는 느낌이긴 합니다. 아직 개발단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잘 나와서 성공적인 리부트가 되어 시리즈 장기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리메이크 작품이 되게 많이 나오는 추세입니다. 물론 이건 리부트겸 리메이크라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어쨋든 내년에 제가 기대하던 게임이 엄청 나오네요 후후...

 

 

 

 

 

 
출시일 : 2023년 1월 27일
플랫폼 : PC, XBOX X/S , P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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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가 공개되면서 한번 어떤식으로 출시하게 될지

그냥 순수 제 생각만을 써봤습니다. 그냥바하4의 팬으로서 대충 쓴 글이니 

이렇게 나올수도있겠다 하면서 재미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바이오하자드4는 2005년에 ps2로 첫 출시하여 엄청나게 큰 호평을 받은 게임입니다.

그렇게 완성도가 높은 게임이라 그런지 캡콤은 리마스터를 차세대 콘솔이 나올때마다 

재출시를 했었죠, 아무튼 그만큼 완성도가 높은 게임인지라 리메이크도 어떻게 나올지

정말이지 관심이 가는데, 아직까진 트레일러 하나뿐 정보는 단 1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점은 어떻게 나올것인가..

일단은 바이오하자드 7 ~ 8 으로 보면 요즘 1인칭으로 바하가 많이 나오고는 있지만, 리메이크된 2~3을 본다면

3인칭 또한 계속해서 나와주고 있습니다. 고로 바하4의 원래 시점인 3인칭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또 요즘에 VR이 대세이다보니, 따로 1인칭으로 VR버전이 나올수도 있을듯 하네요. (바하4 vr로 재출시했음)

 

 

 

 

 

 

 

 

 

 

 

 

 

 

 

 

 

 

조작법은 어떤식으로 바뀔것인가?

고전 바이오하자드1~3의 조작법은 시점은 달랐지만 기존 바하4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총이든 칼이든 공격을 할땐 조준모드를 하게 되고 그리고 공격버튼으로 공격을 하게 됩니다.

가장 불편했던점이 조준모드를 하게 된다면 상대를 조준하는것만 가능하고 캐릭터는 움직일수가

없다는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러한 조작법은 바하5까지 갔었죠, 사실 1~3까지는 공포 위주라

괜찮겠지만 4부터는 사실 액션성을 강조했기에 상당히 불편했다고 생각하는사람도 많았을거같네요.

 

물론 바하2~3 리메이크만 보더라도 무빙샷이 가능했기에 바하4에서 또한 그렇게 나올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리고 액션성이 짙은게임이다 보니 레온의 근접공격 또한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어느정도의 비중으로

나올지도 궁금합니다. 사실상 총 보다 더 강력했던 레온의 발차기였죠. 그러니 무빙샷과 레온의 발차기를

그대로 줘버리면 난이도 조절에 어려울듯 하니, 가나도(바하4의 좀비?) 의 움직임 또한 상향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리메이크이다보니 새로운 크리쳐들도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애슐리...짐순이...아무튼 지키기가 정말 어려웠던 애슐리의 시스템은 어떤식으로 바뀔지

물론 이 게임의 목적은 애슐리를 지키는것이 맞지만, 액션 스릴러 게임에서 누군가를 지켜가면서

게임을 한다는건 정말 답답한 일이죠. 기존 바하4에서는 애슐리 조작을 기다려, 따라와, 어디 들어가있어

정도 밖에 되지않습니다. 마치 강아지 수준....이부분 또한 좀 재밌게 수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애슐리 자체를 아예 투명인간 처럼 경호할필요 없을정도로 (갑옷입은 애슐리) 수준으로는 바라진 않지만

어느정도 스트레스가 아닌 경호하는 재미도 있을정도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부분은 딱히 생각나는부분이 없네요...어떻게 나오는게 좋을지)

 

 

 

 

 

 

 

 

 

 

 

 

 

 

 

가장 걱정되는부분 분량은...

이 부분이 아무래도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에서는 어느정도는 삭제된부분이

있다고는하지만, 나름 납득이 될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가장 최근에 나온 리메이크작인 바이오하자드3 에서는

삭제된부분이 너무 커서 분량이 엄청 짧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게임은 잘만들었는데, 분량이 아쉽다

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바이오하자드4는 완성도가 정말 높은게임입니다. 그 완성도에는 당연히

분량 또한 들어가있습니다. 레온을 중점으로 한 메인 스토리 분량 또한 엄청 긴데 추가 스토리 에이다 플레이 와

용병모드 등등 아주 많은 컨텐츠를 제공했습니다. 물론 하나하나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그냥 좀 생략해도 될거같은부분을 삭제하고 다듬고 나오는건 좋겠지만,

바하3 처럼 중요한 부분 까지 삭제하면서 마치 급하게 출시한듯한 느낌은 제발 없었으면 합니다.

 

 

 

 

 

저는 바이오하자드4를 엄청 재밌게해서 엄청 여러번 클리어한 기억이 있네요,

스팀으로 리마스터 버전도 구매하고, 콘솔로도 구매하고 그랬었죠.

그래서 그런지 이번 바하4 리메이크는 엄청나게 기대중입니다.

잘 나와주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시일 : 2023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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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출시한 모바일전용 디아블로 이모탈이 출시가 되면서 

PC버전 또한 베타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시스템사양 또한 공개되었으니 한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PC버전]

(최소사양)

CPU : 인텔 i3 or AMD FX-8100

RAM : 4GB

OS : Windows 7 / 8 / 10 / 11 (64bit)

GPU : GTX460 , 라데온 6850 or 인텔 HD 530

 

(권장사양)

CPU : 인텔 i5 or AMD 라이젠 5

RAM : 8GB

OS : Windows 10 / 11 (64bit)

GPU : GTX770 , 라데온 RX470

 

 

 

 

[모바일]

(안드로이드)

OS : 안드로이드 5.0이상

Processor : Snapdragon 660 , Exynos 9611 or higher

Video : adreno 512 , Mali - G62 MP3

RAM : 2GB

 

(IOS)

OS: iOS 11 or higher

Device: iPhone 6 or newer

 

많은 우려끝에 출시한 디아블로 이모탈, 그 평가 까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PC 또한 신경쓰는 모습이긴 하네요. 모바일을 중점으로 둔 게임이다 보니

역시 예상대로 사양은 엄청 낮기는 합니다. 이러든 저러든 디아블로 팬이라면

그래도 한번쯤은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네요.

제가 모바일 게임은 잘 안해봐서 모바일 사양을 쓰는건 참 낯서네요.

 

뭐 아무튼 이상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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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의 격투게임인 스파의 최신작, 스트리터파이터6의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발표되면서 나름의 정보 또한 공개되어서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6 트레일러컷

스트리트 파이터6는 트레일러와 같이 플레이어가 직접 맵을 탐색하면서 다른 인물들을

만나면서 스토리를 즐길수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도전을 한듯하네요,

월드 투어 모드라고 합니다. 이 모드에 대해서는 추후 정보가 더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오픈월드 라고 하기엔 크게 자유성은 없어보이고 월드 투어가 딱 맞는 단어인거같네요.

 

 

 

 

 

 

 

 

 

 

 

 

 

 

이번 스파6는 캡콤의 자체 엔진 RE엔진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아마 캡콤의 최근작들은

대부분 RE엔진을 사용한듯 하네요, 하긴 바하7으로 처음 선보인 엔진으로 알고있는데

상당히 잘뽑아 낸 엔진인지 그 후로 많은 게임이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아무튼 비주얼이 상당히 색감이 캐쥬얼이고 화려한 색감으로 변경된게 눈에 띕니다.

 

 

 

 

 

 

 

 

 

 

 

 

 

 

일단 게임 모드로는 아케이드, 온라인, 트레이닝 , 로컬 이렇게 발표가 되었습니다.

뭐 격투게임에서는 기본적으로 있는 모드들이네요.

 

격투 시스템 또한 드라이브 라는것이 생겼는데, 상대 플레이어를 날려버리는 타격기,

상대 공격을 자동 가드하는 패리, 강화 필살기 드라이브, 공격 캔슬 후 대시하는 러시, 이런식으로

상황에 맞게 사용할수있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플레이어의 숙련도에 따라서

엄청 활용도가 높을듯 합니다.

 

 

 

 

 

 

 

출시일 : 2023년 예정
플랫폼 : PS4,5 , XBOX X/S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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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출시한 바이오하자드8 빌리지의 PlayStation VR 2 모드가 발표 되었습니다.

일단 플랫폼은 PS5로만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VR버전 

바하7 또한 VR 플레이가 가능했기에 빌리지도 VR버전이 출시되지 않을까 했지만,

결국 차세대 콘솔로 출시를 하는군요. 뭔가 기술적 문제로 PS4버전을 출시하지

못했던건지는 알수가없지만, 아무튼 이제라도 나온다니 VR갖고있으면

한번더 플레이 해볼만할거같습니다.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고, 사실 트레일러

말고는 공개된부분이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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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캡콤의 명작 "바이오하자드4" 의 리메이크가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정말 화끈하게 바로 트레일러와 출시일이 함께 공개가되었네요.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트레일러컷

어떤 여성이 도망치는걸로 보입니다. 처음엔 복장보면 에이다? 인가 했는데 

도망치는 모습을 보일리가 없는 캐릭이라 (강인한 캐릭이죠) 에슐리는 금발이기 때문에

아닌거같고, 뭐 아무튼 봅시다 ㅋㅋ..

 

 

 

 

 

 

 

 

 

 

바이오하자드4 하면 저의 인생게임이였는데, 완성도와 스릴러 참 좋았습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명작이라 리마스터만 주구장창 나왔었죠, 하지만 이렇게 리메이크를

출시한다니 참 기쁩니다. 결국 2,3,4 이렇게 리메이크가 되네요. 

하긴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한게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바하팬이라면 눈치 챘겠지만

은근 바하4의 방식을 가져온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바하4 리메이크가 나오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가나도 마을을 리메이크로 만나볼수있다니 참...내년까지 기다려야하는게

아쉽습니다 허허..

 

 

 

 

 

 

 

 

 

 

 

 

 

 

 

 

 

에이다도 나오긴하네요, 역시 에이다 하면 빨간색....얼굴은 보이지않아도

딱알죠. 아무튼 너무 잡담만 했네요, 소식을 살짝 말씀드리자면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는 현재 PS5 중점으로 스트림이 공개가 되었지만,

아마도 다중 플랫폼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게임입니다. 캡콤은 요즘에

독점작을 거의 내놓지 않고있죠. 차세대 콘솔과 PC 전부 나올거같네요.

 

 

 

 

 

 

 

 

 

 

 

 

 

 

 

 

 

리메이크된 애슐리...이번에도 많은 플레이들을 빡치게 할것인지...

 

아무래도 장르는 기존 바하4 와 같이 나름의 공포스러운 분위기와

액션을 조합한 스릴러 액션물로 개발되고 있는듯 합니다.

 

 

 

 
출시일 : 2023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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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콜오브듀티의 신작,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리부트2가 스팀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재기되어 한번 정보를 가져와봤습니다. 아직까진 추측성 글이니

참조 바랍니다.

 

 

 


 

 

 

 

 

 

콜오브듀티 최신작 스팀으로 되돌아올것인가?

콜오브듀티 시리즈는 2018년에 출시한 블랙옵스4 부터 스팀 출시는 건너띄고

블리자드 엑티비전인 블리자드.net 에서만 독점적으로 출시를 하였습니다.

그 뒤부터 출시한 콜오브듀티는 더 이상 스팀으로 볼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콜오브듀티 최신작인 모던워페어 리부트2 의 스팀 출시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사실상 소식이라기 보단 스팀 페이지에 콜오브듀티의 이미지가 공개되었다가 바로 삭제가 되었습니다.

단순 실수인지 스팀 출시를 예고하는것인지는 아직 알수 없지만, 해외 유저들은 스팀 출시를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콜오브듀티 나름 재밌게 했었는데, 어느세 부턴가 스팀에는 출시 되지않아서

좀 의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튼 스팀을 더 애용하는 입장에선

스팀이랑 블리자드 두 플랫폼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이번 콜오브듀티 최신작의 트레일러 영상입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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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달에 오버워치2의 첫 베타가 종료된 시점에서 한번

오버워치2에 관해 정보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버워치2의 정식 출시일은..?

아직까지 정식 출시일이 추측조차도 하기 힘들정도로 아예 미정인 상태입니다.

오버워치2의 PVE는 현재 개발이 한창 이루워지고있는 상태라 PVP 모드 먼저 출시를

한다고 전에 들었는데, 하지만 벌써 22년 중반인데도 출시일은 밝혀지지가 않았습니다.

결국엔 빨리 나와도 23년쯤에 출시하지않을까 추측이 되네요, 올해는 베타 테스트만

진행할거같기도 합니다.

 

 

 

 

 

 

 

 

 

 

 

 

 

 

 

 

 

다음 베타 테스트 일정

아무래도 당분간은 출시를 하지 않을 생각이라면 그나마 베타 진행에

많은 관심이 쏠릴듯한데요, 이것 또한 일정이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언제 발표할지는 얼추나온듯 합니다. 오버워치2의 베타 일정은 곧 나올 예정이고

그리고 그 이벤트는 6월 16일에 있을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니 다음 베타 일정은 6월 16일에 나온다고 보면 될듯 하네요,

그리고 아직 까지 PVE를 베타테스트에 선보일정도로 개발되지않아

이건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습니다. PVE의 개발 진행이 확실히 저조한것으로 보입니다.

 

 

 

 

 

 

 

 

 

 

 

 

 

 

 

 

출시 플랫폼

아무래도 콘솔은 이번 베타 테스트에 진행되지 않았으며, 다음 베타 때부터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으니 아마 출시 콘솔에서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1과 같이 연동 될것으로 보이니 일단 PC, XBOX ONE , PS4, 스위치 이렇게는

거의 확실시가 되지만 차세대 콘솔 PS5, XBOX X/S 에는 아직 미정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콘솔을 조금이라도 신경 쓴다면 그래도 차세대 콘솔로도

나올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확인된 오버워치2의 신규 맵

왼쪽 위에서 부터

* 몬테카를로                 * 뉴욕

* 리우데자네이루        * 로마

* 토론토                   * 예테보리

 

 

 

 

 

 

 

 

 

 

 

 

 

 

오버워치2의 신규 영웅

현재 오버워치2의 신규 영웅은 소전 딱 하나만 추가된 상태입니다.

이부분이 아무래도 많은 유저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오버워치2를 개발한다고 1의 추가 컨텐츠가 몇년째 되지 않으면서 신규 영웅에 대한

갈증이 증폭된 만큼 오버워치2의 신규영웅을 기대하면서 기다렸는데, 겨우 하나가 추가된

상태이니 물론 아직 정식 출시한것도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공개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상태로는 아쉽다라는 부분이 큰거같습니다. 아무래도 소전이 크게 막 재밌는

영웅도 아닌듯 하고, 솔직히 애매한 영웅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버워치2의 첫 클라이막스를 소전인게 살짝 아쉬울듯 합니다.

 

 

 

 

 

 

 

 

 

 

 

 

 

 

 

오버워치2의 바뀐점들

아무래도 기본적은 플레이 자체는 오버워치1과 크게 달라진점은 없습니다.

오버워치1을 연계하여 오버워치2로 변경되기 때문에 이 점은 어떻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연계 되다보니 오히려 이 점을 크게 나쁘다고

생각을 하지 않지만, 아무래도 정식 넘버링 2를 달고 나왔기 때문에 큰 변화를 바라는 사람도

제법 있는걸로 보입니다. 

 

아무튼 옵치2에서 변한점은 기존 6대 6에서 5대 5 로 변경 되었으며,

둠피스트는 딜러에서 탱커로 포지션 변경, 크게 변화한 영웅은 

바스티온, 솜브라 , 오리사 , 둠피스트는 포지션 변경으로 스킬 또한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핑시스템, 이건 정말 혁신이라고 할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극찬한 부분입니다.

그냥 게임을 가볍게 즐기기 위한 사람들은 아무래도 팀 보이스를 하기엔

살짝 부담스러운부분이 있는데, 이걸로 어느정도는 보이스 말고 브리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제야 나온거냐 라는 평가가 많았고, 옵치2의 출시가

불분명한 만큼 옵치1에도 패치해줬으면 하는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건 옵치2의 변경점이라기 보단 블리자드 자체 특이점인데,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리자드를 인수하여 앞으로 어떤식으로 바뀔지 아무래도

궁금증이 있습니다. xbox에 연관되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런 쪽으로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옵치가 콘솔 위주 게임이 아니다 보니 옵치 뿐 만 아니라

다른 게임들 또한 지켜볼만할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옵치2의 소감을 말씀드리면, 저 또한 베타를 즐기긴했습니다.

CC기 대부분이 없어져버려서 게임이 브레이크 없이 아주 스피드하게

진행이 되더군요, 딜러들의 기본 속도들이 전부 올라간 영향도 있어보입니다.

아무튼 게임이 한층더 가벼워졌고 저는 나름 재밌게 한거같습니다.

신캐 소전은 생각보다 손이 안가서 별로 플레이 해보진 않았네요.

 

 

 

그러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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