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안녕하세요, 오늘은 현재 무료로 배포중인 PC게임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솔직히 멤버십만 주는 그런건 완전 무료는 아니기에

살짝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PS5나 XBOX 같은경우에도

매월 멤버십만 무료로 제공하고있으니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메인화면에

나와있으니 그건 확인하기 쉬울거라 생각되네요, 아무튼  시작하겠습니다.

 


 

 

 

에픽게임즈

일단 현재 에픽게임즈에서 바이오쇼크 트릴로지 합본판인

바이오쇼크 더 콜렉션을 무료로 배포하고있습니다. 지금 받으시면

평생 무료이니 평소에 바이오쇼크를 즐기시던분들에겐 아주 좋은 소식일듯 하네요.

6월 3일까지 진행하니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합본판에는 트릴로지인 바이오쇼크1 리마스터 버전, 2 리마스터 버전

그리고 인피니티 합본판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에픽게임즈에선 GTA, 문명같은 aaa급 게임도 무료로 종종 푸는듯 하니

이런게임을 받고싶으시다면 에픽게임즈를 다운받으시고 종종 접속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다음주 또한 무료로 뭔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s://store.epicgames.com/en-US/free-games

 

 

 

 

 

 

 

 

 

 

 

 

 

아마존 프라임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 혜택중의 하나는 바로 무료 PC 게임을 받을수 있다는겁니다.

프라임 게이밍을 통하여 몇가지의 무료 PC게임들을 즐길수가 있습니다.

 

 

5월의 무료 게임

* 데드스페이스2

원숭이 섬의 저주

* 아웃 오브 라인

* Mail Mole + 'Xpress Deliveries

* 캣 퀘스트

*  Shattered - Tale of the Forgotten King

 

 

6월의 무료 게임

* 파크라이4

* 원숭이 섬의 탈출

* 칼리코

*  Across the Grooves

*  WRC 8 FIA World Rally Championship

* Astrologaster

 

이렇게 있습니다. 사실 이런 혜택은 멤버십만 받을수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을 이용하는사람이 몇명이나 될지는 모르겠네요.

 

 

https://gaming.amazon.com/home?ascsubtag=gs-80446ae2-9ff0-4b74-a0fb-893876444b3d-desktop&tag=gs-buybutton-20 

 

Prime Gaming

 

gaming.amazon.com

 

 

 

 

 

 

 

사실 스팀도 최근에 인기 많은 무료게임들이 있기는 하지만,

스팀은 사실상 기간제로 무료로 푸는 게임이 워낙 작고, 현재 아예없으므로

그냥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genre/Free%20to%20Play/

 

Free To Play Games

 

store.steampowered.com

 

관심있으신분들은 위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GOG 

GOG에서 또한 무료게임을 제공중입니다.

* 강철 하늘 아래서

* Shadow Warrior Classic Complete

* Stargunner

* 울티마 IV: 아바타의 임무

* War Wind

 

이렇게 5가지 게임을 제공중이라고 합니다.

 

 

 

https://www.gog.com/partner/free_games

 

GOG.com

Download the best classic and new games on Windows, Mac & Linux. A vast selection of titles, DRM-free, with free goodies and 30-day money-back guarantee.

www.gog.com

 

 

 

 

 

솔직히 대부분이 해외 사이트 위주인지라, 받기가 어려울뿐더러

멤버십 가입해야만 받는게 있으니, 그냥 손쉽게 항상 무료 게임을 제공받고 싶다면

에픽게임즈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종종 들어가서 확인하면 될듯해요, 

솔직히 에픽게임즈로 게임은 잘 안하지만, 무료게임 받은건 제법있는듯 하네요.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300x250

인기 영화 프렌차이즈인 스타워즈의 게임,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의 속편인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스타워즈의 게임은

다이스를 통해 배틀프론트가 멀티위주로 나와주었지만 싱글을 즐기고싶은 유저들에게

살짝 아쉬운 게임이였죠, 하지만 오더의 몰락으로 인해 싱글 스토리를

즐기고싶은 유저들도 대만족했을거같네요, 평 또한 나쁘지않았었죠.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의 티저 컷

아무래도 속편이다 보니 스토리는 이어지는듯 하며, (전작인 오더의 몰락 사건으로 부터 5년후의 주인공

칼 케스티스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주인공 또한 배우 카메론 모나한이 똑같이

 

등장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 티저 영상 말고는 정보가 많이 공개되진 않은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카메론 모나한 배우의 고담에서 처음 봤는데, 정말 인상깊게 봤었죠. 

아무튼 스타워즈 에서는 당연히 주인공인만큼 선역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전작 또한 정식 한글로 출시되었으며, 트레일러에서 한글어

로고가 공개된 만큼 공식 한국어 출시는 거의 확정된것으로 보입니다.

 

하긴 요즘에 한국어 출시는 대부분 해주기 때문에 이런 걱정은 옛날일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틈틈히 한국어 미출시 게임이 나오기는 하더군요.

 

 

게임 출시는 2023년으로 예정되어있으며 출시 플랫폼은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차세대 콘솔과 PC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티저 영상입니다. 저 또한 전작을 나름 재밌게 했기 때문에
골수 스타워즈 팬은 아니지만은 게이머로서 기대가 됩니다.

 

반응형
300x250

안녕하세요, 요즘에 아무래도 8000hz 의 게이밍 기어가 제법 나오고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과연 8000hz의 폴링레이트는 쓸모가있을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또한 8000hz 마우스를 한번 써봤습니다. 바이퍼 8k를 사용했었죠, 그래서

마우스는 저의 순수 주관적인 소감을 적을듯 하고 키보드는 제가 사용해본적이 없으므로

저의 추측과 그냥 사람들 의견을 보고 적당히 종합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 환경으로는 8000hz가 원활하게 돌아가며

모니터 주사율은 240hz를 사용하기 때문에 8000hz의 제성능을 확인했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폴링레이트란 무엇인가?

일단은 폴링레이트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마우스기준으로 설명을드리자면

폴링레이트는 마우스와 PC간에 데이터를 교환하는 속도라고 하면되겠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마우스가 왼쪽으로 이동할시에 폴링레이트가 1000이면 1000번 왼쪽으로 간다고 데이터를 전송하는것이고

8000이면 8000번을 전송하기때문에 훨씬더 부드러운 느낌을 줄수가 있는것입니다.

 

 

 

 

 

 

 

 

 

 

 

 

 

 

레이저의 8000hz 지원 마우스 바이퍼 8k의 사용소감 

우선 제가 사용했던 바이퍼 8k의 소감을 말하자면, 확실히 마우스로서의 폴링레이트는

저는 체감이 들긴했습니다. 물론 반응속도 라기보단 부드러움으로써의 느낌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미묘하게 더 부드러운 느낌이라서 확실히 부드러워졌지만 게임 실력 향상에 도움될지는 글쎄?

라는 느낌이랄까요. 8000hz를 사용하는 사람 대부분이 게임을 위해 구매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물론 게임 실력상향에 의아한것은 제 개인적은 의견이긴 하지만 이미 1000hz가 당연한 지금 시대에도

아직 125-500 폴링레이트를 사용하는 프로게이머도 많다고 합니다. 결국엔 그냥 자기한테 맞는걸 쓰는게 장땡인거죠.

 

 

바이퍼 유선 버전을 사용하고싶은데, 마침 8000hz 이기 때문에 구매하는건

찬성입니다만, 오로지 8000hz를 위해 굳이 지금 쓰는 마우스를 버리고 바꾸는건 비추천할거같습니다.

 

 

이유는 8000hz라고 해서 다른 게이밍 마우스에 비해 그렇게 터무니없이 비싼 제품은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바꿀거면 한번 8000hz 체험해보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벌크는 6만원대

정발판은 대략 10만원정도면 구매가 가능합니다.

 

결론은 겸사겸사는 체험적으로는 사용할만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기술력이 완전하지가 않은지 사소한 문제점도 은근 있고, 아마 모니터가 300hz이상 가는게

당연한 시대가 온다면 모니터 키보드 또한 업그레이드를 위해 8000hz가 필요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무선제품이 아니라 좀 아쉬워할분도 계실텐데 현실적으로 성능을 저런식으로 몰빵해버린

마우스이다 보니 어쩔수없이 유선일수 밖에없다고 생각이드네요, 과연 8000hz로 무선으로 돌리면

배터리가 얼마나 갈지 궁금하긴 합니다. 

 

 

 

 

 

 

 

 

 

 

혹시나 8000hz 제품을 구매하기전 주의사항

그리고 8000hz 제품을 구매하시기전에 꼭 확인해야하는게 그 제품의 사양입니다.

마우스에 권장사양이 있다니 참 생소한 느낌이지만 어쩔수없네요, 8000hz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PC 사양을 은근 많이 잡아 먹습니다. 컴퓨터 사양이 낮다면 오히려 인풋렉이 발생할수가 있습니다.

 

[바이퍼 8k의 권장사양]

CPU : 인텔 i5-8600K or AMD 5 3600

GPU : 지포스 GTX1080 or 라데온 RX5700

모니터 : 144hz 이상

 

심지어 그 사양이 낮은것도 아닙니다. 심지어 모니터 주사율 또한 높아야 하죠,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긴합니다.

물론 8000hz라고 해서 무조건 8000hz로만 사용이 가능한건 아닙니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125/500/1,000/2,000/4,000/8,000 이렇게 설정이 가능하지만 8000을 하지 않을거면 제 성능을

못쓰는 느낌이니 많이 아쉽긴 할거같네요.

 

근데 저 사양은 아무래도 마우스만을 사용하기 위한 사양은 아닌거같고, 저정도 사양은 되어야

8000hz를 하면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사양이라 생각이드네요, 그러니 본인이 즐기는 게임의

사양도 살펴보고 구매를 해야할거같습니다.

 

 

 

 

 

 

 

8000hz 키보드는 어떨까?

제 생각에는 마우스 보다도 더 미묘한게 키보드라고 생각합니다. 마우스는 움직이는 데이터를 계속

주기 때문에 빠른 신호는 둘째치고 부드러운걸 확인할수가 있지만, 키보드는 오로지 반응속도로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마우스와는 다르게 요구사양이 없습니다. 그나마 장점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그만큼 더 미묘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저 또한 키보드는 사용해보진 않았습니다만, 키보드의 반응속도를

과연 사람이 느낄수있을지 의문이라.... 물론 이건 사람마다 다 틀릴것이며 일반화를 하면 안되는 문제입니다.

 

 

 

 

 

 

 

 

 

 

 

 

 

대충 사람들의 의견을 본 결과 아무래도 뭔가 좀 더 빠른거같긴한 느낌? 역시 미묘한 기분탓같은 느낌인거같은 느낌?

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완전 필요가 없는수준은 아닌거같고,

게임하는 장르에 따라 틀리지 않을까 합니다.

격투게임 같은 경우엔 커멘드를 선입력한다는 개념이 있기때문에 이런거에 도움이 될수도있고 리듬게임을

즐겨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써볼만하지 않을까 싶긴해요. 물론 이것 또한 가격차이가 얼마나지않는다는 가정하에

 

하지만 대부분의 의견은 이론적으로나 실용적으로나 크게 체감으 확 나진 않는다 라는게 대부분의 의견입니다.

 

마우스와같이 저는 겸사 겸사 8000hz성능이 딸린 제품을 사는건 좋겠습니다만, 8000hz를 위해서만 구매하는건

좀 그럴거같네요. 제가 아직 8000hz 키보드를 구매하지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키보드는 자신에게 맞는 키감, 마우스는 자신에게 맞는 그립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직까진 8000hz의 제품이 한정적인 만큼 자신에게 맞는 키감, 그립감이 안맞는데도 8000hz만 보고

구매할정도로 가치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물론 바이퍼는 제가 좋아하는 그립감이라 겸사 구매한겁니다.

 

 

하지만 무조건 부정적이게 보는건 아닙니다, 그만큼 게이밍 기어가 점점 발전해나간다는게 느껴지네요.

위에서 말했듯 모니터가 발전하면서 마우스와 키보드의 성능 또한 같이 발전하는 모습이 긍정적으로 보여집니다.

 

 

 

아무래도 기술적인 느낌보단 사람들 의견과 저의 생각 추측이 많긴 했습니다.

사실 기술적인걸 보여주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물론 기술적으로 보면 더 빠르겠죠.

하지만 사람이 체감이 될정도인가가 더 중요하다 생각하여 이런식으로 글을 썼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결론은 8000hz를 위해 구매하는건 아직 좀 그럴 단계이며,

구매하고싶은 제품이 마침 8000hz 제품이거나  어차피 마침 바꿀려고했는데

8000hz 써볼까 하면서 구매하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
300x250

안녕하세요, 엄청 오랜만이네요. 이번에 레이저 바이퍼의 새로운 버전이 나와서

구매 하고 글 써봅니다. 아무래도 바이퍼 같은 경우는 그 전버전을 전부 사용해본듯 하네요.

 


 

 

바이퍼 최신버전 V2 Pro는 전 버전과는 어떻게 다를까?

 

바이퍼의 전 버전들과는 어떤식으로 차이가 날지도 알아보고 아무래도 구매 후기 이므로,

간단한 구매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사용한지 며칠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은 그립감은 주관적인것이고, 저는 이미 위에서 말했듯이 바이퍼 전 버전들을 전부 사용하면서

올라왔기 때문에 기본적은 그립감은 마음에 들어 최신 버전을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왼쪽부터 8K , 얼티메이트 , V2 PRo

 

그럼 일단 사양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퍼 8K]

무게 : 71g

배터리 시간 : 유선버전

센서 : RAZER FOCUS+ 

DPI : 최대 20,000

폴링레이트 : 최대 8000hz

 

 

 

 

[얼티메이트]

무게 : 74g

배터리 시간 : 70h

센서 : RAZER FOCUS+ 

DPI : 최대 20,000 

 

 

 

[V2 PRO]

무게 : 58g

배터리 시간 : 80h

센서 : Focus Pro 30K

DPI : 최대 30,000  

 

 

일단은 사양만봐도 무게는 더 경량화 되었지만 성능은 업그레이드 된걸 알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바뀐건 성능뿐은 아닙니다. 

 

센서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유리표면에서도 무리없이 사용할수 있게 되었으며,

리프트 오프 거리 및 랜딩 거리, 마우스 높이에 따라 반응할수있게 하는걸

3단계에서 무려 26단계 높이로 미세하게 조정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8k 만 폴링레이트를 넣었는데 애초에 8k가 폴링레이트 8000을 지원한다고

앞세워 나왔기 때문에 추가했습니다. 나머지 마우스는 1000을 지원합니다.

 

 

 

 

 

 

 

 

 

 

 

 

전 버전에서 삭제된부분

 

외관을 살펴보면 우선 가장 눈에 띄게 변한게 바로 사이드 부분에 고무그립이 사라졌습니다.

이부분은 아무래도 호불호가 좀 갈렸던 부분이라고 합니다. 고무다 보니 오래되면 해지게 되고 

좀 별로라고 생각한사람도 많았던거같습니다. 그래서 V2 PRo에서는 따로 그립 패치를 기본 구성품에

넣어주고 고무 그립을 아예 없애버렸네요. 개인적으로 그립 패치로 선택권을 주고

없앤건 잘한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장 아쉽게 생각한 부분은 하단부분에 얼티메이트는 충전독을 끼울수있는

구멍이 있지만, V2 PRo에서는 그게 아예 사라져버렸습니다. 고로 충전독은 V2 pro에서 사용할수 없습니다.

솔직히 레이저가 무선으로 넘어오면서 가장 신박하다고 느끼게 해준게 바로

충전독을 통해 충전을 할수있는 부분이였는데, 뭔가 레이저의 아이덴티티를 하나 잃은 기분이라 아쉬운부분입니다.

 

 

편의성 자체도 케이블을 굳이 뽑지않고 올려두기만 하면 되니 엄청나게 편했었죠, 아무튼

경량화를 위해 충전독 삭제 까진 이해가 가지만, 무선 마우스에 꼭 필요한 동글이 수신기

잃어버리지 않게 휴대하라고 존재하는 수납공간이 존재합니다.

이것 조차 v2 pro에서는 삭제되었습니다.

살짝 휴대의 편의성을 없앤거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솔직히 무게에도 큰 차이가 없을거같은데 말이죠.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항상 휴대하면서 사용하는분한텐 엄청 불편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단부분의 전원 ON/OFF를 할수있는게 사라졌고 버튼 하나

간소화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DPI , 전원 ON/OFF가 있었지만 V2 PRO에서는

버튼 하나를 꾹 누르면 전원을 ON/OFF 할수가 있고 짧게 누르면 DPI를 변경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게이밍 마우스의 감성 하면 RGB, 또한 삭제가 되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무선이면 배터리 효율이 더 우선적이고 유선을 사용해도 RGB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필요없지만 감성을 원하시는분들에겐

아무래도 다소 아쉬운부분일거라 생각이드네요,

참고로 v2 pro에서는 RGB 대신 그냥 로고 모양만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 버튼 또한 양쪽에 있었는데 오른쪽 사이드버튼

아예 삭제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대칭형 마우스 양손잡이 마우스에서

거의 오른손잡이 마우스로 바뀌었다고 보면될듯 합니다.

 

 

 

이걸로 삭제된 부분을 끝입니다. 삭제되서 좋았던건 고무그립? 정도네요,

나머지는 경량화를 위해 레이저들도 큰맘먹고 저질러버린 느낌입니다.

 

 

 

 

 

 

 

개선된 부분들

그럼 개선된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진짜 가장 큰 부분은 클릭감이 개선되었습니다.

솔직히 요즘 레이저 마우스 하면 클릭감이 크게 마음에 들진 않았습니다.

그나마 8k에서는 괜찮았는데 얼티메이트때만 해도 정말 최악수준이였던걸로 기억하네요,

거의 클릭감 하나만 보고 팔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죠, (참고로 개선되기 전버전)

아무튼 이번 V2 PRo에서는 클릭압이 좀 높아졌고 구분감이 확실히 높아졌습니다.

물론 이것도 호불호가 갈릴수있는부분인데, RPG같은 계속해서 클릭해야하는 게임을

즐겨하시는분이라면 피로감이 많이 쌓일수도 있는 클릭감이라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엄청 마음에 드는 클릭감입니다.

 

 

 

 

 

 

 

 

 

 

 

 

 

 

드디어 케이블 타입이 5pin에서 C타입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언제 까지 구닥다리 5pin을 사용할까 했는데 이제서야 C타입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레이저 마우스들이 전부 C타입으로 나올지는 의문이지만 일단은 긍정적은 변화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 오른쪽 사이드버튼은 삭제되었습니다.

하지만 바뀐부분은 그거뿐만이 아니라 사이드 버튼이 누르기 쉽게 개선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전 버전의 사이드버튼은 누르기가 뭔가 상당히 애매한 크기였습니다.

최신버전에서 크기도 키우고 버튼답게 좀 시원하게 튀어나오게 개선이 되었습니다.

 

 

 

사양에서 보면 알수있듯이 센서가 업그레이드 되었고 효율이 더 좋아서 배터리 시간 또한 늘어났습니다.

충전독 사용을 못해 아쉽지만 전 버전 보다 10h 이 늘어나 총 80h을 사용할수 있게 된건

그나마 좋은거같습니다. (센서 관련된건 사양에서 설명했으니 패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질이 좀더 까칠까칠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솔직히 전 버전들 사용한지 좀 되서

기억이 정확히 나진 않지만, 확실히 더 까칠해진듯 합니다. 사이드 부분에 고무그립이

삭제되어 덜 미끄럽게 하기 위해 이렇게 한듯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이것 또한 호불호 영역이라 생각이 드네요.

 

 

 

 

 

 

 

 

 

[간단한 사용후기]

처음에는 그냥 간단하게 구매후기로 쓸려고했던 글이 어느세 본격적으로 비교를 하게 된

글이 되어버렸네요, 아무튼 개인적인 사용후기는 저는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초 경량 마우스에 클릭감 개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바이퍼 쉘 이것만으로도

구매할 가치는 충분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너무 58g에 초점을 맞춰서

요즘으로 따지면 엄청 기본적인 동글이 보관하는거까지 삭제한게 아쉽네요.

 

일반판이 아니라 특별 에디션(?)같은거에는 같은 58g의 테니스공이 동봉되었다는걸로 보아

58g을 너무 의식한 느낌이긴합니다. 경량화 시키다 보니 58g이 아니라 마치

58g으로 꼭 낮추겠어 하면서 편의성까지 전부 삭제한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레이저는 피드백을 엄청 잘받는거같아 아주 좋습니다. 사람들이 불편하다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하는부분은 대체로 개선이 되어 나오는거같네요.

 

 

저는 거의 이 마우스로 고정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조금더 사용해보고 리뷰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8k에 대해 좀더 자세히 다뤄볼까 합니다. 과연 8000hz는 필요할지 말이죠.

 

 

 

반응형
300x250


안녕하세요, 버블입니다. 이번에는 에일리언 신규 게임인 "에일리언 블랙아웃" 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에일리언 블랙아웃의 정보는 많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게임 소개로 추측을 해보자면,

에일리언의 습격으로 부터 자신과 동료들을 보호하며, 홀로그램 & 감시카메라 등등을 이용하여

아군을 보호하거나 숨기거나 본인 또한 몸을 숨겨야하는 게임입니다.

소개를 하는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아이솔레이션과 비슷한 게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에일리언 블랙아웃 플레이 스크린샷입니다.

근데 아쉽게도 모바일 전용게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유저들 또한 실망을 많이 했지만,

에일리언 게임은 아직 더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건 에일리언 대규모 온라인 게임이며, PC와 콘솔 위주로 개발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정보죠.




















그래도 역시 에일리언을 주제로 신박한 싱글게임도 하나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온라인 전용으로 나올거같아서, 싱글게임은 없지 않을까 추측이 되어

아쉽기는 합니다.























반응형
300x250


안녕하세요, 버블입니다. 이번에는 히트맨2 의 챕터2 마이애미 더 피니쉬 라인 공략입니다.

좀 히트맨1 과 2 왔다갔다 거리네요 ㅋㅋ...아무튼 공략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앞으로 쭉 가주세요~




























그럼 시작부터 바로 몸수색을 받고 들어가야하는곳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아무 무기도 들고있지 않은 상태에서 미션을 시작하게 되니,

크게 관계없이 그냥 들어가시면 됩니다.




























앞으로 쭉 가시다보면, 저렇게 계단이 있는곳이 있죠. 그럼 여기서

왼쪽으로 틀어줍시다. 그러면 관중석이 있습니다.



























관중석에서 더 깊이 들어가다보면, 저렇게 느낌표가 뜨게 됩니다. 그러면

저 NPC는 전화를 받으면서 화장실로 오게 됩니다. 미행을 하셔도 되고

화장실로 먼저 가있어도 됩니다. 화장실로 가는길은 엄청 쉽습니다.


일단 쟤는 무시하고 오른쪽으로 가신다음에, 다시 왼쪽으로 가서 쭉 앞으로 가면 있습니다.


























그럼 적당히 저기 어딘가에서 대기타고있으면 알아서 오게됩니다.

기다려줍시다.



























오면 바로 기절 시켜주시고, 옷갈아입고 바로 옆에 숨기는 공간이 있으니,

숨기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왔던곳으로 되돌아가는길에






























왼쪽에 VIP 보라색으로 된곳 보이시죠, 저기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앞으로 쭉 가시다보면,

























이 문이 있습니다. 들어가줍시다. 들어가면 NPC 한명이 있는데,

저를 알아보기 때문에 어느정도 주의해주세요, 어차피 좀 멀리 있기 때문에

걸릴일은 거의 없습니다.




























저놈입니다. 저를 알아보는놈 원래는 작업한다고 왔다리갔다리 하는놈인데,

하필 제가 왔을때 딱 제쪽을 보고있네요, 어차피 저정도 거리면

그냥 달려가도 거의 안걸립니다. 빨간색문으로 들어가줍시다.


























들어오시면 바로 렌치가 놓여져있습니다. 렌치를 줍고 왼쪽으로

가줍시다.






























그럼 저렇게 정비를 하는놈이 있습니다. 저쪽으로 렌치를 던져서

주의를 끌어줍시다. 저기 왼쪽 테이블에 필요한 아이템이 있는데,

쟤가 저를 알아보기 때문에 잠깐만이라도 주의를 끌면 됩니다.

























저쪽을 본 사이에 저거를 주워서 다시 나가서 왼쪽으로 가줍시다.

여기에 총 2명이 있지만, 다행히 작업하는놈만 저를 알아보기 때문에

걸릴일은 없네요.






























오면 이렇게 작업장이 보입니다. 여기서 앞에 타이어 놓여져있는곳이 보이시죠?

저기로 가줍시다.




























그리고 G를 꾹눌러주시고 타이어를 선택하시면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타이어를 하나도 안조였는지 출발하자마자 사고사로 죽는 타겟,

아주 쉽게 첫타겟 처리 완료 되었습니다 후후...































그럼 제가 왔던곳으로 다시 나가줍시다. 이번 미션은 편한 점이 이복장으로

두 타겟 모두 죽일수가 있습니다.  아주 편하죠.

























다시 관중석 쪽으로 왔습니다. 그러면 안쪽으로 더 가줍시다.


























그럼 이렇게 계단이 있습니다. 저기로 올라가면 반대 쪽으로 넘어가는 다리가 있습니다.

저기로 넘어가줍시다.































넘어오시고 저문으로 들어가신다음에 조금 가서 바로 왼쪽을 보시면,




























이렇게 봉이 있는데, 한층 내려가시면 됩니다. 이쪽으로 내려간 이유는

그 층에서도 어디로 통하는 문은 있지만, 이 복장으로는 모조리

통제받는 구역이기 때문에, 이쪽으로 오시는게 가장 편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복장으 패스가 된다고 해도 돌아가는것보단 이게 훨씬 편하죠.



























자 내려오시면 선반위에 드라이버가 있는데, 주워주세요

타겟을 암살하는데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문이 있습니다. 저기로 나가셔서

또 오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저렇게 레이싱 카를 전시해놓은 전시장이 있습니다.

저기로 올라가줍시다.
























그리고 레이싱 카 뒤쪽을 드라이버로 열어줍시다.

정비사 복장을 하고있기 때문에 아무도 의심하지않습니다.

다른 복장이면 의심 받기 때문에 안성맞춤의 복장이죠!!


























하셨다면 뒤쪽으로 넘어가셔서 문이 있는데 거기로 나가시면,
























왼쪽에 선반같은게 있습니다. 여기서 폭발물(?)같은게 있습니다.

그걸 주워줍시다. 이것 또한 암살에 필요한거니 꼭 주워주세요.

























그리고 다시 자동차가 있는곳으로 되돌아가줍시다. 돌아가는길에

테이블 위에있는 카드를 챙겨줍시다. 탈출할때 필요합니다.

어차피 탈출루트는 뭐 여러가지이니, 편한데로 가시면 되긴합니다.






















아무튼 폭발물을 레이싱카 뒤쪽에다가 뿌려주시면 준비 완료 입니다.

이렇게 준비 딱 해놔서 타겟이 알아서 죽어주면 고맙겠지만,

아직 까지 손써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이렇게 앉아있다가 타겟이 오면 뒤쪽을 정비하기 시작합니다.






















계속 시동걸라고 하는데 그때마다 시동을 걸어주시면,

3번만에 저렇게 뒤쪽만 폭발해버립니다. 이렇게 사고사 위장으로

두 타겟 모두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키카드를 이용해 나오셔서 탈출을 하시면 됩니다. 제가 하려는 탈출루트는

맨홀로 탈출하기 때문에 빠루가 꼭 필요합니다. 가는길에 있으니

꼭 주워가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빠루를 이용하여 탈출을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히트맨2 두번째 공략도 끝이 났습니다.

글고보니 히트맨2 공략은 아직 끝내지 못한 상태라서 음....

언젠가는 끝내야 할텐데 말이죠. 일단 1부터 끝내야겠네요.






















반응형
300x250


안녕하세요, 버블입니다. 이번에 바로 히트맨1 공략 챕터3 마라케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히트맨1은 어차피 이미 영상 공략은 완료한 상태라서 빨리 빨리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시작하면 바로앞에 바위가 떨어져있는데 그거 주우시고 바로 향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오른쪽으로 쭉 가주시면 됩니다. 쓸데없이 인파가 굉장히 많은 맵입니다.

히트맨2 같은 경우에는 인파가 많은곳으로 들어가게 되면 은신 효과가 있지만,

히트맨1에서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그저 방해가 될 뿐이죠.



























쭉 오다보면 이렇게 커튼으로 쳐져있는곳이 있는데, 여기서는 왼쪽으로 가줍시다.

길 자체는 어렵지 않은 곳입니다. 좀 넓은 공간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사람도 많습니다 후훟...

























쭉 오다가 여기서는 또 오른쪽으로 가주시고, 바로 시장같은게 보이는데

거기서는 또 왼쪽으로 가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터널같은게 보입니다. 여기로 통과해주시면, 바로 시위를 하는 현장이 보입니다.

거기서 바로 오른쪽 끝으로 쭉가주시면 됩니다.


























오른쪽 끝~! 부분으로 갑시다. 저기에 레토나(?) 처럼 생긴게 있죠, 아무튼

저기로 숨어갑시다. 저기로 들어가면 군인들 통제구역이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조심하면서 들어가셔야합니다.






















자 그럼 여기서 동전을 저쯤으로 던져줍시다.


























그러면 군인 한명이 그걸 또 듣고 오게 됩니다. 이 시끄러운 시위현장에서,

참 귀가 밝은녀석이죠 ㅋㅋ. 대단합니다. 아무튼






























오는놈 바로 기절시키고 옷을 갈아 입어 줍시다.

참고로 이쪽으로는 아무도 오지 않기 때문에 여유롭게 하면 됩니다.

기절한 놈도 딱히 숨기지 않아도 됩니다.
































군인으로 변장한 후에 중앙으로 쭉 가줍시다. 그리고 기관총을 줍지 말고 그냥 오세요,

그냥 방해만 될 뿐입니다.




























자 이렇게 당당하게 정면으로 딱 들어와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왼쪽으로 가줍시다. 군인으로 변장했다고 해도 여기로 들어가면

정면 홀 말고는 사실상 갈수있는곳이 상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또 변장을 한번더 해야합니다.





























왼쪽에 오다보면 이런문이 있습니다.

아까 시작 할때 주은 벽돌을 들고 

딱 들어가주세요.





























딱 들어오면 마사지사는 저쪽에서 통화를 하고있고,

그 반대쪽에서는 경찰이 있습니다.

마사지사 바로 뒤로 가줍시다.































그리고 경찰한테 벽돌을 던져서 기절 시키고 바로






























마사지 사를 공격하여 기절시키면 됩니다. 참고로 이걸 하기전에

계속 이쪽으로 왔다갔다 거리는 NPC가 있습니다. 안전빵으로 하시길 원하시면

걔가 들어갔다가 나갈때 하시면 됩니다. 걔가 들어오기전이라면

좀 서둘러서 해야합니다.































바로바로 마사지사와 경찰을 옷장에 숨겨줍시다. 그리고 경찰이 떨어뜨린

권총을 꼭 주워주세요, 아까 말한 계속 왔다갔다 거리는 NPC가

그걸 발견하여 괜히 소란을 일으키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마사지사로 변신한다음에 이 테스크 뒤에 보이지 않게 

무기를 모조리 버려줍시다. 들어가기 위해서는 무기를 소지해서는 안됩니다.

몸 수색을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기 탁자에 소다가 있으니 그걸 주워서 메인홀로 갑시다.

사실 크게 필요는 없는데 제 방식입니다 허헣...




























메인홀에 와서 안내원과 대화를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안내원이

타겟에게 마사지를 받으러 오라고 방송을 합니다.
































그럼 저는 타겟을 마사지를 해주러 가기면 하면 됩니다.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 갑시다.



























아까 말한 몸수색을 바로 올라가는곳에서 하게됩니다.

이놈의 타겟...뒤가 캥기는게 겁나 많은놈이죠.

이 시위가 일어난것도 타겟놈 때문이고, 그걸 지키는 경찰놈들

대가리 깨버리고싶긴하네요 ㅋㅋ.. 아무튼 몸수색을 받고 계단을 다 올라가시면.


























바로 앞에 문이 있습니다. 저기로 들어가시면 바로 마사지방입니다.





























저놈이 타겟입니다. 그리고 또 경찰이 앉아있기는 하지만, 마사지가

시작하면 나가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그럼 마사지를 시작하겠습니다. 대화를 좀 나누다 보면 죽일수있는

버튼이 뜹니다. 그걸 누르면 목을 꺽어 죽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마사지 받는곳에서 죽었기 때문에 전혀 의심을 받지 않습니다.

전부다 그냥 자는줄 알죠. 아무튼 얘를 죽이고 다시

무기를 버린곳으로 가줍시다.






























그리고 소음기 달린 제총만 주워서 나가시면 됩니다.

사실 이거 없이도 충분히 깰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있는게

마음이 편하긴해요.































쭉 나가줍시다. 사람은 진짜 엄청나게 많네요. 저런 인파속에 숨어도

은신이 안된다는건 정말 어이가없긴하네요. 히트맨2에서 그런 기능을

잘 넣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큰길로 쭉가다가 여기서 오른쪽으로 쭉 가줍시다. 그러면 골목이 하나 보입니다.
































저 계단 보이시죠? 저쪽을 일단 기억만 해주시고

여기서 다시 오른쪽으로 가주시면,

































이런곳이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대기를 하고 있다가.































다른곳으로 옮기게 되면 바로 넘어가서 앞에 들어가는 공간있죠?

거기로 들어가줍시다. 당연히 걸리지 않게 주의하셔야합니다.



























그럼 저기에 군인이 한명 있습니다. 저놈을 소다 캔을 던져 기절시켜 줍시다.

이럴려고 들고 온겁니다. 갑자기 왜 들고왔나 싶기는 하네요 ㅋㅋ..


아무튼,



























옷을 갈아입고 이제 당당하게 나가주시면 됩니다.

































아까 그 기억하라고 한 계단 있죠? 거기로 가서 올라가줍시다.































여기로 내려가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렇게 내려가주시고,



































앉아서 쭉 달려오시면 됩니다. 저를 알아보는 간부가 있기는 하지만,

이런식으로 오면 걸리기 전에 무조건 옵니다. 그리고 앞에

창문이 있죠. 바로 넘어가 줍시다.


































바로앞에 빠루가있는데 이걸 주우시고, 이것도 사실 크게 필요는 없지만,

주변 정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시킬수가 있습니다.

아무튼 이걸 줍고 저기 바로앞에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줍시다.

아마도 교실로 보이네요, 아무튼 교실로 들어가줍시다.

































그러면 바로 통화하는놈이 있습니다. 뒤에서 빠루루 때려서 기절 시켜줍시다.

여기서 목을 졸라서 기절시키는것보다는 때려서 기절시키는게

진짜 훨씬 빠르죠. 































그리고 숨겨줍시다. 혹시나 모르니.

그리고 여기의 앞문으로 가셔서,































여기서 문을 열고 근처에다가 동전을 던져줍시다. 그러면~


























밖에서 서있던놈이 소리를 듣고 들어오게 됩니다.

얘도 아까 거기로 숨겨주시고, 교실을 나오셔서 바로 왼쪽을 보시면,
























저기에 또 있습니다. 쟤도 기절 시켜주시고 숨겨주시면 됩니다.

쟤가 떨어뜨리는 소총은 꼭 주워주세요, 그걸 또 타겟이 발견하면 귀찮습니다.

아무튼 이러면 딱 타겟을 암살할수있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1 A 라고 적힌 저 방은 누군가가 잡혀서 심문을 당하고 있는데,

타겟이 주기적으로 찾아와서 심문을 행합니다. 그때를 노리시면 됩니다.



참고로 타겟은 저를 알아보기 때문에 아까 교실에서 대기를 하고 있으면 됩니다.



























자 교실에서 대기 하고있다가 이렇게 내려오면, 그냥 뒤에서 죽여주시면 됩니다.

뭐 굳이 총없어도 목졸라 죽여도 되고 방법은 여러가지죠,



























그리고 이렇게 탈출을 하시면, 이번 챕터도 끝입니다.

그럼 이해 안되시는부분이 있으면, 아마 많을거같네요.

아무튼 그러면 영상을 참조해주세요.























반응형
300x250


안녕하세요, 버블입니다. 이번에 히트맨 챕터2 사피엔자를 공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선 시작하시면 에이전트 47은 벤치에 앉아서 휴양(?)을 즐기고있습니다.


바로 일어나서 오른쪽으로 가줍시다.




























오다보면 이런골목들이 나오는데 왼쪽골목으로 들어가서 골목을 쭉 들어가다 보면
































저렇게 아예 벤치에 퍼질러 자고있는놈이 있습니다. 동전을 근처에다 던져주면 깨는데,

그리고는 전화를 통해 타겟과 약속을 잡고 화장실에 잠깐 들리게 됩니다.


























그 화장실로 미리 가서 숨어있다가 오면

그때 기절시키면 되겠습니다. 이쪽으로 오면 됩니다.




























바로 이쪽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스샷 으로는 알기가 좀 힘들거같네요.

정확한 길은 영상을 참조하시거나 아니면, 저놈을 적당히 미행하면 됩니다.

참고로 저놈은 어째서인지 무슨복장을 하던 저를 알아보고 의심을 하는놈입니다.

그래서 조금은 주의하면서 미행해야합니다. 그리고 딱 화장실에 들어가기직전에

뒤를 돌아서 한번 주위를 살펴보니 그것만 조심하면 딱히 걸릴일은 없을거라 생각이드네요.





























자 그럼 여기에 숨어있으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진짜 엄청나게 좀...오랫동안 기다려야합니다.

아무튼 ㅋㅋ 기다려줍시다...후;;


























오면 바로 나와서 기절시키고 옷을 뺏어서 나가줍시다.


























그리고 여기를 지나와서.
























이쪽으로 오면 타겟이 기다리고있습니다. G를 눌러 대화를 하시면

둘이서 대화를 하기 위해 둘만의 공간으로 가게됩니다 후후후...


























딱 둘이 되었을때 바로 죽여주시고 옆에있는 쓰레기통에 집어넣어줍시다.

그리고 저 여자가 죽으면서 키 카드를 떨어뜨리는데 꼭 주워주세요!



























공주님안기...!! 

























그리고 다시 시작부분으로 돌아가줍시다.


























그럼 여기에 47이 머물고있던곳이 있습니다.




























이쪽으로 들어오셔서 문열고 나가주시면 바깥으로 나가는 공간이있습니다.
























나와주면 이렇게 올라가는 공간이있습니다. 그럼 침대위에 옷이 하나 놓여져있습니다.

바로 갈아입어줍시다.


























내려와주셔서 이쪽으로 와주세요.




























그리고 내려오시고 오른쪽으로 쭉가면 

























이렇게 종과 식당이 있습니다. 딱히 순서는 크게 상관이없긴하지만,

그냥 빨리 끝내시려면 종부터 울리고 식당으로 들어가서 작업하면 됩니다.






























저기 나무박스 옆에 쥐약이있는데, 저걸 주워서 스프에 넣어주시기만 하면 끝입니다.

아무튼 작업을 다 끝내시고 바로 나가줍시다.





























그럼 타겟이 오고있죠, 절 알아보는놈도 있으니 주의해줍시다.




























지나가면 이렇게 창문으로 들어가줍시다. 그리고 좀 가다보면, 

























계단이있는데, 내려가시면 키 카드를 이용해서 문여는곳이 있습니다.

아까 그 여자를 죽이면 나오는 키 카드를 이용하여 들어가줍시다.




























바이러스를 실험하는 실험실이 있네요, 참고로 이번 미션은

암살뿐만 아니라 바이러스파괴도 해야 하기 때문에,

저놈 암살전에 짬을내서 바이러스 부터 파괴하겠습니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가줍시다.






















그러면 저놈이 있는데 바로 제압해줍시다.





















여기서 멀리서 쏴주시기만 하면 바이러스를 파괴할수가 있습니다.

컨트롤을 눌러서 바이러스 위치를 파악하여 잘 조준하여 신중하게 쏘세요.

처음엔 좀 어렵지만 하다보면 알겠더라구요 ㅋㅋ.


파괴하면 저렇게 경보가 울립니다. 파괴를 했다면, 다시

내려왔던 계단으로 올라가줍시다.






















자 여기서 기다리다보면 쥐약 스프를 먹은 타겟이 토를 하기 위해 이쪽으로 옵니다.

그럼 위에서 그냥 총만 쏴주시면 됩니다. 나무 때문에

타겟이 좀 안보이네요 후..ㅋㅋ 
























그리고 탈출을 하면 이번 챕터는 끝이 나게 됩니다.




























반응형
300x250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바이오하자드1의 스토리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스토리는 어떠한 사건이 일어나서 그걸 조사하기 위해 

알파팀이 파견됩니다. 거기에 질 과 베리, 크리스, 그리고 대장 웨스커 등등이 있는 팀입니다.



























괴물들에게 공격을 받고있는 알파팀, T바이러스는 사람 외에도 동물 등등을

감염시키기 때문에 강아지 또한 좀비로 되살아납니다. 그게 참 무서운점이죠.






















아무튼 가까스로 도망을친 질과 웨스커 베리, 하지만 크리스는 도중에

실종이 되고 맙니다. 아무튼 그들이 도착한곳은 대저택으로 도착하게 됩니다.
























크리스가 실종되었지만, 다시 바깥으로 나가면 공격을 받게되기 때문에

나갈수도 없고 하는수 없이 저택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거기서 심상치않은 흔적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망의 바이오하자드1의 첫 좀비 등장씬!!!

지금으로서는 상상이 안가는 질의 공포에 질린씬이 나옵니다.

























베리한테 도망쳐 도움을 요청하는 귀여운 질....

아무튼 어떻게든 첫 좀비는 쓰러뜨리게 됩니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대장인 웨스커 또한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게 이 대저택을 흩어져서 조사하기로 합니다.

과연 이 저택의 정체는 무엇이며, 알파팀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있는건지!!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즐감해주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300x250


안녕하세요, 버블입니다. 전에 히트맨2 리부트의 공략을 올렸었는데 그냥 순서대로

히트맨1 리부트 부터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영상 공략은 모두 끝난 상태라서...

적당히 캡쳐해서 올리면 될거같네요. 사실 히트맨 공략은 좀 복잡한 맵에서

길을 알아야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스크린샷으로 길하나하나 찍으면서

알려주는건 좀 무리가 있을거같고, 대충 어떤식의 공략인지만 알려주고 자세한건

영상을 봐주시길 바래요...게임 특성상 어쩔수가 없네요.


그렇다면 히트맨의 첫번째 공략 "생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파티장 안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딱 들어오면 바로 왼쪽에 큰문이 있는데 거기로 갑시다. 사람이 참 많네요 후후...

참고로 저 문을 통과하고 바로 왼쪽으로 가면 됩니다.





















아까 거기로 들어와서 왼쪽으로 오면 이 문이 있습니다. 열고 들어갑시다.

그리고 바로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공간이 있습니다. 참...스크린샷으로

공략하기 어려운 게임이긴 합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길만 알려주다 끝나겠군요 허헣..





















여기로 오셨으면 저기 박스 위로 넘어갈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디자이너 한명이 통화한다고 서있습니다. 뒤에서 기절시켜 줍시다.

그리고 이놈 옷으로 환복하시고 바깥으로 나가주시면 됩니다.























나와서 그냥 앞으로 쭉가줍시다. 그러면 저 앞에 또 큰문이 있는데 저기로 나가면

바깥으로 나가는 문이 또 하나있습니다. 거기로 나가줍시다.
















여기를 기억해주세요, 좀있다가 한번더 와야할곳입니다. 아무튼 저기 완전 바깥으로 나가는

문이 보이시죠? 이미 열려있는문...저기로 나가시면,





















큰 헬기가 보이고, 저기에 모델 한명이 촬영을 하고있습니다.

저놈은 타겟은 아니지만, 타겟을 수월하게 암살하기 위해서

저놈으로 분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지금은 무시하고 오른쪽으로

가주세요.



















그러면 경호원이 이쪽으로 오고있는데, 어차피 의심도 안하는놈이니

뒤로 가서 스무스하게 기절시켜줍시다. 





















그리고 오른쪽 창문으로 숨겨주도록 합시다. 참고로 여기에 숨기면

제 방식대로 하면 걸리기는 한데...찝찝하시면 통안에 숨겨도 되긴합니다.





















그리고 떨어진 총을 주워서 이쯤에 떨어뜨립시다. 




















저렇게 한 이유는 제가 필요한 복장을 한놈이 곧 이쪽으로 오는데 문제는 경호원도

똑같은 타이밍으로 한명이 이쪽으로 오게됩니다. 근데 도중에 총을 떨어 뜨려 놓으면

경호원은 오다가 총을 줍고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니 목격자를 없애는거죠.




















이놈을 기절시키고 복장을 환복한 후 에 휴대전화도 떨어뜨리는데

꼭 주워주세요!! 아무튼 다시 돌아가도록 합시다.






















전화기를 통해 타겟과 만날 약속을 잡고있습니다. 복장을 바꿧다고 

목소리까지 못알아듣는 타겟~1...


아무튼 대화내용은 모델이니 패션쇼를 완료하고 만나자고 합니다.

그러니 분장실로 가서 분장부터 해야합니다.

























여긴 아까 제가 디자이너를 처음으로 기절시킨 그곳입니다. 히트맨의 포인트는

바로 맵을 숙련도라고 생각이드네요. 아무튼, 이쪽으로 오시면 

























이렇게 분장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그럼 바로 일어나서 패션쇼를 하러 갑시다.
























이렇게 패션쇼를 완료하시고~






















아까 헬기가 있는 바깥으로 나가기전의 거기입니다. 이쪽 계단으로 올라가주세요~


























계단을 다 올라가면 또 문이 있는데, 저기를 통과하면 또 계단이 있습니다. 거기를 다시 올라갑시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경호원이 계속 지키고 있지만, 이 복장을 하게 된다면

완전 프리패스이기 때문에 미션이 정말 시워집니다. 아무튼 가도록 합시다.



















계단을 다오르면 바로앞에 큰문이 있습니다. 여기 문은 왜 죄다 저렇게 큰지...아무튼

저기로 들어가면 타겟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 여자가 첫번째 타겟입니다. 경호원 2명은 알아서 다 나가줍니다.

나가면 바로 죽이도록 합시다.
























죽이고, 탁자위에 독이 있는데 그걸 꼭 먹어주세요!!! 그리고 시체는

적당히 옷장에 숨겨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까 올라왔던 계단을 다시 내려와서 오른쪽에 저문이 있는데,

저기로 갑시다. 그러면 또 계단이있는데, 아까 올라왔던 계단과는 달리

바로 지하로 이어지는 계단입니다.























지하로 오셔서 저기 문서같은게 있는데 저걸 꼭 봐주세요, 두번째 타겟은 독살로 죽일건데,

저걸 꼭 봐야지 타겟이 즐겨먹는 칵테일을 제조할수가 있습니다.

아무튼 저걸 한번 보시고 지나갑시다.





















그럼 저쪽앞에 탈의실이 있습니다. 저쪽으로 쭉 가줍시다.




















그러면 그냥 옷이 놓여져있는데, 환복합시다. 바텐더 복장이죠!!

누구 다치지도 않게 환복을 하다니 참좋네요 ㅋㅋ. 아무튼 이제 bar로 가줍시다.

위치는 그냥 올라가서 패션쇼장 오른쪽에 있습니다. 

진짜 하나하나 다 스크린샷으로 길을 알려주는건 좀 무리가있네요 ㅠㅠ...























이렇게 오시면 칵테일을 제조할수가 있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아까 그 문서같은 레시피를 보지않으면 제조할수가 없습니다.



















제조가 끝나면 바로 독을 넣어주시고 그냥 바로 출구 앞에서 대기하고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타겟이 알아서 마시고 죽을때 까지 기다려줍시다. 바텐더가 앞에있던, 자기가 보는 앞에

제조를 안하던 그냥 만들어놓으면 알아서 먹고 죽습니다. 참 간편하죠?ㅋㅋ 독살이

진짜 간편은 한데 좀 재미가 없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탈출을 하면 첫번째 미션은 끝이납니다.











과연 스크린샷 공략으로는 얼마나 이해가 될지는 의문이기는 하지만,

쭉 이런식으로 할거같네요. 아무튼 자세한 공략을 원하신다면 영상을 꼭 시청해주세요!!



그럼 두번째 공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