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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병맛게임인 롤리팝 체인소의 IP 부활을 알리는 소식이 있어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합시다.

 

 

 

 

 

병맛게임 롤리팝 체인소우

롤리팝 체인소우는 무려 10년전인 2012년에 PS3, XBOX360으로 출시하고 속편이나

차세대 리마스터나 그러한 최신작이 전혀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IP 부활 소식으로

최신작의 개발을 암시하였습니다. 롤리팝 체인소우는 좀비 아포칼립스를 엄청나게 병맛스럽고

화려한 액션로 아주 특이한 장르를 선보여 그래도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은 게임입니다.

 

 

 

 

 

 

 

 

 

 

그렇다면 최신작은?

 

CEO인 야스다 요시미는 트위터를 통해 롤리팝 IP 부활을 알렸습니다.

현재 게임은 드라가미 게임즈에서 개발될것이며, 롤리팝 체인소우의 최신작을 기대해달라고 했습니다.

아직까지 확실한 정보가 나오지않아 최신작이 속편으로 나올지 차세대 콘솔에 맞춰 리마스터가

나올지 아니면 리메이크가 나올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아무래도 10년된 게임이다보니

리마스터 보단 적어도 리메이크가 되서 나오지않을까 싶네요. 

 

저는 이런장르는 그렇게 좋아하는편은 아니라 접해본적이 없긴 합니다만 매니아한테는

아무래도 좋은 소식이 아닐까싶네요. 이번엔 콘솔뿐만 아니라 PC로도 출시될 가능성이

그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정보가 나오면 계속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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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오버워치2의 출시일 과 신캐 그리고 무료화 등등

옵치2 관련된 많은 소식이 공개가되었습니다. 그럼 이 타이밍에 옵치2는

어떤식으로 될지 한번 잡담겸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버워치2 무료화 선언!! 과연 괜찮을까?

일단 오버워치2의 무료화 선언에 대해 한번 말해보겠습니다. 확실히 요즘 추세가 게임 자체는 무료로하고

부분 유료화로 게임 아이템이나 배틀패스로 인해 수익을 내는 형식이 많긴합니다. 오버워치1의 패키지성

판매는 살짝 뒤떨어졌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확실히 무료화로 인해 유입되기가 훨씬 쉬워지기 때문에

많은 신규 유저가 유입되어 아주 잘 돌아간다면 좋을듯 합니다, 저 또한 일단은 이러한 변화에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그냥 무료화 하겠다 하고 풀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많은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관리만 잘하면 이 변화는 상당히 좋은 변화일듯 합니다.

 

 

 

 

 

 

 

 

 

 

 

 

 

 

그렇다면 부작용은?

 

그럼 부작용은... 무료로 푸는순간 부계, 핵 , 비매너, 패작 등등 다양한 문제가 다같이 딸려올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패키지로 할때도 많았는데 무료로 풀면 더 많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이 문제는 핵을 어느정도 잘 잡는다는 가정하에 부계만 잘 관리하면 어지간하면 해결될 문제라 생각이드네요.

국내에서는 계정을 만드는데엔 한계가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역시나 무한 생성 가능한 북미 계정이 문제일거라 생각이드네요, 이걸 어떻게 관리할지가

가장 큰 관건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럼 관리법은?

솔직히 이 문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군요. 전 오버워치1 디렉터 제프카플란은

부계정을 정식으로 인정하면서 솔직히 옵치1에서는 부계가 당연하듯이 되버렸죠.

제가볼땐 패키지 판매를 위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아무래도 옵치2의 무료화로 인해 이러한것도 바뀌지 않을까 생각이들긴 합니다만

정확히 부계관리는 어떻게 될지는 사실상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본캐랑 연계를 시켜

제재를 먹이면 본계에도 어느정도의 불이익을 준다던가 그런 방법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하지만 연계는 어떻게 시킬지도 의문이고...저는 떠 오르지가 않습니다. 적어도

국내에서는 북미 계정만 잘 막아도 크게 문제는 없을거같기는 합니다.

 

 

사실상 이거 말고도 부분 유료화로 이제 수익을 내는것으로 바뀌기 때문에 부분 유료화 컨텐츠들중에

혹시나 밸런스를 건드거나 그러한 선넘는짓은 없었으면 하네요, 암만그래도 그렇게 막나오진 않겠죠.

롤 처럼 스킨 같은거나 추가로 뭔가 꾸밀만한것들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경쟁전 보상으로 슬슬 황금무기 말고도 다른게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무료화에 관해서 일단은 신규 유저가 많이 유입될거같아서 좋게 보지만, 우려되는 것 또한

어쩔수없을거같네요. 핵이 판치면 진짜 게임하기 싫어질거같긴합니다. 물론 그거 말고도

안그래도 팀 게임에 비매너, 패작 등등 블리자드 측에서 관리를 할 방법이 있기 때문에

무료화를 했다고 믿을수밖에없을듯 하네요. 오늘은 마땅히 게임뉴스가 없어서

이런식으로 글 올려봅니다. 결국은 결론은 우려된다로 끝난듯 하네요.

그럼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뉴스 나오면 계속 올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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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2의 두번째 베타 시작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두번째 베타에 대해서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버워치2의 베타 시작은 제목에 있다시피 6월 29일에 진행합니다. 그리고 베타가 어떤식으로

진행할지와 등록 방법에 관해서는 6월 16일에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무래도 북미 기준이다 보니

대략 17일쯤이라고 생각하면 될거같네요.

 

 

 

 

 

 

 

오버워치2 두번째 베타에서 추가될 컨텐츠는?

얼마전에 공개된 오버워치2의 신캐릭 "정커퀸" 또한 이번달에 진행하는 베타 테스트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커퀸과 함께 새로운 맵 또한 같이 나온다고하니

이렇게 두개가 추가되어 베타 테스트가 진행될듯 합니다. 

 

아직까진 신맵에대해 정보는 없습니다. 

 

 

 

 

 

 

 

 

이번엔 콘솔로도 진행된다!!

그리고 이번 베타에서는 콘솔로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플랫폼은 간략하게 PC와 콘솔 이렇게만

밝혀져서 전세대 콘솔로도 진행할지는 정보가 나와봐야 알듯합니다. 

 

제 생각에는 베타 정도는 그냥 차세대 플랫폼으로만 진행하지 않을까 합니다.

스위치로도 안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하네요.

 

자세한건 6월 17일에 확인할수있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이때 신맵 소개와

정커퀸의 캐릭터 소개 스킬트리 등등이 밝혀지지 않을까 싶네요.

 

 

 

 

출시일 : 2022년 10월 5일
플랫폼 : PC, PS4/5 , XBOX ONE , X/S ,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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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의 호러 명작 게임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의 최신 스크린샷과 아주 짧은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플레이 영상은 그냥 맵을 잠깐 탐험하는게 전부이지만 그래픽과 분위기

그리고 조작감이 어떨지 대충은 감이 올거같습니다. 그럼 같이 살펴보도록 합시다.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최신 스크린샷!!

그래픽이 진짜 리얼해지면서 뭔가 바이오하자드4 보다 더 공포스러운 느낌을 주는듯 합니다.

뭔가 분위기 자체도 기존 바하4 보다 더 어둡게 한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원작보다는 더 공포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은 맵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저에게서는 일단 필구 타이틀이 될듯 합니다.

내년이 참 멀게만 느껴질거같네요. 레온 모델링도 정말 잘뽑아낸거같고, 그리고 바하4 하면

그래도 공포 스릴러 액션이 아주 잘 조합된 게임인데, 액션성은 어떻게 표현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여전히 레온은 무적의 발차기로 학살을 하고 다닐지 기대가 됩니다.

 

 

 

 

 

 

 

 

 

바하4 리메이크 플레이 영상컷!

위에서 말했듯이 플레이 영상에는 아주 짧게 맵탐험하는게 전부인 영상입니다.

좀더 많은걸 보여주는 영상이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일단 보다시피 카메라시점은 기존 바하4와 마찬가지로 3인칭으로 채용되었으며,

최신 그래픽 표현을 통해 원작보다 앞이 보이지 않는 고독감과 섬뜩함을 느낄수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제가 위에서 말했듯 공포성을 좀더 강조할것으로 보이네요.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의 조작법은?

 

 

조작감은 원작 특유의 긴장감과 신선한느낌을 동시에 겸비한 현대식으로 조정되었다고 합니다.

일단은 영상으로 확인할수 있는것은 기존 바하4에서는 조준을 하면 움직일수 없었는데

무빙샷이 가능한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아무래도 현대식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지

바하2,3 리메이크와 비슷한 조작법을 채용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바하4에서는 원래 모든 상호작용은 오로지 버튼으로만 진행했습니다. 사다리 타기 

문 열기 등등 근데 리메이크에서는 앉기버튼이 따로있는듯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플레이 영상*

 
 
출시일 : 2023년 3월 24일
플랫폼 : PC, PS5 , XBOX 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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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출시한 바이오하자드8 :빌리지의 에디션 버전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여러 모드와 추가 스토리 또한 있으니, 나름 흥미가 생기는 컨텐츠들이라 생각드네요.

그럼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오하자드8 빌리지 골드 에디션 발표!!

바이오하자드8 의 추가 컨텐츠와 함께 골드 에디션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럼 그 구성품에 대해 한번 알아봅시다.

 

 

 

 

 

 

 

 

 

 

 

 

 

 

 

 

로즈의 추가 스토리!!

일단은 로즈의 스토리가 추가 됩니다. 메인 스토리가 끝나고 16년뒤 이야기를 다루고있습니다.

아무래도 마지막에 로즈가 등장하면서 이렇게 그냥 엔딩으로만 끝낼정도로는 아까운 모델링이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이렇게 추가스토리로 등장하니 아주 잘 활용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맵은 아쉽게도 아예 새로운 맵은 아닌듯 합니다. 에단이 거쳤던 맵을 다시한번

로즈가 가는듯한 스토리일듯 합니다.  그리고 로즈와 똑같이 생긴 사람과 마주하는

장면이 있는데, 어떤 이야기를 다룰지 궁금하긴하군요.

 

 

 

 

 

 

 

 

 

 

 

 

 

 

 

 

 

바이오하자드 본편에서는 많은 도움을 줬던 상인 듀크가 빌런으로!? 

트레일러에서 뜬금없이 듀크가 빌런처럼 나오는 장면이 있네요, 뭔가 상인으로만 나오는 인물인지

스토리에 연관이 있는듯 없는듯한 포지션이였는데, 확실히 듀크의 정체 또한 밝혀질거같습니다.

이로써 몇가지의 추측이 가능한데, 듀크가 흑막이다? 아니면 어떠한 이유로 흑화했다.

누군가에게 조종당하고있다 등등이 있겠네요, 마스크를 쓴거보면 조종당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더 머서너리즈 모드 추가!!

바이오하자드의 나름 전통있는 모드 용병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플레이블은 크리스 , 하이젠베르크 , 알치나 드미트리스쿠 이렇게 세명입니다.

어째서인지 에단은 플레이블에 빠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하이젠의 염력이 간지났었는데

이제 직접 할수 있게 되었네요. 

 

 

 

 

 

 

 

 

 

 

 

 

 

 

 

 

 

3인칭 모드 추가!!

3인칭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일단 영상에서는 메인 스토리에서만 되는듯 보여주고있습니다.

로즈 모드나 용병모드에서 적용될지는 한번 나중에 확인이 가능할듯 합니다.

 

https://www.residentevil.com/village/ge/kr/

 

Resident Evil Village Gold Edition | CAPCOM

Official website for Resident Evil Village--survival horror as you've never seen it.

www.residentevil.com

자세한것은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출시는 올해 10월 28일 예정이며, 다중 플랫폼 , 그리고 빌리지를 갖고있는분들에겐

무료로 제공되는 컨텐츠라고 합니다. 1년전에 나온게임을 이렇게 신경 써주다니

옛날의 캡콤이 아닌듯 하네요 확실히...물론 바하3 리메이크는 살짝 아쉽긴했습니다.

 

 

 

 

 

 

 

 

 

 

*바이오하자드8 :빌리지 골드 에디션 트레일러*

 

 

 

 

출시일 : 2022년 10월 28일
플랫폼 : PC, PS4/5 , XBOX ONE 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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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오버워치2의 신캐와 출시일이 한번에 정해져서 

최신정보 총정리 하여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버워치2 새로운 신캐릭터!! 정커퀸 등장.

오버워치2 소전에 이어 드디어 등장하는 신캐릭터 정커 퀸 "쓰레기 여왕" 호주 출신의 캐릭터 라고 합니다.

쓰레기여왕인 만큼 쓰레기촌 맵과 정크랫 & 로드호그와 관련이 있어보입니다. 아직 스킬트리나

포지션 조차도 공개가 되지 않은듯 하네요.

 

 

 

 

 

 

 

 

 

 

 

 

 

 

 

 

*오버워치2 신캐 정커 퀸 트레일러*

 

뭐랄까 카툰식의 트레일러 인듯 하네요, 생긴거보면 탱커로 가도 될거같고

딜러가 될거같기도하고, 적어도 지원은 절대 아닐거같네요.

솔직히 탱커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새로운 탱커가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옵치2 출시전에 각 포지션마다 하나씩은 나오면 딱 좋을듯 합니다.

 

밑에 오버워치2 출시일 트레일러가 있는데, 여기서 정커퀸의 스킬이 잠깐 공개되긴하네요.

한번 살펴보도록 합시다.

 

 

 

 

 

 

 

 

 

 

오버워치2 출시일 트레일러샷

오버워치2 출시일 트레일러 스크린샷입니다. 저번달에 진행되었던 베타에서 

변경된 스킬들이 그대로 적용된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정커퀸 스킬을 잠깐

살펴보도록 합시다.

 

 

 

 

 

 

 

 

 

정커퀸 스킬을 살펴보자!!

이것만 보면 살짝 탱커같은 느낌이 들긴하지만, 정확히 어떤 스킬인지 감이 안잡히는군요.

무기를 막는게 아니라 자신의 무기를 저런식으로 한다음에 돌진을 하는듯합니다...? 

 

 

 

 

 

 

 

 

 

 

정커퀸의 하이라이트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하이라이트 또한 그 캐릭터의 스킬등등

특성을 살려서 하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스킬중 하나일듯 합니다.

자신의 도끼를 던지고 또 그걸 되돌아오게 하는 그런스킬이지 않을까 싶네요.

마치 갓오워의 크레토스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정커퀸의 기본공격 총을 쏘고 라인과 비슷한 크기의 도끼를 휘두릅니다.

아무래도 작은 도끼와 큰도끼 이렇게 두가지를 쓰는듯 합니다.

 

 

 

 

 

 

 

 

 

 

 

 

 

 

 

또 다른 돌진(?)도 존재하는듯 합니다. 패치된 오리사 스킬 처럼 무기를 돌리면서 돌진을 하지만,

넉백 효과는 없는듯 하고 훨씬더 빠른 속도와 이동거리도 훨씬 긴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동스킬로 자주 쓰일듯 하네요, 근데 탱커일거같기도하고...딜러일거같기도하고

아직까진 참으로 애매합니다. 스킬트리만 보면 딜러같지만, 둠피스트도 탱커인 마당에 

크게 확정 지을정도는 아닌거같긴하네요.

 

 

 

 

 

 

 

 

 

 

 

 

 

 

 

크게 바뀐 디바 모델링?

송하나의 모델링이 유독 크게 바뀐걸 볼수가있습니다. 뭐랄까 둥근 느낌은 사라졌고 뭔가

날카로운 느낌으로 바뀌었네요, 굳이 모델링이 갑자기 바뀐이유는 모르겠으나...음 애매합니다 좋은건지 ㅋㅋ

다들 갑자기 캐리건이 되었다는 반응이 많더군요.

 

 

 

 

 

 

 

 

 

 

 

 

*오버워치2 출시일 공개 트레일러*

 

오버워치2의 출시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일단 출시일은 2022년 10월 5일에

얼리엑세스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버워치2는 무료화로 진행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기존 오버워치1의 구매자들에겐 소정의 상품이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상품은 옵치2의 파운더리팩이 무료로 지급됩니다.

구성품은 영웅의 스킨과 아이콘이 해당된다고 하며, 이 팩은 12월 31일까지 옵치2를

접속한 플레이어를 대상으로만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일단은 파운더리팩중에 공개된 구성품은 솜브라와 둠피스트의 스킨입니다.

 

 

 

 

 

 

 

 

 

둠피스트는 마치 프레데터에 출연한 칼 웨더스가 생각이 나는 복장입니다. 은근 잘어울리네요.

근데 솜브라는 음....할말이 없군요. 참고로 2022년 6월 24일 이전에 오버워치1을 보유한사람만

지급한다고 합니다.

 

 

 

출시일 : 2022년 10월 5일 (얼리엑세스로 출시)
플랫폼 : PC, PS4/5 , XBOX ONE , X/S ,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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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근본 RPG 게임인 디아블로4의 베타 사전 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디아블로4 베타 사전등록중!!

https://diablo4.blizzard.com/ko-kr/

 

디아블로® IV

디아블로 서사시의 새로운 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십시오. 다시 어둠으로 돌아오십시오.

diablo4.blizzard.com

위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디아블로4 베타 테스트를 위한 사전등록이 가능합니다.

베타에 대한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플랫폼은 PC, XBOX X/S , PS5로 진행할듯 합니다.

그냥 딱 사전등록만 받고 정보는 마땅히 공개되지가 않아서 더 이상 정보는 아직 없는듯 하네요.

 

 

 

 

 

 

 

*디아블로4 공식 시네마틱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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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호러 FPS 게임인 ILL의 짧은 트레일러가 공개되어 올려봅니다.

 

 


 

 

 

 

ILL 트레일러 샷

일단 영상을 보면 정말 크로테스크한 게임인듯 합니다. 크리쳐들이 뭐랄까

기본적으로 사람에서 기괴하게 변하는게 데드스페이스에 네크로모프 보단

불쾌한 골짜기를 더 자극시키는 듯한 느낌입니다.

하긴 차세대 언리얼 엔진5로 제작되었다고 하니 그래픽이 발전하는건 당연한거긴합니다.

 

 

 

 

 

 

 

*ILL 최신 트레일러*

 

 

 

 

 

 

 

 

 

하지만 이것이 진짜 인게임인가?

 

이건 예전에 공개된 영상의 캡쳐샷입니다. 제가 볼땐 지금까지 공개된 영상중에서는

실제 인게임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너무 애니메이션이 컷영상 같습니다.

사실 언리얼엔진5로 제작했다면 그래픽을 좋게 하는건 가능하긴 할거같습니다만,

게임 제작에서 제일 어려운게 애니메이션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게임 플레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스무스한 느낌이라

 

아직까지는 이 게임은 지켜봐야할거같습니다.

 

 

위 스크린샷의 영상이 아래에 나오는데 썸네일이 잔인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ILL 플레이(?) 영상*

 

저는 위에서 말했듯 실제 인게임 영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진행중에

버그가 발생하는데 그것 또한 인위적인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이 게임은 현재

영상이 그렇게 많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인데, 굳이 버그가 난걸 내보낸것도 웃기긴합니다.

이런 컨셉 플레이 영상도 그냥 마케팅 전략같은 느낌이 들긴합니다.

 

아무튼, 컨셉 자체는 마음에 드니 일단은 지켜봐야할거같네요.

위에 게임 플레이 영상을 보면

뭔가 컨셉도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뭔가 확실히 틀이 잡힌 느낌도 안드네요.

그래서 개발 단계조차도 가늠이 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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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위치봇을 소개해드릴까 하고 글 씁니다.

참고로 이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한지 1년은 넘은거같네요, 아무튼 시작하겠습니다.

 


 

 

불끄는걸 원격으로 제어하는 스위치 봇

이러한 원리로 전등 스위치를 ON / OFF를 할수가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스위치를 누르는 모드도

있는데, 문을 여는 버튼이나 컴퓨터 전원 버튼에 설치를 하고 누르면 원격으로 문을 열거나

컴퓨터 전원을 켤수가 있습니다. 근데 저는 너무 주렁주렁 달리는 느낌이라 그냥 전등 스위치로만 2개 사용하고있습니다.

제가 이걸 구매한 이유가 지금은 본가에 왔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원룸에서 살았습니다. 근데 전등 스위치가

부엌에 있어서 거실 불을 끌려면 문을 열고 부엌에있는 스위치를 끄고 이런식으로 해야만 했습니다.

그게 생각보다 불편하더라구요. 불편한것도 있지만 누워있다가 잠오는데 일어나서 불끄고 하는 단계에서

잠이 좀 깨버리는 현상이 있어서 정말 잘 이용하고있었습니다.

 

 

 

참고로 작동은 휴대폰 어플을 통해서 블루투스를 연결하여 원격제어가 가능합니다.

위에서 말했듯 원룸에서 구매한지라 그냥 시공없이 그냥 붙이기만 하면 되는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싼 가격이 아닌지라 집에서 여러구를 사용하시는분이라면 이걸 여러개 구매해서 주렁주렁

다는것보단 3구용을 한번에 덮어서 원격제어하는 그런 제품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스마트홈으로 만들수있는 스위치봇 미니 허브

그리고 본가로 이사하고 얼마 안되서 스위치봇 미니 허브를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은 집에있는 와이파이와 연결되어

휴대폰에 인터넷만 연결되어있으면 어디서든 스위치봇을 원격제어가 가능합니다.

그러니 블루투스를 연결해서 스위치봇 자체에 연결이 안되어도 허브를 통해서

인터넷 연결만 되어있으면 스위치봇 제어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스위치봇을 블루투스로

제어하려면 이상하게 GPS도 켜져있어야 되더군요. 그게 은근 불편했습니다. 물론 기능이 그것만 있다면

스마트홈이라고 부를수가 없겠죠, 이 스위치 허브를 통해서 에어컨, TV , 리모컨으로 조작가능한 선풍기 등등

리모컨으로 작동하는 기기들은 대부분 제어가 가능합니다. 물론 이것 또한 신호가 닿아야 가능하기 때문에

거실에만 설치했으면 거실에있는것들만 됩니다. 참고로 와이파이는 2.4ghz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요즘

와이파이 대부분이 2.4 / 5.0 이렇게 둘다 지원하니 이용하는데 큰 이상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구매하기전에 꼭 와이파이 확인을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에어컨 등등 기기들 조작은 그 모델에 맞는 리모컨을 골라서 설정하면 됩니다. 그 모델의 리모컨이 없다면

한번 비슷한걸로 테스트 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그 기기 전용 리모컨을 통해서 허브에 신호를 줘서 학습을 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근데 딱 유일하게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게 셋톱박스 리모컨이 학습도 제대로 안되고

리모컨도 완벽하지가 않아서 애매하게 작동을 합니다. 그래도 거실에서 누가 TV를 크게 틀어놓고 자고있으면

그냥 방에서 TV를 끄는정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 휴대폰 데이터만 연결되어있으면

밖에서도 조작이 다 가능합니다. 그러니 여름에 집에 들어가기전에 에어컨을 켠다던가 그런 조작이 가능합니다.

 

 

 

 

 

 

 

 

 

 

 

 

 

 

그외의 제품들은?

스위치봇 하면 이거말고도 다른 제품도 엄청 많습니다. 일단 저는 필요한게 일단 이거뿐이라

이 두 제품이 가장 핵심적인 제품이기도 하고, 이렇게 두가지만 사용하고있습니다.

 

그외에는 커튼을 자동으로 걷어주는 스위치봇 커튼 , 스위치봇 온도계 , 모션 센서 , 홈캠 등등 있습니다.

사실 온도계는 어디다 쓰나 싶었지만, 생각보다 좋아보이긴 합니다. 밖에서도 확인이 가능하고

어느정도 온도가 되면 자동으로 에어컨을 켤수있게 할수도있습니다. 물론 허브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또 발매 예정인 제품은?

스위치봇과 비슷한 제품을 파는 곳에 스마트 콘센트라는것도 있더군요, 사용된 전력이 얼마나 되었는지 확인도 가능하고

원격으로 전원을 ON /OFF를 할수가 있습니다. 근데 스위치봇에는 없어서 찾아봤는데 현재 해외에서만

판매중입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콘센트랑은 맞지가 않아서 직구로도 해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어보입니다.

 

 

 

 

 

 

 

 

그래서 혹시 한국에 출시할 생각이 없냐고 문의를 넣었는데

 

 

아직까진 구체적인 계획은 없으며 국내 커스텀을 하여 발매에 대해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결정은 상반기에 결정될것으로 보인다고 했는데, 결렬되었거나 그냥 조용하게 진행중인듯 합니다.

올해 하반기에 판매가 될지 안될지는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이 답변을 받은것도 두달전쯤 일이네요.

 

 

 

아무튼 저는 지금까지도 엄청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 말고도 나름

생활의 질을 올려주는 제품이 몇개 더 있는데 나중에 자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위치가 좀 멀리있거나 비몽사몽하다가도 잠을 쉽게 깨시는분들에겐 정말 좋을 제품이라 생각하네요.

 

그럼 다음 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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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의 유명 격투게임 스트리트 파이터6의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어 

이제껏 공개된 정보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6 플레이컷 

 

 

 

*스트리트 파이터6, 14분가량의 플레이 영상*

 

일단 14분 가량의 플레이 영상입니다. 트레일러에서 공개되었던 캐릭터 4명의

플레이블이 공개되었습니다. 그외에도 다른 데모 플레이영상과 피리뷰 영상

이렇게도 공개되었으니, 그건 아래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정보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데모 플레이는?

 

현재 스파6의 데모 플레이는 이런식으로 게임 페스티벌에서 진행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데모로 알수있는 정보는 약간 유출된 정보 느낌으로 되어있습니다.

 

 

 

 

 

 

 

 

스파6의 플레이블 수는?

페스티벌 데모의 플레이블 캐릭터 입니다. 캐릭터 수의 칸은 총 28명입니다. 아무래도 정식 발매되면

일단 28명의 플레이블이 기본 컨텐츠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리고 현재 스트리트 파이터6의 유출된 캐릭터는 22명 입니다. 이 유출된 정보가 맞다면, 여기서

6명이 추가되어 출시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데모에서 확인 가능한 게임 모드는?

일단 데모버전에서 비활성화 되어있는 모드로 팀 플레이 모드와 리플레이 모드 이렇게 있습니다.

출시가 된다면 팀플 모드를 진행할수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스트리트 파이터6 프리뷰 영상*

 

 

 
 
크로스 플레이도 가능?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격겜 스트리머 맥시밀리언이 개발진에게 직접 확인을 한부분
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여러 플랫폼으로 출시를 하는데, 전부다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할지는 모르겠군요.
현재 스파5 또한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출시일 : 2023년 예정
플랫폼 : PC, PS4/5 , XBOX 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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