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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2의 두번째 베타권 배포가 곧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기준으로 7월 6일인 내일 두번째 초대권이 배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전에 신청자에 한해서 진행되지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이번 두번째 베타는

오버워치2 감시기지팩을 구매한사람에겐 100%로 베타권을 증정하였기 때문에 

감시기지를 구매한사람 우선시가 되어서 아무래도 그냥 신청한사람은

전 베타 보다는 당첨률이 확실히 떨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7월 15일부터는 아마 대부분의 유저들이 베타를 즐길수있게 될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참고로 7월 19일에 베타가 종료될 예정입니다. 그러니 4일정도는 신청한 사람 대부분은

베타를 즐길수있게 될듯 합니다. 두번째도 당첨이 되지 않으면 4일정도라도 즐길사람은 즐기면 될듯하네요.

 

 

 

 

출시일 : 2022년 10월 5일
플랫폼 : PC, PS4/5 , XBOX ONE, X/S ,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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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픈월드 GTA6의 엔진에 관한 루머가 있어서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GTA6의 엔진은 RAGE9 일것이다?

일단 락스타가 RAGE엔진을 2006년부터 사용하였으며, GTA4 , 5 는 RAGE 엔진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GTA6 또한 최신 RAGE9을 사용할것으로 추측합니다. 레데리2또한 RAGE 엔진을

사용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GTA6을 개발중에 있다면 다른 엔진을 사용할 가능성은 적다는 추측입니다.

 

 

 

 

 

 

 

 

 

 

RAGE9 엔진의 성능은?

RAGE9에 대한 성능자체는 언리얼5를 대적할정도라고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Matheusvictorbr에 따르면 RAGE9에 여러 고유기능이 포함되어있으며, 

그 중 일부는 플레이어와 NPC가 서로 주변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을 포함하여 GTA6전용으로 개발되었을것입니다.

 

그리고 물 , 바람 등등 운전하는 차량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하여 환경적인 영향에도

혁명을 일으킬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락스타의 RAGE엔진은 2018년에 이미 16K 텍스처를 지원할수있는 상태에서

RAGE 9가 언리얼5 와 직접 경쟁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락스타가 아무래도 심혈기울이면 게임하나는 제대로 내놓는게 맞기는합니다.

사실 개발되고있다는 사실조차도 확인되지않은지라 루머단계이니 일단 상황을 봐야할듯 하네요.

요즘 게임소식이 통 그렇게 많이 나오질 않아서 이렇게 루머라도 한번씩 올리게 되네요.

아무튼 소식이 나오면 계속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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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제 개인적인 완전 일상적인 글을 쓰게 되었네요.

이번에 제가 그랜저 HG를 대략 2년정도 타고 중고로 판매를 하였는데, 

개인적으로 느낀 저의 장단점에 대해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2년전에 중고차로 구매한 차량이고 16년식 그랜저 HG 3.0 모델입니다.

뭐 차량 사양이나 그런건 딱히 다룰생각이 없으니 그냥 제 개인적으로 느꼈던 장단점에 대해서만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첫차가 그랜저 hg라서 딱히 다른 차량이랑 비교는 못할듯 합니다.

오래전에 투싼 (가족차)를 진짜 잠깐 몰아봤는데 기억도 안나네요. 아무튼 차 자체의 장단점이나

그런것도 다룰 예정이지만 아무래도 제가 중고차로 구매했기 때문에 중고차 시점으로의 장단점 또한 있을수 있습니다.

 

 

 

 

 

 

 

 

 

 

 

 

 

그랜저 HG의 장점은?

솔직히 말하면 장점은 되게 단순합니다. 그냥 준대형차이기 때문에 실내가 넓고 트렁크가 크며,

3000cc다보니 잘나갑니다. 저 포함 가족들 5명 태우고 가도 진짜 저혼자 탄거처럼 힘 부족 1도없이

잘만 나갑니다. 저는 프리미엄 옵션으로 딱 필요한 옵션만 있는걸 구매했습니다. 전방 & 후방 센서

그리고 시트에 열선 & 통풍 시트 (앞시트에만) 크루즈 컨트롤 (스마트는 아님) 대략 기본적인 옵션만

있는걸 구매했습니다. 아쉬운건 오토홀드는 없었는데, 이건 뭐 있는 차를 구매하시면 되는일이니 딱히

차량 자체의 단점은 아닙니다. 

 

 

 

 

 

 

 

 

 

 

 

그리고 확실히 트렁크가 넓다고 느낀게 제가 타 지역에서 생활하다 본가로 왔는데, 

이사를 하는데 그래도 확실히 큰 도움이 된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상없는걸 잘 구매한것도 있겠지만

크게 잔고장없이 잘 탄듯 합니다. 참고로 구매했을때 6만정도 된 차량이 였습니다.

 

 

 

 

 

 

 

 

 

 

 

 

 

 

 

 

 

 

 

 

 

그랜저 HG의 단점은?

그리고 바로 단점으로 넘어가면 연비가 확실히 안좋긴합니다. 자연흡기에 준대형 3000cc 이다보니

이건 감수해야할점이라고 생각이 들긴하네요, 여름날씨에 고속도로 주행으로 연비주행해서 최대가

13정도 나왔고, 겨울엔 대략10~12가 최대였습니다. 중요한 시내주행은 진짜 최악일때는 3정도 나올때도있었고

그나마 보통일때가 5~6정도? 저는 딱히 급감속 급발진은 딱히 안하는타입입니다.

 

솔직히 이 차는 시내주행을 오래하는 사람이나 고속도로 오래타는 사람이나 둘다 안맞을거같아요.

그냥 운행이 크게 많이 없는사람이 오히려 타야할듯한 느낌..? ㅋㅋ 요즘에 기름값도 너무 올라서 진짜

타기가 좀 부담스럽긴하더군요. 

 

그리고 터보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초반 토크가 살짝 약하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그걸 제외하면 힘이나

그런게 약하다는건 전혀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물론 스포츠모드를 하면 어느정도 해결되는부분 입니다.

 

 

 

 

 

 

 

 

 

 

 

 

 

현기차의 고질병이니 그랜저만의 단점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자석현상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현기차 MDPS의 스티어링 휠 자석현상이 있다는점 입니다.

이걸 저 또한겪었습니다. 구매하고 얼마 안되서 갑자기 스티어링휠이 좀 뻑뻑한 느낌이 들더군요.

근데 현상이 워낙 뒤죽박죽이라 어쩔땐 안그럴때도 있고 어쩔땐 저속 어쩔땐 고속에서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이게 운전할때마다 꼭 한번은 이러니 제일 큰 스트레스를 준 결함이였는데, 센터에 가보니 해결하려면 

그냥 스티어링휠을 교체를 해야된다고 해서 솔직히 교체를 하면 또 그 현상이 언제 다시 나타날지 모른다더군요.

누구는 몇개월내로 나타날수도있고, 그래서 저는 패스 했습니다. 그리고 핸들 안에 구리스를 주입하는 작업이 있었는데

저는 센터가 아닌 그걸 찾아가면 해주는 개인한테 가서 받았는데 확실히 해결이 되었습니다.

 

사실 돈이 막 깨져서 엄청난 결함이라고 하기엔 애매한부분이지만, 저것도 엄청나게 찾아보고 시공을 받은 거라

저걸 모르고 몇개월을 그냥 탔는데 그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MDPS의 고질병이라고 하니

현기차 대부분의 차가 자석현상이 일어날수도 있다고는 합니다. 그때 구리스 작업이 제일 싸게 먹히고

직빵인듯 합니다. 어쩌다가 꿀팁을 쓰고있네요.

 

 

 

 

 

 

 

 

 

 

 

 

 

 

 

실용적인 차를 원한다면 솔직히 비추..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그냥 이 차의 단점이 아닌 고배기량이면 감수해야하는점들 입니다.

3000cc이다 보니 자동차세가 꽤나 많이 나옵니다. 상 중반기 해서 30만원씩 총 60만원이 나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보험비는 뭐 사람마다 틀리기도 하고 이건 그랜저라고 특별히 높게 나오거나 그런건 없어보여서 패스하겠습니다.

 

이 차를 구매한 이유가 저 또한 처음엔 아반떼나 좀 실용위주의 차를 구매하려고 했습니다만,

중고차로 보니 이게 가격차이가 진짜 얼마 나지않더군요. 그래서 그랜저HG로 눈을 돌려서 구매를 했는데

확실히 차가격 뿐만 아니라 자동차세나 연비 등등을 따지면 자신이 어떠한 성향으로 차를 구매하는지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춰서 구매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마 제가 다음에 차를 구매하게 된다면

연비 괜찮고 마력은 너무 부족하다싶은 느낌만 없으면 충분할듯 해요. 크게 밟고 다니는 성향이 아닌지라,

그리고 적어도 휘발유 아니면 전기쪽으로 생각할듯 합니다. 자동차는 그냥 적당히 이동수단으로 보는지라

 

 

 

 

 

 

 

 

 

 

 

 

 

 

 

 

그랜저HG랑 같이 본 차량은 말리부였는데, 아무래도 쉐보래의 국내 행보가 좀 걸리기도 했고

제가 본 모델은 몇년되지 않은 차량이라 중고라도 제가 생각한 금액을 좀 뛰어넘어서 결국 그랜저를 구매했었습니다.

아마도 제 성향에 젤 맞는 차량은 말리부1.35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부족한거없이 적당히 나가면서

연비도 좋고 CC가 낮아서 자동차세도 1년에 20만원정도 라고 하더군요. 물론 다음 차를 이걸로 산다는건 아닙니다.

아마 suv로 갈 확률도 높고 그래서 후후...그냥 개인적으로 느낀걸 한번 간단하게 써봤습니다.

 

 

 

뭐 큰 말썽없이 그래도 잘 탄 차이긴합니다. 사기전에 엄청나게 알아보고 산 보람이 있긴했죠. 

자석현상만 없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거 말고는 크게 말썽부린적이 없네요 (해결도 했었고)

그리고 방지턱 넘을때마다 소리가 나서 로어암 교체해서 50만원정도 깨진정도..?

이건 뭐 소모품수준이라서 어쩔수없는부분이긴 합니다. 중고차니 감수해야하죠

 

 

아마도 진짜 필요성을 못느끼면 다시 차는 구매를 안할거같습니다. 

제가 차에 대해 지식이 그렇게 많진않아서 그냥 개인적으로 느낀점만 적어봤습니다.

살짝 두서없이 쓴거같네요. 그럼 다음에도 한번 기회되면 일상적인 글을 써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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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생존 게임인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제작자인 인터뷰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내용에는 적 유형은 대략 11가지 쯤이라고 밝혔는데,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게임플레이 영상을 봤다면 주인공이 생존하기 위해 많은 적들을

절단 내는 장면을 봤을것입니다. 그럼 한번 인터뷰 내용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Q : 게임에서 몇가지의 적 유형이 있습니까?

스코필드 : 10~11개 정도 있는거같아요.

 

이 대답에서 보스등이 포함되어있는지는 확실하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적 유형 변형과 동일하지 않으므로 죄수들이 신체 & 피부 유형 등이 서로 다르지만

여전히 하나의 적으로 간주됩니다. 

 

 

 

 

 

 

 

 

 

 

 

 

 

그리고 두번째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데드스페이스와 비슷하게 우주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전투는 주로 어디서 하는지를 질문한듯 합니다.

 

Q : 우주에서 싸우는겁니까?

스코필드 : 아뇨, 때때로 우주 바깥으로 나가지만 대부분 우주에 있지는 않을겁니다.

 

아무래도 특수한 경우 아닌 이상은 대부분 우주선 내부이나 다른 배경 내부에서

전투를 치루고 우주는 특수한경우에만 나가서 이동하거나 그럴듯 합니다.

 

 

상당히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아무래도 데드스페이스의 주요개발자들이

제작하는 게임이라 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보다 기대하는 사람이 제법 있는듯 하네요.

저 또한 데페 리메이크 소식은 아직 많지는 않아서 아직까지는 이 게임이 더 기대가 되네요.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인터뷰 영상*

 

 

 
 
출시일 : 2022년 12월 2일
플랫폼 : PC, PS4/5 , XBOX ONE, 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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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의 출시일에 관한 소식이 있어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그러면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갓오워 라그나로크 출시일 11월일것!?

갓오워의 후속작인 라그나로크의 출시일이 11월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식 발표가 아닌 아직 루머로 퍼지고있는 소식입니다. 

 

블룸버그의 제이슨 슈라이어 기자가 갓오워 라그나로크 출시일에 관한 얘기를 했습니다.

11월에 출시할 예정이며 출처는 라그나로크 개발에 관련된 3명에게 들은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조만간 출시일에 관한 정식 발표를 할것이라는 내용도 덧붙였습니다.

 

아무래도 2021년에 출시 될 예정이였지만 계속 연기가 되어 많은 팬들이 아쉬워한 게임인데,

아직까지도 출시일 발표조차 없어서 답답했을듯 합니다만, 빨리 속시원하게 

정식 발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위에서 말했듯 아직 루머인지라 정식 발표전엔 그냥

적당히 걸러들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11월에 출시 예정이지만 날짜를 아예 공개하지않고

다시 연기될 가능성 또한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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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던파 IP로 제작된 격투게임 DNF Duel의 메타 크리틱 리뷰 점수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럼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NF Duel는 길티기어 제작사에서 던파 IP를 빌려 제작된 격투 게임입니다.

아무래도 길티기어 제작사가 만들었기 때문에 격투게임의 퀄리티는 좋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길티기어와 드래곤볼 파이터즈 둘다 어려워서 해보진 않았지만 상당히 화려하고 재밌어보이더군요.

아무튼 이제 메타크리틱 점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DNF 메타크리틱 점수는!?

 

메타크리틱 점수가 80점으로 나름 호평을 받고있는듯 합니다. 

 

VG247 4 / 5 - DNF 는 변명의 여지가 없이 재미가 있다. 던파팬에게 이것은

훌륭한 소비가 될것이며 격겜팬에게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The Games Machine 8 / 10 - DNF는 뛰어난 2.5D 격투 게임이다. 하지만 컨텐츠 측면에서는

크게 새로운것이 없다.

 

PlayStation Universe 8 / 10 - DNF는 새로운 장르의 입문자에게 환상적인 진입점이 될 게임이다.

 

일부 리뷰를 간략하게 해석하여 들고와봤습니다. 대략 지금 등록된 리뷰점수는 평균 점수대로 입니다.

아직 등록이 되지않은 리뷰가 나오면 점수가 변동이 될수있을듯 합니다. 일단은 상당한 호평을

받는듯 합니다. 격투게임 매니아라면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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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스타크래프트의 콜라보 브리기테의 메딕 스킨으 공개되어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리자드의 인기게임 스타크래프트의 메딕이 브리기테 스킨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이 스킨은 스트리머 지원 이벤트로 6월 30일 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트위치 지원

이벤트에서 지정된 오버워치 스트리머에게 3개의 구독권과 메딕 스킨을 얻을수가 있다고 합니다.

트위치 이벤트라 흠..트위치를 안보는 사람이면 얻기 힘들거같긴하네요.

 

 

 

 

https://news.blizzard.com/en-us/overwatch/23822251/overwatch-x-twitch-support-a-streamer

 

Overwatch x Twitch: Support a Streamer

The Overwatch team is partnering with Twitch to host Support a Streamer during the second beta!

news.blizzard.com

 

해당 스트리머 정보는 위 링크에서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스타크래프트의 메딕 스킨, 확실히 같은사의 게임이다보니 콜라보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수있을듯 합니다.

옵치2에서도 콜라보 스킨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예전부터 스타크래프트랑 나름 콜라보 해서 나오긴했지만

같은 게임사 치곤 좀 적게나오는 느낌이 있긴했죠.

 

 

 

 

 

 

 

 

 

 

 

 

 

그외 오버워치 콜라보 스킨

 

스타크래프트의 노바와 사라 케리건은 위도우 메이커 스킨으로 등장했습니다.

둘다 고스트 계열의 스나이퍼로서 위도우 메이커랑 정말 잘 어울리긴 한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짐 레이너는 라인하르트 스킨으로 등장했습니다. 아무래도 슈트의 덩치상

라인하르트가 가장 적합해 보이긴하네요. 라인은 망치를 사용하여 총은 구현 못한게 아쉽긴 합니다.

 

 

 

 

 

 

 

 

 

 

 

 

 

그외 워크래프트와의 콜라보 스킨입니다.  겐지와 시메트라로 나왔습니다, 제가 워크래프트는 잘 몰라서..

아무튼 이것 말고도 더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오버워치도 정말 했다가 안했다가를 반복해서 제가 아는 콜라보 스킨은 이게 다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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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GTA6의 소식답게 루머인듯 합니다. 루머 답게 틀린 부분 또한

있을수 있으니 그냥 참조하시면서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GTA6에는 전작 주인공 출연 예정?

 

일단은 GTA4 주인공인 니코 벨릭 입니다. 일단 니코벨릭은 GTA5에서 잠깐 언급 정도만 나오고

아예 등장하지 않은 인물입니다. 니코벨릭은 GTA6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할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냥 까메오 출연이 아닌 진짜 중요한 역할로 출연할듯 하네요.

 

 

 

 

 

 

 

 

GTA5에서 마치 손씻고 택시 회사를 제대로 하는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냥 겉으로만 그렇고 뒷세계일을 계속해서 하는듯합니다. 

 

원래 GTA5에서 니코벨릭의 모델링 파일이 존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온라인에서 등장할 예정이 아니였나

추측이 됩니다만, 모종의 이유로 무산된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것으로 봐서는

니코벨릭은 여전히 뒷세계 인물이라고 추측이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 주인공은 마이클 드 산타 입니다. 현재 GTA5에서 마이클 드 산타의 모델로 출연한

배우인 네드 루크 가 현재 락스타와 함께 일하는중이라고 주장하고있습니다.

물론 이건 GTA6가 아닌 GTA 온라인 DLC 업데이트에서 마이클이 등장하는것일수도 있으며,

한편으로 바이스 시티를 배경으로 한 GTA의 영화를 제작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두개 다 일수도있고 GTA6의 등장이라면 3개 다 일수도있겠네요.

한번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물론 전작 주인공이 등장한다면 GTA팬으로써 기쁘긴 하겠지만 한편으론

GTA5의 트레버 처럼 전작 (DLC) 주인공을 죽이면서 등장하였기 때문에 괜히 GTA6에서

전작 주인공이 죽는 모습을 보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 또한 있는듯 합니다.

트레버가 얼마나 또라이같은 캐릭터인지 보여주기 위해 그냥 희생당한 전작 주인공이였죠.

하지만 니코벨릭은 중요한 역할을 맡은 인물이기 때문에 적어도 허무하게 죽진 않을듯 합니다.

 

그럼 소식 계속 나오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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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 독점으로 첫 출시를 하여 많은 호평을 받은 갓오워의 후속편

라그나로크의 예약판매 루머가 돌아서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6월 30일부터 예구 시작?

갓오워의 라그나로크의 출시일이 연기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는데 이번에

6월 30일에 예구를 시작한다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정보에 따르면 해외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의

소니와 MS 진영에서의 적중률 100%를 가진 스니치가 움짤을 올리고 그 움짤에 대한

추측이 많은 사람들에게서 퍼진 상태입니다.

 

 

 

 

 

 

 

 

 

 

 

 

 

트위터의 내용은 11110(2진수로 30이라고 함)이 적혀져있는 크레토스의 GIF 그리고

답글로 "ORDER" 이라고 답장을 하여 많은 사람들이 6월 30일에 프리오더 즉 사전 예약을

암시하는 내용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고있는듯 합니다. 뭔가 직접적인 관계자가 아닌 이상

이런 루머는 직접적으로 나오는경우가 많지만 뭐랄까 암시하는걸 또 추측으로 해석하여

루머로 퍼트리는 경우라서 살짝 신빙성이 떨어져보일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저 GIF를 뜻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프리오더라고 밖엔 생각이 안들기 때문에

한번 이번달 말에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그리고 사전 예약을 실시하면

그때 정식 출시일도 같이 공개될거같으니 일단은 기대하면서 기다려봐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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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게임으로 나름 호평을 받은 게임인 고스트 오브 쓰시마2가 개발중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그럼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2 개발중?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제작사인 써커펀치는 현재 속편을 제작중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아직 정식으로 나온 소식은 아니며 루머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1편이였던 쓰시마1은 괜찮은 평가를 받았던 게임이기 때문에 속편이 나오는것이

크게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써커펀치는 현재 쓰시마2를

개발을 위한 인력을 구하고있다고 합니다. 속편 제작을 위해 직원을 더 뽑는게

게임 개발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느낌이네요.

 

 

 

 

 

 

 

 

 

 

고스트 오브 쓰시마1은 2020년에 PS4 독점으로 출시했으며, 현재 PS5버전도

출시하여 차세대 플랫폼으로도 플레이 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PC버전은

출시하지 않은듯 합니다. 오픈월드식으로 진행되는 사무라이 게임, PC버전이 출시했으면

해봤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플스 독점 게임의 속편인 만큼 이번에도 PS5 독점작으로

나올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요즘에 플스 게임 또한 PC로 잘 나와주는걸 보니 기간제로 나중에

PC버전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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